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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도 내 초중등생 대상 SW·AI 무료 교육 ‘디지털 새싹 캠프’ 참가자 모집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디지털 새싹, 함께 즐기는 SW·AI 융합 플러스 캠프’의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디지털 새싹 캠프’의 일환으로, 경기도 내 초중등 학생에게 고도화된 디지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융기원이 유치한 정부지원 사업이다. 융기원은 이번 겨울 방학을 통해 △ 경기도자율주행센터 체험 △AI 코딩카 제론, 자율주행하다 △나는 안무가 드론은 댄서 △일론머스크 따라잡기 자율주행 로봇 알티노 △야미코딩으로 즐기는 융합형 문제해결 △마이크로비트와 파이썬을 활용한 창의적 프로젝트 제작 △3D 모델링과 프린팅을 통한 문제해결 등 7개 과정을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융기원 차석원 원장은 “겨울방학 디지털 새싹 캠프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AI와 소프트웨어 분야에 이론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실제 활용과 체험을 통해 더 깊은 이해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기도 내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꾸준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참가자 모집은 2024년 2월까지 상시 진행되며, 경기도 내 초중등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융기원 홈페이지(https://aict.snu.ac.kr) 또는 디지털새싹 캠프 홈페이지(https://newsac.co.kr)에서 가능하다.한편 융기원은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 휴닛로보틱스와 컨소시엄을 구축해 2022년 겨울방학부터 2023년 가을학기까지 경기도 내 초중고 학생 3000여명에게 수준별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제공했다. 웹사이트: http://aict.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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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반도체 부품 국산화 위한 기술 실증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경기도·서울대학교 공동 출연 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은 ‘경기도 반도체 테스트베드 활용 기술 실증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경기도 반도체 테스트베드 활용 기술 실증 지원사업은 지금까지 수입에 의존했던 반도체 품목을 국산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7억5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수요기업이 사용하던 수입 제품과 동일한 성능 평가와 기술 실증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기술 개발 과정에서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신속한 시장 진입을 돕고 기업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사업이다.사업 대상은 반도체 소부장, 시스템 반도체, 차세대 반도체 등 경기도 소재 중소·중견기업이다. 참여 방법은 △융기원, 경기도 반도체 소부장 테스트베드(수원)-반도체 소부장 품목 △한국나노기술원, 화합물 반도체 Fab(수원)-차세대 반도체 품목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시스템 반도체 플랫폼연구센터(성남)-시스템 반도체 품목 △한국세라믹기술원, 세라믹 테스트베드(이천)-반도체 공정 품목 등 도내 4개 연구 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활용한 뒤 사업 신청서를 작성해 융기원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 신청서를 제출한 기업은 기술 및 제품 성능 평가 실증, 기술 개발 설비, 시제품 물성 분석, 기업 애로사항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비용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융기원은 도내 반도체 기업의 기술 개발 및 기술 실증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반도체 혁신센터를 설립하고, 약 1200평 규모의 연구 시설과 24종의 연구 장비를 확보했다. 특히 분석실, 오픈랩, 클린룸 등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실험실과 고가의 분석 장비를 도입해 다양한 기업에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융기원 차석원 원장은 “경기도 반도체 산업은 국산화율이 낮고 대외 의존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경기도 내 테스트베드 운영 기관 간 협력과 기업 지원을 통해 도내 중소·중견기업이 신속하게 시장 진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aict.