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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COP26 참여의 하나로 기후변화 핵심 보고서 발표새로운 탈탄소화 시나리오 제안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보고서 ‘Back to 2050’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개최에 맞춰 전문 기관과 함께 지구 탈탄소화 방안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10월 3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는 세계 기후 위기를 다루고, 각국의 조치를 촉구하는 중요한 행사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을 포함한 기업 및 기후 전문가, 운동가들은 정부, 기업 및 사회가 청정 에너지, 전기화, 에너지 효율을 제공하는 기술을 적극적으로 채택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지속 가능성 조사 연구소(Schneider Electric ™ Sustainability Research Institute)는 유럽 에너지 시장조사업체 에너데이터(Enerdata)와 ‘Back to 2050’ 보고서를 발표했다. 두 기업은 자율 주행, 분산형 청정 에너지와 같이 새롭게 부상하는 기술이 에너지 사용 및 CO2 배출에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을 평가했다. 이 보고서는 2050년까지 순제로를 달성하고, 지구 평균 온도를 1.5℃ 이내로 제한하는 방법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지속 가능성 연구소 및 글로벌 전략 부문을 담당하는 빈센트 펫(Vincent Pet)은 “지구 온도를 1.5°C로 유지하는 것은 생각보다 실현 가능한 일이다. 새로운 기술이 도입되면서 변화하는 대중들의 소비 패턴은 탄소 집약도가 낮은 산업을 발전시킨다”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책 초점을 기반 시설 중심 산업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전환하면서 이런 추세를 가속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최고 지속 가능성 책임자인 올리비에 블룸(Olivier Blum)은 “우리는 전 세계 수많은 정부가 계획한 약속을 환영하며, 각국의 COP26이 넷제로를 지원하기 위해 보다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기를 희망한다”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파리 협정에 따라 지구 기온이 1.5도 이상 상승하는 것을 제한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책임을 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전문가들은 글래스고에 머무르며 고객 및 비즈니스 파트너를 만나 인프라, 건물, 데이터 센터, 산업 및 도시의 탄소 배출을 돕기 위해 이미 존재하는 기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그들은 또한 예술가, 운동가, 기후 과학자, 정책 입안자, 인플루언서, 기업가 및 혁신가들과 함께 패널 토의 및 좌담회에 참여한다. 이 보고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글로벌 지속 가능성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올해 초 코퍼레이츠 나이츠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에너지 관리 및 산업 자동화를 최적화하는 제품과 소프트웨어를 고객에게 제공해 사업장에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 문제에 대한 조치를 수립해왔으며, 최근에는 지속 가능성 컨설팅도 확대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글로벌 지속 가능성 보고서 홈페이지: https://www.se.com/ww/en/insights/tl/schneider-ele... 웹사이트: https://www.se.