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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2022 SK 글로벌 포럼 '10~12일 개최SK그룹은 8일 SK의 주력 사업이 된 반도체(Chip)와 배터리(Battery), 바이오(Bio) 등 BBC와 친환경 분야의 글로벌 트렌드를 파악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10일부터 12일(현지 시각)까지 ‘2022 SK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한 ‘SK 글로벌 포럼’은 △에너지·화학 △정보통신 △반도체 △바이오 △전기차 배터리 등 SK의 핵심 비즈니스와 연관된 전문가들을 초청해, 글로벌 시장과 기술 흐름을 공유하면서 SK의 성장전략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다. SK는 포럼에서 만난 해외 우수 인재와 교류하고 협력하면서 SK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글로벌 포럼을 활용하고 있다. 올해 포럼은 SK이노베이션과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실트론, SK C&C 등 5개 사가 참석한 가운데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San Jose)에서 열린다. 포럼은 개별 관계사가 주력하는 주요 비즈니스 포트폴리오에 초점을 맞춰 독립적으로 진행된다. SK이노베이션은 김준 부회장(SK 환경사업위원회 위원장)과 지동섭 SK온 사장 등 최고 경영진 등이 포럼에 참석한다. SK이노베이션은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전략 아래 친환경 사업(Green Business)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전환하고 있다. 포럼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이산화탄소 저감기술(Zero/Low Carbon Energy)의 현황과 전망 △Net Zero 달성을 위한 에너지·화학 기업의 대응 전략 △폐플라스틱 리사이클링 등 자원순환 시스템의 현주소 △차세대 배터리 상용화를 위한 혁신 기술 등 4가지 주제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주제별로 산업계와 학계 전문가들과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SK이노베이션이 추구하는 친환경 에너지 및 소재 회사(Green Energy & Materials Company)로 전환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SK하이닉스와 SK실트론도 차세대 반도체와 소재 분야 경쟁력 제고에 초점을 맞춰 포럼과 그룹 미팅을 개최한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전문가를 초청해 D램과 낸드플래시, SoC (System on Chip)와 패키징 분야의 최근 기술 및 R&D 동향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 뒤 SK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미국 인텔의 낸드 사업부를 인수한 뒤 새너제이에 낸드 사업을 지속할 자회사(솔리다임)를 설립한 데 이어 실리콘밸리에 반도체 R&D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등 미국 내 반도체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최근 미국 미시간에서 전력반도체 핵심 소재인 실리콘 카바이드(SiC) 웨이퍼 공장을 인수하고 증설한 SK실트론은 ‘SiC웨이퍼: 고품질 대량생산으로 나아가기 위한 도전’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연다. 인공지능(AI)과 머신 러닝, 데이터 솔루션, 블록체인 등을 차세대 비즈니스 핵심 기술로 삼고 있는 SK텔레콤과 SK C&C도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등을 주제로 포럼과 전문가 미팅을 개최한다. SK는 SK 글로벌 포럼이 SK와 미국 현지 전문인력이 모여 글로벌 주요 산업 동향과 기술을 공유하는 ‘집단지성’으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포럼의 노하우와 성과를 축적해 SK와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함께 높여 나가는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s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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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딕 세미컨덕터,네트워크 연결 오류 해결및 상용화 가속하는 셀롤러 IoT 플랫폼 출시노르딕 세미컨덕터(Nordic Semiconductor, 한국지사장 최수철)는 일본 IoT 솔루션 기업인 브레이브리지(Braveridge)가 노르딕 nRF9160 SiP(System-in-Package)를 이용해 셀룰러 IoT 제품을 설계하는 개발자들을 위해 네트워크 연결 오류를 자동으로 해결하고, 상용화를 가속할 수 있는 IoT 플랫폼인 ‘브레이브링크(BraveLINK)’ 및 ‘브레이브게이트(BraveGATE)’를 출시했다. 브레이브리지는 방대한 테스트 및 디버깅 프로그램을 수행해 광범위한 네트워크 연결 문제에 대한 세부적인 오류 로그 카탈로그를 생성했다. 이러한 오류 로그는 nRF9160 SiP에 내장된 애플리케이션 전용 프로세서인 Arm Cortex-M33에서 직접 범용 디버깅 및 인터페이스 툴을 통해 쉽게 액세스할 수 있다. 브레이브리지는 이러한 오류 로그 정보를 이용해 일반적인 네트워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수정 라이브러리를 개발했다. 이 수정 라이브러리는 nRF9160 애플리케이션 메모리에서 사전 프로그래밍한 라이브러리로 사용할 수 있는 브레이브링크 라이브러리에 컴파일돼 있다. 