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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20년 4분기 실적 발표삼성전자는 연결 기준으로 매출 61.55조원, 영업이익 9.05조원의 2020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020년 연간으로는 매출 236.81조원, 영업이익 35.99조원을 기록했다. 4분기 매출은 세트 제품 경쟁 심화와 메모리 가격 하락 등으로 전분기 대비 8.1% 감소한 61.55조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부품 수요 개선으로 2.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메모리 가격하락, 세트 사업 매출 감소와 마케팅비 증가, 부정적 환율 영향 등으로 전분기 대비 3.3조원 감소한 9.05조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률도 14.7%로 하락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디스플레이와 메모리 업황 개선으로 영업이익과 이익률이 모두 증가했다. 메모리 반도체는 모바일·소비자용 응용처 중심으로 수요가 견조했으나, 평균판매단가(ASP)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부정적인 환율 영향, 신규 라인 양산 관련 초기 비용 등으로 실적이 하락했다. 시스템 반도체는 주요 글로벌 고객사 주문이 증가했으나, 달러 약세 영향으로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이익이 감소했다. DP(Display Panel)는 중소형 패널 가동률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대형 패널 시황 개선으로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 무선은 연말 경쟁이 심화되고 마케팅비가 증가해 매출 이익이 감소했으나 원가구조 개선 노력을 지속해 전년 수준의 견조한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유지했다. 네트워크는 국내 5G 증설 대응과 해외 4G·5G 매출 확대로 실적이 개선됐다. CE는 연말 성수기 가운데 선진시장을 중심으로 판매 호조세가 지속되었으나, 원가 상승 영향으로 수익성이 둔화됐다. 4분기 환영향과 관련해 달러화·유로화 및 주요 이머징마켓(Emerging Market) 통화 대부분이 원화 대비 크게 약세를 나타내면서 부품사업 위주로 전분기 대비 약 1.4조원 수준의 부정적 영향이 있었다. ◇1분기 전망 1분기는 ‘갤럭시 S21’ 조기 출시 등에 따른 무선 호실적이 기대되지만 메모리·디스플레이 등 부품 사업 실적 악화로 전사 수익성 하락이 예상된다. 메모리는 지속적인 모바일 수요와 데이터센터 수요 회복에도 불구하고 부정적 환영향과 신규 라인 초기비용 영향으로 실적 하락이 예상된다. 시스템LSI는 플래그십 스마트폰용 SoC(System on Chip)·CIS(CMOS Image Sensor)·DDI(Display Driver IC) 공급을 확대하고 파운드리는 EUV 5나노 SoC, 8나노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 칩 생산을 확대할 예정이다. DP는 중소형 패널의 경우, 전분기 대비 실적이 상당폭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년 동기 대비는 OLED 채용이 확대돼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대형 패널의 경우, QD 기술 기반의 사업 구조 전환을 지속한다. 무선은 ‘갤럭시 S21’ 등 플래그십 제품 판매 확대와 중저가 신모델 출시 등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CE는 계절적 비수기 속 판매 둔화가 예상되나, 신제품 적기 출시와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로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 ◇2021년 전망 올해는 코로나19 재확산 등 리스크가 상존하지만, 글로벌 수요 회복이 예상된다. 메모리 반도체는 모바일과 서버 수요 견조세에 따른 상반기 내 업황 회복이 기대되나 환율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도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1z 나노 D램 및 6세대 V낸드 전환 가속화를 추진하는 한편, EUV 적용 확대 등을 통해 원가 경쟁력과 시장 리더십을 제고할 계획이다. 시스템LSI는 5G SoC·고화소 센서 시장에 차별화된 제품으로 적극 대응하고 파운드리는 EUV 5나노 양산 확대 및 응용처 다변화를 통해 성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DP는 중소형 패널의 경우, 기술 차별화 및 가격 경쟁력을 지속 제고하고 대형 패널의 경우, QD 디스플레이 적기 개발 등 기반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무선은 ‘갤럭시 S21’, 폴더블 스마트폰 등 플래그십 제품과 중저가 5G 라인업을 강화해 스마트폰 판매를 확대하는 한편, 원가 구조 개선 등 수익성 제고를 추진할 방침이다. 네트워크는 신규 수주 확대 등 글로벌 5G 사업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CE는 ‘Neo QLED’, ‘마이크로 LED’, 비스포크 가전 등 프리미엄 제품을 확대하고 마케팅 효율화와 온라인 판매를 강화하는 한편, 글로벌 SCM(Supply Chain Management) 역량을 기반으로 안정적 공급망을 구축해 지속 성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설투자 2020년 시설투자는 약 38.5조원이며, 사업별로는 반도체 32.9조원, 디스플레이 3.9조원 수준이다. 