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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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화, 빠르고 정확한 비디오 검색을 위한 업계 최고 아큐픽 기술 출시다화 테크놀로지(Dahua Technology)가 대상 비디오를 더욱 정확하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게 지원하는 최신 아큐픽(AcuPick) 비디오 검색 기술을 공식으로 선보였다. 프런트엔드 및 백엔드 AI 혁신을 활용하는 아큐픽은 빠른 검색, 쉬운 조작 및 높은 정확도로 업계의 새로운 기술 혁신을 주도한다. 다화 테크놀로지의 제품 관리자인 그레이스 황(Grace Huang)은 “대용량 영상에서 특정 개체를 찾는 작업은 정말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효율성과 정확성은 고객이 원하는 두 가지 핵심 요소”라며 “아큐픽은 사용자가 몇 초 만에 표적 비디오 클립을 쉽게 선택할 수 있어 주차장에서 차량 파손 추적, 쇼핑몰에서 미아 찾기 등과 같이 즉각적인 추적과 증거가 필요한 상황에 이상적”이라고 말했다. 사람/차량 표적의 빠른 검색 프레임별 탐색이나 복잡한 AI 검색 방식과 달리 아큐픽은 불필요한 정보를 필터링하여 사람/차량 대상의 비디오 클립을 직접 찾아내므로 검색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등장에 따른 스마트 검색(Smart Search by Intrusion) 기능을 통해 대상의 출현 시간이 불확실한 경우에도 대상을 검색할 수 있다. 표적 유형을 선택하고 등장 영역을 그리는 방식으로 아큐픽은 사용자가 대상을 정확히 지정하고 대상이 있었던 모든 위치의 비디오 클립을 검색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원 클릭 선택으로 쉽게 사용 아큐픽은 클릭 한 번으로 표적을 추출하므로 매우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비디오에서 정지되고 프레임이 지정된 대상에서 ‘픽업’을 클릭하기만 하면 라이브 뷰/재생 중에 검색할 수 있으며 시스템은 대상과 일치하는 과거 비디오를 자동으로 골라낸다. 또한 비싼 컴퓨팅 서버가 필요하지 않아 총 소유 비용이 절감된다. AI 융합 알고리즘에 기반한 높은 정확도 아큐픽을 단연 업계 최고의 기술 솔루션으로 꼽는 이유는 프런트엔드 및 백엔드 인텔리전스의 심층 통합이라는 혁신적인 개념이다. 고급 심층 학습 알고리즘을 갖춘 아큐픽은 포괄적인 AI 분석을 통해 정확한 검색 결과를 실현하기 위해 프런트엔드 IP 카메라와 백엔드 NVR을 통합한다. 비할 데 없는 정확성, 효율성 및 사용 편의성을 갖춘 아큐픽은 점점 복잡해지는 디지털 환경에서 사람/차량 대상을 검색하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혁신적이고 실용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광범위한 산업 분야에서 필수 도구가 될 수 있는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dahuasecurity.com/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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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 AI, AI 엑스포 코리아 2023 참가… 에지 AI 솔루션 선보여슈프리마 AI가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인공지능 전시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3’에 참가했다. 행사에서 슈프리마 AI는 AI 얼굴인식 솔루션 ‘Q-Face’, AI 영상분석 솔루션 ‘Q-Vision’, 에지(Edge) AI 개발 플랫폼 ‘Q-Platform’을 아우르는 ‘Q-Series’를 선보인다. Q-Series는 에지 컴퓨팅 환경에 최적화돼 클라우드 서버 기반 데이터 처리 솔루션 대비 비용, 보안성, 처리 속도 등에서 뛰어난 장점을 제공한다. 특히 Q-Face 얼굴인식 솔루션은 기존 경쟁 기술 대비 3배의 정확도와 동시에 3배 빠른 인식 속도를 자랑한다. 슈프리마 AI는 이러한 자사의 에지 AI 솔루션이 제공하는 편리성과 우수성을 방문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 부스에서 얼굴인식과 영상분석 등의 다양한 스토리가 있는 체험형 기술 시연을 진행한다. 슈프리마 AI의 기술적 차별성은 10여년간 축적된 필드 데이터 및 노하우에 기인하며 핵심 연구진들은 AI 기술에 대한 전문성과 함께 임베디드 플랫폼에서의 경량화 기술 및 다양한 상품화 경험을 갖추고 있어서 필드 환경에 최적화된 에지 AI 솔루션을 적시에 고객에게 제공한다. 아울러, 고유의 플랫폼 최적화 기술은 일반적인 에지 컴퓨팅 플랫폼뿐만 아니라 다양한 저전력 플랫폼에서도 효과적인 인식 성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술 우위 덕분에 슈프리마 AI의 에지 AI 솔루션은 보안 카메라 등의 물리보안 시스템뿐만 아니라 자동차, IoT, 도어락, 공공안전 등 적용 영역에 제한이 없다는 장점을 자랑한다. 