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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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프리, 에지 영상 AI 기반 무단횡단 보행자 알림 서비스 론칭에지 컴퓨팅 및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크레스프리(대표 권진만)는 CCTV 비전 인공지능(AI) 기반 무단횡단 보행자 알림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크레스프리는 온디바이스 비전 AI·에지 컴퓨팅·사물 인터넷(IoT) 기술을 바탕으로 데이터 발생 현장에서 즉각적인 데이터 분석이 가능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을 통해 원활한 실시간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관련 플랫폼 및 도시 안전 서비스의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무단횡단 보행자 알림 서비스는 무단횡단 사고 다발 지역에 가상 안심 울타리1)를 설치해 무단횡단 상황을 자동으로 찾고 무단횡단자에게는 경고를, 주변 운전자에게는 운전 주의 알림을 제공한다. 도심 도로에서 보행자의 무단횡단을 막기 위해 중앙 분리대를 설치하는 물리적 방법으로 보행자 안전을 제공하고 있지만, 중앙 분리대는 운전자의 시야를 가려 무단횡단자와 추돌 사고 발생 위험이 있다. 크레스프리 권진만 대표는 “무단횡단 보행자 알림 서비스로 기존 도심 CCTV에 AI 기술을 결합하고 스마트한 도시 안전 서비스를 제공해 무단횡단 교통사고 발생률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비스는 부천 시내 무단횡단이 자주 발생하는 △상동 영광삼거리 △부천역 북부 △역곡역 북부에 오픈되며, 2022년부터 서비스 대상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1)가상 안심 울타리: 도시 현장에 설치되는 에지 AI 단말로, 도시에서 발생하는 여러 데이터를 현장에서 수집·분석·대응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장치. AI 가속기 모듈을 탑재해 고속·대용량의 CCTV 데이터를 실시간 AI 알고리즘 분석 처리함. 웹사이트: http://www.crespr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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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다인 플리어,플리어 핫 아이템인 CX 시리즈 또는 TG 시리즈 구매 이벤트 진행텔레다인 플리어(Teledyne FLIR, 한국지사장 이해동)가 플리어 CX 시리즈 또는 TG 시리즈 제품을 구매하면 VP50-2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11월 8일(월)부터 12월 31일(금)까지 진행한다. 넓은 구역을 신속하게 스캔해 기계나 전기 시스템 검사 및 생산 공정의 최적화와 품질관리 모니터링에도 사용 가능한 FLIR CX 시리즈와 TG시리즈 열화상 카메라 구매 이벤트는 11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FLIR CX 시리즈 열화상 카메라는 과열된 퓨즈, 냉방된 공기가 새어 나가는 지점, 배관 문제가 발생한 지점 등을 언제든지 찾아낼 수 있게 도와주는 제품이다. 160 × 120(1만9200 픽셀)의 트루 열화상 카메라, FLIR MSX®(멀티-스펙트럼 다이나믹 이미징) 기술, 5 메가픽셀 실화상 카메라, LED 손전등은 숨어 있는 문제까지 쉽게 찾아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FLIR TG 시리즈 열화상 카메라는 가볍고 휴대가 간편해 각종 장비 문제를 진단하고 잠재적으로 고장이나 결함이 발생할 수 있는 지점을 발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대 30:1의 거리-스팟 비율을 제공하는 TG시리즈 열화상 카메라는 먼 거리에서도 신속하고 간편하게 측정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보다 선명하고 판독하기 쉬운 이미징을 위해 FLIR MSX®를 제공하는 동급 최초의 기기이다. 이번 이벤트에 무료 증정되는 제품인 FLIR VP50-2는 고내구성의 CAT IV급 비접촉식 검전기로 빛, 진동 및 신호음 피드백 경보 기능과 강력한 LED 손전등 기능을 갖추고 있다. VP52-2를 사용할 경우, 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AC 회로가 작동하는지 정확히 확인하거나, 노출돼 있는 전도성 부품 또는 절연 자재 속 구성품의 전압 감지, 전기 패널, 스위치, 콘센트 등의 활선 식, 그리고 활선 추적 및 회로 매핑을 할 수 있다. 