CLOUD 뉴스목록
-
에이치디메디, 2023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기업 선정에이치디메디가 2023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 대상으로 클라우드서비스 전환 이용료를 80%까지 지원한다. 에이치디메디는 2021년 설립 이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 관련한 기술 개발에 집중했다. 그 결과 기업이 별도의 서버 구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SaaS 구독형 서비스를 출시하기에 이르렀다. 에이치디메디는 2023년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기업 선정을 계기로 어프 비대면 복약지도와 통합 교육관리 서비스를 본격 제공하게 된다. 어프 비대면 복약지도는 지역 약사와 환자를 이어 매년 25만 건 의약품 부작용을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사회를 형성할 수 있게 돕는다.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와 지능형 플랫폼으로 구성된 상품으로 의료 데이터를 수집·저장·분석해 인공지능을 통해 분석된 맞춤형 정보를 지원한다. 환자의 처방전에서 정보를 추출해 복약안내문을 자동완성하고 약사에게 전송한다. 약사는 환자 동의하에 환자 의료기록을 분석한 데이터를 확인한 후 환자에게 더욱 섬세한 복약지도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받는다. 약사가 복약안내문을 환자에게 전송하면 환자는 언제, 어디서나 약사의 복약지도를 확인해 더 안전하게 약을 복용할 수 있고, 자동으로 설정된 약 알람에 따라 약을 복용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약사는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환자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향후 약사가 환자의 건강 상태에 관한 리포트를 받고, 건강을 개선할 수 있는 일반 의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해 판매를 진행하는 솔루션이 추가될 예정이다. 어프 통합 교육관리 서비스는 비즈니스를 위한 교육 과정을 개설해 교육 진행을 돕는 서비스이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대규모 수강자를 등록해 관리하고 교육과정을 개설해 시험, 설문, 수료증까지 제공하는 원스톱 교육 관리 서비스로 의료기관부터 기업, 학원에 이르기까지 범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정의 대표는 “구매부터 서비스 사용 지원까지 고객 중심으로 실시간 응대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고객이 클라우드 업무환경을 구축함으로써 기업 경쟁력이 향상되게 돕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s://www.hdmedi.co.kr/
-
다우기술 ‘2023년 중소기업 클라우드서비스 보급·확산 사업’ 공급기업 선정다우기술이 지난해에 이어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가 주관하는 ‘2023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다우기술 ‘다우 클라우드 서비스’를 전국 중소기업 대상으로 정부지원 받게 될 경우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은 정부에서 국내 중소기업 대상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 및 이용료 등을 종합 지원해 국내 클라우드 시장 활성화 및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따른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전환 촉진이 목적인 사업이다. 이번 정부 지원으로 다우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시 80% 할인된 금액으로 최대 8개월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다우기술은 사업 종료 후에도 다우 클라우드를 지속 사용하는 수요 기업에 할인 혜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우 클라우드 백업의 경우 기존 3만원/월에서 6000원/월로 이용이 가능해, 8개월 기준 약 19만2000원 수준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다우 클라우드 서버 또한 기존 1만1520원/월에서 2304원/월로 할인 혜택을 제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는 기회다. 다우 클라우드는 인스턴스 볼륨 2배 제공, 스토리지 3중화 구성 등의 장점이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현재 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사가 이용 중이다. 다우기술 CDC본부 김유성 본부장은 “80% 정부지원 이벤트는 정부 예산이 소진되면 종료되는 선착순 혜택이며, 기업당 월 최대 155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함에 따라 신청 기업이 많이 몰릴 것으로 본다”며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다우IDC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상담 신청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다우IDC 홈페이지의 상담 신청을 통해 정확한 혜택 적용 방법 확인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daou.co.kr
-