메모리는 향후 수요 증가 대응을 위한 첨단공정 전환과 증설로 투자가 증가했고 파운드리도 EUV 5나노 공정 등 증설 투자로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디스플레이도 QD 디스플레이 생산능력(CAPA) 확대와 중소형 신기술 공정 중심으로 전년 대비 투자가 증가했다. ◇부문별 세부 내용 △ 반도체 반도체는 지난해 4분기 매출 18.18조원, 영업이익 3.85조원을 기록했다. 메모리 사업은 4분기 모바일 시장이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데이터센터와 PC 시장도 양호해 수요는 견조했다. 다만, 가격 하락 지속, 달러 약세 및 신규 라인 초기비용 영향으로 이익은 약화됐다. 4분기 D램은 스마트폰 판매 회복,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PC 수요 강세, 신규 GPU 출시 등의 영향으로 견조한 수요를 보였다. 낸드는 모바일·소비자용 SSD 등에서 수요가 견조했으나, 서버는 상반기 데이터센터 구매 확대 영향으로 4분기에는 수요가 다소 약세를 보였다. 올해 1분기 메모리는 다양한 신제품 출시 등으로 모바일 시장 확대가 본격화되고 데이터센터 구매 수요 증가, 비대면 활동을 위한 노트북 수요 확대로 전반적으로 수요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단, 달러 약세 및 신규 라인 초기비용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 약화가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D램은 1z나노 비중 확대와 적기 판매, 낸드는 6세대 V낸드 전환 가속화를 통해 원가 경쟁력과 시장 리더십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성장 동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모바일에서는 중국 수요 증가와 5G 중저가 모델 확산에 따라 메모리 탑재량이 지속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며 서버는 데이터센터 투자가 재개되고 신규 CPU도 출시되면서 수요가 견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경기 회복 속도가 불명확하고, 달러약세, 신규라인 조성에 따른 초기 비용 등 여전히 다양한 불확실성이 남아있다. 삼성전자는 탄력적인 제품 운용으로 수요 변동에 대응하면서, 세계 최초로 멀티스텝(Multi-step) EUV가 적용된 1a나노 D램과 7세대 V낸드 등 차세대 라인업을 선도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시스템 LSI 사업은 4분기 주요 고객사 스마트폰 출시 등으로 모바일 DDI와 이미지센서 제품 수요가 증가했으나 부정적 환영향으로 실적은 하락했다. 단, 첫 5나노 SoC 제품인 ‘엑시노스 1080’을 출시해 고객 확대 발판을 마련했다. 올해는 주요 스마트폰 업체의 5G 신제품 출시와 수요 증가로 시장 회복세가 예상되며, 5G SoC와 센서를 중심으로 공급 확대를 추진해 사업부 매출 두 자릿수 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파운드리 사업은 4분기 5G 모바일 칩, 센서, HPC용 칩 등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분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으나, 달러 약세 영향으로 실적은 하락했다. 그러나 삼성전자는 5나노 2세대와 4나노 1세대 모바일 제품 설계를 적기에 완료해 첨단 공정 경쟁력을 입증했다. 올해 1분기는 전 공정의 수요가 강세를 보이며 공급 부족 문제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삼성전자는 탄력적으로 라인을 운영하는 한편, 첨단 공정인 3나노 1·2세대 개발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2021년 파운드리 시장은 5G 보급 가속화 및 HPC 수요 강세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며, 삼성전자는 첨단공정 생산량을 늘리고 글로벌 고객 비중을 확대하여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 디스플레이 패널(Display Panel) 디스플레이 사업에서는 4분기 매출 9.96조원, 영업이익 1.75조원을 기록했다. 4분기 디스플레이 사업은 스마트폰, TV 등 주요 제품 수요 회복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중소형 디스플레이는 주요 고객사의 수요 강세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대폭 개선됐고, 대형 디스플레이는 비대면 서비스 확대로 인한 TV와 모니터 패널 수요가 지속되고 평균 패널 판매가격도 상승해 전분기 대비 적자가 축소됐다. 올해 1분기 중소형 디스플레이 사업은 주요 고객사 수요 감소로 전분기 대비 실적 하락이 예상되나, 주요 고객사들의 OLED 채용 모델이 늘어나면서 전년 동기 대비 가동률은 개선될 전망이다. 대형 디스플레이 사업은 QD 디스플레이 제품 적기 출시를 준비하며, 일부 고객사의 LCD 요구 물량도 차질없이 대응할 계획이다. 