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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코리아,'이노베이션 데이,지속가능한 데이터 센터'행사 성료에너지 관리·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한국지사 대표 김경록)가 6일 열린 ‘이노베이션 데이: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Innovation Day: EcoStruxure for Data Center, Seoul 2022)’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 2회를 맞는 이노베이션 데이: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 행사는 데이터센터의 ESG 경영,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약 1000명의 고객 및 파트너사가 참여해 큰 관심을 받았다. 오전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시큐어파워 사업부 최성환 본부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디지털 리얼티 코리아 김재원 지사장이 연사로 나서 ‘지속가능성: 데이터센터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주제로 발표했다. 데이터센터·코로케이션·상호 접속 솔루션 공급 업체인 디지털 리얼티(Digital Realty)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동향을 논의하고, 회사의 이니셔티브를 공유했다. 디지털 리얼티는 기후 중립에 대한 약속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김재원 지사장은 발표에서 디지털 리얼티와 슈나이더 일렉트릭과의 파트너십 및 공동 혁신을 언급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과의 파트너십은 회사가 상암 DMC에 오픈한 첫 번째 데이터센터 ICN10을 포함해 아시아 태평양 전역의 데이터센터에서 PUE를 크게 줄이는 데 도움이 됐다. 디지털 리얼티는 김포에 제2데이터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이어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 구현을 위한 추진 전략’을 주제로 열린 패널 토의는 △권지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본부장 △김재원 디지털 리얼티 코리아 지사장 △연창근 한국설비기술협회 DC위원회 위원장(한일엠이씨 사장) △윤대중 와이디씨홀딩스 대표 등 국내 데이터센터 산업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를 위한 설계 및 구축 단계에서 필요한 부분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전문가들이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 운영에 최적화한 솔루션과 제품 소개 세션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 담당자는 클라우드 안에서 더 신뢰받고 안전하게 슈나이더 일렉트릭 사물 인터넷(loT) 플랫폼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를 제공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보안 플랫폼을 소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제품과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는 이노베이션 허브(Innovation Hub)에서는 중앙 집중화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부터 IT 인프라 운영 관리, 스마트 전력 설비, 에지&모듈러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을 위한 최신 솔루션과 제품을 선보였다. 현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전문가와 기술 컨설팅을 진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는 “기업들은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위해 각 사업장 내에서 친환경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지만, 구축 이후에 어떻게 데이터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에서는 데이터센터 업계 주요 인사들이 모여 미래 데이터센터의 전략을 논의하는 패널 토의 세션과 고객사의 강연을 제공해 데이터센터 운영 및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 인사이트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함께 더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는 기술과 해법을 만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개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 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 웹사이트: http://www.se.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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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디지털 전환 가속하는 개방형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지멘스 엑셀러레이터'공개세계적인 전기 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는 지멘스그룹이 6월 29일(독일 현지 시각) 개방형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 ‘지멘스 엑셀러레이터(Siemens Xcelerator)’를 출시하고, 산업 및 빌딩·그리드·모빌리티 분야에서 모든 규모의 기업 고객을 위한 디지털 전환과 가치 창출 가속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지멘스 액셀러레이터는 지멘스와 인증 파트너가 제공하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디지털 서비스를 아우르는 엄선된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확장되는 파트너 생태계로서의 역할과 고객 및 파트너, 개발자 간 상호작용과 거래를 촉진하는 마켓플레이스 기능을 모두 포함한다. 