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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마텍, 클라우드 환경의 HSM/KMS 서비스 ‘Key4C’ 조달청 등록케이스마텍은 공공기관 및 지자체를 위한 자사의 Cloud HSM/KMS 기반 보안 서비스 ‘Key4C’가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Key4C는 암호화 키를 보관, 보호, 관리함으로써 중요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을 보호하는 장비인 HSM(Hardware Security Module)의 기능을 SaaS(Software as a Service) 형태로 제공하는 Cloud HSM/KMS 서비스다. Key4C가 이용하는 HSM은 FIPS 140-2 Level3 인증을 받은 Thales Luna 기반으로 개발돼 가장 높은 수준의 보안을 제공한다. Key4C 서비스를 도입할 경우 △웹 채널 암호화 △DB 암호화 △파일시스템 암호화 △OTP 서비스 등에 활용 가능한 기능 모듈도 제공해 다양한 서비스에 손쉬운 적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개인정보 등 민감 정보를 관리하기 위한 암호화 키와 연관된 모든 서비스에 적용 가능하다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Key4C는 지난해 연말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가 인증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확인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인증하는 PaaS-TA 호환성 레벨 1 획득에 이어 올해 3월 말 HSM·KMS로는 국내 최초 SaaS 표준등급으로 CSAP 인증까지 획득한 서비스며 현재 국내 KT 클라우드, 오라클의 마켓플레이스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번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과 디지털서비스몰 등록으로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는 복잡한 입찰 과정 없이 Key4C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으며, 수요 기관이 원하는 조건으로 유연하게 카탈로그 계약이 가능하다. 또한 서비스 사용 및 도입 검토 시 케이스마텍 보안 전문 컨설턴트가 공공기관의 요구사항과 업무현황을 분석해 보안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며, 유선 고객전용 A/S 도 지원한다. 정순호 케이스마텍 대표이사는 “Key4C는 국내와 유럽에서 보안성을 인증받은 서비스로, 이번 조달 등록을 통해 공공 판로를 확대하고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함으로써 향후 공공 및 해외 정보보안·인증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자사의 비전인 ‘모두를 위한 안전하고 편리한 Digital World’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smarte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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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네시온,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사업 수주… NAC 사업 순항휴네시온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정보자원 통합사업’의 하나로 관리원 대전 본원에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 ‘아이원NAC(i-oneNAC)’과 IP 관리 솔루션 ‘세이프IP(Safe IP)’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국가정보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에서 발생한 사이버 위협은 하루 평균 151만여 건으로 국가·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부문 대상 사이버 공격 발생 건수는 전년보다 약 15% 늘었다. 행정안전부의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국가 최고의 보안관제 역할을 수행한다. 정보자원 통합사업은 각 중앙 부처에서 필요한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보안장비 등 정보자원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에서 일괄 발주해 중복 투자를 막고, 정보자원의 공동 활용을 높이는 사업이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1차 정보자원 통합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1203억원 규모의 발주를 진행했다. 아이원NAC은 내부 사용자와 단말에 대한 인증을 강화해 비인가 사용자와 단말의 네트워크 접근을 차단하고 정보자산을 보호하는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이다. 