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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트,컨소시엄 인고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과제 선정 및 과제 착수코맥스벤처러스는 아이트(대표 우광제)가 올해 7월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하 NIA) 2022년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2-74. 축산 기자재(소·돼지) 3D 데이터) 사업에 선정돼, 8월 8일 진행된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데이터 수집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디지털 뉴딜 사업으로, AI 강국 도약을 위해 사회 전반의 지능화 혁신 서비스를 신속하게 확산시키고자 하는 국가 주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AI 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주요 데이터 기반을 공고히 하고, 다양한 사회 및 산업 분야의 정보와 데이터가 공공에 오픈돼 널리 활용될 수 있게 하는 것이 사업의 골자다. 이번 사업 공모에서 아이트 컨소시엄은 2차 농축산 분야: 2-74과제에 선정됐으며 감성텍, 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 티디에스테크, 호현에프앤씨와의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전국에 분포된 소·돼지 농장의 축산기자재(소·돼지) 3D 데이터 구축을 위한 인공지능 데이터를 수집하고, 정제·가공·검수·AI 모델링까지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과제 주관 기업인 아이트의 총괄 관리하에 △인공지능 라벨링 및 모델링 전문기업인 감성텍에서 어노테이션, AI 모델링 등을 수행하고 △순천대학교 산학협력단(동물자원학과 서강석 교수)에서는 축산기자재 구분 및 데이터 Class 적용을 진행한다. 또한 △축산 컨설팅 전문기업 호현에프앤씨에서는 데이터 수집을 위한 농장 섭외, 축산 컨설팅, 메타데이터 제공을 통해 수집 및 라벨링을 진행하고 △3D 스캐닝 및 3D 데이터 처리, 수집, 정제 전문기업인 티디에스테크는 3D 학습용 데이터의 수집 및 정체, 가공 및 3D 모델링을 진행하게 된다. 사업 총괄 주관 기업인 아이트(대표 우광제)는 컨소시엄 기관과 함께 올해 12월까지 정부지원금 16억원을 지원받아 2-74. 축산기자재(소·돼지) 3D 데이터를 구축하게 되며 크라우드 소싱 등을 활용한 신규 고용 창출 및 고용 소외계층을 고려한 인력 창출과 AI (인공지능) 인재 양성을 지속해서 도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과제에서 구축하고자 하는 축산기자재(소·돼지) 3D 데이터는 기존 축사기기 및 시스템 운영관리와 스마트축사 보급 및 관리의 활용 목적을 띄고 있으며, 다양한 정보를 선별적으로 담아 축산 농가의 효율적인 축사기기 운영관리는 물론 축산학적 효용과 학술적 의의를 증대시키고자 하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 디지털 트윈 구축을 위한 축산 환경 내 건축자재, 설비 및 기기, 장비, 기자재에 대한 축사 3D 통합 데이터를 구축해 효율적인 스마트축사 체계 마련과 체계적인 관리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더욱더 효용성 있는 차세대 축산 분야 산업 발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과제는 축산 산업 현장의 경제적 효율성 증대는 물론, 안전과 관리 감독 등의 용이성까지 확보할 수 있는 효과가 있으며 차세대 스마트축사 및 이를 활용한 생산품 효율 증대의 측면에서 많은 시선을 끌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농촌진흥청 등 관계기관 및 연구기관에서 수집된 데이터의 귀추를 주목하는 등 향후 데이터 확장 및 사업화의 활성화가 전망되는 분야다. 코맥스벤처러스 개요 코맥스벤처러스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다. HOME IoT, Smart Home, AI 분야에서 파괴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에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협업 모델을 만들고 스타트업이 4차 산업 시장에 진입해 독립적으로 자생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가치사슬 전반을 지원한다. 웹사이트: https://iventur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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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시민 도시재생가 입문 교육,수강생 모집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천안시민을 대상으로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전반적 이해 및 도시재생가 입문을 위한 ‘시민 도시재생가 입문 교육’ 수강생을 8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 도시재생가 입문 교육은 단국대학교 김현 교수의 강의를 시작으로 △도시재생과 우리 동네 △도시재생과 주민 역할 △도시재생과 거버넌스 △도시재생과 협동조합 등 주제별 맞춤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특별히 이번 교육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두드림센터와 천안시 타운홀에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천안시민 30명 내외로 선착순 