텔레다인 플리어 담당자는 “이번 특별 이벤트는 텔레다인 플리어의 핫 아이템인 휴대용 열화상 카메라 구매를 원하는 고객에게 절호의 기회”라며 “이번 이벤트로 만나볼 텔레다인 플리어 제품이 고객의 다양한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텔레다인 플리어 홈페이지에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teledynefl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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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티에스,차세대 데스크톱 메모리 '마이크론 크루셜 DDR5' 메모리출시IT 전문 유통사 대원씨티에스(대표 이상호·하성원)는 차세대 메모리 규격 DDR5를 공식 지원하는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출시에 맞춰 새로운 PC 플랫폼의 게이머와 크리에이터를 위한 차세대 고성능 데스크톱 메모리 2종 ‘마이크론 크루셜 8GB DDR5-4800 UDIMM’과 ‘마이크론 크루셜 16GB DDR5-4800 UDIMM’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크루셜 DDR5는 메모리를 직접 설계·생산하는 마이크론만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일관된 성능과 안정성은 물론, 뛰어난 전력 효율성까지 갖춘 것이 장점이다. 또한 288핀의 업계 표준 DDR5 UDIMM 레이아웃을 지원하고 PC5-38400 기반 4800MT/s의 속도로 동작한다. 크루셜 DDR5 메모리의 최대 장점은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최신 메인보드 등 차세대 플랫폼을 위해 최적화된 성능과 안정성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전 DDR4 대비 최대 50% 빠른 4800MT/s 속도를 지원해 멀티태스킹은 물론, 이미지·영상·게임 등 전반적인 PC의 성능을 향상해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더불어 2배 용량의 메모리 뱅크는 물론 모듈당 2개의 32bit 채널을 구현해 DDR4 대비 공학적인 면에서도 진보한 모습으로, DDR4 세대 특유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온-모듈 전압 조정과 PMIC (전력 관리 직접 회로)를 함께 적용해 안정성이 향상됐으며, 기존 1.2V보다 낮은 1.1V에 불과한 온-모듈 동작 전압으로 모듈에 대한 신호 향상과 함께 효율적인 전력을 공급한다. 대원씨티에스는 새롭게 선보인 크루셜 DDR5 메모리가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의 완벽한 대응은 물론 차세대 PC 플랫폼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하는 고품질 메모리라며, 메모리를 자체적으로 설계·제조하는 유일한 브랜드인 마이크론만의 기술력과 인텔 및 글로벌 메인보드 제조사와의 협업을 통한 폭넓은 호환성 등을 기반으로 새롭게 데스크톱 PC를 구성하려는 게이머와 크리에이터에게 신뢰성 높은 퍼포먼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론 크루셜 8GB DDR5-4800 UDIMM과 마이크론 크루셜 16GB DDR5-4800 UDIMM은 제한적 평생 품질 보증(Limited Lifetime Warranty) 서비스가 제공되며, 제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국내 공식 유통사 대원씨티에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dwc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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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 마이크로시스템즈,APAC으로 초광대역 기술 유통업체 네트워크 확장차세대 초광대역(UWB) 기술 전문 팹리스 반도체 기업인 스파크 마이크로시스템즈(SPARK Microsystems)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유통업체 두 곳이 회사의 판매 및 지원 네트워크에 합류했다고 11월 3일 발표했다. 중국에서는 스카이순(Skysoon)이, 대만, 중화권, 인도, 한국, 일본 및 동남아시아는 에돔(Edom)이 마이크로시스템즈를 대리하게 된다. 이번 발표는 스파크 마이크로시스템즈가 유럽·중동·아프리카(EMEA)로 판매 및 지원 네트워크를 확대했다고 발표한 직후에 나온 것이다. 스파크 마이크로시스템즈의 아시아태평양(APAC) 수석 영업 이사인 지오 샤오(Geo Hsiao)는 “스파크 마이크로시스템즈는 APAC 고객에게 지역 수준에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APAC에서 구축한 유통업체 네트워크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에서 고객들에게 판매 및 지원 리소스를 보장한다”고 말했다. 