아울러 전시회에서 함께 진행하는 ‘AI Technology Award’ 시상식에서 ‘과기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해 업계 선도적인 슈프리마 AI의 높은 기술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송봉섭 슈프리마 AI 대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슈프리마 AI가 선보이는 에지 AI 솔루션들이 세계 최고의 성능, 신뢰성 및 다양한 버티컬에 대한 확장성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시장에 널리 알려 명실상부 AI 얼굴인식 및 영상분석 솔루션 대표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글로벌 기업들과의 사업 협력을 가속화해 글로벌 시장 확대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슈프리마 AI는 2021년 설립된 영상 AI 전문 기업으로 특히 연산 능력이 제한된 에지 컴퓨팅 환경에서 독보적인 인식 성능과 속도를 제공하는 에지 AI 솔루션으로 세계 시장에서 글로벌 고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supremai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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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클라우드-팀스톤, 서버 AIOps 솔루션 출시 발표넥스클라우드와 서버 모니터링 솔루션 온튠(onTune)의 개발사인 팀스톤은 양 사 기술력을 집약해 공동 개발하고 있는 서버 AI옵스(AIOps) 솔루션을 올해 하반기 안에 출시하고,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 사가 공동 개발하는 서버 AI옵스 솔루션은 팀스톤의 실시간 서버 모니터링 장애 감지 기술과 넥스클라우드의 AI 기반 이상 징후 감지 및 원인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이를 통해 고객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할 수 있어 선제적인 장애 회피가 가능하다. 또 사후 재발 방지를 위한 장애 원인 및 상관관계 분석, 이벤트 임계치 자동 설정 등의 기능이 포함된다. 팀스톤은 전문 모니터링 솔루션 기업으로, 독자 개발해 서비스하는 온튠은 실시간 시스템 감시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운영자가 시스템을 안정적·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16년간 국내외 100여개 고객사를 통해 기능을 검증받은 실시간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넥스클라우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최적의 AI옵스 솔루션으로서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이상 징후 탐지, 장애 예방 및 자동 처리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쿠브AI옵스(KubeAIOps)’를 공개한 바 있다. 팀스톤 이범식 대표는 “클라우드 기술 역량이 뛰어난 넥스클라우드와 공동 개발을 통해 국내 모니터링 시장뿐 아니라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AI옵스 제품을 시장에 진출시키고, 당사 클라우드 모니터링에 대한 개발 역량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s://www.nexclou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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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 선정엑셈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2023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 확산 사업’ 공급 기업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전국 중소기업 업무 환경의 클라우드 전환을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컨설팅 및 이용료 지원 사업이다.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이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포털’을 통해 수요기업 신청 후 최종 선정되면 엑셈의 클라우드 통합 관제 솔루션인 클라우드모아(CloudMOA) SaaS 제품의 이용료 80%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최대 1550만원까지 지급된다. 엑셈은 도입을 원하는 수요기업에게 클라우드모아 솔루션을 제공하고 CKA(공인 쿠버네티스 관리자) 자격을 보유한 엔지니어들을 통한 전담 지원을 제공한다. 클라우드모아는 AWS, Azure, GCP, OCI, NCP, KT, NHN, 프라이빗 클라우드 등 다양한 멀티·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의 대규모 IT 인프라와 PaaS 및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MSA) 환경을 통합적으로 관제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클라우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제공돼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나 구축 없이 간편하게 에이전트 설치만으로 사용 가능하다. AI 기반 이상 탐지, AI 기반 희소 로그 분석, 직관적인 UI·UX, 3D 토폴로지 뷰 기능 등을 탑재하고 쿠버네티스 환경에 대한 인프라(Infrastructure), 워크로드(Workload), 파드(Pod), 컨테이너(Container)에 대한 상세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별 성능 장애 현상에 대한 상세 추적, 로그 분석 등을 지원해 IaaS부터 PaaS, MSA까지 통합적인 클라우드 인프라의 