모집하며,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경환 센터장은 “이번 시민 도시재생가 입문 교육을 통해 도시재생을 다각도로 바라보고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천안시민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천안시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시키는데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cheonanur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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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 포뮬러 E 100번째 레이스 개최,ABB 코리아,한국그린 캠퍼스협의회와 MOUABB가 8월 13~14일 스포츠 분야에서 중대한 이정표를 세울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8의 최종 결승전을 서울에서 두 경기로 개최했으며, 14일(일) 경기는 최초 개최 이래 통산 100번째 경기라고 밝혔다. 트랙은 총 2.618㎞로 22개 턴을 포함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개최지인 잠실올림픽 주경기장과 인근을 트랙으로 조성했다. 대회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열리는 ‘서울 페스타(SEOUL FESTA)2022’의 하이라이트로 열렸다. 한편 ABB코리아는 ABB 포뮬러 E의 첫 서울 개최와 함께 8월 4일 사단법인 한국그린캠퍼스협의회(KAGCI)와 그린캠퍼스 조성을 위한 산학 협력 양해 각서(MOU)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ABB코리아는 전국 대학들이 기존 건물을 에너지 효율적 건물로 전환을 가속하도록 지원한다. 대학교는 정보통신기술(ICT) 시스템을 도입해 에어컨, 조명 및 에너지 사용을 모니터링·제어해 효율을 개선하게 된다. 첫 수혜 대학교는 서울 고려대학교와 경기도 오산 한신대학교다. ABB 최고 커뮤니케이션 및 지속 가능성 책임자 테오도르 스웨제마르크(Theodor Swedjemark)는 “이번 MOU 체결은 ABB 포뮬러 E 시리즈 동안 진행한 가장 최근의 기후 이니셔티브다. 대중 관심이 높은 플랫폼을 통해 기술 경계를 넓히고, 평등에 대한 개선과 기후 변화에 맞서는 활동을 기획해 왔다. 전 세계 도심에서 경쟁하는 챔피언십의 100번째 경기가 펼쳐지는 주말에 이 이니셔티브를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 같은 스마트 빌딩 기술 구현은 제주 남서부에 있는 제주신화월드 등 국내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ABB가 이미 추진한 바 있다. ABB는 약 250만㎡ 부지에 하루 3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 리조트의 2000개가 넘는 객실에 ABB KNX 제어 시스템을 공급했다. ABB의 입증된 KNX 기술은 산업, 상업, 주거 등 모든 유형의 지능형 빌딩을 제어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개방형 표준으로 인정받고 있다. 호텔 전체에 건물 제어 시스템 전체 패키지를 설치해 온도, 조명 등을 제어한다. ABB KNX 기술은 유지 보수 및 시스템 재구축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에너지 절감 효과도 제공한다. ABB코리아 최준호 대표이사는 “ABB는 에너지 절감을 위한 기술 사용 외에도, 국내 재생 에너지에 대한 사용이 증가되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한국은 신재생 전기 비중을 2030년까지 20%로 늘리고, 2040년까지 30~35%로 높여 세계 10위 경제 대국의 에너지 전환을 앞당기고자 노력하고 있다. ABB는 이런 변화 주도를 지원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ABB는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8MW급 대용량 해상 풍력 터빈 개발 주관 기관에 선정된 두산 에너빌리티를 지원했다. 이 프로젝트는 국내 산업, 학교, 기관이 공동 참여해 약 4년간 진행됐다. ABB는 개발 파트너로서 전자기, 열 및 기계적 설계를 제공하고 프로토타입용 발전기 고정자 및 로터 활성 부품을 공급했다. 기술 경계를 확대하고 있는 또 다른 분야는 로봇 공학이다. 국내 제조로봇 밀도는 1만명당 932대로,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로봇화한 나라다. 이 수치는 2015년 이후 매년 10%씩 증가해왔다. 산업용 로봇은 제조, 특히 자동차 산업이 주요 사용 분야였다. 수천대의 ABB 로봇이 프레스, 주조, 도장 공정 자동화 등에 적용됐으나 현재는 로봇이 응용 분야와 적용 산업이 확대되면서 적용되는 영역이 변하고 있다. ABB가 공개한 새로운 영상은 서비스, 통신, 화장품 산업에서 협업 로봇 활용에 대해 말한다. ABB는 서울 E-Prix를 앞두고 FIA 걸스 온 트랙(Girls on Track)과 파트너십의 하나로 진행하는 영상 시리즈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여성 임원인 ABB 포뮬러 E 파트너십 총괄 다니엘라 루자닌이 참여해 다음 세대 여성들에게 영감을 주고 도움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내용이다. ABB 개요 ABB(ABBN: SIX Swiss Ex)는 글로벌을 선도하는 기술 기업으로, 더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사회와 산업의 변혁을 활성화하고 있다. ABB는 소프트웨어를 전기화, 로봇, 자동화, 모션 포트폴리오에 연결해 기술의 경계를 넓혀 새로운 단계로 성과를 끌어올린다. 