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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다이크, 완전히 새로워진 뉴 클라우다이크 출시클라우다이크가 자사 주요 플랫폼을 업그레이드한 뉴클라우다이크(New Cloudike)를 출시했다.뉴클라우다이크는 향상된 사용 편의성, 빠른 서비스 속도, 사용자 친화적인 UI/UX를 제공해 모든 규모의 기업이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더 단순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대규모 업그레이드를 통해 클라우다이크는 성장세를 이어가며 클라우드 스토리지 분야의 선두주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전망이다. 뉴클라우다이크는 더욱 직관적인 내비게이션, 더 빠른 파일 업로드 및 다운로드,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디자인 등 다양한 향상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웹오피스와 같은 향상된 협업 도구를 갖춰 여러 사용자가 어디서나 문서를 동시에 작업할 수 있으며, 최고 수준의 보안 및 자동 동기화 기능을 갖춰 파일을 안전하게 저장/관리할 수 있다. 이선웅 클라우다이크 대표는 “몇 년 동안 클라우다이크 고객께서 주신 많은 피드백을 반영해 뉴클라우다이크는 고객 파일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저장 및 접근할 수 있도록 필요한 개선 작업을 수행했다”며 “새로운 클라우다이크가 좋은 평가를 받을 것이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현재 넥슨코리아, CJ, HK이노엔, 테라펀딩 등이 사내(온프레미스)에 기업용 클라우다이크를 구축해 직원들이 사용하고 있다. 또한 영상, 제조, 건설 관련 700여개 중소기업들도 구독형 서비스(SaaS)로 기업용 클라우다이크를 유료로 사용 중이다. 해외 고객으로는 인도네시아 텔콤시그마에서 CloudSME라는 브랜드로 기업 고객에게 서비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loudik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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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다이크,KOBA 2022서 기업용 클라우드 '클라우다이크'홍보클라우드 파일 공유 서비스 기업 클라우다이크(대표 이선웅)는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3일간 삼성동 코엑스(COEX) C, D홀에서 열리는 ‘제30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이하 KOBA 2022)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방송인기술인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KOBA 2022는 문화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신개념 방송, 미디어 산업과 음향, 조명 산업은 물론 디지털 산업의 중심에 있는 비대면 솔루션 등 첨단 산업 약 800개 업체가 참가한다. 클라우다이크는 협업 클라우드 솔루션으로써, 이번 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부스 전시 △월드미디어포럼 △국제방송기술콘퍼런스 △기술 시연회 및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클라우다이크는 전시회에서 전시 공간에 기업용 클라우드 저장소 ‘클라우다이크’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 △클라우다이크를 통한 협업으로 스마트하게 제품을 완성하는 콘셉트의 영상 광고 게재 △클라우다이크 서비스 체험 △현장 이벤트 등을 통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회사는 전시회 기간 국내 주요 기업들에 영상·파일 공유가 가능한 클라우다이크의 특징을 적극적으로 어필할 계획이다. 클라우다이크 담당자는 “규모가 큰 창업 박람회인 만큼 클라우다이크도 참가를 결정하게 됐다”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클라우드 저장소가 필요해 자사 부스에 상담을 요청하는 기업들 대상으로 자세한 이용 방법은 물론 다양한 혜택까지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다이크(Cloudike)는 2013년 설립 이후, 영상, 제조, 건설 관련 750여개 기업에 기업용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클라우다이크는 국내 웹하드 업체 및 외산 공유 솔루션과 비교해도 가격 경쟁력 및 기업 맞춤 서비스 부분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된다. 클라우다이크의 장점은 미국·한국 내 총 8건(미국 3건, 한국 5건)의 클라우드 관련 특허를 통해 인증된 동기화를 바탕으로 윈도, 아이폰, 안드로이드, 맥 등 다양한 운영 체제(OS)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3중 백업 시스템을 통해 랜섬웨어 영향을 받지 않으며, 혹시 노출이 된다고 하더라도 버저닝 기능 파일을 이전 내용으로 되돌릴 수 있고, 삭제한 파일도 복원할 수 있는 기능으로 감염 전 상태로 복구할 수 있어 보안 측면에서도 우수하다. 또 클라우다이크는 최근 컴퓨터 용량을 차지하지 않고 윈도, 맥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파일 탐색기와 연결을 통해 쉽게 파일의 업·다운로드가 가능한 신규 서비스 ‘클다스트림(CLDA stream)’을 출시했다. 해당 서비스는 다른 업체 클라우드와 호환되며, 컴퓨터 용량에 제한이 있는 기업들이 사용하기 적합하다. 해당 서비스는 클라우다이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클라우다이크 개요 클라우다이크(구 ASD코리아)는 클라우드 기술 전문 스타트업이다. 기업용 클라우드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며, 빠른 속도와 쉬운 파일 공유가 특징이다. 또 통신 사업자, 일반 기업의 사내 서버 설치가 쉽다. 각 기업 상황에 맞는 확장·맞춤 서비스를 공급하며, 기업 브랜드와 스타일 정책에 따라 서비스를 변경할 수 있다. 