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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트루테크놀로지, 4월 25일 인공지능 비대면 본인확인 및 개인정보보호 기술 콘퍼런스 개최컴트루테크놀로지가 오는 4월 25일(목) 포스코타워 역삼 이벤트홀(3F)에서 ‘AI Privacy & Security - 인공지능 기술 비대면 본인확인 & 개인정보보호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컴트루테크놀로지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자체 개발 AI OCR 신경망을 활용한 비대면 본인확인 및 개인정보보호 기술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 콘퍼런스는 금융·통신·기업 내 유관 사업 담당자, 공공기관·지자체 담당자에 한해 참관이 가능하고 이외의 사람들은 참관을 제한한다. 따라서 사전등록이 필요하며, 현장 등록은 불가하다.컴트루테크놀로지는 이번 행사에서 자체 개발한 AI OCR을 활용한 비대면 본인확인, 개인정보보호 기술을 소개한다. 주요 어젠다는 △금융·통신 안면 촬영 가이드라인 △신분증 위변조 판별·OCR △비대면 본인확인 고도화 사업 FAQ △2024공공·금융 보안트렌드다. 해당 콘퍼런스는 컴트루테크놀로지가 주최하고, 한국인공지능협회(KORAIA)가 후원한다. 최근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를 위해 금융위원회는 금융사가 비대면 본인확인 시 안면인식 솔루션을 활용할 것을 권고하는 내용의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2022년 9월에는 신분증 사본이 신분증 도용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있어 비대면 계좌개설 시 실물 신분증으로 본인확인을 진행할 것을 당부한 바 있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금융위원회의 가이드라인 만족을 위한 비대면 본인확인 기술을 소개한다. 해당 기술은 안면인식 시스템(안면 진위판별, 안면유사도 분석), 신분증 사본판별, 신분증 OCR 기능으로 이뤄져 있다. 일련의 과정으로 현재 본인확인을 수행하고 있는 가입자가 위조·도용을 통한 금융사기범이 아닌 실제 가입자인지 여부를 판별한다. 앞선 기술들의 구체적인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다. 현재 본인확인을 진행하는 사람이 셀피(selfie) 이미지나 영상이 아닌 실제 사람인지 확인한다. 그 후 신분증을 촬영하는데, 해당 신분증이 인쇄본, 촬영본 등의 사본이 아닌 플라스틱 진본 신분증인지 검증하며, 이와 동시에 이름, 주민번호 등의 주요 정보를 추출한다. 마지막으로 첫번째 단계에서 촬영한 얼굴과 신분증 촬영단계에서 촬영한 신분증 속 얼굴을 비교해 동일인인지 체크한다. 컴트루테크놀로지는 행사 당일 해당 기술에 대한 구체적 설명 뿐 아니라 실제 구축 사례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FAQ 세션과 함께 알아볼 예정이다. 이에 더해 신분증 진위확인, FDS·AML 시스템 연동 사례 또한 소개한다.행사에서는 AI 보안 세션 분야 또한 다룬다. 최근 공공기관 내 개인정보 유출 사례가 2022년 5만 건에서 2023년 34만 건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AI·데이터 시대의 반작용으로 각종 보안사고가 증가한 탓이다. 이런 상황에서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검출 및 후처리하는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도입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행사 당일 앞선 문제를 포함해 공공·금융사의 최신 보안 트렌드 및 컴트루테크놀로지의 개인정보보호 기술을 활용한 해결 방안에 대해 다룬다. 해당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이미지 개인정보 검출 솔루션의 도입을 들 수 있다. 이미지 개인정보 검출 솔루션을 활용 시 PC, 웹서버, 파일서버 속 텍스트로 된 개인정보뿐 아니라 이미지 및 첨부파일 속 개인정보까지 탐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글 파일 속 주민등록증 이미지나 등본 스캔본까지 검출 가능하다. 또한 완전삭제, 비식별화 등 후처리까지 담당한다. 해당 기술은 비대면으로 신분증 사본을 수령하는 보험사 등의 금융사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에서까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컴트루테크놀로지는 비대면 본인확인(eKYC aiDee, 이케와이씨에이아이디) 및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셜록홈즈 시리즈)에 대한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수한 PoC·BMT 성적 및 구축 실적을 자랑한다.