페어스 무바라크(Fares Mubarak) 스파크 마이크로시스템즈 CEO는 “APAC의 소비자 전자 제품 환경은 AR/VR, 오디오, 게임 및 산업용 사물인터넷(IoT)과 같은 산업에서 스파크 마이크로시스템즈의 제품을 채택할 수 있는 중요한 시장 기회를 제공한다”며 “유통업체와 파트너를 통해 APAC 지역 내에 커뮤니티 관계를 구축하고 이에 참여할 수 있는 엄청난 가치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확장이 이런 가치를 잘 보여준다”며 “우리는 지역 수준에서 강력하고 현지화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파크 마이크로시스템즈의 저전력 UWB 무선 트랜시버 IC 시리즈는 게임 주변기기 및 AR/VR 헤드셋, 스마트 홈 기기 및 배터리가 필요 없는 IoT 센서를 포함한 새로운 차원의 단거리 무선 연결 애플리케이션을 작동시킨다. UWB 무선 트랜시버는 저전력 블루투스나 지그비(ZigBee)보다 훨씬 더 우수한 에너지 효율성과 대기 시간 및 처리량으로 끊김 없는 풍부한 데이터 스트리밍과 정확한 범위 및 위치 지정을 지원한다. 스파크의 UWB 기술은 전자 기기의 배터리 수명을 크게 연장하고 에너지 수확(energy harvesting) 기술과 결합하면 센서와 같은 무선 장치를 배터리 없이 작동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www.sparkmicr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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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칩,Apache6 자동차 도메인 프로세서 위해 aiWare4 라이선싱확장형 모듈러 자율주행 기술 공급사인 aiMotive와 자동차 비전 기술 전문 기업인 Nextchip Co., Ltd. (넥스트칩)는 Nextchip이 차세대 Apache6 SoC(시스템온칩)용 CNN (합성곱 신경망) 학습 가속을 구현하기 위해 aiMotive의 최신 세대 aiWare4 하드웨어 IP를 라이선싱한다고 밝혔다. AVP (자율 발렛파킹) 및 기타 요구사항이 많은 자동차용 프로세싱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한 중앙화된 도메인 프로세서용으로 설계된 Apache6는 첨단 CPU, GPU, ISP, NPU 프로세서와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결합해 광범위한 OEM 및 Tier 1 하드웨어 플랫폼을 손쉽게 통합할 수 있다. 또한 기존에 인기를 끈 Apache5 Imaging Edge Processor를 통해 높은 수준의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경로를 제시한다. 넥스트칩의 유영준 총괄 마케팅 책임자(CMO)는 “Apache6를 위해 aiMotive와 관계를 심도 깊게 확장하게 돼 기쁘다”며 “우리 엔지니어링 팀은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aiWare 하드웨어 IP는 aiMotive가 갖춘 물론 광범위한 AI 소프트웨어, 시스템, 알고리듬 전문성으로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aiMotive의 전문성을 통해 자사 SoC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고 고객 친화적 AI 개발 환경을 최적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pache6 SoC는 완전한 형태로 ASIL-B를 준수하는 비용 효율적 SoC로 첨단 자동차 비전 및 도메인/존 컨트롤러 애플리케이션을 타깃으로 하며 쿼드코어 Arm v8 64비트 CPU와 Arm Mali GPU, 넥스트칩의 첨단 멀티채널 ISP, aiMotive의 aiWare4™ NPU 기술을 탑재하고 있다. 본 칩은 AEC-Q100 Grade 2와 ASIL-B 인증을 획득하도록 설계됐다. aiMotive의 최신 aiWare4 NPU는 복잡한 CNN 워크로드 실행 시 98%에 달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효율성을 자랑한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온칩 메모리 아키텍처, 보다 정교해진 웨이브프론트 기반 스케줄링, 다양한 첨단 하드웨어 안전성 기능을 갖추고 있어 ASIL-B 컴플라이언스 달성을 위한 작업을 손쉽게 진행할 수 있다. Apache5 및 Apache6에 대한 aiWare의 소프트웨어 호환성 덕분에 두 기기 모두 범용 툴체인이 적용됨으로써 Apache5용으로 최적화된 CNN이 최소한의 노력으로 Apache6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aiMotive의 COO인 Arnaud Lagandre는 “넥스트칩이 고객사를 위한 Apache5의 AI 역량을 최적화해 우리 회사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Apache6용 aiWare4를 라이선싱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넥스트칩, 성장세에 있는 이 회사의 소프트웨어 파트너 생태계와 협업 관계를 확장하게 된 것은 aiWare가 그만큼 제조가 검증된 NPU 기술로 