올해 중소형 디스플레이 사업은 5G 스마트폰 시장 본격 확대와 스마트폰 수요 회복세로 OLED 패널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노트PC, 태블릿 등 신규 응용처 확대에 노력하면서, 폴더블과 같은 혁신 제품 시장의 본격적인 성장에 대비해 기술 완성도와 원가 경쟁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대형 디스플레이 사업은 차별화된 기술의 QD 디스플레이를 적기에 개발하고, 고객 다변화를 통해 프리미엄 시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 IM(IT & Mobile Communications) 4분기 IM 부문은 매출 22.34조원, 영업이익 2.42조원을 기록했다. 4분기 모바일 시장은 연말 성수기 영향과 점진적인 시장 회복으로 전분기 대비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예상된다. 무선 사업은 연말 경쟁이 심화되고 마케팅비가 증가해 전분기 대비 매출과 이익이 감소했으나, 부품 표준화와 같은 원가구조 개선노력을 지속해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유지했다. 네트워크 사업은 국내 5G 증설에 대응하고 북미 등 해외시장에서 4G와 5G 사업을 확대해 전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 올해 1분기는 모바일 시장이 비수기에 진입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수요가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무선 사업은 ‘갤럭시 S21’ 조기 출시에 따른 플래그십 판매 확대와 평균판매가격 상승, 중저가 신모델 출시 등으로 전분기 대비 매출과 이익 모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네트워크 사업은 북미, 일본 등 해외 사업자를 중심으로 사업 확장을 지속할 방침이다. 올해는 점진적인 경기 회복과 더불어 5G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시장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무선 사업은 ‘갤럭시 S21’ 판매를 극대화하고 ‘갤럭시 Z 폴드’, ‘갤럭시 Z 플립’과 같은 폴더블 카테고리의 대중화를 추진해 프리미엄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경쟁력을 갖춘 중저가 5G 라인업을 강화해 스마트폰 판매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태블릿과 웨어러블 등 사업 성장 기반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글로벌 파트너 협력을 통해 갤럭시 에코시스템을 더욱 확장하고 원가구조 개선과 운영 효율화 등 견조한 수익성 달성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네트워크 사업은 국내외 5G 상용화에 대응하면서 신규 사업 확대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 CE(Consumer Electronics) CE 부문은 4분기 매출 13.61조원, 영업이익 0.82조원을 기록했다. 4분기 TV 시장은 연말 성수기 선진시장 중심의 펜트업(Pent Up) 수요 강세로 전분기 대비 확대됐다. 삼성전자는 지속 강화해 온 비대면 판매 경쟁력을 통해 성수기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했고, 온라인 판매와 O2O(Online to Offline,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확대했다. 그 결과, QLED·초대형·게이밍 모니터 등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했으나, 성수기 경쟁 심화와 각종 원가 상승 영향으로 실적은 전년 대비 소폭 둔화됐다. 생활가전 시장도 신흥시장의 경제활동이 점차 재개되며 수요가 소폭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선진시장과 신흥시장 모두에서 전분기 대비 매출이 성장했고, 지역별 탄력적인 성수기 프로모션 운영과 프리미엄 제품 판매에 집중해 수익성도 전년 대비 개선됐다. 올해 1분기 TV 시장은 계절적 비수기로, 전분기 대비 수요는 감소하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성장이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유통과의 긴밀한 사전 협업을 통해 국가별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해 판매 기회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Neo QLED’를 성공적으로 출시하고, 초대형·라이프스타일 TV 등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판매구조 개선을 가속화해 성장과 수익성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1분기 글로벌 가전 수요는 전년 대비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삼성전자는 혁신 프리미엄 신제품을 출시하고 온라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TV 시장은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되나 전체 시장은 전년 수준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SCM 경쟁력과 사업 경험을 토대로 시장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판매전략을 수립해 성장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Neo QLED’와 함께, 화질의 새로운 시대를 열 ‘마이크로 LED’, 그리고 더욱 슬림한 디자인으로 재탄생한 ‘더 프레임(The Frame)’ 등 프리미엄 제품들의 판매 확대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 나은 시청 경험을 전달할 계획이다. 