이 솔루션은 1MB 플래시 및 256KB RAM을 갖춘 nRF9160의 애플리케이션 전용 프로세서가 LTE-M/NB-IoT 모뎀처럼 동일한 패키지 안에 내장됐기 때문에 가능하다. 이는 일반적으로 UART 링크를 통해 셀룰러 모뎀과 통신하는 외부 프로세서 및 내장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갖춘 시스템을 사용하는 다른 경쟁 셀룰러 IoT 모뎀과는 대조되는 것이다. 또한 기존의 셀룰러 IoT 모뎀은 장치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간의 네트워크 데이터 및 명령을 공유하기 위해 최소 2대의 클라우드 서버에서 구성해야 한다. 이러한 시스템은 복잡한 개발 및 디버깅 프로세스가 요구되는 데이터 손상 및 세션 오류는 물론, 빈번한 장치 재설정 및 재부팅과 같은 네트워크 연결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 또한 네트워크 토폴로지는 예상치 못한 모뎀 동작 방식을 외부에서 진단하고, 네트워크 연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 프로세서를 사용하는 것을 매우 어렵게 만든다. 브레이브게이트 클라우드 서비스는 서버로 동작하는 nRF9160 SiP로 구동되는 셀룰러 IoT 디바이스만을 사용하는 IoT 플랫폼이다(복잡한 네트워크 통신 오류를 논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브레이브링크 라이브러리로 프로그래밍이 됨). 이 시스템에서 사용자 애플리케이션 서버는 최종 장치의 ‘클라이언트’ 역할을 한다. 동작 시 사용자 애플리케이션 서버는 ‘서버’로 동작하는 브레이브링크 기반 nRF9160 SiP에 HTTP 요청을 전송한다. 그런 다음 브레이브게이트는 HTTP 명령을 바이너리 요청으로 변환해 최종 장치에 전송하고, 최종 장치는 요청된 데이터를 동일한 바이너리 포맷으로 LTE-M LPWAN을 통해 브레이브게이트로 다시 전송한다. 브레이브게이트는 이 바이너리 데이터를 HTTP 포맷으로 변환해 클라이언트 서버에 보낸다. 브레이브게이트와 사용자 애플리케이션 서버 간의 인터페이스는 HTTP이기 때문에 바이너리 전송을 인식할 수 없다. 따라서 이 시스템은 사용자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온디맨드 인터페이스처럼 동작하게 된다. 이 시스템의 주요 장점은 셀룰러 IoT 서버의 특정 동작에 부합하도록 브레이브게이트를 수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개발 시간을 수개월 또는 수년까지도 단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셀룰러 IoT 장치 제조업체는 최종 장치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펌웨어 개발에만 주력하면 된다. 나머지 모든 것은 브레이브게이트가 해결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IoT 플랫폼과 달리 데이터 전송을 위해 MQTT 프로토콜이 필요하지 않다. 따라서 이 IoT 플랫폼을 이용하면 구축이 보다 용이하고 상용화를 가속할 수 있다. 브레이브리지에 따르면 개발 시간은 50% 단축되고, 비용은 90% 이상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RF9160 SiP는 글로벌 셀룰러 IoT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인증을 획득했으며, 소형의 10mm x 16mm x 1mm 패키지에 전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와 메모리, 다중 모드 LTE-M/NB-IoT 모뎀을 비롯해 통합 RFFE (RF Front End), GNSS 및 전력 관리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신뢰할 수 있는 실행을 위한 Arm 트러스트존(TrustZone®)과 애플리케이션 레이어 보안을 위한 Arm 크립토셀(CryptoCell™) 310도 포함돼 있다. nRF9160 SiP의 LTE 모뎀은 SIM 및 eSIM을 모두 지원하며, 700MHz~2200MHz LTE 대역 지원 및 23dBm의 출력 파워를 비롯해 LTE-M에서 -108dBm의 RX 수신감도와 NB-IoT 모드에서 -114dBm의 RX 수신감도, 단일 핀 50Ω 안테나 및 UICC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관련 제품으로는 사전 인증된 단일 보드 개발 키트인 nRF9160 DK를 비롯해 다운로드 가능한 사전 인증 및 사전 컴파일된 LTE 모뎀 펌웨어와 애플리케이션 레이어 프로토콜 및 애플리케이션 예제를 포함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인 nRF Connect SDK가 제공된다. 브레이브리지의 야스나리 코하시(Yasunari Kohashi) CEO는 “nRF9160 SiP의 애플리케이션 전용 프로세서가 없었다면 이러한 제품 개발은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지금까지는 LTE-M 네트워크에서 들어오는 인터럽트 조건을 UART를 통해 외부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로 처리하는 데 많은 시간을 소모해야 했다. 그러나 nRF9160에 내장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이러한 작업을 보다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전반적인 버그 비율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야스나리 코하시 CEO는 이어 “2년 동안 약 3000개의 nRF9160 기반 브레이브링크가 설치됐으며, 네트워크와 관련된 통신 오류 없이 지속해서 운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브레이브리지는 브레이브게이트 IoT 플랫폼과 함께 동작하는 여러 nRF52 시리즈 또는 nRF9160 기반 통신과 센서 및 전원장치를 공급하고 있다. nRF9160 상세정보: https://www.nordicsemi.com/Products/nRF9160 Braveridge 상세정보: https://www.braveridge.com/ 웹사이트: http://www.nordicsem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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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D,'2022 제2회 과학자 소통 포럼 '5월 25일 개최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원장 박귀찬, 이하 KIRD)은 범지구적 문제에 대응하는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융합연구 촉진을 위한 ‘2022년 제2회 과학자 소통 포럼’을 25일 대전 대덕테크비즈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우주 공간 개발이 다양화되고, 상업적·군사적 이용이 증가하면서 지구 궤도상 환경이 급격히 혼잡해지는 상황이다. 특히 우주물체의 지구 추락이나 궤도상 충돌 등 잠재적인 위험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전 세계가 우주쓰레기 수거 기술 개발에 주목하고 있다. ※ 지구 궤도상에 지름 1cm 이상 우주쓰레기 약 90만 개가 총알의 10배 속도인 시간당 4만km의 속도로 지구 주위를 공전하고 있어 추락·충돌 위협 증가(2020, 과기정통부 ‘우주쓰레기 경감 권고안’ 브리핑 자료) 미래 선도 융합 및 핵심 전략 기술에 관해 다루는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천문연구원 우주위험연구실 최은정 실장이 ‘우주쓰레기의 위험과 위협에 대응하는 우주감시기술’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최은정 실장은 연세대학교 천문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한국항공우주산업, 쎄트렉아이를 거쳐 2012년부터 한국천문연구원 우주위험감시센터에서 인공위성과 우주쓰레기의 추락과 충돌에 관해 연구 중인 위험 예측 및 분석전문가다. 주제 발제 이후, 이주진 전(前)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이규수 전(前)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홍보협력부장, 이성문 우주로테크 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우주개발 관련한 토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다음 포럼에서는 △양자컴퓨터(6월 29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양자기술연구단 박성수 단장 △사이버보안(7월 27일)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부 김용대 교수 △융합연구(8월 10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융합연구정책센터 김현우 소장이 차례로 발제에 나설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및 보다 자세한 사항은 KIRD 교육 플랫폼 ‘알파캠퍼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포럼은 현장 집합 방식으로 진행되며, 11월 30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개요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공공기관이자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부설기관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과학기술인 경력 개발을 담당한다.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 등의 설립, 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7년 11월 설립됐다. 과학기술 전문 인력의 재교육을 통해 경력 전문성을 높이고 리더십·공감 역량을 강화해 국가 R&D 투자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2022년 제2회 과학자 소통 포럼 참여신청: https://alpha-campus.kr/community/meeting/forum/51... 웹사이트: https://www.kird.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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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아이텍,동반성장위원회로부터 'ESG경영 우수 중소기업'선정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이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오영교)로부터 ‘ESG경영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수여받았다. 굿모닝아이텍은 지난해 현대오토에버(대표 서정식)가 동반성장위원회와 공동으로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했던 우수 협력사 ESG 지원사업의 대상 기업으로 선정돼 6개월여에 걸쳐 관련 교육과 현장 방문 컨설팅 등을 받은 바 있다. 환경은 물론 임직원들을 포함한 이해관계자들의 인권, 안전 그리고 소통 및 윤리경영 등 ESG 관련 전 분야에 걸친 진단 항목 44개 중에서 41개를 이미 준수 및 관리하고 있었고 나머지도 평가 기간 중 모두 개선한 것으로 나타나 굿모닝아이텍은 종합 평가 ‘최우수’ 등급의 진단 결과를 받았다. 이번 현대오토에버의 ESG 우수 협력사로 선정됨으로써 굿모닝아이텍은 동반성장위원회가 발급하는 ‘ESG 우수 중소기업’ 현판과 더불어 이 사업에 동참하고 있는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BNK 경남은행 등으로부터 우대금리 혜택도 받게 됐다고 밝혔다. ESG경영은 기업이 지구 환경 보호에 참여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직원 및 협력업체 등 이해관계자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선한 영향력과 더불어 윤리적이고 투명한 조직 운영을 필수적으로 요구한다. 