최근에는 원격 근무자가 내부 네트워크에 접근할 때 사용자 인증, 보안정책 적용 등을 통해 강력한 보안 환경을 제공하는 원격근무 보안모델을 제시했다. 휴네시온은 금융권에서 대규모 수주를 한 바 있는 아이원NAC이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을 통해 공공 시장 점유율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공공기관, 대기업, 금융기관 등에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면서 망연계 시장 1위를 유지해온 휴네시온이 NAC 시장에서도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휴네시온은 2015년부터 8년 연속 망연계(망간자료전송)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도 47% 점유율(조달정보개방포털 특정품목 조달내역 기준)을 보이며 망연계 시장 장악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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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테크놀로지-비전테크, ZTNA 솔루션 공공 조달 총판 파트너십 체결프라이빗테크놀로지는 정보보안 클라우드 전문 기업 비전테크와 공공 조달 사업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라이빗테크놀로지는 올해 3월 조달청 디지털 서비스몰에 제로 트러스트 접속 제어(ZTNA) 솔루션 ‘PRIBIT Connect(프라이빗 커넥트) 2.0’을 공식 등록하고 공공 시장 공략에 주력하고 있다.‘PRIBIT Connect 2.0’는 CC 인증과 GS 인증을 획득해 정부, 공공기관, 국가 주요 시설 등에서도 손쉽게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을 도입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 실증 사업자로 선정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의 특수한 업무 환경에서도 최적화된 표준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를 통해 더욱 안전한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한다.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PRIBIT Connect 2.0’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프로모션, 지역 세미나,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을 모색할 방침이다. 비전테크의 조달 프로세스와 마케팅에 특화된 비즈니스 역량, 전국의 파트너 네트워크를 활용해 ‘PRIBIT Connect 2.0’의 공공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프라이빗테크놀로지 김영랑 대표는 “PRIBIT Connect는 국내 공공기관 품질·보안 인증을 획득하는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제로 트러스트 모델을 도입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이라며 “많은 경험과 인프라를 갖춘 비전테크와의 계약을 통해 더 넓은 시장에 우리 제품을 선보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전테크 이승우 대표는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제로 트러스트 시장에서 튼튼한 기술력을 가진 프라이빗테크놀로지와의 계약으로 신규 사업을 확장하게 됐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PRIBIT Connect가 공공 제로 트러스트 표준 솔루션으로 자리하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prib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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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트루테크놀로지, AI 기반 이미지 분석 솔루션 ‘aiSee V2.0’ 조달청 디지털 서비스몰 등록인공지능(AI) 및 정보보안 전문기업 컴트루테크놀로지가 인공지능 기반 이미지 분석 솔루션 ‘aiSee V2.0’(에이아이씨)을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 완료했다고 밝혔다.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은 IT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공공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검증된 상품을 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모아놓은 플랫폼이다. 