올해 생활가전 시장은 선진시장 중심의 펜트업 수요 지속으로 전년 대비 성장이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제품인 ‘비스포크(BESPOKE)’ 플랫폼을 타제품 카테고리로 확대하는 한편, 글로벌 SCM 역량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판매 성장을 지속할 계획이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삼성전자는 사업 경쟁력 개선과 함께, 환경적,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속가능경영의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서도 큰 노력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논의하는 전사 차원 협의기구인 지속가능경영협의회를 CFO 주관으로 격상해, 경영 전반의 의사 결정 과정에 지속가능경영을 더 높은 순위로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 경영지원실 산하에 운영해온 지속가능경영사무국을 CEO 직속의 지속가능경영 추진센터로 격상하고 전사 지속가능경영의 컨트롤 타워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한편, 사업부 단위에도 지속가능경영사무국을 설립해 제품 기획에서부터 R&D·마케팅·AS 등 전 라이프 사이클에 걸쳐 지속가능성을 제품과 서비스에 구현하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향후에도 ESG 대응 강화를 지속해 지속가능경영 기반을 착실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samsung.com/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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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스트ICT, AI인공지능빅뱅클라우드 솔루션 개발 박차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문기업 이호스트ICT(대표 김철민)가 GPU 클라우드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해 AI인공지능빅뱅클라우드 법인 설립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호스트ICT는 서버, 코로케이션, 보안 솔루션 제공 등 통합 ICT 사업을 하고 있으며 2020년 초 머신러닝, 빅데이터, 자율주행 등 인공지능 관련 분야의 기업들을 위해 GPU 서버 판매, 컨설팅, 호스팅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후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 개발 끝에 2021년 1월 초 고성능 AI GPU 서버 전문 브랜드인 AIOCP 웹사이트를 오픈했다. 여기에 멈추지 않고 코로나19로 인해 폭발적으로 성장한 클라우드 시장을 공략하고 인공지능 GPU 서버, 클라우드 분야로의 사업을 고도화하기 위해 ‘AI인공지능빅뱅클라우드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AI인공지능빅뱅클라우드 솔루션’은 분야별로 달리 사용되는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로 인한 오류를 줄이고 연구/개발자들을 위해 일일이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거나 스토리지, GPU, 네트워크 등 개발환경을 설정했던 작업을 일괄적으로 사용 가능하도록 개발 중이다. 그리고 클러스터링 된 GPU 전체 자원에 대한 통합관리와 함께 사용자에 할당된 개별 GPU 자원에 대한 모니터링(부하, 사용률, 온도 등)을 시각화해 제공하고 단일 GPU 사용자도 GPU Core 및 Memory를 기준으로 GPU 자원을 분할해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도록 효율성을 개선한 서비스 모델을 계획하고 있다. 또 다양한 확장자명의 파일 변환, 개인정보의 비식별화, 라벨링 작업 등의 복잡한 과정을 단순화시키는 등 이호스트ICT만의 차별화된 인공지능 클라우드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이호스트ICT 김철민 대표는 “인공지능 관련 기업들에 AI인공지능빅뱅클라우드 솔루션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함으로써 국내 인공지능 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고 싶다”며 이어 “앞으로 더욱더 연구 개발에 힘써 글로벌 GPU 클라우드 솔루션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호스트ICT 개요 이호스트ICT는 2004년 설립 이후 국내외 이용자들에게 IDC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ICT 영역까지 확장해 IT 토털 서비스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도전·혁신·창의의 비전으로 일본, 홍콩, 러시아 및 미주 등지에 전용 POP을 구축하는 한편 