동반성장위원회에서 굿모닝아이텍의 ESG 이행사항 확인 결과, 글로벌 수준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중소기업이라는 인증을 받은 것이다. 굿모닝아이텍 이주찬 대표는 이번 ESG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지속가능경영과 이해관계자들을 위한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참고로, ESG는 2005년 유엔 글로벌 콤팩트(UNGC)에서 공식적 용어로 처음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경영의 축을 환경(E), 사회(S) 그리고 지배구조(G)에 맞춰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20년 초 코로나 팬데믹 발생 이후 인류의 대재앙에 대한 우려로 전 세계적으로 더욱 부각되고 있는 글로벌 경영 트렌드이다. 특히 ESG 경영을 실행하지 못하는 기업들에게는 투자금을 회수하는 등 ESG는 또 하나의 글로벌 규제 장벽으로도 작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금융위원회에서 자산 2조원 이상의 코스피 상장사들은 2025년부터 ESG를 의무공시하고 2030년부터는 모든 코스피 상장사들이 ESG공시를 의무적으로 공시하도록 금융위원회가 규정한 바 있다. 동반성장위원회 개요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오영교)는 기업 간 사회적 갈등 문제를 발굴 논의해 민간 부문의 합의를 도출하고 동반성장 문화 조성 확산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목적으로 2010년 설립됐다. 굿모닝아이텍 개요 굿모닝아이텍(대표이사 이주찬)은 가상화, 멀티클라우드, 빅데이터 및 AI 그리고 정보보호 솔루션을 전문으로 공급하는 클라우드 전문 기업이다. 가상화를 위한 VMware를 비롯해 Naver Cloud, GCP, AWS, Azure클라우드, 델테크놀로지와 시스코의 서버, 넷앱과 퓨어스토리지의 저장 장치, 백업 및 재해복구를 위한 Veeam 그리고 빅데이터 플랫폼 클라우데라와 머신러닝을 위한 GPU 전문 기업 엔비디아 등 IT 인프라 구성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정보보호 분야로도 영역을 활발하게 넓혀서 통합 패스워드관리 솔루션인 APPM, 격리를 통한 보안 솔루션인 Menlo Security와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AKAMAI 등 업계를 리딩하는 정보보호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참고로 전체 임직원 350여 명 중 엔지니어의 비율이 약 80%에 가까운 국내 최다의 ‘가상화 및 시스템 엔지니어’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다. 웹사이트: http://www.goodm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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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기원,'차이나는클라스'서울대 김헌교구 초청 제 93회 융합문화 콘서트 개최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김재영, 이하 융기원)은 5월 18일(수)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김헌 교수를 초청해 ‘제93회 융합문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해 93회를 맞는 융기원 융합문화콘서트는 융합적 사고의 대중화를 위해 과학·인문·사회 등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하고, 다양한 강연을 진행하는 행사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최고의 신 제우스, 그에게서 배운다’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강연은 융기원 컨퍼런스룸1에서 오후 2시부터 줌(ZOOM)과 함께 온·오프라인으로 열릴 예정이다. 김헌 교수의 강연은 서울대학생들 사이에서 인기 강연으로 선정될 만큼 호응이 높은 강연이다. 융기원 지역확산팀 담당자는 “제93회 융합문화콘서트는 그리스 로마 신화 최고의 신 제우스의 탄생과 권력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바탕으로, 이에 투영된 우리 인간의 문명과 역사를 되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연은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전 등록을 통해 무료로 들을 수 있으며, 신청 접수는 융기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개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창의와 혁신을 바탕으로 미래의 과학과 산업을 이끄는 해결책이 융합이라는 깨달음에 기초해 2008년 3월 설립됐다. 2018년 7월 경기도와 서울대의 공동 출연 법인으로 새롭게 도약했다. 융기원은 관·학이 협력해 설립된 국내 최초, 최고의 융합 기술 연구 개발(R&D) 전문 기관이다. “지역과 R&D가 하나 되는 세계적인 융합 연구 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차세대 교통 시스템, 스마트 시티, 소재·부품·장비, 지능화 융합, 환경·안전 5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aict.