컴트루테크놀로지는 해당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셜록홈즈’ 시리즈를 수천여 공공기관 및 자자체에 납품했다. 또한 비대면 본인확인 솔루션을 주요 1금융권을 비롯해 저축은행, 통신사, 해외송금 및 여타 핀테크 업체 등에 구축 완료했다. 주요 고객사로는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SBI저축은행,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제주특별자치도청, 강원도청 등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comtr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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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트루테크놀로지, 9월 21일 ‘AI-안면인식/OCR이 불러온 비대면 본인확인 혁신’ 콘퍼런스 개최컴트루테크놀로지가 9월 21일(목) 여의도 화재보험협회 강당(1F)에서 ‘AI(안면인식/OCR)가 불러온 비대면 본인확인 혁신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콘퍼런스는 무료로 진행되며, 금융, 통신, 기업 내 유관 사업 담당자, 공공, 지자체 담당자만 참관할 수 있고 나머지는 참관을 제한한다. 따라서 사전 등록이 필요하며, 현장 등록은 불가하다. 컴트루테크놀로지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그간 1금융권을 포함한 각종 금융·통신·핀테크사에 비대면 본인확인 시스템을 납품하며 얻은 노하우를 강연 및 시연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금융·통신사에 보이스피싱 방지를 위해 2023년 하반기까지 구축할 것을 권고한 사항을 만족한다. 또 최근 비대면 금융·통신 시스템의 본인확인 방식에 불안감을 느끼고 더 철저한 비대면 본인확인을 요구하는 여론도 충족할 수 있다. 주요 아젠다는 △비대면 본인확인 -2023 금융회사 안면인식 시스템 권고, 어떻게 대비할까 △신분증 OCR - 신분증 위변조 판별부터 OCR까지 Full Process 체크 △금융권 구축 사례 - 구축 담당자가 알려주는 비대면 본인확인 구축 사례 △NICE평가정보 - 중소 금융·핀테크사를 위한 비대면 본인확인 All-in-One 패키지 △이미지 개인정보보호 - 인공지능으로 완성한 더 완벽한 개인정보보호다. 해당 콘퍼런스는 컴트루테크놀로지에서 주최하고, 한국인공지능협회(KORAIA)가 후원한다. 해당 아젠다를 중심으로 컴트루테크놀로지가 그간 금융권에 비대면 본인확인 솔루션을 구축한 노하우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비대면 본인확인 관련 국내 컴플라이언스 및 여론과 더불어 2023년도 금감원 권고 사항을 만족하는 비대면 본인확인 Full-Process에 대해 선보인다. 안면유사도 분석, 가짜 얼굴 탐지 기능을 포함한 안면인식 시스템이 이에 포함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신분증 사본 판별과 신분증 OCR에 대한 강연과 더불어 종이 인쇄본, 스마트폰 촬영본 등의 신분증 사본을 판별하는 시연까지 선보인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1금융권 사본판별 시스템 구축 및 비대면 본인확인 프로세스 고도화 사례에 대해 소개한다. 다음 세션에서는 NICE 평가정보가 구축형 솔루션이 부담스러운 중소 금융·핀테크사를 위한 사용한 만큼만 지불하는 서비스형 신분증 안심인증 패키지에 대해 설명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인공지능 OCR을 활용한 이미지 스캔 및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을 소개한다. 컴트루테크놀로지는 콘퍼런스에서 주요 아젠다에 대한 강연뿐 아니라, 자사 제품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시연 부스 또한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부스에서 데모 체험과 더불어 담당자와의 1:1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한편 컴트루테크놀로지는 주요 1금융권을 비롯해 저축은행, 통신사, 해외 송금 및 여타 핀테크 업체 등에 비대면 본인확인 솔루션을 납품했다. 주요 고객사로는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 SBI저축은행 등이 있다.현재 해당 콘퍼런스의 사전 등록이 진행되고 있으며, 콘퍼런스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들은 사전 등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 등록 관련 문의는 전화로 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omtr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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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트루테크놀로지, AI 기반 이미지 분석 솔루션 ‘aiSee V2.0’ 조달청 디지털 서비스몰 등록인공지능(AI) 및 정보보안 전문기업 컴트루테크놀로지가 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분석 솔루션 ‘aiSee V2.0’(에이아이씨)을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 완료했다고 밝혔다.