수년간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통해 고객들에게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AIOCP: https://www.aiocp.co.kr 웹사이트: https://www.ehostid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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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데이터센터의 ESG경영 위한 에너지 절감 솔루션으로 쿨링 옵티마이즈 제안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은 자사의 에너지 관리 솔루션이 기업들의 ESG경영 선언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데이터센터의 ESG경영을 위한 에너지 절감 솔루션으로 쿨링 옵티마이즈를 제안했다. ESG는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경영자뿐 아니라 투자자 및 소비자들도 중요하게 여기는 지표로 꼽히고 있다. 기업들은 재무적 수치 이외에 ESG와 같은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성의 중요성을 깨닫고 환경보호를 넘어 기업 생존을 위해 탄소 배출량 감축 등 구체적인 방안을 내세우고 있다. 최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해 데이터센터는 에너지 절감과 탄소 배출 감축 등에 관심을 쏟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데 소모되는 에너지를 절감하고 PUE까지 낮출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다수의 데이터센터가 미국공조냉동공학회(ASHRE)에서 권장하는 18°C~27°C보다 낮은 온도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속해서 낮은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기 때문에 에너지 효율이 떨어지고 운영 비용이 증가한다. 그러나 데이터센터 서버에 공급되는 쿨링의 온도를 1°C 만 올리더라도 전체 에너지 비용의 4%를 절감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DCIM(Data Center Infrastructure Management) 솔루션은 데이터센터의 인프라 전력, 쿨링, 랙 공간 확보, 자산 관리 등에 유용하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의 가시성과 통합 관리 인프라를 실현한다. 특히 온도를 조절하는 항온항습 및 쿨링 시스템을 관리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쿨링 옵티마이즈(Cooling Optimize)는 지그비 센서를 이용한 데이터센터의 IT 부하에 따른 쿨링 적용 방식으로 모든 항온 항습기에 적용이 가능하다. 인공지능 기반의 머신러닝을 통해 AI가 스스로 학습하고 IT 부하에 따라 쿨링의 온오프(on/off) 설정 및 팬 스피드를 조절해 최대 98%까지 핫스팟을 제거할 수 있다. 기존 다수의 데이터센터 쿨링 장비 운전방식은 23℃ 설정온도에 팬속도 85~100%로 모든 쿨링 장비가 동일한 기준으로 운영되는 반면 쿨링 옵티마이즈 솔루션을 적용하면 인공지능 기반, IT 장비 Cold 존의 실시간 온도 변화에 따라서 최적화된 쿨링 용량으로 조절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DCIM 솔루션을 통해 기업들은 에너지 효율화를 달성하고 ESG 요소를 고려한 의사결정으로 기업의 신뢰도 제고 및 비용 절감까지 하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쿨링 옵티마이즈 솔루션을 통해 일본의 통신사의 데이터센터 2곳은 연간 7억 쿨링 에너지를 절감했고 미국의 통신업체는 24개의 데이터센터에 해당 솔루션을 도입해 연간 5500만kWh를 절감했다. 그뿐만 아니라 국내 대기업 데이터센터 및 대형 IDC에도 적용돼 에너지 절감 효과를 입증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시큐어 파워 사업부 권지웅 본부장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각 데이터센터에 맞춘 솔루션을 제공해 에너지 절감 및 탄소 배출 감축과 더불어 비용 절감으로 기업의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글로벌 기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항상 고객에게 현장에 적용하기 쉽고 경쟁력 있는 제품과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데이터센터의 항온항습기 운영과 에너지 사용을 분석 및 시뮬레이션해 쿨링 옵티마이즈 무상 ROI 분석 레포트를 제공하며 고객의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se.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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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ISMS 인증관리 솔루션 ‘ATHENA’ 조달청 나라장터 등록보안 전문 기업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정진 대표)가 이지시큐의 ‘ATHENA v1.0’ 정보보호 인증관리 솔루션을 조달청 나라장터 쇼핑몰에 등록했다. 