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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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2022년 입주기업 모집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가 설립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허성욱, 이하 NIPA)과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회장 최요철, 이하 NCIA)가 운영하는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이하 DC센터, 평촌 소재)에서 신규 디지털콘텐츠 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설립 3년 이상의 △메타버스 △VR △AR △AI △5G 등 신기술을 융복합해 디지털콘텐츠(애플리케이션, 플랫폼 등)를 제작·공급하고 있는 국내 콘텐츠 기업이다. 센터 입주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성과평가를 통해 최대 4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2022년 신규 입주기업 모집을 진행하는 DC센터는 2012년 설립 이후 다양한 사업화 성공사례를 이끌어오면서, 소비의 위축으로 인한 기업 매출의 감소 위기와 기업의 자금조달에 대한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입주기업들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끌어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비대면 온라인 학습시스템 ‘포인캠퍼스(PoinCampus)’를 서비스하는 입주기업 포인블랙(대표 임지환)은 2021년 20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 라운드를 완료했다. 또한 카드를 활용한 전략 RPG 콘텐츠 애플리케이션 ‘트리플판타지’를 개발 및 서비스하는 겜플리트는 9월 네오위즈로 인수되는 성과를 이뤘다. 이외에도 링크닷츠, 미디어스코프, 솔투온 등이 약 11억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면서 지난해에만 6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이처럼 DC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성장단계별 맞춤형 컨설팅, 투자유치, 입주기업 교육, 국내·외 홍보마케팅 등 기업 지원 프로그램의 질이 다른 인큐베이팅 시설보다 우수하다는 것이 입주기업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DC센터에서는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입주 공간에 대한 임대료가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관리비(전기·통신 등)만 부담하면 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입주 모집을 통해 콘텐츠의 우수성, 사업 성장 가능성 및 수행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B타입(입주 인원 6~11인, 41~55㎡) 7개 사, C타입(입주 인원 12~20인, 71~81㎡) 2개 사 등 총 9개 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DC센터는 과기정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콘텐츠 산업 지원사업’ 중 디지털콘텐츠 기업 지원 인프라 조성 부문의 대표적인 기업 지원시설로, 매출·투자유치·고용 창출 등 다양한 기업육성 성과에 힘입어 앞으로도 시장 활성화를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청 기간은 6월 7일(화)까지며, 자세한 모집공고 및 지원 방법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와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 개요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는 융합콘텐츠를 개발·생산·보급·유통하는 사업자들의 상호협력과 일치단결을 통한 공통의 애로사항을 극복해 국내 융합콘텐츠 산업의 질적 향상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개방화 물결 속의 국내 융합콘텐츠산업을 보호·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권익단체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http://www.nipa.kr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 http://www.dccenter.kr 웹사이트: http://www.nci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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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업계 협업콘텐츠 기획개발 지원사업 '캐스트',참여 기업 공모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정길화, 이하 진흥원)이 주관하는 ‘한류연계 협업콘텐츠 기획개발 지원 사업(CAST)’(이하 CAST 사업)이 5월 25일까지 신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CAST 사업은 한류 콘텐츠(이하 한류 IP)와 국내 중소기업 간 협업을 통한 연관 산업 동반 성장과 한류 확장을 목표로 한류 IP와 중소기업의 기획·개발, 홍보, 유통 전 과정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도에는 웹툰 제작사 툰토리가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를 주인공으로 한 웹툰 ‘용감한 언니가 도와줄게’를 제작해 화제를 모았으며, 2021년도에는 패션 브랜드 이스트엔드가 배우 차정원이 직접 개발 단계에 참여한 의류 상품을 선보여 국내외 유통사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올해는 사회적 가치와 국제적 산업 트렌드를 바탕으로, ‘회복, 상생, 친환경, 도전’이라는 테마를 갖고 전 산업에 걸친 한류의 긍정적 영향력 확산을 목표로 한류와 중소기업의 연계를 도모한다. 