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은 IT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공공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검증된 상품을 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모아놓은 플랫폼이다. 컴트루테크놀로지가 이번에 등록을 완료한 ‘aiSee V2.0’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신경망을 활용한 이미지 처리·분석 솔루션으로 인공지능 OCR, 안면인식, 행정문서 분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이미지 개인정보검출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aiSee V2.0’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인 인공지능 OCR은 스캔된 문서뿐 아니라 다양한 실환경 이미지의 OCR까지 지원한다. 공공 분야에서 자주 사용되는 주민등록등본, 사업자등록증 등의 행정문서 OCR과 신용카드, 신분증 OCR로 활용 가능하다. 이에 더해 행정문서 분류 기능까지 지원한다.안면인식은 사진이나 영상 등 실환경에서 안면부를 인식하는 기능이다. 신분증 내 얼굴 영역을 인식해 추출할 수 있으며, 추출된 얼굴을 마스킹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모자, 귀고리 등의 액세서리를 착용해도 높은 인식률을 자랑하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바이오인식 시스템 성능 평가를 통과해 성능을 인정받았다. ‘aiSee V2.0’은 오픈소스 신경망을 사용하는 타사 솔루션과 달리 자체 개발한 신경망을 활용해 국내에서 통용되는 글자체 및 양식에 특화돼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덕분에 공공분야에서 자주 사용되는 문서의 OCR 및 개인정보 비식별화가 가능해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업무 자동화를 촉진할 수 있다. 더불어 이 솔루션은 지난해 11월 GS 인증 1등급 획득을 통해 안정성과 신뢰성을 인증받은 바 있다. 비대면 본인확인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는데, 비대면 본인확인 시 이미지 처리가 필요한 신분증 OCR, 신분증 위변조 판별, 안면인식 시스템 기능이 이에 포함된다. 특히 해당 기능들은 금융위원회의 ‘금융·통신 2023년도 하반기 보이스피싱 대응방안’의 권고사항을 만족해 최근 금융 분야에서의 수요가 높다.다양한 업무의 자동화를 가능케 하는 기능을 다수 포함한 만큼 공공 분야에서의 수요 또한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며, 이번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을 통해 공공분야에서의 판로 개척 또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컴트루테크놀로지는 최근 ‘aiSeeV2.0’을 활용한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을 강원도청, 경상남도청, 전라북도청, 광주광역시청, 하남시청을 포함한 다양한 공공기관에 납품했다. 또한 1금융권을 포함한 다양한 금융사의 비대면 본인확인 솔루션 구축을 위한 공개 PoC(Proof of Concept)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해 KB국민은행과 IBK기업은행에 해당 솔루션을 구축했다. 웹사이트: http://www.comtr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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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트루테크놀로지, KB국민은행 ‘AI 기반 신분증 진위확인 판별 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인공지능 및 정보보안 전문기업 컴트루테크놀로지가 KB국민은행의 ‘AI 기반 신분증 진위확인 판별 시스템 구축 사업’의 최종 구축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융권 비대면 본인확인 시 AI 기반 보안기술이 추가된 첫 사례이다. 