정보보호 인증 통합관리 솔루션 ATHENA 아테나(ATHENA)는 ISMS, ISMS-P, ISO27001 등 정보보호 인증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전문 솔루션으로 개인정보 및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위한 자산관리, 진단관리, 위험관리, 증적관리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아테나 총판인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는 기업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및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컨설팅과 인증 관리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공공 수요 기관이 더욱 편리하게 아테나 솔루션을 구매할 수 있도록 나라장터 쇼핑몰에 등록했다. 조달청 나라장터 웹사이트에서 ‘ATHENA v1.0’, ‘이지시큐’ 혹은 물품식별번호 ‘23694807’로 검색하면 구매할 수 있다. 아테나는 이지시큐가 다년간의 정보보호 관리체계 컨설팅 노하우를 토대로 개발한 솔루션으로 ISMS, ISMS-P 인증 과정에서 필요한 주요 정보보호 활동과 관련된 모든 기능 지원한다. 인증 범위 내 정보 자산 관리, 현황 분석 및 시스템 기술 진단, 위험 분석 및 평가, 정보보호 계획 관리, 증적 관리, 인증 심사 대응 기능 등을 갖추고 있으며 핵심 업무 중심의 직관적인 UI에 정보보호 워크플로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아테나를 사용하고 있는 정보보호 담당자들이 뽑는 강점 중 하나는 간편한 문서 관리와 심사 대응 지원이다. 아테나를 통해 증적 자료를 업로드해 문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인증 심사 대응 과정에서 일일이 문서를 출력한 후 바인딩해 제출할 필요 없이 인증 심사원에 로그인 계정을 제공해 아테나상에서 간편하게 심사 대응 준비를 할 수 있다. 또한 자체 스크립트를 제공해 서버, DBMS, PC 등 취약점 진단과 결과 확인이 가능하다.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ISMS-P 인증을 획득한 서울특별시를 포함해 120여개 이상의 기관과 기업에서 아테나를 기반으로 ISMS, ISMS-P 인증을 획득하고 운영하고 있다.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는 아테나는 정보보호 활동의 모든 이력관리가 가능해 매년 ISMS, ISMS-P 인증 유지가 필요한 기관과 정보보호 담당자에 매우 적합한 솔루션이라며 나라장터 등록으로 ISMS, ISMS-P 인증 취득을 준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길 원하는 공공 기관에서 더욱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개요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는 세계 최고의 보안 솔루션을 최상의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는 보안 전문 기업이다. 2007년 설립 이후 다양한 보안 전문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증가하는 보안 위협과 강화되는 규제 준수에 대처할 수 있는 글로벌 보안 솔루션을 국내 고객 환경에 맞게 연동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다. 보안 취약점 진단/관리 솔루션 공급 및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안 취약점 전문 회사에서 네트워크 보안, 엔드포인트 보안, 암호화, PAM, BAS, ISMS-P 컨설팅 등 그 영역을 확장해 고객의 신뢰와 함께 성장해나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oftwidese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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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시스, 생체인식 기반 자가격리 관리시스템 개발 성공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해외 입국자 또는 확진자와의 접촉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자가격리가 시행되는 가운데 일부 자가격리자의 방역 수칙 위반 행위가 알려지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방역당국은 엄중한 관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나 개별적인 돌발행동을 모두 관리하는 데 한계가 있으며 이에 따른 사회적 비용 또한 커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아이리시스 자가격리 관리시스템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의 한 중소기업이 생체정보 기술을 활용한 자가격리 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 국내 생체인식 기술 전문 회사인 아이리시스(대표 한승은)가 개발한 자가격리 관리시스템은 안면인식장치에 이동통신사의 LTE 통신망을 적용, 전국 어디에서나 자가격리자의 안면인증을 통한 위치 정보를 방역당국 서버로 자동 전송되도록 돼 있어 자가격리자에 대한 보다 확실한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제품은 방역당국이 핸드폰 또는 안면인식장치로 문자 및 알람을 전달하면, 자가격리자가 안면인식장치를 통해 직접 본인 인증을 해야 한다. 