완전한 수준의 ASIL-B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는 자동차 등급 인증을 획득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넥스트칩은 현재 Apache6 SoC에 대해 주요 자동차 고객사로부터 문의를 받기 시작했으며 Apache5 SoC 공급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aimotiv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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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모,듀얼 SET®맥박 산소측정기 출시마시모(NASDAQ: MASI)가 다기능 환자 모니터링 및 연결 허브인 루트(Root®)용 듀얼 SET® 맥박산소측정기(Pulse Oximetry)를 출시한다고 1일 발표했다. 최초의 듀얼 SET® 산소측정 애플리케이션은 마시모 SET® MOC-9® 모듈의 유럽공동체 마크(CE) 획득 및 유럽 출시, 루트용 이브(Eve™) 중증 선천성 심장질환(CCHD) 신생아 스크리닝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마시모 SET®를 이용한 CCHD 검사의 주요한 진일보로 평가받는다. 이 복합 솔루션은 듀얼 SET® 산소측정기를 사용해 신생아 검사의 자동화를 강화한다. 또한, 직관적인 이브(Eve)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유관 전후 부위의 산소 포화도(SpO2)를 동시에 두 차례 측정할 수 있고, 병원의 CCHD 검사 프로토콜에 따라 변경도 가능하다. CCHD는 신생아 1000명당 약 2.5~3명에 영향을 미치며[1] 심각한 질병의 발생과 사망을 막기 위해 출생 직후에 바로 조처가 필요하다. 발견이 늦어질 경우 유아의 뇌 손상 위험도 증가한다[2]. 대개 신생아의 경우 신체검사와 공통 증상 모니터링을 통해 CCHD를 관찰한다. 그러나 연구에 따르면 신체검사만으로는 신뢰성이 떨어지고, CCHD를 앓고 있는 일부 신생아를 퇴원 전까지도 파악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5]. 맥박 산소측정기를 통한 검사를 추가하면 임상의가 증상을 보이기 전에 신생아의 CCHD를 식별할 수 있다. 임상적으로 입증된 마시모 SET® Measure-through Motion and Low Perfusion™ 맥박 산소측정기는 30만 명 이상의 유아를 표본으로 한 10건 이상의 CCHD 검사 연구에서 사용돼 CCHD 신생아의 검사 효율성을 높였다[1], [7]~[16]. 예를 들어, 약 4만 명의 유아를 대상으로 한 검사에서 CCHD 검사의 민감도는 신체검사만으로는 63%였으나 신체검사와 SET®를 결합한 경우 83%로 높아졌다[1]. 12만 명 이상의 유아를 대상으로 한 또 다른 연구(현재까지 가장 큰 규모의 CCHD 검사 연구)에서 임상 평가와 SET®를 결합한 결과 검사 민감도는 77%에서 93%로 높아졌다[7]. SET®를 이용한 CCHD 연구를 통해 얻은 증거는 전 세계에서 사용되는 CCHD 검사 가이드라인을 확립하는 데 도움이 됐다[17]. 마시모 SET® 맥박산소측정기로 작동되는 Eve CCHD 신생아 검사 애플리케이션은 CCHD 검사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고 다음을 목표로 한다. 1) 단계별 시각적 지침과 동영상 제공 2) 검사 결과를 상세하고 쉽게 표시 3) 임상 작업 흐름의 표준화 및 개선 4) 임상의의 검사 관행을 일관성 있게 개선 5) 계산 오류 가능성 감소. 또한, Eve는 임상의가 관류 지수를 검사에 통합시키며, CCHD 탐지 민감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18]~[19]. Eve는 Radical-7® 및 Rad-97® 펄스 CO-옥시미터(Pulse CO-Oximeters®)에 사용할 수 있으며 루트의 고해상도 대형 화면에 표시하기에 적합하다. 루트는 내장된 바코드 스캐너를 통해 자동으로 검사 결과와 환자를 연결할 수 있고 마시모 병원 자동화(Masimo Hospital Automation™) 플랫폼에 통합해 결과를 전자 의료 기록(EMR)으로 자동 전송할 수 있어 수작업으로 기록을 처리하지 않아도 된다. 허브의 또 다른 핵심적인 차별화 요소인 유연한 첨단 연결 기능을 통해 가능해진 새로운 루트용 마시모 SET® MOC-9 모듈을 추가하면서 Eve를 이용한 CCHD 검사는 더욱 간소화되고 효율화됐다. 하나의 맥박 산소측정 센서가 Radical-7을 통하고 다른 하나는 MOC-9 모듈을 통해 루트에 연결될 수 있어 검사에 필요한 유관 전후의 산소포화도 판독 값을 순차적이 아니라 동시에 얻을 수 있고, 관련 결과는 화면에 간단히 표시된다. 듀얼 SET® 산소측정 기술은 CCHD 검사 프로세스를 간소화해 임상 작업 흐름을 개선한다. 국립아동병원 심장내과 C.R.베이다 교수인 제라드 R. 