효율적 운영 편의와 IT 운영비용 절감 효과를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자체 IDC 센터를 구축한 기업도 IDC 센터의 통합적 운영과 관리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모아는 복잡한 MSA 환경의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간 호출관계 모니터링을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제공하는 점과 쿠버네티스 환경의 파드와 컨테이너에 대한 라이프사이클 관리 기능을 통한 다운(Down) 원인 파악이 가능한 점, 서버 접속 없이 실시간 로그 파일 감지·분석이 가능한 점 등 타사 대비 차별화된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1년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클라우드 서비스 품질·성능 인증’을 획득한 검증된 솔루션이다. 현재 각종 은행사, 카드사, 유통사, IDC센터 운영사 등 다양한 고객들이 사용 중이다. 클라우드모아 SaaS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은 5월 11일까지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포털에서 수요기업으로 신청할 수 있고 제품 상세 기능은 엑셈 공식 SaaS 홈페이지 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무료 데모 체험이 가능하다. 엑셈은 올해 기업 IT 환경이 클라우드 환경으로 더욱 전환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최근 클라우드모아의 기능 업그레이드를 통한 버전업을 실시해왔으며 올해 최소 20여 개 이상의 고객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엑셈 영업본부 윤인욱 본부장은 “클라우드모아는 클라우드를 누구나 손쉽게 운영, 관리할 수 있도록 하면서 명확한 데이터를 근거로 관리자, 운영자, 개발자 간의 원활한 업무 커뮤니케이션과 실무 의사결정을 지원한다”며 “클라우드 바우처는 클라우드로 중소기업들이 가격적 부담 없이 클라우드모아를 도입할 수 있는 기회”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ex-e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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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2023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 공급기업 선정안랩이 2023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중소기업에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에서 안랩은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규모 및 보안 요구사항을 고려해 자사의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플랫폼 ‘안랩 CPP’의 △안티 멀웨어(Anti malware) 기능 △클라우드 네트워크 침입 탐지·방지(Host IPS) 기능을 개별 솔루션 형태로 제공하고, 두 기능을 합친 △결합상품(Anti Malware+Host IPS)도 제공한다. ‘안랩 CPP’의 안티 멀웨어(Anti malware) 기능을 이용하면 클라우드 서버 환경에 특화된 신속한 탐지 및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서버를 노린 악성코드 위협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네트워크 침입 공격 탐지·방지(Host IPS) 기능을 이용해 운영체제·웹·애플리케이션 취약점 기반 공격과 다양한 유형의 네트워크 기반 공격 위협으로부터 클라우드 서버를 보호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중소기업(수요기업)은 5월 11일(목)까지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안랩은 전담 인력(클라우드 서비스 지원포털 내 안랩 솔루션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이 이번 지원사업 및 안랩의 공급 솔루션 정보와 상담을 제공한다. 안랩 이상국 마케팅본부장은 “중소기업부터 대기업까지 클라우드를 도입하기 위해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는 보안”이라며 “안랩은 이번 지원사업의 솔루션 공급기업으로서 중소기업이 안전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해 본연의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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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의 모든 것 한자리에 ‘제6회 AI EXPO KOREA 2023’ 10일 개막… 아시아 최대 인공지능 행사로 자리매김AI EXPO KOREA 통합사무국이 5월 10일(수)부터 12일(금)까지 사흘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단일 인공지능 및 데이터를 망라한 행사로서 아시아 최대이자 세계 5대 인공지능(AI) 전시회로 자리매김한 ‘제6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 2023)’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국내 AI 생태계 조성과 인공지능 산업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2018년, 첫 개최 이후 인공지능·데이터 전문 기업들과 연구 및 학계 관계자들이 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올해로 6회째를 맞는 ‘AI EXPO KOREA 2023’은 글로벌 AI 워크로드를 선도하는 ‘인텔’과 AI, HPC, 메타버스, 통신/엣지 등의 ITC 인프라 혁신 글로벌 기술 리더 ‘슈퍼마이크로 컴퓨터(Super Micro Computer)’, 클라우드 시대를 선도하는 ‘NHN클라우드’, 국내 대표 AI 플랫폼 기업 ‘마음AI(구 마인즈랩)’등을 비롯한 11개국 260여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470여 부스 규모로 펼쳐진다. 