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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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교육부 ‘2023년 하반기 디지털 새싹 캠프’ 사업 운영기관 선정경기도·서울대학교 공동 출연 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은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하반기 디지털 새싹 캠프’ 사업에 공모해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디지털 새싹 캠프 사업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초중고 학생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정부 사업이다.융기원은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 휴닛로보틱스와 컨소시엄을 구축해 2022년 겨울방학 디지털 새싹 캠프 운영사업에 이어 2023년 하반기 공모 사업에도 선정됐다. 올해는 7월부터 2024년 2월까지 늘봄학교를 포함한 일반 학교는 물론 도서 벽지 등 디지털 소외 지역의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융기원은 이번 캠프를 통해 △AI코딩카 제론 자율주행하다 △드론 코딩 제어 △3D모델링과 자동화 코딩 △마이크로비트와 파이썬을 활용한 창의적 프로젝트 제작 △인공지능자동차 엠봇 △AI핑퐁로봇을 활용한 코딩과정 등 8월까지 6개 과정을 12회 진행하며, 약 700명이 넘는 학생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프는 경기도 내 초중고 학생에게 고도화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대학교와 경희대학교, 휴닛로보틱스가 보유한 다양한 자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기초 단계부터 심화 단계까지 수준별 교육으로 진행된다.또 학생뿐만 아니라 부모를 위한 진로 특강 프로그램이 별도로 운영되며 첫 번째 특강은 8월 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융기원 컨퍼런스룸2에서 노규식 공부두뇌연구원장을 초청해 ‘알파 세대를 키우는 슬기로운 부모 생활’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강은 무료 강연으로,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융기원 홈페이지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차석원 원장은 “융기원은 경기도 공공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디지털 새싹 캠프 사업에 선정됐다”며 “국비 확보를 통해 경기도 초중고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외계층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aict.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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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국내 첫 스마트 도로교통·물류산업 전문 전시회 ‘스마트모빌리티물류산업전’ 참가경기도·서울대학교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김재영, 이하 융기원)은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 1층 A홀에서 열리는 ‘2022 스마트모빌리티물류산업전(Smart TransLogistiX)’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2022 스마트모빌리티물류산업전은 코엑스, 한국도로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초 스마트 도로교통·물류산업 전문 전시회다. ‘디지털 온 유어 웨이(Digital On Your Way)’를 주제로 개최되며 융기원 경기도자율주행센터를 비롯해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 등 도로교통 및 모빌리티 관련 주요 기업·정부 기관 111개사가 526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융기원은 경기도자율주행센터관을 통해 경기도 내 기업과 협력으로 개발한 국내 최초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차 ‘제로셔틀’을 소개하고, 13일 열리는 ‘스마트 모빌리티 & 스마트 물류 혁신 전략 콘퍼런스’에서 경기도와 융기원이 추진하는 판교 자율주행 실증단지 운영 사업의 성과 및 자율운행지구 운영 현황에 대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경기도자율주행센터 내 입주 기업의 성과 확산과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트리즈엔지니어링 △디스이즈엔지니어링 △웨이티즈 △힐스엔지니어링 △디바인테크놀로지 등과 함께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융기원 김재영 원장은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보유한 경기도자율주행센터 내 스타트업들이 다양한 기회를 통해 해외 투자 기관 유치 등의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 협력 방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개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창의와 혁신을 바탕으로 미래의 과학과 산업을 이끄는 해결책이 융합이라는 깨달음에 기초해 2008년 3월 설립됐다. 2018년 7월 경기도와 서울대의 공동 출연 법인으로 새롭게 도약했다. 융기원은 관·학이 협력해 설립된 국내 최초, 최고의 융합 기술 연구 개발(R&D) 전문 연구 기관이다. “지역과 R&D가 하나 되는 세계적인 융합 연구 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차세대 교통 시스템, 스마트 시티, 소재·부품·장비, 지능화 융합, 환경·안전 5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aict.