해당 사업은 비대면 실명확인 과정에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과 같은 신분증을 촬영할 때 신분증 도용이나 위·변조를 판별하는 AI 기반 시스템을 도입하는 사업이다. 9월 입찰공고에 따르면 해당 AI 기반 신분증 진위확인 판별 시스템은 기존 비대면 계좌개설 시 촬영된 이미지 원본으로 실시간(1초 이내) 탐지 및 플라스틱 신분증 진본을 진본으로, 사본(인쇄, 모니터 촬영본)을 사본으로 정확히 구분해야 하며 정탐률 95% 이상을 충족할 것을 요구했다. 컴트루테크놀로지는 해당 기술 적합성 평가를 수행했으며, 요구 정탐률을 웃도는 수준의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하고 17일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22일 계약을 마무리했다. AI 기반 신분증 진위확인 판별 시스템은 비대면 실명 확인 시 고객이 제출한 신분증 사진이 실제가 아닌 △인쇄된 신분증 △휴대폰 화면(디스플레이) 재촬영 신분증인지를 판별한다. 보이스 피싱이나 스미싱으로 타인의 신분증을 전송받아 비대면 가입을 시도할 때 신분증 사본 여부를 판별해 보안성을 높인다. 해당 기술 개발을 위해 신분증 사본의 생성 조건을 분류, 분석해 다수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학습을 수행했으며, CNN (Convolutional Neural Networks) 기반으로 다수의 신경망을 구현하고 각 신경망의 조합과 추론 결과의 상호 보완을 통해 진위 판별 정확도를 높였다. 학습된 신경망의 판단 오류 보완을 위해 재학습 알고리즘 및 재검증에 관한 연구 적용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컴트루테크놀로지 담당자는 “최근 비대면 본인확인 시 인공지능 기반의 기술 요구가 다양해지고 있다”며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OCR 및 신분증 위·변조 판별 기술, 안면인식 기술을 융합한 통합 eKYC (e-Know Your Customer, 비대면 고객 알기 제도)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컴트루테크놀로지는 업력 27년의 정보보안 기업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핀테크 원천 기술(신분증 OCR, 신분증 위·변조 판별, 비대면 본인확인 솔루션 등)과 이미지 OCR을 활용한 이미지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을 주 사업으로 하고 있다. 관련 솔루션인 aiSee V2.0은 자체 개발 인공지능 신경망 탑재 이미지 분석 솔루션으로 최근 GS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수주로 금융권 및 통신사 대상 인공지능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comtr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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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루테크놀로지,혁신적인 비대면 봉인인증 서비스 웨비나 개최인공지능 및 정보보안 전문 기업 컴트루테크놀로지가 이미지 개인정보보호와 인공지능 웨비나를 9월 21일(수), 9월 22일(목) 양일간 개최한다. 최근 불법 비대면 대출 피해가 증가하면서 기존의 비대면 본인인증 수단을 개선한 eKYC (e-Know Your Customer, 비대면 고객확인 제도) 솔루션 시장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해당 기술을 최초로 선보이는 웨비나이다. 지난달 신분증 유출로 인한 비대면 대출 피해 사례에 대한 성토의 장까지 열렸던 만큼, 금융권에서는 기술 보완이 필요한 실정이다. 컴트루테크놀로지는 관계법령상 신분증 원본으로만 본인인증을 해야 하나, 신분증 사본을 식별하기 힘든 비대면 본인 인증 허점에 수 억원의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컴트루테크놀로지는 비대면 대출 피해의 사례는 대부분은 ‘실물이 아닌 신분증’에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비대면 본인인증을 위해 신분증 사진을 확인할 때 모바일 기기로 촬영된 신분증을 사용하거나 종이에 복사된 신분증을 사용한 것이다. 기존의 신분증 촬영 및 신분증 진위 확인 프로세스에서 신분증 진위 경우 확인의 경우 이름, 고유 식별번호, 발급 일자 등의 정보를 활용해 정부 기관과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신분증이 복사된 경우에도 진위 확인은 통과될 수 있다. 때문에 신분증을 촬영하는 시점에서 부정 사용 방지를 위한 기술적인 항목들이 추가돼야 한다. 이러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신분증 실물 판별 기술(Liveness)이 최근 각광받고 있다. 이는 신분증 위조, 변조 등을 판별하기 위한 인공지능 신경망을 토대로 개발한 기술이다. 최근 대출 사고로까지 이어진 종이에 인쇄된 신분증은 물론, 모바일 기기 화면상의 신분증 화면을 재촬영한 경우에는 실물 신분증으로 판별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신분증의 얼굴 사진 간의 유사도 비교를 통해 본인 확인을 수행하기도 한다. 