명실상부한 단일 AI 행사로 아시아 최대 전시회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AI 광풍의 중심에선 대형언어모델(LLM)이자 대화형 생성 인공지능(Generative AI) 모델 오픈 AI ‘챗GPT(ChatGPT)’, 구글 ‘바드(Bard)’, 메타 ‘라마(LLaMA)’ 등의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솔루션을 선보이며 놀라운 잠재력을 창출하고 있다. 여기에 생성 AI는 이미지, 코드, 오디오 및 비주얼 등 멀티모달로 진화하면서 인간 이상의 결과물을 선보이며, 생성 AI 모델은 교육에서부터 생활과 산업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일상이 되고 있다. 격변하는 산업의 미래, 다가올 비즈니스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고 AI 기술은 비즈니스 구조를 본격적으로 바꿀 티핑 포인트를 가속하고 있으며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AI·데이터 퍼스트 시대로 돌입하고 있는 것이다. AI EXPO KOREA 2023에서는 ‘초지능’ 머신을 구현할 수 있는 인공지능 칩부터 AI 기반 의료메타버스 구현에 이르기까지와 생성 인공지능 미래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될 것인지, AI가 가져오는 사회와 산업의 혁신은 무엇인지 등과 다양한 AI 최신 기술과 인공지능의 성능향상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인 데이터 수집·가공에서부터 인프라·플랫폼·솔루션,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 국내외 AI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적용 및 도입 전략 등 4차 산업혁명과 생성 AI시대를 혁신으로 이끌 인공지능의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하고, 공유하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장이 펼쳐진다. 부대 행사로는 AI 정부 사업 동향 및 사업 설명회를 비롯한 세계 최고 인공지능 번역기 성능을 자랑하는 독일의 딥엘(DeepL)의 야로슬라프 쿠틸로스키(Jaroslaw Kutylowski) CEO의 ‘더 나은 세상을 위한 AI 번역’이란 주제의 키노트를 시작으로 ‘AI EXPO KOREA SUMMIT 2023’을 시작으로 ‘2023 DX 인사이트 컨퍼런스’, 육군본부의 ‘2023 AI 기반 국방 혁신 포럼’, KAIST 김재철AI대학원 AI기술설명회, ‘챗GPT로 촉발된 AGI 시대 안전한 활용법’이란 주제로 인터넷진흥원의 ‘AI Security Day’ 세미나, 첨단이 AI-비즈니스-생산성의 메커니즘을 주제로 ‘AI Tech 2023’ 컨퍼런스, 기업과 투자사 간의 매칭을 위한 ‘2023 AI Rocket Launcher Day’, ‘인공지능 융합산업포럼’, 참가기업 AI 기술 PR 및 전략 발표 세미나 등의 진행된다. 국제인공지능대전 2023은 한국인공지능협회(회장 김현철), 서울메쎄(대표 박병호), 인공지능신문 공동 주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서울경제진흥원, 한국무역협회, KAIST 김재철AI대학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성남산업진흥원,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첨단제조기술연구원,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 등이 후원한다. 주요 출품 및 전시 품목으로는 ‘AI Elemental Technologies·H/W·S/W’ 분야의 생성 AI, 초거대 언어모델(LLM) 설명 가능한 AI, 머신러닝, 딥러닝, 뉴럴 네트워크, 강화 학습, 자연어처리(NLP), 음성 인식, 이미지 인식, AI 칩·부품, 가속기, HPC, 컴퓨팅,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딥 서버, AI 플랫폼·솔루션 등이다. ‘AI Applications & Services’ 분야로는 챗GPT 및 다양한 어시트턴트, AI휴먼(디지털 휴먼), RPA, 5G·네트워크, IoT, 자율주행, 의료·헬스케어, 금융, 보안, 제조·유통·소매, AI 로봇, 웨어러블,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홈, 드론·UAV,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 예측 유지 보수, AI 컨설팅 등으로 이를 직접 체험하고 시연할 수 있다. ‘AI+X 융합 서비스’ 분야에서는 인공지능을 통해 각 융합 산업, 교육과 유통, 제조, 모빌리티, 로봇, 의료, 헬스케어 등의 환경을 어떻게 구축해야 하는지와 제품의 시장 경쟁력과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제품의 차별화 및 비용의 효율적인 