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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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경기도 반도체 산업도약을 위한'소부장 상생포럼'개최경기도·서울대학교 공동 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김재영, 이하 융기원)은 9월 6일(화) ‘경기도 차세대 반도체 산업의 도약과 혁신 생태계 조성 방향’을 주제로 제5회 경기도 소재·부품·장비산업 상생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경기도의회 이병길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도 김규식 미래성장정책관, 산업통상자원부 이정호 R&D 전략기획단 PD (Program Director), 명지대학교 홍상진 교수(산업부 반도체 소부장 R&D 기획위원), 경기도 미래형 스마트벨트 연합체 등 산·학·연·관 관계자가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융기원 컨퍼런스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집적지로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방향과 전략을 모색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산업부 이정호 R&D 전략기획단 PD는 반도체 소부장 산업 동향을 바탕으로 경기도의 앞으로 투자 및 정책 방향을 제시했고, 명지대 홍상진 교수는 경기도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혁신 방안을 제안했다. 또 반도체가 경기도 대표 산업으로서 지니는 의미와 시시각각 변하는 국제적 시장 변화 속에 경기도가 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조성하는 방안과 정책 마련에 대한 열띤 질문과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소재부품장비산업 자립화 연구지원사업의 추진 3년 차를 맞아 그간 이룩한 국산화 연구지원과제의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함께 개최됐다. 이 전시에는 △은 와이어, 엠케이전자 △개스킷 필터, 아스플로 △포토마스크, 네프코 △정전척(ESC), 파웰코퍼레이션 △ALD 장비, 씨엔원 △고속 잔류 기체 분석기, 아스타 △멤스 프로브카드, 프로이천 △마그네틱 엔코더 IC, 에스앤에이 △콜드 플레이 코팅 분말 소재, 유니벨 등 9개 연구 개발 품목이 참여해 시제품을 전시했다. 한편 경기도가 지원하고 융기원이 운영하는 경기도 소재부품장비산업 자립화 연구지원사업은 2019년 10월부터 경기도 내 소부장 기업에 기술 개발, 소재 분석, 문제 해결 등 밀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 소부장 상생포럼은 2020년 6월 제1회 개최를 시작으로 현재 5회까지 개최됐으며, 수요-공급 기업 협력 강화를 통한 기업 기술 경쟁력 확보 및 생태계 활성화 등이 목적이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개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창의와 혁신을 바탕으로 미래의 과학과 산업을 이끄는 해결책이 융합이라는 깨달음에 기초해 2008년 3월 설립됐다. 2018년 7월 경기도와 서울대의 공동 출연법인으로 새롭게 도약했다. 융기원은 관·학이 협력해 설립된 국내 최초, 최고의 융합 기술 연구 개발(R&D) 전문 연구 기관이다. “지역과 R&D가 하나 되는 세계적인 융합 연구 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차세대 교통 시스템, 스마트 시티, 소재·부품·장비, 지능화 융합, 환경·안전 5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aict.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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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기원,'차이나는클라스'서울대 김헌교구 초청 제 93회 융합문화 콘서트 개최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김재영, 이하 융기원)은 5월 18일(수)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김헌 교수를 초청해 ‘제93회 융합문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해 93회를 맞는 융기원 융합문화콘서트는 융합적 사고의 대중화를 위해 과학·인문·사회 등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하고, 다양한 강연을 진행하는 행사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최고의 신 제우스, 그에게서 배운다’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강연은 융기원 컨퍼런스룸1에서 오후 2시부터 줌(ZOOM)과 함께 온·오프라인으로 열릴 예정이다. 김헌 교수의 강연은 서울대학생들 사이에서 인기 강연으로 선정될 만큼 호응이 높은 강연이다. 융기원 지역확산팀 담당자는 “제93회 융합문화콘서트는 그리스 로마 신화 최고의 신 제우스의 탄생과 권력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에 투영된 우리 인간의 문명과 역사를 되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연은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전 등록을 통해 무료로 들을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융기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개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창의와 혁신을 바탕으로 미래의 과학과 산업을 이끄는 해결책이 융합이라는 깨달음에 기초해 2008년 3월 설립됐다. 2018년 7월 경기도와 서울대의 공동 출연 법인으로 새롭게 도약했다. 