지멘스 엑셀러레이터는 디지털 전환을 더욱 쉽고 빠르며 확장 가능하게 만들 것이다. ◇더 쉽고 빠르며 확장성 있는 디지털 전환의 실현 개방형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 지멘스 엑셀러레이터는 고객, 파트너, 개발자 등 여러 주체 간의 상호 작용을 촉진하고 혁신을 강화해 혼자서는 이루기 힘든 가치를 함께 창출한다. 지멘스 엑셀러레이터 출시와 함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전체 포트폴리오는 △모듈형 △클라우드 연결형 △표준 API(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기반형으로 단계적 전환이 이뤄질 예정이다. 견고한 기술 및 상업 거버넌스 원칙에 기반해 모든 참여자를 위한 최고의 표준과 가치를 보장하며, 지멘스와 파트너사가 제공하는 솔루션은 상호운용성, 유연성, 개방성, 서비스화(as-a-service)의 설계 원칙을 준수한다. ◇새로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빌딩X’ 출시 6월 29일 지멘스 엑셀러레이터의 첫 번째 신규 SaaS 솔루션 빌딩X(Building X)도 발표됐다. 빌딩X는 디지털화에서 복잡성을 제거하고 고객의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새로운 스마트 빌딩 스위트다. 빌딩X는 에너지 관리·보안·건물 유지보수 등과 같은 영역에서 데이터 사일로를 제거하는 엔드투엔드(end-to-end) 데이터 분석 도구로, 데이터 사일로를 제거하면 기업의 생산성 및 유연성,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빌딩X는 AI 지원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하고 강력한 연결성을 자랑하며 사이버보안 기능을 갖춘 모듈형의 100% 클라우드 기반 개방형 소프트웨어 스위트다. 앞선 6월 27일 지멘스는 미국의 대표 자산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인 브라이틀리 소프트웨어(Brightly Software)를 인수하는 데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주요 산업 분야에서 확고히 축적된 브라이틀리의 역량과 지멘스의 빌딩 관련 디지털 소프트웨어 노하우가 합쳐져 지멘스 엑셀러레이터 플랫폼 내 빌딩 포트폴리오의 핵심 요소로서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이와 함께 지멘스는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솔루션을 ‘인더스트리얼 오퍼레이션 X (Industrial Operations X)’로 통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멘스의 포괄적인 IT/OT 통합 지식과 역량을 통해 센서에서 에지,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즉시 사용 가능한 폭넓은 솔루션 및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형 IoT 및 로우 코드(Low Code) 개발 역량이 한데 통합돼 현실 세계의 운영 기술(OT)과 디지털 세계의 정보 기술(IT) 데이터를 융합할 수 있게 된다. ◇엔비디아와 제휴 발표, 몰입형 디지털 트윈 기술의 새로운 시대 연다 지멘스는 액센츄어(Accenture), 아토스(Atos), 아마존웹서비스(AWS), 벤틀리, 마이크로소프트, SAP 등 기존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중소기업 및 대기업과 견고한 파트너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에 힘쓰고 있다. 지멘스 엑셀러레이터 론칭과 함께 지멘스는 엔비디아(NVIDIA)와 첫 번째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산업용 메타버스를 실현하고, AI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 활용을 증대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산업 자동화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 올리겠다는 방침이다. 협업의 첫 단계로 개방형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 지멘스 엑셀러레이터와 3D 설계 및 협업 플랫폼인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를 연결할 계획이다. 지멘스의 물리 기반 디지털 모델과 엔비디아의 고도로 정확한 AI 기반 실시간 시뮬레이션을 통해 산업용 메타버스를 구현해 기업이 더욱 빠르고 자신 있는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디지털 성장 전략과 목표 재확인 지멘스 엑셀러레이터 플랫폼 출시는 지멘스가 디지털 성장의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전략적 발걸음이다. 지멘스는 이를 통해 기존 고객은 물론, 특히 중소기업 부문 신규 고객을 위해 상당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지멘스 엑셀러레이터를 출시하면서 지멘스는 지난해 발표했던 연평균 10%라는 디지털 비즈니스 성장 목표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지멘스의 2021회계연도의 디지털 매출은 56억유로를 기록했다. 지멘스 엑셀러레이터 출시는 서비스형 솔루션으로 이동하는 지멘스의 전략 방향과 일치하며, 연간 반복 매출(ARR) 증가 목표에 힘을 실어줄 것이다. 