성능을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이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산업별 ‘AI+X 관’을 추가로 설치해 각 산업의 그 대응 방향과 구현 전략을 제시한다. ‘데이터 서비스’ 품목은 데이터 합성부터 데이터 수집, 가공, 마이닝, 시각화, 정제, 분석, 모니터링, 저장, 관리 서비스 및 플랫폼을, ‘AI 솔루션’에서는 머신러닝, 자연어처리, 딥러닝, 추론·학습기능, 이미지·영상 인식, 예측 유지 보수,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 AI 플랫폼 등의 AI 솔루션 기업이 전시 및 시연한다. ‘AI 비즈니스 인프라’ 분야에서는 딥서버를 비롯해 스토리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아우르고 이상적인 ‘AI/DATA 인프라’ 구축 전략, 데이터 수집, 분석 및 가공, 시각화 등 ‘데이터 인사이트’와 인공지능 모델을 성공적으로 배포하기 위한 다양한 영역에서 기반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혁신적인 ‘AI 플랫폼’ 및 기술을 공유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DX)에 빠른 의사결정과 혁신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가속하고 극대화하는 방안과 전략 등을 제시한다. 한편, 지난해 AI EXPO KOREA 2022에는 네이버클라우드, 그래프코어 등을 비롯한 230여 기업 및 기관이 430여 부스 규모로 사흘 동안 팬데믹 상황에서도 무려 2만8535명 참관객이 방문해 높은 관심과 기대 속에 개최됐다. 사무국에 따르면 올해는 약 3만5000여 명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참관하려면 AI EXPO KOREA 2023(국제인공지능대전)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기업, 기관 등의 종사자라면 누구나 무료 참관할 수 있다. 참가 문의는 AI EXPO KOREA 통합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AI EXPO KOREA 2023(국제인공지능대전) 홈페이지: http://aiexp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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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스트ICT, GPU 클라우드 서비스 ‘빅뱅 클라우드’ 상반기 오픈챗GPT가 전 산업 분야에서 연일 주목 받게 되면서 데이터의 수집과 개발, 그리고 이와 보조를 맞출 인공지능(AI) 인프라가 필수가 됐다. 또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3D 게임 등을 위한 그래픽 기술 개발을 위해서도 병렬 연산 방식의 GPU(그래픽 처리 장치, Graphics Processing Unit) 자원은 꼭 필요한 요소다. 이처럼 AI 프로젝트를 위한 고성능 컴퓨팅 자원 수요가 높아지며, ICT 시장 내에서도 클라우드 키워드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이호스트ICT(대표 김철민)는 클라우드 기반의 GPU 인프라 종량제 서비스 ‘빅뱅 클라우드’를 올 상반기 공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빅뱅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개발자와 데이터 과학자 및 연구원들은 AI와 고성능 컴퓨팅(HPC) 프로젝트를 인프라 구축 또는 운영 비용 지출 없이도 클라우드 환경에서 손쉽게 시작할 수 있다. 이호스트ICT의 빅뱅 클라우드는 GPU를 포함하는 고성능 컴퓨팅 리소스에 대한 가상 액세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고가의 GPU 인프라를 실 사용량 기반 종량제로 대여해 AI 워크로드에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GPU 연산 실행이 이뤄지는 시점에 대해서만 온디맨드(On-demand) GPU가 할당돼 과금되는 구조여서 AI 개발 비용 및 인프라 구축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개인이나 작은 규모의 사업체, 한시적으로만 자원이 필요한 경우 자체적으로 GPU 팜을 구축하는 것은 부담이 될 수 있다. 이런 상황에 한시적으로 AI 인프라가 필요하다면 GPU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고성능 컴퓨팅 리소스를 활용할 수 있다. 또 GPU 클라우드 서비스는 확장성 부문에서도 장점이 있다. 계속 변하는 시장 상황과 비즈니스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손쉽게 인프라 구성을 확장 또는 축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빅뱅 클라우드 플랫폼은 엔비디아, AMD 등 협력사에서 서버를 수급해 GPU 클라우드 서비스 인프라를 구성했다. 특히 데이터 센터 AI 서버 성능을 제공하는 최첨단 V100 GPU 서버를 활용하는 만큼 데이터 센터 구축 없이도 IDC 시설의 성능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V100 서버는 최대 125테라플롭의 성능을 제공해 딥러닝 작업 처리 성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고대역폭 메모리(HBM2)가 포함돼 있어 대용량 데이터 세트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엑세스할 수 있다. 