컴트루테크놀로지가 이번에 등록을 완료한 ‘aiSee V2.0’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신경망을 활용한 이미지 처리·분석 솔루션으로 인공지능 OCR, 안면인식, 행정문서 분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이미지 개인정보검출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aiSee V2.0’의 주요 기능 중 하나인 인공지능 OCR은 스캔된 문서뿐 아니라 다양한 실환경 이미지의 OCR까지 지원한다. 공공 분야에서 자주 사용되는 주민등록등본, 사업자등록증 등의 행정문서 OCR과 신용카드, 신분증 OCR로 활용 가능하다. 이에 더해 행정문서 분류 기능까지 지원한다.안면인식은 사진이나 영상 등 실환경에서 안면부를 인식하는 기능이다. 신분증 내 얼굴 영역을 인식해 추출할 수 있으며, 추출된 얼굴을 마스킹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모자, 귀고리 등의 액세서리를 착용해도 높은 인식률을 자랑하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바이오인식 시스템 성능 평가를 통과해 성능을 인정받았다. ‘aiSee V2.0’은 오픈소스 신경망을 사용하는 타사 솔루션과 달리 자체 개발한 신경망을 활용해 국내에서 통용되는 글자체 및 양식에 특화돼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덕분에 공공분야에서 자주 사용되는 문서의 OCR 및 개인정보 비식별화가 가능해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업무 자동화를 촉진할 수 있다. 더불어 이 솔루션은 지난해 11월 GS 인증 1등급 획득을 통해 안정성과 신뢰성을 인증받은 바 있다. 비대면 본인확인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는데, 비대면 본인확인 시 이미지 처리가 필요한 신분증 OCR, 신분증 위변조 판별, 안면인식 시스템 기능이 이에 포함된다. 특히 해당 기능들은 금융위원회의 ‘금융·통신 2023년도 하반기 보이스피싱 대응방안’의 권고사항을 만족해 최근 금융 분야에서의 수요가 높다.다양한 업무의 자동화를 가능케 하는 기능을 다수 포함한 만큼 공공 분야에서의 수요 또한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며, 이번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을 통해 공공분야에서의 판로 개척 또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컴트루테크놀로지는 최근 ‘aiSeeV2.0’을 활용한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을 강원도청, 경상남도청, 전라북도청, 광주광역시청, 하남시청을 포함한 다양한 공공기관에 납품했다. 또한 1금융권을 포함한 다양한 금융사의 비대면 본인확인 솔루션 구축을 위한 공개 PoC(Proof of Concept)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해 KB국민은행과 IBK기업은행에 해당 솔루션을 구축했다. 웹사이트: http://www.comtr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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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소프트, 솔트룩스 ‘플루닛 스튜디오’ HTML5 기반 영상 편집 환경 구축동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위안소프트는 인공지능(AI) 선도기업 솔트룩스의 자회사인 플루닛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플루닛 스튜디오’ 서비스에 자사의 HTML5 기반 동영상 편집 솔루션을 공급하고, 전략적 협력을 통해 ‘플루닛 스튜디오’의 성공적인 론칭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4월 3일 정식 오픈한 ‘플루닛 스튜디오’는 국내 최고의 AI 가상인간 영상제작 서비스로, 생성형 AI와 대화형 AI를 기반으로 가상인간을 생성하고 영상 제작을 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누구든 온라인으로 이 플랫폼에 접속한 후 클릭 몇 번으로 가상인간 동영상 콘텐트를 제작할 수 있다. 특히 편리한 영상 편집 도구, 다채로운 꾸미기 소스, 다국어 번역 및 발화 기능 등 차별화된 기능을 활용해 더욱 특별한 영상을 만들 수 있다. 또한 ‘플루닛 스튜디오’는 20분 분량의 음성 데이터와 1분 분량의 촬영 데이터만으로도 자신을 닮은 메타휴먼을 생성해 서비스 내에서 활용할 수 있어 자신만의 동영상 제작이 필요한 기업이나 기관은 물론 개인 크리에이터들 사이에서도 크게 주목받고 있다. 그중 세계적으로 적용 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순수 HTML5 기반 AI 영상 편집제작 환경 구축은 위안소프트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앞서 위안소프트는 K사의 원스톱 온라인 교육 플랫폼에서도 동영상 콘텐츠 제작과 미디어 플랫폼 분야를 전담해 GS인증 1등급의 위안비디오에디터를 포함한 미디어 솔루션 일체를 공급한 바 있으며, 동영상 솔루션 누적 판매량 700+와 고객사 300+를 보유한 명실공히 국가대표 영상 솔루션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위안미디어의 솔루션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위안소프트 홈페이지 또는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접속해 ‘위안미디어’나 ‘위안비디오에디터’를 검색하면 된다. 