롤랜드 부시(Roland Busch) 지멘스그룹 회장 및 최고 경영자는 “지멘스 엑셀러레이터 출시는 지멘스가 디지털화 전략을 이행하는 데 있어서 더욱 빠른 혁신과 가치 창출을 실현하기 위해 꼭 필요한 다음 단계를 의미한다”며 “이를 통해 고객과 파트너가 생산성과 경쟁력, 혁신의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술 중심 기업 지멘스의 강점과 파트너 생태계를 결합해 협업을 새로운 차원으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10년 이상의 기간 지멘스 디지털 트윈 기술은 모든 산업 분야에서 고객을 지원해 왔으며, 오늘날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디지털 트윈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지멘스 엑셀러레이터 출시와 브라이틀리 소프트웨어(Brightly Software) 인수, 엔비디아(NVIDIA)와의 제휴 확대는 높은 가치 성장을 가속하는 지멘스의 전략적 여정에 중대한 이정표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sieme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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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전류 오차율 개선한 EOCRSS-400U 선봬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ZCT 일체형 전자식 모터 보호 계전기(Electronic Over Current Relay, 이하 EOCR) EOCRSS-400U를 선보인다. EOCR은 모터의 과전류, 결상, 지락 등의 이상이 발생했을 때 기계를 보호하는 장비로 빌딩뿐만 아니라 반도체 및 배터리 공장, 선박 등 모터를 사용하는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해 모터의 소손(불에 타서 부서짐)을 예방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002년 EOCR을 개발한 삼화기연을 인수했고, 이후 슈나이더 일렉트릭 익산 공장에서 EOCR을 생산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EOCR은 아날로그와 디지털 제품으로 나뉘는데, 아날로그 방식의 경우 경제적인 가격으로 모터를 보호하는 핵심 기능들을 갖추고 있으며, 규제 준수에 대한 부분도 합리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EOCRSS-400U는 True RMS 측정 방식을 도입해 오차율을 5%까지 개선했고, 모터나 장비에 발생한 문제인 트립(Trip) 이력을 기록할 수 있다. High (80~440A)/Low (30~120A) 스위치와 노브의 조합으로 정확하게 전류를 세팅할 수 있어 오차가 없는 게 특징이다. 제품 내에 대전류 계기용 변류기인 CT (Current Transformer)는 개별 조합을 위한 계산과 개방 위험에 따른 유지 보수가 필요하지 않다. 또 CT를 개별 조합하는 것보다 최대 50% 설치 면적이 감소된다. 이 밖에도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고객들이 EOCR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몰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EOCR 아날로그 및 애플리케이션을 266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또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EOCR은 국내 익산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어 빠르게 배송할 수 있어 온라인 주문 시 2~3일 안에 제품을 받을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파워프로덕트 사업부 권지웅 본부장은 ”EOCR은 모터를 사용하는 곳에는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제품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EOCR 제품은 전북 익산에 있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공장에서 생산해 빠른 납기를 준수하고 있다”며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산업 현장에 적합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온라인 주문으로 사업장에 필요한 제품을 빠르게 받아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7월 15일까지 공식 온라인 몰 6곳에서 EOCR을 구매하는 신규 및 기존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차등 적용해 풍성한 선물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개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 웹사이트: http://www.se.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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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7월6일 '이노베이션 데이,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행사 개최에너지 관리·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한국지사 대표 김경록)가 7월 6일 (수) 오전 10시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태로 ‘이노베이션 데이: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Innovation Day: EcoStruxure for Data Center, Seoul 2022)’ 행사를 개최한다. 