모집 대상은 사업 기간 내 한류 연계 상품 개발이 가능하고,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지정된 한류 IP와 테마에 기반한 상품을 개발하는 매칭형과 자율적으로 한류 IP 섭외를 통해 상품을 개발하는 자율형 총 2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매칭형에는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한류스타와 인플루언서, 첨단 IT 기술로 무장한 버추얼 휴먼 등 파트너 기업에 강한 경쟁력을 더해줄 IP들이 대기 중이다. 최종 선정 기업은 1차 서류심사 및 2차 발표심사를 통해 선발되며 공모 접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과 사업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개요 문화체육관광부의 국제문화교류 전담 기관으로, 다양한 문화산업 국제 교류를 통해 각국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해를 도모하고, 상호 협력을 위한 민간 교류 창구로서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국가 간 문화 교류 및 협력 기반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사업 공식 누리집: http://www.about-cast.kr 웹사이트: http://kofice.or.kr/index.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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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융합 기술연구원 ,'2022 경기도 사회문제 아이디어 해커톤 '개최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김재영, 이하 융기원) 경기디지털사회혁신센터는 경기도 내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2022 경기도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융기원은 이번 해커톤을 통해 창의적이고 실효성 높은 아이디어를 선별하고, 15개팀을 대상으로 시제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약 4개월간 디지털 사회혁신 프로젝트 ‘우리가 바꾸는 경기’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2 경기도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 해커톤의 모집 기간은 5월 10일(화)까지이며, 대회는 21~22일 이틀간 개최된다. 최종 우수팀은 융기원장 명의 상장을 수여하고, 경기도 정책 사업으로 추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지역 사회 문제 해결에 관심을 둔 경기도 내 특성화 고등학교 및 마이스터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2~4인으로 팀을 구성해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특히 팀별 활동, 각종 전문가 교육, 멘토링, 특별 강연 등 프로젝트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프로그램은 새롭게 구축된 ‘경기도디지털사회혁신센터 메타버스플랫폼’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융기원 홈페이지 및 경기도디지털사회혁신센터 메타버스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개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창의, 혁신을 바탕으로 미래 과학과 산업을 이끄는 해결책이 융합이라는 깨달음에 기초해 2008년 3월 설립됐다. 2018년 7월 경기도와 서울대의 공동 출연 법인으로 새롭게 도약했다. 융기원은 관·학이 협력해 설립된 국내 최초, 최고의 융합 기술 연구 개발(R&D) 전문 연구 기관이다. “지역과 R&D가 하나 되는 세계적인 융합 연구 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차세대 교통 시스템, 스마트 시티, 소재·부품·장비, 지능화 융합, 환경·안전 5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디지털사회혁신센터 메타버스플랫폼: https://zep.us/play/yaleP2 웹사이트: http://aict.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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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oVAC META Connect 에듀테크',4월27일 개최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원장 허성욱)이 주최하고,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공동회장 고진, 신수정)가 주관하는 ‘2022 KoVAC META Connect 에듀테크’가 4월 27일(수) 오후 2시 30분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국가상증강현실콤플렉스(KoVAC)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2022 KoVAC META Connect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메타버스 산업 주요 동향 △메타버스 활용 주요 기술·적용 사례 △국내외 메타버스 핵심 이슈 등을 학계·업계·연구소 등 국내 저명 전문가가 강연하고, 관련 수요처와 공급처가 연결될 수 있는 산업의 장(場)을 마련하고자 하는 비즈매칭 행사다. 4월 27일 행사는 ‘메타버스와 에듀테크’라는 주제로 교육 훈련 산업 분야의 활발한 정보 교류가 이뤄지고 다양한 신(新) 융합 비즈니스가 창출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메타버스 교육의 미래 전망’에 성신여대 이시한 교수 △‘메타버스 교육과 인공지능의 만남’에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 △‘메타버스 기반의 다자 간 인터랙티비티’에 홍익대 한정엽 교수가 강연하며, 에듀테크 실제 현장 적용 사례로 △‘VR웨어 에듀스쿨(메타웨어)’ 글로브포인트 조상용 대표 △‘디지털 혁신 메타버시티’에 한국고등교육학회 조훈 교수가 각각 강연할 계획이다. 