안면인식장치를 지정장소에서 이동시키거나 파손 등의 행위로 장치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LTE 통신망에 의해 방역당국 서버에 내용이 전송돼 이를 확인한 방역당국이 바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자가격리 관리를 위한 모바일 앱의 GPS 시스템 허점을 노린 무단이탈 등 돌발행동을 방지함과 동시에 이에 따른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생체인식 기반 자가격리 관리시스템에서 사용하는 안면인식 장비는 별도 설치 없이 전원만 연결하면 즉시 사용이 가능한 초소형 장치로 우편 또는 택배 등을 통해 배포 및 회수가 가능하도록 해 대면 전달이 필요 없고 남녀노소 모두 쉽고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일부에서는 개인의 생체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등록된 사용자의 안면인식정보는 장비내에서 본인을 인증하기 위한 인증키(KEY)로만 사용되며 방역당국 서버에는 인증여부에 대한 정보만 전송되도록 설계돼 개인 생체정보에 대한 유출 걱정이 없으며 장비 또한 자가격리 종료 후 초기화해 반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한승은 대표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되면서 국민들의 불안감과 피로감이 쌓이고 있는 가운데 일부 자가격리자의 무단이탈 등으로 일반 국민뿐 아니라 방역일선에 있는 분들까지 어려움을 겪고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이번 개발된 생체인식 기반 자가 격리 관리시스템은 안면인식이라는 자기 생체정보를 기반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정확한 자가격리자 관리가 가능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따르는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외 정부기관 및 지자체 등과 공급 체결 등을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리시스는 2012년에 창업된 생체인식기술 전문회사로 UAE(아랍에미리트) 국방부에 홍채인식보안USB등을 공급해 그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안면인식기술은 국내에 도어락, 금고 제조 업체공급을 통해 제품 상용화에도 성공했다. 최근에는 ‘퍼지추출기 및 비트단위 암호화 기법기반 폐지가능 다중 생체인식 보안 접근법(Cancelable Multi-biometric Approach using Fuzzy Extractor and Novel Bit-wise Encryption)’이라는 제목으로 보안 분야 국제 A 급(CoreRanking) 저널인 IEEE TIFS(Transactions on Information Forensics &Security)에 논문을 발표했다. 웹사이트: https://www.irisy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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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컨버터, KT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기반 ‘SaaS형 클라우드 PC 백업’ 출시아이에스에이테크(대표이사 민동준)는 랜섬웨어로부터 PC와 데이터를 보호하고, 복잡한 프로그램 설치 과정 없이 빠르게 운영 체제와 PC를 복구할 수 있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제트컨버터 윈도 PC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를 KT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공식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는 솔루션 개발사들이 등록한 다양한 소프트웨어들 가운데 고객이 스스로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골라 클라우드 환경에서 이용하는 플랫폼이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제트컨버터 윈도 PC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는 재택근무 등 비대면 환경에서 랜섬웨어 등 악의적 공격으로 인한 피해로부터 데이터 복구를 돕는 클라우드 서비스다. 따로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로, 랜섬웨어 피해 발생 시 데이터와 PC 시스템의 빠른 복구를 돕는다. 개인, 기업 누구나 네트워크 연결만 돼 있으면 해당 서비스를 활용해 PC 데이터와 시스템을 쉽게 백업할 수 있다. 한편 아이에스에이테크는 KT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제트컨버터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증권사 및 IPTV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에 공급한 바 있다. 