산업 각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이 확대되면서 데이터 수요가 폭증하고, 증가한 데이터 관리를 위해 데이터센터 건설이 급증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035년까지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가 전 세계 전력의 8.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처럼 데이터센터 수가 급증하면서 전력 수요와 온실가스 증가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올해 2회를 맞는 ‘이노베이션 데이: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 행사는 데이터센터의 ESG 경영, 지속 가능한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전문가뿐만 아니라, 데이터센터 업계 주요 인사들이 모여 미래 데이터센터의 전략을 논의하고, 패널 토의 및 고객 성공 사례 세션을 통해 인사이트를 전달한다. 이번 행사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시큐어파워 사업부 최성환 본부장의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패널 토의, 고객 성공 사례, 슈나이더 일렉트릭 관계자의 세부 주제 발표가 마련돼 있다. 특히 오전에 열리는 패널 토의는 한국 데이터센터 에너지효율 협회 송준화 사무국장이 좌장을 맡고, ‘데이터센터 지속가능성 구현을 위한 추진 전략’이란 주제로 4명의 패널이 참석해 토론을 개최한다. 참석자는 한일엠이씨 사장 겸 한국설비기술협회 DC위원회 연창근 위원장과 데이터센터 PM 및 시행사 와이디씨홀딩스 윤대중 대표, 데이터센터·코로케이션·상호접속 솔루션 공급 업체 디지털 리얼티(Digital Realty) 김재원 지사장,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권지웅 본부장이다. 오후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전문가들 전하는 지속 가능한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솔루션과 제품 소개 세션이 진행된다. 현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전문가와 기술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밖에도 이노베이션 허브(Innovation Hub)에서는 중앙 집중화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부터 IT 인프라 운영 관리, 스마트 전력 설비, 에지·모듈러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을 위한 최신 솔루션과 제품까지 경험할 수 있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중앙 집중화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에서 국내 시장에 맞춤화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싶다는 한국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기획한 제품으로 한국에서만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번 ‘이노베이션 데이: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 행사에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전 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개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 이노베이션 데이-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 참석 안내 홈페이지: https://www.se.com/kr/ko/work/campaign/local/datac... 웹사이트: http://www.se.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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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여름철 전력 수요 대비 무정전 전원 장치 구매 이벤트 진행에너지 관리·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한국지사 대표 김경록)가 6월 온라인 공식 판매처 ‘컴퓨존(compuzone)’에서 무정전 전원장치(UPS)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상청이 올해 최장 폭염을 예측한 가운데, 올여름 폭염과 불안한 전력망으로 전 세계에 블랙아웃(대규모 정전)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재택근무자는 114만 명으로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급증해 여름철 재택근무 중 갑작스럽게 컴퓨터 전원이 꺼지는 정전 현상이 직장인들의 불안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행사 대상 제품은 Easy Rack PDU, Easy UPS, Smart UPS, UPS 교체 배터리 등으로 가정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UPS부터 사무실의 서버를 보호하기 위한 랙 마운트형, 타워형 모델까지 총 54개 모델이다. 이번 이벤트는 6월 30일까지 컴퓨존에서 단독 진행한다. 무정전 전원장치(UPS)는 정전 등의 갑작스러운 전원 공급 중단 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의 손실을 줄이기 위해 일정 시간 동안 정상적으로 전원을 공급해 주는 장치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이벤트 기간 내 1인당 APC UPS 누적 이용 금액 상위 10명 고객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차등 지급하고, APC 제품 구매 후기를 작성한 모든 고객에게 컴퓨존 적립금을 지급한다. 이번에는 연결된 부하에 대한 전원 관리뿐만 아니라, 전력 사용의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을 위한 Easy Rack PDU (이지 랙 PDU)를 컴퓨존에서 최초로 판매한다. 