이호스트ICT의 AI 인공지능 R&D 연구소는 빅뱅 클라우드가 AI 인프라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는 자사의 메인 프로젝트로서 3년 전부터 주력해 온 솔루션이라며, 프로젝트 연산을 위해 일시적으로 GPU 인프라 자원이 필요한 때 고가의 장비 구매가 망설여진다면 빅뱅 클라우드 서비스로 원활하게 AI 워크로드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호스트ICT 김철민 대표는 “대기업뿐 아니라 스타트업, 소규모 사업체, 개인 또한 AI 맞춤 비즈니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GPU 클라우드 자원을 합리적으로 제공하고 비즈니스의 선순환을 창출하는 것이 목표다. 새로운 기술 및 업데이트된 시장 동향을 꾸준히 파악해 완성형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R&D를 추진하겠다”며 “프로젝트 관리, 인스턴스 및 리소스 공유 등의 서비스를 고도화해 B2B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s://www.ehostid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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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텐, 스마트 랙 시장 진출,원격 관리 랙 솔루션 6종 출시에이텐은 원격 관리 기능을 탑재한 신제품 스마트 랙 솔루션을 공개하고 스마트 랙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42U 규격을 공통으로 기본형 4종과 고급형 2종으로 구성된 총 6종 스마트 랙 솔루션은 모니터링, 제어, 예측 기능이 특징이다. 랙(Rack)이란 서버룸, 전산실 등에서 대량의 서버를 보관하는 보관함이다. 기본형 랙이 단순한 보관함 역할에 치중했다면 스마트 랙은 관리 편의성, 재난 대비, 강력한 보안 기능 부분까지 추가로 지원한다. 최근 시장에서 요구하는 스마트랙은 시스템 보호와 운영자 편의는 물론 시각적/직관적 운영 관리 기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진화는 추세다. 에이텐이 새롭게 선보인 스마트 랙은 까다롭게 진화한 시장 니즈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기본형 랙이 보장하는 기능(서버를 보관하고 온·습도 정도를 관리)에 추가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센서를 장착하고, 기능성과 사용성 측면에서 나열한 다음 5가지 핵심 요건을 중점으로 상품성을 대폭 보강했다. 1) 모니터링- 각종 센서 및 카메라 장착으로 도어 개폐, 온도 및 습도, 화재 감지, PDU 소비 전력 등 랙 상태 정보를 실시간으로 로컬 및 원격에서 모니터링할 수 있다. 2) 스마트한 관리- 랙에 내장된 센서 및 장치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관리자는 자신의 자리에서 알 수 있어 원격으로 랙 상태를 분석 및 관리할 수 있다. 이벤트 발생 시 현장에 가지 않고도 원격으로 빠른 대응과 제어 가능하다. 3) 손쉬운 제어-내장된 10.1인치 터치패널로 쉽게 PDU(랙 전력 분배 장비)를 제어할 수 있다. 4) 이벤트 알람- 랙의 센서를 통해 수집된 정로 문제(예: 랙 온도가 00도 초과, 허용되지 않은 도어 개폐 등) 이벤트를 관리자·사용자에게 알람으로 알려 관리자가 문제를 실시간으로 인지하고 빠른 조치를 할 수 있다. 5) 보안자동-도어 센서 내장으로 허용된 사용자만 장비 잠금 및 해제, 제어를 지원한다. 여기에 한 가지 더 주목할 부분이 있다. 언급한 5개 항목을 원격에서 관리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시스템 관리자는 에이텐 전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원격에서 랙 솔루션의 핵심 기능을 리얼타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고, 전력 분배 장치 PDU까지 더 효율적으로 제어하는 등 관리 편의까지 다른 업체의 랙 제품 대비 월등히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에이텐코리아는 신제품 원격 관리 스마트 랙 솔루션 6종 제품의 추천 운용 환경으로 △IDC 센터 △서버룸 △전산실 △클라우드 서버 △관제 환경 등 랙 마운트 방식으로 설치 가능한 장비가 다양하게 쓰이는 환경을 꼽았다. 특히 △내진 랙 △방진 랙 △서버 랙 △옥외용 랙 △통신 랙 등 까다로운 환경을 폭넓게 적용할 수 있는 호환성까지 충족한 점을 강조했다. 다만 옥외용 랙과 통신 랙 일부 모델에만 스마트 패드 부착이 제한된다. 에이텐코리아 마케팅팀 전성훈 팀장은 “고도로 진화하는 현대 산업 환경에서 과거 랙 솔루션이 단지 캐비닛 역할에 머무르고 있다는 한계를 개선하고자 관리, 편의 아울러 보안까지 폭넓게 아우를 수 있게 스마트 랙 솔루션을 개발하고 관련 시장 진출을 결정했다”며 “전통적인 랙 솔루션의 답답함을 현대 기술로 풀어냈고, 에이텐이 가장 잘하는 원격 관리 노하우를 더해 한층 똑똑해진 스마트 랙 솔루션 6종을 준비했다”고 관심을 당부했다. 웹사이트: http://www.at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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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디메디, 2023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기업 선정에이치디메디가 2023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 대상으로 클라우드서비스 전환 이용료를 80%까지 지원한다. 에이치디메디는 2021년 설립 이후,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클라우드 기반의 솔루션 관련한 기술 개발에 집중했다. 