SK㈜ C&C, 세일즈포스와 SaaS 기반 기업 맞춤형 디지털 혁신 이끈다SK㈜ C&C가 11일 세일즈포스코리아와 함께 SaaS 기반의 산업별 업무 특화 디지털 ITS 오퍼링(Offering) 모델 공동 개발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SK-u타워에서 열린 ‘산업 맞춤형 공통 비즈 개발(Joint Biz Offering) 협의체’ 론칭 기념식에는 SK(주) C&C 김완종 Digital사업총괄과 세일즈포스코리아 손부한 대표이사 등 양 사 관계자 10여 명이 함께 했다. 세일즈포스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에 기반을 두고 있는 CRM(고객관계관리) 전문 기업이다. 영업·마케팅·서비스·이커머스·앱개발 분야를 포함한 주요 고객 접점에서의 긴밀한 고객 관계 구축은 물론, 임직원들의 업무경험 향상을 지원하는 인공지능·자동화·협업·데이터 분석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1999년 설립 후 전 세계 15만개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고 있으며,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이 선정한 100대 기업 중 99곳이 세일즈포스 솔루션을 도입했다. 최근에는 국내 주요 기업들과 전략적 협업을 바탕으로 기업 규모와 산업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제안을 통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고자 하는 국내 고객사들을 지원하고 있다. 세일즈포스의 파트너사이기도 한 SK㈜ C&C는 산업별 전문조직과 사업 역량을 갖추고 있는 제조·통신·유통 분야를 중심으로 SaaS 비즈니스 오퍼링 모델 개발을 통해 고객 CRM 영역에서 컨설팅 기반의 디지털 ITS를 제공한다. 고객 시스템 및 사업 환경에 최적화된 SaaS 제공과 함께 국내외 우수 디지털 사례를 바탕으로 종합 디지털 시스템 구축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조 분야는 ERP(전사적자원관리), SCM(공급망관리), MES(생산관리시스템) 등 시스템 영역과 세일즈포스의 SaaS에 기반한 CRM 및 데이터 분석 기능을 연계해 기업 맞춤형 디지털 혁신 모델을 빠르게 구현할 예정이다. 통신·유통 분야는 매장 관리, 마케팅 및 프로모션 수행 등 양 사가 강점을 갖춘 비즈니스 역량을 결합해 매장 상품별 매출 예측, 히트 상품 추천 등 AI 상품 예측 시스템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양 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는 ‘CRM X 산업별 특화 오퍼링 모델’을 빠르게 제시하기 위해 디지털 조인트 워킹 그룹을 운영하기로 했다. SK㈜ C&C 김완종 Digital사업총괄은 “기업들이 보유한 디지털 시스템과 세일즈포스의 SaaS를 연계해 정확하고 활용도 높은 디지털 ITS 혁신 모델을 빠르게 만들어 갈 것”이며 “제조, 통신, 유통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의 생산 현장부터 판매 및 마케팅 활동에 이르기까지 가장 경제적이고 혁신적인 디지털 시스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skcc.com
-
다이렉트클라우드,재팬 IT 위크 스프링 2023,클라우드 업무 개혁 ,엑스포 참가다이렉트클라우드는 4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개최된 일본 최대 정보보안 전시회 ‘재팬 IT 위크 스프링 2023(Japan IT Week Spring 2023)’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다이렉트클라우드는 이번 전시회에서 콘텐츠 공유를 넘어 데이터 보안과 활용성을 강화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다이렉트클라우드(DirectCloud)’를 자세히 소개하고, 다양한 도입 성공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비즈니스 파트너사인 라인(Line, 워크스 모바일 재팬 주식회사), 큐냅(QNAP), 머니포워드(MoneyForward), 치요다구미(Chiyodagumi) 등 주요 세일즈 파트너와 합동 세미나를 개최해 방문자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다이렉트클라우드의 안정선 대표는 “주요 선진국에 비해 일본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DX)이 실패하는 주요 원인으로 기업 내 ICT 인재의 부족, 레거시 시스템의 높은 사용률, 이로 인한 블랙박스화를 꼽을 수 있다. 특히 ICT 지식을 갖춘 인재 부족으로 새로운 시스템 도입에 대한 장벽이 높아 기존 시스템을 계속해서 사용할 수밖에 없다는 점, 그리고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모델에 있어 비즈니스 아키텍처 부분이 부족한 점이 주요 원인이며, 일본 기업들은 디지털 전환(이하 DX)의 목적과 문제 의식도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안 대표는 “2023년 일본 기업들을 대상으로 스토리지 활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60%의 기업이 NAS와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함께 사용하거나 클라우드 스토리지만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같은 결과는 2021년 40%에서 2022년 50%, 2023년 60%까지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다”며 “성공적인 DX 도입을 지원하는 DirectCloud의 가장 큰 장점은 서비스의 안정성과 편의성, 보안성, 비용 절감이다. 일본에서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드스토리지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으나 DirectCloud는 단순한 파일 공유를 넘어 안전하고 편리한 스토리지 환경을 기반으로 원활한 데이터 활용과 공동 작업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안 대표는 “NAS 및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해 운용하는 기업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데이터 보안과 업무 효율성, 비용이다. 일례로 직원 수 1000명에 8개 지사를 보유한 한 기업의 경우 NAS와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함께 사용하고 있으며, 5년간 스토리지 사용에 따른 총 비용이 1억1163만엔에 달한다. 하지만 이 기업이 DirectCloud를 도입하면 약 5000만엔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물론 비용 절감만이 DX의 목적은 아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이용하는 목적은 사내 직원 간 정보 공유, 재택근무 지원, 사외 관계자들과의 공동 작업, 채팅 서비스를 이용한 커뮤니케이션, NAS 및 복합기와 같은 기존 업무 시스템과의 연동을 꼽을 수 있으며, 자연 재해에 대비한 DR 대책, 랜섬웨어 방지 및 IT 감사를 지원한다는 것도 큰 강점이다”고 설명했다. 향후 계획에 대해 안정선 대표는 “핫 영역과 콜드 영역의 중간 개념인 웜 스토리지 서비스 제공을 준비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환경에 기반한 스토리지 계층화가 완성되면 데이터 활용과 보안 강화, 비용 절감이라는 고객 기업들의 높은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이렉트클라우드는 대용량 NAS 스토리지를 활용 중인 기업들에게 큐냅(QNAP)의 하이브리드 마운트와의 연동을 통해 NAS와 DirectCloud간 파일 동기 기능을 활용해 클라우드 스토리지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스토리지 솔루션을 함께 소개했다. 