타인의 신분증을 대리해 가입하는 경우를 방지할 수 있다. 해당 기술에는 KISA의 바이오인식 시스템 성능을 통과한 얼굴 인식 및 유사도 신경망이 탑재했다. 인공지능 얼굴 유사도 비교 알고리즘을 사용하기 때문에 인간의 주관적인 관점보다 더욱 정확하게 얼굴의 유사도를 판별해 위조 신분증 부정 사용을 방지할 수 있다. 컴트루테크놀로지 사업개발담당자는 “인공지능 신경망을 활용한 다양한 비대면 본인확인 기술은 금융, 핀테크 업계에서 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이번 웨비나를 통해 시연과 함께 관련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Dreams Come True 웨비나’는 다양한 시연을 통해 업무 담당자에게 실질적인 기술을 선보이는 기술 웨비나로 9월 21일(수)~22(목) 양 일간 열린다. 1일차에는 정보보안 day로 업무시스템과 연동하는 다양한 이미지 개인정보보호 기술 및 보안을 2일차의 경우 인공지능 day로 비대면 본인인증, 인공지능 OCR 기술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컴트루테크놀로지 홈페이지에서 현재 사전 등록을 받고 있다. 컴트루테크놀로지 개요 컴트루테크놀로지는 약 26년간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을 공공기관 및 일반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편리한 서비스와 보안환경을 제공하고자 인공지능(AI)기술을 자체 개발해 ‘정보보안’, ‘인공지능’이라는 두 가지 맥락으로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현재 전통적인 OCR의 한계 극복을 위한 인공지능 OCR (이하 AI-OCR)에 대한 신경망 학습과 솔루션 적용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더 나아가 해당 솔루션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RPA (업무 자동화) 솔루션과의 연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외에도 △FACE aiDee △eKYC aiDee △aiSee OBJECT △aiSee △aiBee BUILDER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홈페이지: http://cometrue.ai 웹사이트: http://www.comtr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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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트루테크놀로지,'인공지능 비지니스 for OCR,본인확인,개인정보보호 컨퍼런스'개최인공지능 및 정보보안 전문기업 컴트루테크놀로지가 6월 23일(목)에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B1)에서 ‘인공지능 비즈니스 for OCR, 본인확인, 개인정보보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랜만에 개최되는 오프라인 행사인 만큼 IT, 보안, RPA, SI, 웹팩스, 핀테크 전문 기업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실제 데모 시연 부스 운영 및 대면 미팅, 네트워킹 타임을 운영하며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무료로 진행되며, 현장 등록은 받지 않아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 주요 아젠다는 △인공지능 비즈니스 인사이트 △인공지능 OCR, 기술 활용하기 △인공지능 OCR, 비즈니스 적용 △비대면 본인확인, 가장 혁신적으로 수행하기(얼굴+신분증) △이미지 개인정보보호 for PC, 홈페이지, 파일서버이다. 인공지능 비즈니스 for OCR, 본인확인, 개인정보보호 컨퍼런스는 컴트루테크놀로지가 주최하고, 한국인공지능협회(KORAIA)가 후원한다. 본인확인을 위한 신분증 4종 OCR, 간편결제를 위한 신용카드 OCR 그리고 유심 OCR, 표 OCR. 필기체 OCR까지 인공지능 OCR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할 예정이다. 그리고 문서 OCR 등 인공지능 OCR 서비스를 비즈니스에 적용 시 고려할 점과 RPA, 웹팩스, 보안솔루션과 같은 다양한 시스템과의 연동할 수 있는 구축 방식 및 실제 연동 사례를 소개한다. 라이브러리 형태로도 제공되는 다양한 인공지능 OCR 서비스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고려 중인 다양한 산업의 담당자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비대면 본인확인 서비스인 eKYC aiDee를 시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최근 비대면 계좌 생성을 통한 불법 대출 등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증가하면서 강력한 비대면 본인확인이 필요해졌다. 