이 제품은 랙마운트 규격 기반의 에지나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가장 필요한 높은 부하의 전력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신뢰성을 갖추고 있고, 인프라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기본적인 모니터링 기능도 지니고 있어 비용 효율성이 높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번 이벤트 기간에 Easy Rack PDU을 구매한 선착순 100명에게 GS25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이벤트 채널을 통해 슈나이더 일렉트릭 뉴스레터를 구독한 1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최성환 본부장은 “재택근무 및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비해 갑작스러운 전원 공급 중단 시 발생하는 데이터 손실 등을 줄이기 위해 무정전 전원장치(UPS)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이 APC UPS를 만나볼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벤트 관련 자세한 정보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소셜 미디어 또는 컴퓨존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개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 웹사이트: http://www.se.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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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모션 드라이버.서보 모터 제품군 '이지 렉시엄 16'출시에너지 관리·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 코리아가 가격 경쟁력을 갖춘 서보 드라이버·모터 제품군 ‘이지 렉시엄16(Easy Lexium16)’을 출시한다. 제품을 조립하는 중요한 라인은 빠른 속도로 반복·지속되는 제어로 발생하는 조립라인 부하를 줄여 오류 발생 요인을 축소해야 한다. 서보 드라이브는 온도나 노이즈 등에 취약한 산업 환경에서 모터를 제어하는 역할을 하고, 서보 모터는 단순히 회전 운동을 하는 일반 모터와 달리, 사용자의 복잡한 명령을 수행해 필요한 위치·속도·경로로 정밀하게 이동한다. ‘이지 렉시엄16’ 제품군은 고객의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12개의 AC 서보 드라이브와 44개의 AC 서보 모터와 라인업을 갖췄다. 이 제품은 경쟁력 있는 가격대에 엔트리급 퍼포먼스를 제공하며 타사 브랜드와 쉽게 통합 및 시운전할 수 있어 빠른 속도와 정확성을 요구하는 반도체, 물류, 식음료 산업 현장에 널리 쓰인다. ‘서보 드라이브’는 자동 튜닝 및 위치 제어 기능을 통해 복잡한 모션 프로그램 환경에서 튜닝에 소요 시간을 단축한다. 또한 전용 컨트롤러가 필요하지 않고, 각 서보 드라이브의 전면에 위치한 PTO/PTI 인터페이스를 통해 제어한다. 또한 내부 동적 PLC라이브러를 통해 사용자는 원하는 모션 프로파일과 로직을 프로그래밍해 모션 컨트롤러를 사용하지 않고도 복잡한 모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서보 모터’는 23비트 고해상도 인코더를 적용해 세밀한 제어와 다양한 성능을 제공하며, 서보 드라이브를 조합할 수 있다. 특정 주파수 대역의 성분만 제거하는 자동형 노치 필터(Notch Filter)가 공진(Resonance)을 측정하고, 파라미터를 자동으로 설정해 장비 성능을 향상한다. 이 제품군은 자사 모터 제어 장치 소프트웨어 SoMove를 활용해 설정해 드라이브 구성, 조정, 디버깅 및 유지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인더스트리사업부 오퍼 마케팅 박윤국 매니저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이지 렉시엄 16은 가격 경쟁력과 품질을 갖춘 서보 드라이브·모터 제품군으로 특정한 모션 버스를 사용하지 않고, PTI를 통해 제어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타사 제품과의 통합이 용이하다”며 “최근 부품 공급 이슈로 인해 특별히 서보 제품군의 수급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지만, 이 제품군은 부품 공급 이슈가 없어 고객이 원하는 때에 맞춰 납품 및 적용이 가능한 모델”이라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개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 웹사이트: http://www.se.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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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WEF서 기후 가속 위한 투자 우선순위 재고 촉구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5월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글로벌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투자 우선순위 재고와 행동을 독려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지속 가능성 연구소(Sustainability Research Institute)에 따르면, 지구 온도 1.5도 상승을 빠르게 제한하는 유일한 방법은 에너지 전환을 수요 주도형으로 변경하는 시나리오다. 연구소는 공급과 수요의 교착 상태를 타개하는 법을 소개한 전자책(E-Book) ‘넷 제로 빌딩을 향하여(Towards Net Zero Buildings)’를 출시했다. 유럽에 있는 대다수 국가는 매년 단 1%~1.5%의 건물을 개조한다. 파리 공약을 충족하려면 연간 3%의 건물이 수리돼야 한다. 