마틴(Gerard R. Martin) 박사는 “국내외에서 선천성 심장질환 치료 노력을 지지하는 사람으로서 마시모 SET® 맥박산소측정기는 맥박산소측정 CCHD 검사에 탁월한 도구라고 생각한다”며 “정확한 유관 전후 동시 측정을 이용할 수 있고 검사 과정을 간소화하고 불일치를 신속하게 인식해 궁극적으로 신생아 치료를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루트는 다양한 기술, 장치 및 시스템을 통합해 중앙 집중식 다중 모드 모니터링 및 연결 솔루션을 제공하는 매우 효과적이고 확장 가능한 허브이다. 루트의 플러그 앤 플레이 확장 기능을 통해 임상의들이 첨단 레인보우(Rainbow)® 맥박 CO-옥시메트리 측정, O3® 국소 산소측정 및 세드라인(SedLine®) 뇌 기능 모니터링과 같은 듀얼 산소측정 마시모 SET® 이외에 다양한 측정값을 동시에 모니터링할 수 있게 해 환자 상태를 폭넓게 볼 수 있게 해준다. 루트를 병원 자동화 플랫폼과 함께 사용하면 연결된 모든 장치의 모니터링 데이터를 EMR에 자동으로 기록할 수 있다. 아우구스토 솔라(Augusto Sola) 마시모 의학부 부사장은 “연약한 신생아의 생존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신생아에게 영향을 미치는 저산소증 및 과산소 상태의 조기 진단과 치료를 위해 일해온 신생아학자로서 마시모 SET® Measure-through Motion 기술의 정확성과 신뢰성은 맥박 산소측정기로 CCHD 검사가 가능해졌고 미숙아 망막증(ROP)을 크게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20]”며 “SET®는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모니터링을 제공해 심각한 만성 질병을 예방하고 CCHD 신생아 검사 및 미숙아 망막증 치료의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SET® MOC-9 모듈을 통해 임상의는 이제 디스플레이 하나로 듀얼 산소측정기의 유관 전후 측정을 동시에 수행하고 루트를 통해 CCHD 신생아 검사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며 “루트의 Eve 애플리케이션은 자동화돼 있으며 검사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고 체계화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 세계의 수백만 신생아들과 이들의 가족이 이 특별한 해법으로 큰 혜택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ve 및 SET® 모듈은 FDA 허가를 받지 못했으며 미국에서 사용할 수 없다. 웹사이트: http://www.masim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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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패스,AI 바이오 인증통합솔루션,ICT 전국 스마트 디바이스 공모전서 최우수상수상5G·비대면 시대, 혁신 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과학정보통신기술부가 주최하는 2021 ICT 전국 스마트 디바이스 공모전에서 인공지능(AI) 핀테크 전문 기업 고스트패스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일 밝혔다. ICT 전국 스마트 디바이스 공모전은 AI,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우리 일상생활에 편의를 제공하는 디바이스 발굴을 목표로 한다. 바이오 본인 인증 결제 통합 솔루션으로 결선에 오른 고스트패스는 생체 정보 유출 위험을 원천 차단한 보안 기술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고스트패스는 PIS (Personal Information Sovereignty, 개인정보주권주의) 방식을 활용한 안면 인식 결제 시스템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AI 안면 인식을 통한 결제 시 생체·개인 정보 공유 및 유출 위험성을 차단하고, 결제 수단의 도난·분실·복제 우려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고스트패스의 ‘디바이스리스 핸즈프리 솔루션’은 개인 정보 유출에 대한 불안감 해소할 뿐 아니라, 이용 절차도 매우 간편해 일상생활에 큰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ICT 스마트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고스트패스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장상 명의의 상장 및 상금 500만원과 함께 ICT 공모전 후속 지원 사업으로 △이른바 ‘모바일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MWC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전시회 