신분증 OCR 및 진위 확인은 물론 신분증 liveness 체크 기능과 얼굴 유사도 확인 통해 비대면 본인확인을 혁신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는 일본, 유럽에서 권고되는 방식으로 전자금융, 해외 송금, 핀테크, 가상자산사업자 등에게 추천한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인공지능 OCR을 활용한 이미지 개인정보보호 분야도 준비됐다.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홈페이지 개인정보보호, PC 그리고 파일서버까지 다양한 곳에 산재하는 이미지 형태의 개인정보를 검출 및 비식별화하는 기술을 소개할 예정으로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및 공공분야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수행하는 사업체 담당자에게 추천한다. 현재 해당 컨퍼런스의 사전 등록이 진행 중이며, 컨퍼런스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들은 사전 등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 등록 관련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컴트루테크놀로지 개요 컴트루테크놀로지는 약 26년간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을 공공기관 및 일반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편리한 서비스와 보안환경을 제공하고자 인공지능(AI)기술을 자체 개발해 ‘정보보안’, ‘인공지능’이라는 두 가지 맥락으로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현재, 전통적인 OCR의 한계 극복을 위한 인공지능 OCR (이하 AI-OCR)에 대한 신경망 학습과 솔루션 적용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더 나아가 해당 솔루션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RPA (업무 자동화) 솔루션과의 연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외에도 △FACE aiDee △eKYC aiDee △aiSee OBJECT △aiSee △aiBee BUILDER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cometrue.ai: http://cometrue.ai 웹사이트: http://www.comtr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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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트루테크놀로지,이미지 개인정보 보호 및 인공지능을 주제로 웨비나 개최인공지능 및 정보보안 전문 기업 컴트루테크놀로지가 이미지 개인정보 보호와 인공지능 웨비나를 2월 23일(수), 24일(목) 양일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직접적인 대면 없이, 장소 또한 구애받지 않는 행사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자체 인공지능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한 얼굴 인증을 통해서도 웨비나 사전 등록 및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웨비나는 공공, 일반 기업을 위한 이미지 개인정보 보호 및 클라우드에 대한 정보보안 세션과 금융, 핀테크, 모빌리티, 일반 기업을 위한 인공지능 OCR, 비대면 본인 인증을 소개하는 인공지능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23일(수)은 정보 보안 세션으로 2022년 개인정보 보호 기술 트렌드에 대해 진행될 예정이다. 개인정보보호법의 변화와 자체 개발 OCR 기술을 활용한 이미지 개인정보 보호가 필요한 이유를 소개한다. 그리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최한 개인정보 보호 기술-개발 챌린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개인정보 행정문서(이미지) 분류 기능을 소개한다. PC, 웹서버, 파일서버 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시연과 함께 실제로 기관이 개인정보를 어떻게 운영-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다. 