현재 750여개 기업을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SaaS) 형태로 자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러시아 현지 개발자들로 이뤄진 연구·개발(R&D) 센터가 있으며, 기업용·개인용 클라우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또 2021년 25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도 완료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클라우다이크 공식 블로그: https://blog.naver.com/asdmarketing 웹사이트: http://www.cloudik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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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다이크,신규 서비스'클다스트림'출시클라우드 파일 공유 서비스 기업 클라우다이크(대표 이선웅)는 클라우드 저장소를 가상 드라이브로 연결해 온라인에서 사용하는 신규 서비스 ‘클다스트림(CLDA stream)’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클다스트림은 웹 접속 없이 기존 윈도 탐색기에 연동돼 간편한 파일 동기화 및 파일 관리가 가능한 ‘PC 클라이언트(PC Client)’에 이어 사용자의 PC 하드디스크 용량을 차지하지 않고, 웹 서버에서 저장된 폴더 및 파일을 PC 탐색기상에서 업·다운로드할 수 있는 가상 드라이브다. 해당 서비스는 파일을 여러 스토리지에 분산해 사용하거나, 컴퓨터 용량에 제한이 있는 기업이 사용하기 적합하다. 클다스트림은 윈도, 맥(Mac)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파일 탐색기와 연결을 통해 쉽게 파일 업·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또 문서 파일 외에도 모든 이미지 파일의 미리 보기가 가능하며 비디오, 오디오 파일의 스트리밍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다른 회사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물론 NAS (Network Attached Storage), FTP (File Transfer Protocol)와 호환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해당 서비스는 탐색기를 통해 파일 목록을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이며, 클라우다이크(Cloudike)의 파일 및 폴더를 실시간 재생(Stream)한다는 의미에서 서비스명을 ‘클다스트림(CLDA stream)’이라고 정했다. 클다스트림은 팀 드라이브를 통해 팀 구성원 간 파일 저장·공유를 할 수 있는 가상 공간을 제공한다. 더불어 파일 잠금 기능을 제공해 다른 사용자의 파일 수정, 이름 변경, 삭제 제한이 가능하다. 또 잠김 파일 목록을 확인해 실시간으로 파일 잠금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파일 잠금 기능의 장점은 안전한 파일 관리는 물론 최근 빠르게 늘어나는 문서 보안 이슈에도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이다. 클라우다이크는 2013년 설립된 클라우드 기술 전문 다국적 스타트업으로, 개인용·기업용 클라우드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러시아 현지 개발자들로 이뤄진 연구 개발(R&D) 센터를 운영하고, 동남아 현지 직원을 고용해 글로벌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넥슨코리아 △CJ △HK이노엔 △테라펀딩 등이 사내에 구축형 클라우드(On-Premise)를 사용하고 있다.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서비스의 경우 영상, 제조, 건설 관련 750여개 기업이 기업용 클라우드를 활용하고 있다. 클라우다이크의 장점은 미국·한국 내 총 8건(미국 3건, 한국 5건)의 클라우드 관련 특허를 통해 인증된 동기화를 바탕으로 윈도, 아이폰, 안드로이드, 맥 등 다양한 운영 체제(OS)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3중 백업 시스템을 통해 랜섬웨어 영향을 받지 않으며, 혹시 노출돼도 버저닝 기능 파일을 이전 내용으로 되돌릴 수 있고, 삭제한 파일을 복원하는 기능을 통해 감염 전 상태로 복구할 수 있어 보안 측면에서도 우수하다. 한편 클라우다이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클라우드 바우처 공급 기업으로 선정됐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려는 수요 기업은 최대 80%까지 이용료를 지원받아 클라우다이크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클라우다이크 개요 클라우다이크(옛 ASD코리아)는 클라우드 기술 전문 스타트업이다. 약 750개 기업에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SaaS)를 제공하며, 빠른 속도와 쉬운 파일 공유가 특징이다. 구축형 클라우드(On-Premise)의 경우 통신 사업자, 일반 기업의 사내 서버 설치가 쉽다. 각 기업 상황에 맞는 확장·맞춤 서비스를 공급하며, 기업 브랜드와 스타일 정책에 따라 서비스를 변경할 수 있다. 미국·러시아 현지 개발자들로 이뤄진 연구·개발(R&D) 센터가 있으며, 기업용·개인용 클라우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또 2021년 25억원 규모 시리즈 A 투자 유치도 완료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클라우다이크 공식 블로그: https://blog.naver.com/asdmarketing 웹사이트: http://www.cloudik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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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다이크,중기부'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공급기업 3년 연속 선정클라우드 파일 공유 서비스 기업 클라우다이크(대표 이선웅)가 중소기업벤처부 주관의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 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은 중기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화상 회의, 재택근무 등 서비스 지원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고 비대면 서비스 분야 육성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은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홈페이지로 신청할 수 있으며, 수요 기업으로 선정되면 클라우다이크 이용료의 최대 70%를 지원받게 된다. 