참가 기업 선정 우대 △경기도 판교 디지털 오픈랩 입주 공간 제공 및 데모데이 혜택 △ICT 융합 품질 인증 △SW 품질 인증 획득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MWC는 1987년부터 매년 스페인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이동통신 산업 전시회로, 통신 장비 업체들의 연합 기구인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주최하며, 전 세계 휴대전화 제조 업체 및 이동통신 업체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라 국내외 기업의 관심이 높다. 이동통신 관련 기기와 인터넷, 모바일 콘텐츠 등 ICT 분야의 최첨단 기술 소개와 각종 콘퍼런스, 전시회가 진행되는 MWC에서 고스트패스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와 이동통신 기업에 ‘PIS 바이오 생체인증 결제 통합 솔루션’을 소개하고, 적극적인 투자 유치 및 대외 활동으로 해외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스트패스 이선관 대표는 “다른 쟁쟁한 경쟁팀을 모두 제치고, 고스트패스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게 돼 기쁘고 뿌듯하다”며 “좋은 아이디어와 관련 기술이 단순히 생각으로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 실제로 적용돼 유용하게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스트패스는 올 10월 7일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식재산센터가 특허청과 함께 지역 내 중소, 벤처 기업의 지식 재산 기반 우수 제품 발굴 및 지역 우수 특허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우수 10대 특허’에도 선정됐다. 사업 기술성, 사업성, 지역 경제 기여도 등을 심사 기준으로 내·외부 전문평가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 특허로 뽑혔다. 인증 훈격은 한국발명진흥회장 명의 10대 특허 인증서와 현판이다. 이선관 대표는 “전국 ICT 스마트 디바이스 공모전 수상과 광주광역시 우수 10대 특허 인증이라는 값진 성과에 감사드린다”며 “개인 정보 유출 위험을 원천 차단한 고스트패스만의 PIS 생체 인증 솔루션 공급과 AI 원천 기술 개발 및 제품 상용화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AI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서 입지를 더 단단히 다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웹사이트: http://ghostpass.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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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PACE 코리아,'유저 컨퍼런스 2021 '개최,최신 자율주행 및 친환경차 기술 트렌드소개dSPACE 코리아(디스페이스코리아, 대표 마틴 뵐러)는 11월 16일부터 이틀간 온라인으로 ‘dSPACE Korea User Conference(유저 컨퍼런스) 2021 DIGIT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모빌리티 전문 기업인 dSPACE 코리아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최신 자율주행 및 전기차 개발·검증 기술 트렌드를 소개하고, 이에 따른 도전 과제 및 대응 전략에 대해 제시한다. 이뿐만 아니라, dSPACE의 포트폴리오 전략 및 국내외 활용 사례도 공유할 예정이다. 올해 컨퍼런스는 현대자동차와 서울로보틱스의 키노트 세션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안전한 자율주행, ADAS 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기술들을 소개한다. △인지 알고리즘 검증을 위한 현실감 높은 센서 시뮬레이션 △데이터 기반 개발(Data-driven Development) 방법 △웹 기반 SIL (Software-in -the-Loop) 및 HIL (Hardware-in-the-Loop) 통합 시뮬레이션 △실제 측정 데이터 기반 시나리오 자동 생성 △디지털 PTI(정기 검사) 시스템 구축 사례 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이외에도 전기차의 주요 부품인 충전 시스템, 배터리 관리 시스템, 인버터 등의 성능을 유연하고 안정적으로 검증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수소차 및 E-Drive 시스템 개발 사례를 공유한다. 