또한 2025년 예정된 공공 홈페이지 클라우드 이전에 맞춰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 보안에 대한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재택근무로 전환 시 내부 정보 및 개인 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가이드라인과 개인 정보 검출 기능을 API 형태로 다양한 솔루션에 연동할 수 있는 방안까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공공기관 및 기업의 정보 보안, 개인정보 보호 담당자가 시청하면 좋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24일(목)은 인공지능 세션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사례들을 만나 볼 수 있다. 핀테크, 전자 금융업자, 가상 자산 업자를 위한 자금 세탁 방지(AML)에 만족하는 컴트루테크놀로지의 비대면 본인확인 서비스를 소개한다. 또한 많은 분야에서 고객 확인 제도(KYC)를 위한 비대면 본인확인 서비스가 필요해지면서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는 API 형태의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본인인증 서비스에 대한 내용을 소개한다. 또한 인공지능 OCR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RPA)와 얼굴 인식, 사물 인식에 대한 내용도 소개될 예정이다. 인공지능 OCR을 활용해 신분증, 신용카드 OCR은 물론 표, 문서 템플릿 OCR을 통해 어떻게 하면 업무 자동화(RPA)를 효율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지 확인 할 수 있다. 얼굴 인식, 사물 인식을 다양한 비즈니스와 결합해 활용되는 사례를 소개한다. 인공지능의 경우 공공, 금융 기업뿐만 아니라 일반 기업, 스타트업 등 인공지능 서비스가 필요한 모든 기업의 담당자에게 추천한다. 양일간 진행되는 웨비나인 만큼 원하는 주제에 따라 하루 혹은 이틀 모두 시청도 할 수 있다. 교육 이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관심 있는 기관, 기업의 담당자는 컴트루테크놀로지 홈페이지를 통해 웨비나 사전 등록을 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전화로 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comtr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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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트루테크놀로지, 인공지능 문자 인식 서비스 'aiSee OCR’ 본격화컴트루테크놀로지가 인공지능 문자 인식(OCR) 서비스인 ‘aiSee OCR’의 시장 선점 본격화에 나섰다. 최근 해당 제품 레퍼런스로 하나금융, 카카오를 비롯한 여러 금융사 및 핀테크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aiSee OCR 운전면허증, 신분증 OCR 및 진위 확인> aiSee OCR은 컴트루테크놀로지의 자체 인공지능 신경망을 기반으로 개발한 OCR 서비스다. 가장 대표적인 신분증 인식뿐만 아니라 여러 양식의 문서에 대한 문자 인식이 가능하며, 업무 자동화를 위한 RPA 연동 및 문서 디지털화를 빠르고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또 얼굴 인식 기술과 접목해 고객 알기 제도(KYC)와 강화된 고객 확인 제도(EDD)를 만족하는 비대면 서비스로 활용할 수 있다. aiSee OCR 서비스는 여러 문서나, RPA 연동을 위한 문자 인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활자체를 비롯해 필기체 인식을 지원하며 캡차(CAPTCHA) 문자도 무리 없이 인식한다. RPA 연동 시 로봇의 눈을 대신해 △정부24 △대법원 △국토교통부 등 서비스에 포함된 캡차 인식을 수행할 수 있다. 캡차 인식 서비스 사이트의 종류는 꾸준히 추가 개발하고 있다. OCR 솔루션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는 부분은 인식률이다. aiSee OCR은 깨끗한 스캔 이미지에서 약 99~100%의 인식률을 보였으며, 모바일 같은 다양한 환경에서 촬영된 신분증 등 이미지도 95~100%의 높은 인식률을 보였다. 불규칙한 문자 나열인 캡차도 높은 인식률을 선보였다. 이는 전통적 알고리즘으로 구성된 OCR의 인식률(60~80%)과 비교해 20% 이상 높은 수준이다. 특히 aiSee OCR은 신분증 4종(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외국인등록증, 여권)을 모두 지원하는 것이 다른 신분증 OCR 솔루션들과 차별되는 부분이다. 금융권은 2020년 12월부터 ‘여권 진위 확인 서비스’를 통해 여권을 금융 거래 신분증으로 활용하고 있다. 미성년자, 재외국민 등 여권을 신분증처럼 활용하는 고객도 비대면 본인 확인을 수행할 수 있으며, 직접 방문해 계좌를 만드는 번거로움을 감수할 필요 없이 보호자가 대신 자녀의 여권으로 자녀 계좌 개설 등을 할 수 있다. 컴트루테크놀로지는 신분증 4종 OCR뿐만 아니라 신분증 진위 확인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유일한 업체다. OCR 결괏값을 바로 진위 확인 기관(정부24,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하이코리아)과 연동해 신분증 진위 확인을 진행한다. 