수요 기업 신청은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웹사이트에서 4월 1일부터 2주간 진행된다. 2020년, 2021년 해당 사업에 수요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을 제외한 고용원이 있는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장애인, 여성 기업은 최대 2회까지 지원할 수 있다. 이번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 수요 기업 모집에서 규모의 2배수를 초과하는 경우 신청이 조기 마감된다. 이에 클라우다이크는 4월 1일 수요 기업 신청이 시작된 뒤 관련 서류를 미리 준비해 빠르게 신청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에 제공하는 클라우다이크의 서비스는 자사 이름과 같은 기업형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Software as a Service) ‘클라우다이크’다. 기업이 부담 없이 파일을 공유·동기화할 수 있도록 SaaS 형태로 공급하고 있다. 국내 웹하드 업체 및 외산 공유 솔루션과 비교해 가격 경쟁력 및 기업 맞춤 서비스 부분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 클라우다이크는 ‘2020년 K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우수 공급 기업’으로 선정된 11개 기업 가운데 한 곳이다. 클라우다이크의 장점은 미국·한국 내 총 7건(미국 2건, 한국 5건)의 클라우드 관련 특허를 통해 인증된 동기화를 바탕으로 윈도, 아이폰, 안드로이드, 맥(Mac) 등 다양한 운영 체제(OS)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또 3중 백업 시스템을 통해 랜섬웨어 영향을 받지 않으며, 혹시 노출돼도 버저닝 기능 파일을 이전 내용으로 되돌릴 수 있고, 삭제한 파일도 복원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감염 전 상태로 복구할 수 있어 보안 측면에서도 우수하다. 클라우다이크는 2013년 설립된 클라우드 기술 전문 다국적 스타트업으로, 개인용·기업용 클라우드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러시아 현지 개발자들로 이뤄진 연구 개발(R&D) 센터를 운영하고, 동남아 현지 직원을 고용해 글로벌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넥슨코리아 △CJ △HK이노엔 △테라펀딩 등이 사내에 구축형 클라우드(On-Premise)를 사용하고 있다. SaaS 서비스의 경우 영상, 제조, 건설 관련 750여개 중소기업이 기업용 클라우드를 활용하고 있다. 이선웅 클라우다이크 대표는 “디지털 전환을 위해서는 협업의 가장 기본인 파일 공유·관리가 클라우드로 전환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코로나 위기로 재택근무하고 있는 많은 직장인이 클라우다이크로 스마트한 업무 협업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cloudik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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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파일 공유 서비스 ‘클라우다이크’, 25억원 투자 유치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멤버사 클라우다이크(대표 이선웅)가 25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클라우다이크는 클라우드 파일 공유 서비스 기업으로 본투글로벌센터 멤버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투자사는 KDB 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싱가포르 기반의 가디언펀드 등이다. 특히 클라우다이크는 해외 지주회사에서 분리된 후 첫 투자 유치를 기록했다. 클라우다이크는 2013년 설립 이후 미국 지주회사, 러시아 현지법인 등과 함께 다양한 클라우드 사업을 수행해 왔다. 2020년 개인용 클라우드 사업에 집중하는 해외 지주회사에서 분리된 후에는 기업용 클라우드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기업용 클라우드 사업은 한국과 미국에서 특허받은 동기화 기술이 적용된 클라우드 서비스다. 기업이 부담 없이 파일을 공유하고 동기화할 수 있도록 구독형 서비스(SaaS)로 제공한다. 구독형 클라우드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원하는 만큼의 용량을 선택할 수 있다. 파일 공유 링크를 생성, 메신저를 통해 대화 상대방에게 파일을 공유할 수 있으며, 공유받은 파일은 다운로드받지 않아도 모바일이나 브라우저에서 바로 내용을 볼 수 있다. 현재 넥슨코리아, CJ, HK이노엔, 테라펀딩 등에서 사내(온프레미스)에 기업용 클라우다이크를 구축, 직원들이 사용 중이다. 또한 영상과 제조, 건설 관련 700여 개 중소기업도 구독형으로 유료 기업용 클라우다이크를 이용 중에 있다. 산업은행 벤처기술금융실 담당자는 “클라우다이크는 해외기업 중심의 국내 클라우드 스토리지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금융위원회 선정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기업”이라며 “그만큼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국내 데이터 주권 확보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클라우다이크의 이선웅 대표는 “산업은행, 신용보증과 같이 공신력 있는 투자자들과 시리즈 A 투자를 마무리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투자금을 통해 우수인재 확보와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