그 결과 기업이 별도의 서버 구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SaaS 구독형 서비스를 출시하기에 이르렀다. 에이치디메디는 2023년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기업 선정을 계기로 어프 비대면 복약지도와 통합 교육관리 서비스를 본격 제공하게 된다. 어프 비대면 복약지도는 지역 약사와 환자를 이어 매년 25만 건 의약품 부작용을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사회를 형성할 수 있게 돕는다.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와 지능형 플랫폼으로 구성된 상품으로 의료 데이터를 수집·저장·분석해 인공지능을 통해 분석된 맞춤형 정보를 지원한다. 환자의 처방전에서 정보를 추출해 복약안내문을 자동완성하고 약사에게 전송한다. 약사는 환자 동의하에 환자 의료기록을 분석한 데이터를 확인한 후 환자에게 더욱 섬세한 복약지도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받는다. 약사가 복약안내문을 환자에게 전송하면 환자는 언제, 어디서나 약사의 복약지도를 확인해 더 안전하게 약을 복용할 수 있고, 자동으로 설정된 약 알람에 따라 약을 복용해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약사는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환자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고, 필요한 경우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향후 약사가 환자의 건강 상태에 관한 리포트를 받고, 건강을 개선할 수 있는 일반 의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해 판매를 진행하는 솔루션이 추가될 예정이다. 어프 통합 교육관리 서비스는 비즈니스를 위한 교육 과정을 개설해 교육 진행을 돕는 서비스이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대규모 수강자를 등록해 관리하고 교육과정을 개설해 시험, 설문, 수료증까지 제공하는 원스톱 교육 관리 서비스로 의료기관부터 기업, 학원에 이르기까지 범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정의 대표는 “구매부터 서비스 사용 지원까지 고객 중심으로 실시간 응대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고객이 클라우드 업무환경을 구축함으로써 기업 경쟁력이 향상되게 돕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s://www.hdmed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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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 ‘2023년 중소기업 클라우드서비스 보급·확산 사업’ 공급기업 선정다우기술이 지난해에 이어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가 주관하는 ‘2023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에 다우기술 ‘다우 클라우드 서비스’를 전국 중소기업 대상으로 정부지원 받게 될 경우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은 정부에서 국내 중소기업 대상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 및 이용료 등을 종합 지원해 국내 클라우드 시장 활성화 및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따른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전환 촉진이 목적인 사업이다. 이번 정부 지원으로 다우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시 80% 할인된 금액으로 최대 8개월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다우기술은 사업 종료 후에도 다우 클라우드를 지속 사용하는 수요 기업에 할인 혜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우 클라우드 백업의 경우 기존 3만원/월에서 6000원/월로 이용이 가능해, 8개월 기준 약 19만2000원 수준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다우 클라우드 서버 또한 기존 1만1520원/월에서 2304원/월로 할인 혜택을 제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는 기회다. 다우 클라우드는 인스턴스 볼륨 2배 제공, 스토리지 3중화 구성 등의 장점이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현재 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사가 이용 중이다. 다우기술 CDC본부 김유성 본부장은 “80% 정부지원 이벤트는 정부 예산이 소진되면 종료되는 선착순 혜택이며, 기업당 월 최대 1550만원까지 지원이 가능함에 따라 신청 기업이 많이 몰릴 것으로 본다”며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다우IDC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상담 신청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다우IDC 홈페이지의 상담 신청을 통해 정확한 혜택 적용 방법 확인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dao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