융기원은 관·학이 협력해 설립된 국내 최초, 최고의 융합 기술 연구 개발(R&D) 전문 기관이다. “지역과 R&D가 하나 되는 세계적인 융합 연구 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차세대 교통 시스템, 스마트 시티, 소재·부품·장비, 지능화 융합, 환경·안전 5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aict.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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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융합 기술연구원 ,'2022 경기도 사회문제 아이디어 해커톤 '개최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김재영, 이하 융기원) 경기디지털사회혁신센터는 경기도 내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2022 경기도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융기원은 이번 해커톤을 통해 창의적이고 실효성 높은 아이디어를 선별하고, 15개팀을 대상으로 시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약 4개월간 디지털 사회혁신 프로젝트 ‘우리가 바꾸는 경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2 경기도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 해커톤의 모집 기간은 5월 10일(화)까지이며, 대회는 21~22일 이틀간 개최된다. 최종 우수팀은 융기원장 명의 상장을 수여하고, 경기도 정책 사업으로 추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관심을 둔 경기도 내 특성화 고등학교 및 마이스터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2~4인으로 팀을 구성해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특히 팀별 활동, 각종 전문가 교육, 멘토링, 특별 강연 등 프로젝트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프로그램은 새롭게 구축된 ‘경기도디지털사회혁신센터 메타버스플랫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융기원 홈페이지 및 경기도디지털사회혁신센터 메타버스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개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창의, 혁신을 바탕으로 미래 과학과 산업을 이끄는 해결책이 융합이라는 깨달음에 기초해 2008년 3월 설립됐다. 2018년 7월 경기도와 서울대의 공동 출연 법인으로 새롭게 도약했다. 융기원은 관·학이 협력해 설립된 국내 최초, 최고의 융합 기술 연구 개발(R&D) 전문 연구 기관이다. “지역과 R&D가 하나 되는 세계적인 융합 연구 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차세대 교통 시스템, 스마트 시티, 소재·부품·장비, 지능화 융합, 환경·안전 5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디지털사회혁신센터 메타버스플랫폼: https://zep.us/play/yaleP2 웹사이트: http://aict.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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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기원,도내 제조분야 시제품 개발위한 '2022 경기도 시제품제작지원 기업 공모'추진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김재영, 이하 융기원)은 4월 18일(월)까지 ‘2022 경기도 시제품제작지원 기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2 경기도 시제품제작지원 기업 공모는 기술 개발과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 및 (예비)창업자, 대학(원)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융기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능형 융합 기술 기반 아이템 발굴 및 개발 △제조 분야 딥테크 스타트업 양성 △시제품 기술 개발, 스케일업, 기술 사업화로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기업당 최대 500만원, 총 20개 과제 내외로 지원한다. 아이템별 지원 금액이 달라 심사를 통해 지원금이 결정될 예정이다. 모집 유형은 ICT 융합 기술을 적용한 시제품 개발이다. 또 지원 유형별 참여 희망 분야는 △기계부품설계제작지원 △전자부품설계제작지원 △분석성능평가지원 등이 있다. 신청 자격은 제조업을 영위하는 경기도 내 거주 (예비)창업자 및 대학(원)생, 도내 소재한 창업 7년 이내 중소기업이다. 참여 방법은 융기원 홈페이지에서 소정의 양식을 내려받아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과제는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사업 공고 확인 및 융기원 지능형 융합 기술 시제품 제작소로 문의하면 된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개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창의와 혁신을 바탕으로 미래의 과학과 산업을 이끄는 해결책이 융합이라는 깨달음에 기초해 2008년 3월 설립됐다. 2018년 7월 경기도와 서울대의 공동 출연 법인으로 새롭게 도약했다. 융기원은 관·학이 협력해 설립된 국내 최초, 최고의 융합 기술 연구 개발(R&D) 전문 연구 기관이다. “지역과 R&D가 하나 되는 세계적인 융합 연구 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차세대 교통 시스템, 스마트 시티, 소재·부품·장비, 지능화 융합, 환경·안전 5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aict.