제품에 관한 자세한 사항이나 추가 문의는 위안소프트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플루닛 스튜디오에서는 가입하는 모든 사용자에게 매달 20분 길이의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무료 크레딧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플루닛 스튜디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weandsof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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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다임, 문서중앙화 솔루션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사이버다임은 공공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를 위해 정보통신기술(ICT) 상품·서비스 공공 조달 플랫폼인 조달청 디지털 서비스몰에 문서중앙화 솔루션 ‘Destiny ECM’을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Destiny ECM’의 조달청 디지털 서비스몰 등록은 정부가 디지털 플랫폼 정부 구현 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보안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여 손쉬운 디지털 전환을 가능케 하는 문서중앙화 솔루션에 대한 공공기관의 수요 확대가 예상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사이버다임의 ‘Destiny ECM’은 개인 PC에서 관리하던 업무 문서를 중앙통합저장소에 수집·보관하고, 생성된 모든 문서를 관리하는 보안 강화형 중앙 문서관리 시스템이다. 문서 관리와 업무 효율 향상, 문서 보안 강화가 가능해 전 부처별 데이터의 공유·연계·분석을 위한 공통 기반으로 사용할 수 있다. 문서를 한곳에 중앙 집중 저장하므로 사용자는 언제 어디에서든 중앙통합저장소에 접근해 여러 부서나 업무 단위에서 필요한 문서를 쉽게 검색해 찾을 수 있고, 버전 관리 기능을 통해 중복 작업이나 문서의 누락을 방지해 업무 효율 향상을 꾀할 수 있다. 또한 문서 외부 전달 시 관리자의 승인을 받아야 전송할 수 있는 외부 반출 승인 프로세스를 통해 공문서 유출을 방지할 수 있으며, 삭제된 문서도 중앙 통합 저장소의 휴지통에 보관돼 의도적이거나 우발적인 문서 손실을 최소화한다. 특히 ‘Destiny ECM’은 부서·사용자·장치별로 직급 권한, 목록 보기, 문서 내용 읽기, 수정, 삭제, 모든 권한 부여를 포함한 6단계 문서 접근 권한 설정을 지원한다. 접근 권한 설정에 따라 권한이 있는 사용자만 문서에 접근할 수 있는 만큼 기밀문서 보안을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이 ‘Destiny ECM’의 차별화된 특징이다. 아울러 문서의 무단 복사 및 유출을 제어하기 위한 캡쳐 제어, 인쇄 제어 기능이 포함돼 있으며, 허용되지 않은 프로그램은 차단하는 화이트리스트 방식과 가상 보안 영역 생성으로 악성 소프트웨어의 침투를 차단하는 샌드박스를 활용해 랜섬웨어 감염을 방지한다. 김경채 사이버다임 대표이사는 “문서중앙화 솔루션 Destiny ECM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생산성 향상을 위한 플랫폼의 기능으로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보안과 작업 효율성을 향상시켜 기업과 정부 기관 모두에게 필수적인 도구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이버다임의 문서중앙화 솔루션 ‘Destiny ECM’은 신한은행, 현대카드 등 보안이 중요한 금융 부문부터 제조업, 교육기관 등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cyberdig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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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아이앤티, 가상사설망 보안솔루션 ‘eWalker SSL VPN V10’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 완료수산아이앤티가 가상사설망 보안솔루션 ‘eWalker SSL VPN V10’을 총판사인 티앤디소프트를 통해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공식 등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은 조달청에서 운영 중인 공공조달 전용 플랫폼으로 기술력과 품질에 대한 검증을 받은 IT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된 eWalker SSL VPN V10은 원격 접속자가 내부 시스템으로 접속할 때 안전한 보안 경로를 제공해 주는 가상사설망(VPN) 전용 네트워크 보안솔루션이다. 