여권의 경우 기계 판독 부분뿐만 아니라 여권 진위 확인 시 필요한 한글 이름 등을 추가로 검출해 제공한다. 이외에도 신분증 얼굴 사진과 실제 얼굴 유사도 분석을 진행하는 기술을 접목해 비대면 본인 인증 서비스인 eKYC aiDee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국내 해외 송금 핀테크 기업 ‘핀샷’에 납품했으며, 일본 핀테크 서비스에도 적용됐다. 이외 비대면 서비스에 대해서는 컴트루테크놀로지의 인공지능 공식 홈페이지(https://cometrue.ai)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인공지능 OCR 신경망 서비스 레퍼런스에는 카카오, 하나금융, SK증권, 키움저축은행, 핀샷 등이 있다. 컴트루테크놀로지는 단순 OCR 기술을 넘어 고객 알기 제도를 수행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얼굴 유사도 분석, 신분증 두께 확인, 신분증 만료일 체크, 1원 인증을 통한 계좌 소유주 인증 등의 서비스도 보유하고 있다. 컴트루테크놀로지 홍보 담당자는 “여러 서비스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 담당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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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트루테크놀로지, 2021년 데이터바우처 공급기업 선정컴트루테크놀로지가 2020년에 이어 2021년에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에서 주관하는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데이터 이용 및 가공 서비스가 필요한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바우처를 제공하여 사전에 지정된 공급기업으로부터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 해주는 사업이다. 공급기업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데이터 유용성, 사업 계획, 기업 적합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선정한다. 컴트루테크놀로지는 창립 26주년을 맞이한 정보보안 전문기업으로 1,500여 개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자체적인 기술과 인공지능 신경망을 통해 인공지능 관련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정보보안 솔루션 분야뿐만 아니라 인공지능 분야에서도 사업규모를 확장하며 현재 카카오, 하나금융티아이 등 다수기업들에 대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제공=(주)컴트루테크놀로지] 수요기업은 데이터바우처 사업을 통해 컴트루테크놀로지의 ▲인공지능 신분증 인식 ’aiSee OCR’ ▲인공지능 비대면 본인확인/진위확인 서비스 ‘eKYC aiDee’ ▲인공지능 얼굴등록-확인 서비스 “FACE aiDee’ 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데이터 가공 솔루션을 구매할 수 있다. ‘aiSee OCR’ 서비스는 신분증 4종(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외국인등록증, 여권)에 대해 문자인식 및 진위확인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문서, 템플릿 등의 이미지나 영상에서 문자를 인식하여 문서 디지털화, CCTV 내 문자 인식, 금융 문서 내 주요 정보 인식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eKYC aiDee’서비스는 얼굴 촬영과 신분증 촬영을 통해 실시간으로 비대면 본인 확인을 진행할 수 있다. 바이오인증과 신분증 진위확인을 결합하여 정확한 본인 확인이 가능하다. 추출한 정보를 기반으로 고객 정보 자동승인 또는 의심거래 고객 추출 등에 활용이 가능하다. ‘FACE aiDee’서비스는 얼굴 유사도 분석을 통해 등록된 얼굴과 비교하여 본인 확인이 가능하다. 설정을 통해 실시간 촬영으로만 인증할 수 있어 타인 인증을 방지할 수 있다. 회원 로그인, 출입통제, 무인점포 등에 활용하여 고객관리에 유용하고 사내 근태관리에 적용하여 인사관리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컴트루테크놀로지의 인공지능 서비스 및 데이터 가공 솔루션 구매를 원하는 수요기업은 4월 16일까지 데이터 가공 수요기업 공모를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서비스 소개는 데이터바우처 홈페이지(kdata.or.kr/datavoucher) 또는 컴트루테크놀로지 홈페이지(cometrue.ai)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비스 관련 문의사항은 02-396-7005(505)으로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