올 3월에는 △‘2022년 메타버스 현황과 전망’에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이승환 팀장 △‘메타버스와 NFT’에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김승주 교수의 강연이 이뤄졌다. 이후 KoVAC 혼합 현실(XR) 전시 쇼룸에 입주한 신규 메타버스 콘텐츠 소개가 진행됐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XR 쇼룸에서 교육·훈련·의료·헬스·국방·제조·엔터등 다양한 메타버스 콘텐츠 전시 투어를 진행했다.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조규조 부회장은 “매월 정례 비즈 행사 주최로 국내 다양한 가상 융합기술 및 메타버스 산업의 지식·정보 공유와 활발한 네트워킹을 통해 KoVAC이 메타버스 지식정보 허브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 KoVAC META Connect는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할 수 있으며 참가비용은 따로 없다.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개요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는 민간의 혁신 활동과 정부 정책적 지원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메타버스 산업이 우리 경제에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 발굴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됐다. 웹사이트: http://kvr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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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영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크리에이터'모집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원장 황영우)는 2022년 ‘영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크리에이터’ 공모사업 참여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 ‘영도 도시재생 크리에이터’ 사업은 지역 로컬 크리에이터가 지닌 잠재성과 창의력을 기반으로 수리조선산업 자원을 활용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산업지대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공모사업이다. 이번 사업의 대상지는 영도 경제기반형 뉴딜사업의 주요 대상지인 대평·남항동 수리조선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공모 내용은 지정주제, 자유주제로 운영된다. 먼저 지정주제는 △공업사 활용 우편함 설치 및 간판 개선 △공업사 쉼터 또는 쌈지공원 조성 △조선소 담장 정비 △산업지대 주변 쓰레기 관리 방안 등 ‘수리조선산업지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자유주제는 지역의 고유 특성과 자원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로컬 크리에이터 7대 분야 사업과 연관된 ‘아이디어 발굴 및 육성’에 초점을 두고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지역 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로컬 크리에이터 개인 또는 2인 이상의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4개 내외 팀을 선정해 최대 10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된 크리에이터는 6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영도경제기반혁신센터에서 크리에이터와 주민 간 컨설팅 추진을 통한 의견 수렴 및 운영 관련 사항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황영우 원장은 “로컬 크리에이터의 시각으로 영도 경제기반형 뉴딜사업의 활성화와 도시재생의 다양한 가치를 창출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이번 크리에이터 공모사업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공식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영도경제기반혁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개요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 행정과 주민의 중간 지원 조직으로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의 전문성 확보와 사업 추진의 원활화를 위해 2015년 6월 설립됐다. 웹사이트: https://www.bur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