다이렉트클라우드는 평소에는 자주 사용하지 않지만 필요할 때 바로 찾아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활용에 대한 수요를 파악하고,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백업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콜드 스토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 중에 있다. 안 대표는 “우리의 미션은 스토리지 활용의 최적화를 통해 기업의 DX를 지원하는 것이다. 현재 레거시 스토리지가 주류를 이루고 있지만, 기존의 서버 관리나 팩키지 소프트가 클라우드로 급속히 대체되고 있는 속도를 감안할 때 향후 3년~4년 후에는 높은 수준의 보안과 편의성을 갖춘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주류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이렉트클라우드는 AWS 환경을 기반으로 순수 국산 기술로 개발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로서 업계 최고의 보안 기술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용이한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현재 1800개사 이상의 도입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지란지교소프트 자회사로서 일본 기업용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시장 공략에 주력하고 있으며, 플랫폼을 대폭 업그레이드하고 국내 기업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DirectCloud’는 스토리지 내구성, 확장성, 관리 편의성 등 클라우드 스토리지의 장점을 활용하면서 기존의 파일 서버처럼 탐색기 안에서 직관적인 파일 조작을 지원하며, ‘유저수 무제한’이라는 요금제를 통해 전직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웹사이트: https://directcloudlab.co.kr
-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 클라우드 기초 입문 핸즈온 랩 워크숍 ‘스노우플레이크 어센트’ 진행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가 IT 관리자, 데이터 아키텍트, 데이터 엔지니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등 데이터 관련 광범위한 실무진 500여 명이 참여한 기초 입문 워크숍 ‘스노우플레이크 어센트(Ascent)’를 4월 6일(목) 서울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개최했다. 어센트 워크숍은 데이터를 직접 다루지 않은 비전문가들도 쉽게 클라우드 데이터 활용을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초 입문 프로그램으로, 국내에서 현장 실습 형태로 진행된 것은 처음이다. 고객의 요청으로 현장 개최된 이번 워크숍은 스노우플레이크 무료 평가판 계정으로 데이터웨어하우징을 중심으로 스노우플레이크 UI 탐색, 권한 변경, 테이블 생성 및 데이터 업로드 등을 단계별로 실습했다. 이를 통해 스노우플레이크는 자사 플랫폼 위에서 고객들이 데이터를 통합하고 연결·공유해 조직의 성격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12개 파트너사의 데이터 전문가들이 워크숍을 지원했고 5개 파트너가 부스로도 참여했다. 어센트 워크숍에 참가한 참가자들은 IT 실무자, 데이터 관련 업무 담당자가 아니더라도 쉽게 데이터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었고, 데이터웨어하우스를 활용하는 실습을 통해 실제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게 됐다고 평했다. 스노우플레이크 어센트에서 진행한 핸즈온 뱃지(Hands-On Badge) 코스는 ‘스노우플레이크 유니버시티(Snowflake University)’에서도 온라인으로 수강할 수 있으며, 데이터웨어하우스 코스 이외에 심화 과정인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셰어링, 데이터 레이크 및 데이터 엔지니어링 핸즈온 과정까지 무료로 이어 나갈 수 있다. 또한 스노우플레이크의 전문가 인증 자격인 스노우프로 코어(SnowPro Core) 취득에 관한 교육 과정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스노우플레이크 한국 마케팅 총괄 박연숙 상무는 “스노우플레이크는 국내 고객의 데이터 클라우드 활용 전문 역량을 함양하고 데이터 클라우드 생태계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스노우플레이크 학습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는 국내 커져가는 데이터 클라우드에 대한 관심에 발맞춰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교육 및 행사 등을 통해 소통의 자리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는 전문가들을 위한 중·고급 핸즈온 랩 워크숍도 계획하고 있으며, 스터디 그룹 지원 및 이용자 커뮤니티를 적극 활성화해 지속적으로 데이터 클라우드 학습 여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s://www.snowflake.com/?lang=ko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현대자동차, 제네시스 앱 '마이 제네시스' 개인화 모바일 서비스 출시
- 2마우저 일렉트로닉스, ‘함께 만드는 혁신’ 최신 시리즈 에서 혁신적인 디지털 치료 공개
- 3엘림넷 ‘나우앤테스트 온라인 시험 감독 솔루션’ 출시
- 4'2021 국제인공지능대전', 산업전시 활력 첫 발걸음
- 5클라우다이크, 완전히 새로워진 뉴 클라우다이크 출시
- 6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업스테이지 AI 솔루션 개발 및 교육 위한 HPC 인프라 구현 지원
- 7센드버드, 생성AI 기술 탑재한 ‘세일즈포스 커넥터’ 출시
- 8지투파워, 인공지능 ‘AI+’ 인증 획득… 데이터 센터 시장 공략 본격화
- 9LS전선, 현대차·기아 전기차에 모터용 권선 공급
- 10파수, 기존 IT 시스템 효과 극대화하는 ‘랩소디 5.7’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