최근 국내용 인증 보안 제품이 받을 수 있는 최고 CC인증 EAL4등급과 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소프트웨어 품질증명(Good Software) 최고 등급인 GS 1등급 인증을 획득해 제품의 기술력과 안전성을 이미 인정받았다. eWalker SSL VPN V10은 인터넷망에 암호화 터널을 구성함으로써 외부에서도 내부 시스템 자원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정보가 암호화돼 통신 중 해킹이 발생하더라도 내용 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보안 수준을 알 수 없는 PC, 노트북, 모바일 등의 단말기가 내부망으로 접속되는 것을 차단해 예고 없이 발생하는 보안 사고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운영 가능하며,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 하나로 언제 어디서나 내부 네트워크 접속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스템 구축 비용 절감 효과와 사무실 단말기 원격 접속, 구성원 간 화상회의 지원 등을 통한 재택근무의 필수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수산아이앤티 김종우 사업총괄(COO)은 “원격·재택 근무의 확산과 다양해진 IOT 기기의 보안성 강화를 위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최적화된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이 더욱 중요시됐다”며 “이번 디지털서비스몰 등록을 계기로 공공기관에 당사 VPN 제품 공급 및 솔루션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soosani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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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아이앤티, SSL 복호화 솔루션 ‘ePrism VA V10’ 조달청 등록 완료수산아이앤티는 SSL 복호화 솔루션 ‘ePrism SSL VA V10’을 총판사인 어빌리티시스템즈를 통해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ePrism SSL VA V10’은 최근 5년간 월등한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수산아이앤티 대표 솔루션으로써, SSL 암호화 트래픽을 복호화해 방화벽, IPS 등 타 네트워크 장비들에 전달, SSL 가시성을 확보해 SSL 암호화 트래픽을 악용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할 수 있게 해주는 SSL 복호화 솔루션이다. 속도와 성능에 취약한 Proxy 타입의 제품을 사용하던 대형 고객사들이 가장 많이 교체한 Transparent 타입의 제품으로, 최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최고 등급인 GS 등급을 획득해 기술력과 신뢰성을 검증받았다. 이번 등록을 진행한 수산아이앤티 총판사 어빌리티시스템즈 담당자는 “ePrism SSL VA V10은 DPI 기반 기술을 통해 특정 TLS/SSL 프로토콜만을 선별적으로 분리, 복호화 처리할 수 있고, 기존 버전 대비 새로운 패킷 처리 기술(NMPv2)을 적용해 엔진 비정상 종료 시에도 물리적인 링크를 유지하는 부분이 강화됐다”고 밝혔다. 또한 “인증서 유도 페이지 지원 및 모니터링 화면 제공을 비롯해 Mzc OS, iOS, Android 등 다양한 OS 인증서 설치도 지원하는 등 운영자들의 편의성이 증대됐다”고 덧붙였다.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는 ‘ePrism SSL VA V10’외에도 유해사이트 차단 솔루션, 네트워크 정보 유출 방지 솔루션, 웹 방화벽 솔루션, 고성능 가상사설망 솔루션 등 수산아이앤티의 다양한 보안솔루션들이 등록돼 편리한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이번 등록을 진행한 어빌리티시스템즈는 2018년부터 수산아이앤티의 총판을 담당하고 있으며, 다년간 축적된 조달 공급 노하우를 바탕으로 SI/NI, IT 인프라, 보안, IoT, AI/빅데이터 인프라 등 광범위한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공공시장에 다양한 보안솔루션을 제공해오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oosani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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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아이앤티,eWalker SWG V10,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등록 완료수산아이앤티는 유해사이트 차단 솔루션 ‘eWalker SWG V10’을 총판사인 티앤디소프트를 통해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공공기관 SWG 신규 도입 1위인 수산아이앤티의 유해사이트 차단 솔루션 ‘eWalker SWG V9’가 이번에 V10으로 버전 업그레이드하며, 기존 V9에 비해 OS 및 S/W 전반에 걸쳐 다양한 개선 사항을 적용한 ‘eWalker SWG V10’을 선보였다. ‘SWG eWalker V10’은 △신규 OS 및 최신 라이브러리 등을 적용하여 과거 OS의 단종 예정 등에 따른 우려 사항을 해결했다. △새로운 패킷 처리 기술을 적용하여 엔진 비정상 종료 시 발생할 수 있는 물리적 링크 단절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대형망 및 많은 수량의 장비가 도입되는 추세에 맞춰 다수의 SWG를 운영 시 정책 등의 클러스터링 동기화 속도 및 관리 효율성도 대폭 개선했다. 