자금 조달은 지속 가능한 건물을 만드는 데 큰 걸림돌로 남아 있지만, 탈탄소 기술, 디지털 및 도시 생태계 서비스에 대한 투자는 모든 이해 관계자의 가치 창출을 극대화한다.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기술은 지역 및 기존 자산의 품질에 따라 최소 10%에서 최대 60% 에너지 소비를 줄인다. 디지털 에너지 효율성 솔루션은 건물 전체에 걸쳐 20~30%의 탄소 절감 효과를 제공해 평균 8년 내에 투자 비용 회수 및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이 책은 예측할 수 없는 기후 환경에서 정부와 산업계가 에너지 전환 비용과 지역사회 추가 부담의 균형을 맞추는 실질적인 로드맵을 제공한다. 또한 도시 탈탄소화를 위한 투자 가속화를 위해 WEF와 함께 개발된 건물의 미래형 빌딩을 위한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이 프레임워크는 기존 기술의 채택을 통해 탄소를 줄이고, 소비자에게 순이익을 제공하고, 경제와 지역사회를 위한 가치를 창출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0년 동안 지속 가능성 여정을 걸어왔으며, 높고 불안정한 에너지 시장에서 행동을 가속하려면 전략의 변화가 필요하다. 또한 재생 에너지 용량을 늘리기 위한 투자 외에도, 소비자 주도 전환을 통해 청정에너지에 대한 수요를 창출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경제의 모든 측면에 걸쳐 기후 행동의 가속을 돕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2500개의 녹색 일자리 창출을 발표한다고 발표했다. 주로 현장 서비스를 지원하는 이 업무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고객의 설비를 디지털화하고 탈탄소화하도록 돕고, 지속 가능하고, 순환적인 경제 접근법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성 전략에 대한 조언을 제공해 고객의 자산을 현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회장 겸 CEO인 장 파스칼 트리쿠아(Jean-Pascal Tricoire)는 “재생 에너지에 대한 투자는 빠르게 계속돼야 하나, 역사상 모든 에너지 전환은 시장 수요에 의해 주도됐다. 소비자 중심의 수요 주도 투자 접근 방식으로 전환하면 대규모 탈탄소화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현재 모델링에서 제안하는 것보다 더 고무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며 “수요가 변화를 주도한다. 새로운 기술로 수요를 방해하고 사용자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 우선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다보스 포럼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회장 겸 CEO와 글로벌 임원이 참석해 ‘넷 제로를 위한 디지털 혁신 실현(Unlocking Digital Innovation for Net Zero)’과 ‘제조업에서 증강현실 체험(The Augmented Manufacturing Experience)’을 주제로 발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개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 웹사이트: https://www.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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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EOCR 공식 온라인 몰서 '고객 감사 기획전'진행에너지 관리·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한국지사 대표 김경록)가 7월 15일(금)까지 공식 온라인 몰에서 EOCR 아날로그 & 애플리케이션 제품 라인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 감사 기획전’을 진행한다. 펜데믹 영향으로 산업계도 비대면 온라인 거래가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기존에 대리점을 통해 오프라인으로 구매하던 산업 장비, 단상 UPS, 산업용 소켓 등을 온라인 몰을 통해 쉽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기획전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공식 온라인 몰인 유한 몰, 이솝 몰, 영우디지탈, 다스코리아, 보조 몰, 알파전기 몰 등 총 6곳에서 진행되며, EOCR 아날로그 및 애플리케이션 제품군이 행사 대상이다. EOCR (전자식 모터 보호계전기)는 모터의 과전류, 결상, 지락 등의 이상이 발생했을 때 설비를 보호하는 장비로, 공장뿐만 아니라 자동차, 선박, 가스, 상하수도 및 기반 시설 분야, 일반 빌딩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지정된 공식 온라인 몰에서 EOCR 아날로그 및 애플리케이션을 특별가 2660원부터 구매할 수 있도록 가격 경쟁력을 강화했다. 구매한 신규 및 기존 고객 전원에게는 풍성한 선물을 지급한다. 100만원 이상 구매한 신규 고객 전원에게는 제주도 항공권 2매를 증정하고, 50만원 이상 구매하는 신규 고객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5만원 이상 구매한 모든 고객들에게 배달의 민족 쿠폰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당첨자에 한해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전력사업부 권지웅 본부장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EOCR 아날로그 및 애플리케이션 제품 라인을 기존 및 신규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 많은 분이 EOCR 아날로그와 애플리케이션을 쉽고 간편하게 도입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고객에게 높은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온라인 몰에서 EOCR 외에도 다양한 전력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EOCR 고객 감사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개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 웹사이트: http://www.se.