제트컨버터 솔루션은 윈도(Windows), 리눅스 서버 백업, PC 백업·복구, 클라우드 재난 복구 및 클라우드 자동 전환 기능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다. 제트컨버터 기술연구소 최승림 이사는 “클라우드 PC 백업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 한국인터넷진흥원의 ‘SMB 취약점을 악용한 랜섬웨어 방지 대국민 행동 요령’을 실천한 뒤 제트컨버터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를 실행할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아이에스에이테크 개요 2004년 설립된 아이에스에이테크는 클라우드 자동 전환 및 클라우드 재난 복구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으로 2015년 미국 실리콘밸리 진출한 뒤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삼성전자, LG화학, KT, 네이버 클라우드 등 국내외 1000개 이상 기업에 데이터 보호, 클라우드 자동 전환 및 클라우드 재난 복구 솔루션 제트컨버터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 시스템 백업,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및 클라우드 재난 복구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아이에스에이테크는 세계 대형 항공사 최초로 대한항공의 회사 전체 시스템을 아마존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외에도 △한화그룹 프라이빗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 △KT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 △삼성전자 멀티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 △삼성전자 클라우드 재난복구 구축 프로젝트 및 일본 NTT, SCSK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 △세계 1위 데이터 센터 기업 미국 Equinix의 브라질 자회사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 △태국·일본 조인트 벤처사 Leap Solutions의 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 등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제트컨버터 클라우드 PC 백업 서비스: http://www.z-backup.com 웹사이트: http://www.zconver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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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맞춤형 AI GPU 서버 호스팅 서비스 ‘AIOCP’ 사이트 오픈고성능 AI GPU 서버 전문 브랜드 AIOCP(대표 김철민)가 인공지능(AI) GPU 서버 호스팅과 관련된 견적부터 임대 및 판매 그리고 컨설팅까지 가능한 원스톱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AIOCP’ 신규 사이트를 7일 오픈했다. AIOCP는 기존 서버호스팅 대비 작업능률이 뛰어난 GPU를 활용한 GPU 서버 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GPU 전문 인력이 상주해 견적부터 임대, 판매에 이르기까지 통합 솔루션 서비스 제공하고 고객의 업종 및 사업 환경을 분석해 맞춤형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고객이 원하는 브랜드가 있을 경우 브랜드별 맞춤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고성능 AI GPU 서버 전문 브랜드’를 모토로 선보인 AIOCP는 딥러닝, 머신러닝, 자율주행 등 인공지능 관련 사업분야가 성장함에 따라 반드시 필요한 산업 인프라인 GPU 서버 호스팅 분야에 전문가가 되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사용자가 원하는 부품을 선택해 견적을 짤 수 있는 ‘사용자 맞춤형 커스터마이징 견적 서비스’를 개발해 서비스 중이다. 현재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경쟁하기 위해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인 ‘빅뱅 클라우드’를 개발하고 있으면 조만간 정식 서비스 될 예정이다. 아울러 자율주행, 바이오, 의료, 교육 등에 맞는 맞춤형 AI GPU 서버호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철민 AIOCP 대표는 “아직까지 국내에 인공지능 GPU 서버호스팅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이 없다. 현재 인공지능 관련 분야에서 GPU 서버 호스팅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해당 브랜드를 오픈했다”며 “앞으로 인공지능 GPU 서버 호스팅 분야에 적극적인 투자와 개발을 통해 고객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IOCP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AIOCP: https://www.aiocp.co.kr 웹사이트: https://www.ehostid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