제품에 탑재되는 APP/Web DB의 카테고리도 Depth를 다양화해 세부적인 정책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SL 가시성 기능도 포함돼 타 보안 장비에 암호화 트래픽을 평문으로 전달할 수 있기 때문에 미러링으로 연동할 경우 별도의 모듈 없이 자체적으로 로드밸런싱도 제공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추가로 사용자 편의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통계 정보, 로그 정보, GUI 개선 사항 등이 적용돼 보안 관리자의 업무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 수산아이앤티는 유해사이트 차단 솔루션 ‘eWalker SWG V10’ 외에도 다양한 보안 솔루션들이 IT 상품과 서비스 전용 공공 조달 플랫폼인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돼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는 물론 교육기관이 복잡한 계약 절차 없이 수산아이앤티의 보안 솔루션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수산아이앤티 사업총괄(COO) 김종우 전무는 “이번 신규 버전의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을 통해 6만여 공공 기관들에 안전하고 기술력이 검증된 당사의 유해사이트 차단 솔루션을 편리하게 제공할 것”이라며 “최근 eWalker SWG V10의 클라우드 버전도 고객사에 활발히 납품되고 있어 국내 시장 확대를 통한 매출 상승 및 해외 수출에도 큰 도움이 될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soosani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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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소프트,자체 개발한 스토리지 프로텍션 기술로 국제 표준화 과제 채택나무소프트(대표 우종현)가 자체 개발한 스토리지 프로텍션 기술을 UN 산하 국제정보통신기술 표준화기구인 국제전기통신연합 사이버보안 분과(ITU-T SG17)에 제안해 신규 표준화 과제로 승인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신규 표준화 과제로 채택된 스토리지 프로텍션 기술은 네트워크에서 주고받는 패킷을 조사해 차단하는 네트워크 프로텍션 기술이나 호스트 상에서 구동하는 악성 프로그램을 조사해 차단하는 엔드포인트 프로텍션처럼, 스토리지 단에 판단부를 둬 등록된 프로그램에 의한 파일 접근에는 정상적인 파일을 제공한다. 반면 등록되지 않은 프로그램에 의한 파일 접근에는 읽기 전용 속성의 가짜 파일을 제공해 PC나 서버에서 멀웨어가 작동하더라도 스토리지 내에 보관된 데이터가 암호화되거나 탈취될 수 없게 한 스토리지 기반의 데이터 보호 기술이다. 구동되는 위치가 네트워크나 엔드포인트 장치가 아닌 스토리지여서 기존 사이버 보안 시스템과의 상호 운용이 원활하면서도 종래 프로텍션 기술로는 예방할 수 없던 최신 멀웨어 공격이나 사용자 속임 공격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나무소프트가 ITU-T SG17 정보보호 회의에서 제안한 ‘호스트 상에서 멀웨어 공격에 대비하는 스토리지 프로텍션 보안 프레임워크’ 표준안은 스토리지 보호 기술의 보안 효과를 인정받아 참가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신규 표준화 과제(New Work Item)로 채택됐다. 나무소프트 김봉찬 연구소장은 “이번 국제 표준화 과정을 통해 대한민국의 뛰어난 K-사이버보안 기술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15년간 축적된 스토리지 프로텍션 기술을 해외에 널리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무소프트의 국제 표준화 과제 채택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제공하는 ‘ICT 표준기술 자문 서비스’의 도움을 받아 진행하고 있다. 나무소프트 개요 나무소프트는 2000년 창업해 웹하드와 기업용 파일서버 등과 같은 스토리지 소프트웨어를 개발 공급해 왔으며, 멀웨어나 랜섬웨어 공격을 원천 차단하는 스토리지 프로텍션 기술을 기반으로 ‘파일링박스(FilingBox)’ 솔루션을 개발해 NH투자증권, KB국민은행, 한국석유공사, 경찰청, 광주북구청, 대전대덕구청, 인천남동구청 등에 공급하고 있다. 이 이 제품은 조달청 우선구매 물품으로 지정돼 정부 기관의 경우는 나라장터 디지털서비스몰을 통해서 도입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namusof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