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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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 주니퍼,알제리 텔레콤의 5G형 IP 메트로 네트워크 배치세계를 선도하는 IT·네트워크 트랜스포메이션 서비스 공급업체 NEC 코퍼레이션(NEC Corporation, 이하 NEC)(도쿄증권거래소: 6701)과 인공지능(AI) 네트워크 공급업체 주니퍼 네트웍스(Juniper Networks, 이하 ‘주니퍼’)(뉴욕증권거래소: JNPR)가 현재의 용량 확대 수요와 미래의 5G·광통신망(FTTx) 수요를 해소할 현대적 IP 메트로 상용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알제리 통신 시장을 선도하는 알제리 텔레콤(Algeria Telecom)과 협력해 왔다고 25일 발표했다. 알제리 텔레콤은 토폴로지와 자동화 역량을 통일·최적화해 인프라의 대역과 장래성을 뒷받침한다는 내용의 중기 전략안을 마련했다. NEC와 주니퍼는 알제리 텔레콤의 차세대 IP 메트로 네트워크를 성공적으로 인도해 서비스 품질을 보장하는 한편,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규모에 맞춰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알제리 텔레콤은 클라우드급 네트워킹과 다양한 기능, 간단하고 안전한 커넥티비티로 무장한 SDN형 주니퍼 포트폴리오의 고성능 보안 솔루션을 액세스 노드로 배치해 새로운 플랫폼의 토대로 삼았다. 분리형 프리 애그리게이션, 애그리게이션, 액세스 도메인을 만들어 안정성을 최적화하기 위함이다. 네트워크와 서비스의 운영을 간소화하고 가시성을 높이기 위해 주니퍼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인 파라곤 오토메이션(Juniper Paragon Automation), 파라곤 패스파인더(Paragon Pathfinder), 파라곤 플래너(Paragon Planner)도 배치했다. 알제리 텔레콤은 이를 통해 5G와 멀티클라우드 서비스 환경에서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길을 닦았다. 주니퍼 플랫폼은 단일 운영 체제 ‘주노 OS(Junos® OS)’ 상에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해 관리하기 쉽고 간소한 개방형 솔루션을 만든다. NEC는 종합적인 전송망 통합 및 공학 역량을 활용해 알제리 텔레콤이 요구하는 바를 역동적으로 충족하는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했다. 또 원스톱 네트워크 통합사(One-Stop Network Integrator)로서 네트워크 분석·컨설팅, 고용량 네트워크 설계·구현·마이그레이션·운영 등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 서비스를 활용해 전체 프로젝트를 조율했다. 전 세계 수많은 고객에게 혁신적 네트워킹을 제공해 온 NEC와 주니퍼의 탄탄한 파트너십이 급증하는 데이터 트래픽과 미래의 다각적 5G 이용 사례를 수용할 혁신적인 고용량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알제리 텔레콤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삼자 간 협력의 토대가 됐다. 아델 벤토우미(Adel Bentoumi) 알제리 텔레콤 최고 경영자는 “NEC와 주니퍼의 지원에 힘입어 IP 메트로 네트워크 현대화 프로젝트를 무사히 마치면 IPV6 마이그레이션을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시작하고 고속 인터넷을 구현해 고객의 눈높이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알하움 호치네(Allahoum Hocine) 알제리 텔레콤 IP 코어 총괄은 “네트워크 트래픽의 급성장은 네트워크 용량을 현대화하고 확대해야 한다는 명확한 신호”라며 “NEC와 주니퍼는 기술적으로나 상업적으로 알제리 텔레콤의 요구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으며, 현지 공학 역량이 뛰어난 우리 직원들과 전방위로 협력하는 한편 적시 인도 및 경험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주니퍼의 혁신적인 솔루션이 없었다면 5G 시대를 여는 과정에 자동화 메트로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통한 전략적 목표 달성은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브렌던 깁스(Brendan Gibbs) 주니퍼 자동화WAN솔루션 수석부사장은 “예나 지금이나 서비스 제공업체의 핵심 자산인 네트워크는 5G·클라우드 시대에 모든 사업 자동화의 토대가 될 것”이라며 “알제리 텔레콤은 운영 간소화, 경제성 및 최종 사용자 경험 개선을 이끌 민첩한 개방형 자동화 네트워크 아키텍처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며 한발 앞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오가타 히데유키(Hideyuki Ogata) NEC 서비스프로바이더솔루션부 총괄은 “NEC 문화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는 가치는 고객 중심 접근법과 타협하지 않는 품질”이라며 “유럽·중동·아프리카 NEC 5G 트랜스포트 네트워크 CoE(Transport Network Center of Excellence)에서 축적한 도메인 경험과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알제리 텔레콤의 사업이 계속 성공·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가 자료: NEC-주니퍼 글로벌 제휴 https://juni.pr/3lHIuB5 알제리 텔레콤(Algeria Telecom) 2000년 8월 5일 설립된 알제리 텔레커뮤니케이션 코퍼레이션(Algeria Telecommunications Corporation)(프랑스어: 알제리 텔레콤(Algérie Télécom))은 유선 전화와 인터넷 부문에서 활동하는 알제리 국영 통신사 겸 상장 기업이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algerietelecom.dz) 참조. 