최근 소프트웨어와 관련해 빠르고 편리한 검증이 요구되면서 성장하고 있는 SIL 테스트 분야의 트렌드 및 발전 방향도 소개할 예정이다. dSPACE 코리아 최고 경영자(CEO) 마틴 뵐러(Martin Wöhrle)는 “dSPACE는 자동차 산업에서 쌓은 수십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래차 시장을 이끌어갈 선진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자동차 소프트웨어(SW) 개발 혁신을 위한 인사이트를 얻어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dSPACE는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차 및 전기차 개발을 위한 시뮬레이션 및 검증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선도 기업이다. 최근 국내 자동차 시장 내 영향력 강화를 위해 한국 지사를 설립하고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편 ‘dSPACE Korea User Conference(유저 컨퍼런스) 2021 DIGITAL’은 dSPACE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후 참가할 수 있다. 참가 비용은 따로 없다. 웹사이트: http://www.dspac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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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전자,16인치 게이밍 노트북 'LEGION 5i PRO 16ITH i7 STORM 3060'출시한국 레노버 공식 유통사인 반석전자(대표 진형건)는 레노버 리전 게이밍 노트북 신규 라인업인 ‘LEGION 5i PRO 16ITH i7 STORM 3060’를 10월 출시했다고 밝혔다. LEGION 5i PRO 16ITH i7 STORM 3060는 쌀쌀해지는 날씨, 코로나19 등 여러 이유로 바깥 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각종 미디어, 매체 감상 및 게임 플레이, 재택근무 진행 시 우수한 성능을 바탕으로 실내 생활의 답답함을 줄여줄 제품이다. 특히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게이밍 노트북 특유의 투박함과 무거운 느낌을 없앤 화이트 톤의 스팅레이 블루(Stingrey Blue) 색상으로 기존 게이밍 노트북과 달리 가성비, 디자인을 모두 겸비하고 있다. LEGION 5i PRO 16ITH i7 STORM 3060에는 Intel Core i7-11800H가 탑재됐다. 16인치 제품으로, WQXGA 2560*1600(16:10) 대비라 더 큰 화면에 대한 수요를 충족한다. 또 500nits의 밝기와 100% sRGB로 높은 밝기 및 뛰어난 색 재현율을 지원해 야외에서도 불편함 없이 쓸 수 있다. 165㎐의 높은 주사율은 각종 미디어 콘텐츠 및 게임을 플레이할 때 끊김없이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현재 공급이 부족해 가격이 치솟고 있는 그래픽 카드의 경우 NVIDIA GeForce RTX3060 GDDR6 6G를 탑재해 일부 고객의 수요를 해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원활한 성능을 발현하기 위한 토털 그래픽 파워(TGP)의 경우 130W까지 출력할 수 있어 데스크톱 수준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기본 제공되는 저장 장치는 SSD 512GB로 이번 신규 모델부터 PCle 4.0을 지원해 읽기, 쓰기 속도가 기존 3.0 버전보다 크게 앞선다. 메모리는 16GB 듀얼 채널(8GB+8GB)로 구성돼 사용자 환경에 따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그 외에도 PD 충전을 지원하면서 TUV Rheinland CERTIFIED를 통해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기능이 포함됐으며, 편안한 키감과 블루 백라이트 키보드로 어두운 장소에서도 원활한 타이핑이 가능하다. 각종 포트 지원은 물론 비대면 상황에서도 언제든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도록 웹캠(720P)이 탑재됐고, 웹캠 해킹을 우려하는 사용자를 위해 물리적 차단이 가능한 Privacy Shutter도 추가됐다. LEGION 5i PRO 16ITH i7 STORM 3060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해당 쇼핑몰 상세 페이지나 문의로 확인할 수 있으며, 반석전자로 전화해도 된다. 웹사이트: http://dat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