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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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특허 기술지원으로 국제 업무협약.기술 고도화 등 청년창업 성과 '괄목'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은 ‘지식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 기반 청년창업 지원’을 통해 특허를 지원받은 청년들이 국제적 업무협약 및 기술고도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식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 기반 청년창업 지원’은 대학 및 연구소가 보유하고 있는 특허를 바탕으로 기술이전, 사업화 지원금 최대 3000만원, 발명자 멘토링, 지식재산권 활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의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융기원은 지난해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총 60개의 특허를 공개하고 ‘청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테크톤(Techthon)’을 개최하며, 특허를 이전받아 사업화를 추진하고자 하는 예비창업자 및 3년 미만 초기창업자 10개 기업을 선발했다. 이들은 특허권자와 창업기업 매칭을 통해 모두 도내 창업을 완료했고, 기술 이전 또한 10개 기업 모두 진행했다. ‘외국인 취업 통합관리 플랫폼’을 아이디어로 테크톤에 참가해 최우수 평가를 받은 글로벌브릿지는 ‘데이터 분석 장치 및 방법, 이상 예측장치 및 방법, 컴퓨터 프로그램(발명자 : 융기원 김진평 박사)’ 특허 기술을 이전받았으며, 이를 활용해 통합 비자 관리 솔루션의 기술적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고 있다. 또한 싱가포르 정부 지원 산하 기관인 Trive Academy와 글로벌 IT 인재를 양성하는 해외 인턴십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는 등 현재 서비스 누적 접속자 수가 약 50만 명에 달할 정도로 시장에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허 통상실시권을 통해 같은 기술을 이전받은 마이샵클라우드는 빅데이터 분석기반 맞춤형 건어물 직거래 플랫폼 ‘다시 우리다’에 해당 기술을 적용해 건어물 시장의 수요와 공급을 분석하고, 제품 추천 알고리즘에 필요한 빅데이터 분석기술을 고도화했으며, 향후 이를 접목한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건어물 유통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마이샵클라우드는 해군2함대, 한국조리과학고 등과 식자재 납품 계약을 체결하는 등 활발하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융기원 주영창 원장은 “아이디어는 있지만 기술력이 부족하거나 개발 능력을 필요로 하는 청년 창업가들에게 고도화된 기술을 지원하고, 테크 스타트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aict.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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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기원, 스마트시티 산업기술 구축 위해 다자간 MOU 체결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은 스마트시티 관련 각종 기술 개발 및 적용을 위한 플랫폼 구축과 협력을 위해 앤시스코리아, 오토데스크코리아와 다자 간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융기원 세미나룸I에서 진행된 이날 체결식은 융기원 주영창 원장을 비롯해 앤시스코리아 문석환 지사장,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동현 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스마트시티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 개발 △지속 가능한 한국형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술 정보 교류 및 자문 △스마트시티 관련 정부 사업 협력 등 스마트시티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호혜적 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각 조직의 최첨단 정보 통신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해 협력하고 현재 직면한 주거, 교통, 환경, 안전, 에너지 등 다양한 도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힘을 합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융기원 주영창 원장은 “두 글로벌 기업과 국내 스마트시티 발전을 위해 협력하게 돼 매우 기쁘다. 과학 기술과 R&D는 국민의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생활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라며 “스마트시티는 국민이 가장 쉽게 체험할 수 있는 과학 기술 연구의 미래이며 이번 양해 각서 체결이 스마트시티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앤시스코리아는 앤시스(Ansys)의 한국 지사로 종합적인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 솔루션 및 이와 관련한 각종 지원 및 교육, 세미나, 위탁 해석,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토데스크코리아는 글로벌 설계소프트웨어(CAD) 기업 오토데스크의 한국 지사로 제품 설계 및 제조, 건축, 엔지니어링, 건설 등 산업 전반에 걸쳐 폭넓은 솔루션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