주니퍼 네트웍스(Juniper Networks) 개요 주니퍼 네트웍스는 네트워크 운용의 극적인 간소화와 최종 사용자 경험 개선에 매진하고 있다. 주니퍼 네트웍스의 솔루션은 실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업계를 선도하는 통찰력과 자동화, 안전성, AI를 선사한다. 주니퍼 네트웍스는 연결이 우리를 좀 더 가깝게 만들어 세계가 직면한 행복, 지속 가능성, 평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다. 주니퍼 네트웍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juniper.net)나 트위터, 링크트인,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니퍼 네트웍스, 주니퍼 네트웍스 로고, 주니퍼, 주노스(Junos), 기타 상표는 주니퍼 네트웍스 및/또는 미국과 기타 국가의 산하 계열사가 등록한 상표다. 그 밖에 다른 명칭은 해당 소유자들의 상표일 수 있다. NEC 코퍼레이션(NEC Corporation) 개요 NEC 코퍼레이션은 '더 밝은 세상을 만든다(Orchestrating a brighter world.)’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IT·네트워크 기술 통합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모두가 각자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좀 더 지속 가능한 세계를 지향하는 NEC는 기업과 커뮤니티가 사회와 시장의 변화를 신속히 받아들여 안전성, 안정성, 공정성, 효율성이라는 사회적 가지를 제공하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http://www.nec.com) 참조. 웹사이트: http://www.junip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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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차고엔지니어링과 반도체 산업분야 협력 위한 양해각서 체결에너지 관리·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대표 김경록)가 국내 반도체 칠러(Chiller) 장비 기업 차고엔지니어링(대표 김형규)과 반도체 제조 장비 개발 및 슈나이더 일렉트릭 제품의 국내외 부품 시장 확대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서상훈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본부장과 김형규 차고엔지니어링 대표가 참석했다. 양 사는 MOU에 따라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제품을 차고엔지니어링에 공급함으로써 국내 반도체 시장에서 양 사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차고엔지니어링에 모디콘(Modicon) PLC 제품군과 프로페이스 HMI를 제공해 반도체 칠러 장비 개발을 위한 자동화 관련 기술, 제품, 솔루션 및 서비스를 통합 공급한다. PLC (Programmable Logic Controller)는 제조 현장에서 스마트팩토리를 제어하고, HMI는 장치 데이터 전체 아키텍처 정보를 한 곳에 담아 모니터 기능을 한다. PLC가 두뇌 역할을 한다면, HMI는 공장에서 눈 역할을 하는 것이다. 차고엔지니어링은 칠러 제조에 필요한 장비 개발 역량과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최신 기술력을 결합해 보다 높은 생산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김형규 차고엔지니어링 대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과의 협업으로 반도체 칠러 개발에 더욱 힘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며 “글로벌 수준 혁신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도 공급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상훈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자동화 사업부 본부장은 “반도체 산업은 정교함과 정밀함이 중요하다. 국내를 대표하는 반도체 칠러 제조 기업인 차고엔지니어링 제조 현장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PLC와 HMI를 제공·협력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한편 차고엔지니어링은 2018년 SK하이닉스의 사내 벤처 지원 프로그램 ‘하이개라지(HiGarage)’를 통해 설립된 회사다. 반도체·산업 공정용 칠러(chiller) 개발, 수리, 개조, 개선 등 온도를 다루는 기술 솔루션을 총체적으로 연구하며, 반도체 공정용 핵심 부품의 국산화에 힘쓰고 있다.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SK하이닉스를 비롯해 여러 고객사에 칠러 장비를 납품한다. 김형규 대표는 2007년 10월 SK하이닉스 N-WT 제조기술팀의 장비 엔지니어로 입사해 ‘최연소 기술 명장’ 타이틀을 딴 실력파 엔지니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개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 차고엔지니어링 블로그 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chagoengineering 웹사이트: http://www.se.com/kr/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