130년이 넘는 우수한 역사와 함께 100여개국에서 10만5000명의 유능한 직원이 ABB의 성공을 주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bb.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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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로노스,Telkomsima '프리미엄 개인 클라우드 2종'인도네시아 출시 지원클라우드, 메시징, 디지털 제품 및 플랫폼 분야 글로벌 리더이자 혁신 기업인 싱크로노스 테크놀로지스(Synchronoss Technologies, Inc. (Nasdaq: SNCR)는 인도네시아 최대 통신 사업자인 Telkom Indonesia의 자회사 Telkomsigma의 프리미엄 개인 클라우드 솔루션 2종 출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11월 체결된 양 측의 제휴에 따라 Telkomsigma는 대학생 및 Telkomsel 모바일 고객을 대상으로 싱크로노스 개인 클라우드(Synchronoss Personal Cloud)로 구동되는 Floudrive 서비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Telkomsel의 IT 서비스 및 데이터 센터 부문인 Telkomsigma는 Floudrive 서비스용으로 싱크로노스 개인 클라우드(Synchronoss Personal Cloud) 플랫폼을 활용해 사진, 동영상, 텍스트 및 기타 파일을 포함한 디지털 콘텐츠를 백업 및 복원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직관적인 클라우드 스토리지 경험을 제공한다. 싱크로노스(Synchronoss)는 인도네시아 데이터 저장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알리바바(Alibaba)와 파트너 관계를 맺고 이 회사의 인도네시아 지역 IT 인프라를 활용하고 있다. Telkomsigma는 9월부터 대학교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파일과 사진 공유는 물론, 모든 디지털 콘텐츠 백업에 사용 가능한 50기가바이트 용량의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포함하는 Floudrive계정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에서 처음으로 제작하는 무료 번들은 일부 대학을 대상으로 공급한다. 또한 Telkomsigma는 1억7000만 Telkomsel 모바일 고객에게 Floudrive 프리미엄 버전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서비스에는 100기가바이트 저장 공간이 포함된다. Telkomsigma의 비즈니스 및 영업 담당 디렉터인 Tanto Suratno는 “싱크로노스 개인 클라우드(Synchronoss Personal Cloud) 플랫폼을 활용하는 새로운 프리미엄 개인용 클라우드 솔루션 2종을 인도네시아 최초로 대학교 내에서 출시하게 돼 기쁘다”며 “Synchronoss와 알리바바(Alibaba)의 결합으로 우리는 무료 및 프리미엄 Floudrive 서비스를 이용하게 될 수백만 명의 가입자를 지원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싱크로노스(Synchronoss)의 최고 기술 책임자인 Patrick Doran은 “Telkomsigma, Telkomsel, Telkom Indonesia는 인도네시아 전역의 가입자에게 광범위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개인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고유한 시장 기회를 이해하고 있다”며 “국가 내 데이터 주권이 고객사의 중요한 요구 사항이란 점을 파악한 우리는 알리바바 클라우드(Alibaba Cloud) 플랫폼에서 기술 플랫폼을 인증했으며 안전성, 신뢰성, 확장성을 갖추고 국내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화이트 라벨 개인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선도적인 Tier One 서비스 공급사들은 싱크로노스 개인 클라우드(Synchronoss Personal Cloud), 싱크로노스(Synchronoss) Email Suite 또는 둘 다 이용해 전 세계 2억500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관리하고 142페타바이트 이상의 데이터를 저장 및 관리한다. 싱크로노스(Synchronoss) 개요 싱크로노스 테크놀로지스(Synchronoss Technologies) (Nasdaq: SNCR)는 전 세계 기업들이 가입자와 진정성 있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연결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자사 제품군은 네트워크 능률화, 온보딩 간소화, 가입자 참여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기업들이 신규 매출원을 창출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시장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한다. 수 백만 명의 가입자들이 선호하는 사람, 서비스, 콘텐츠와 서로 연결하기 위해 싱크로노스(Synchronoss)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synchrono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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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스타트업 815'판교 창업존서 열려판교 창업존 운영기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신현삼, 이하 ‘경기혁신센터’)가 7월 28일 창업존에서 열린 ‘제5회 스타트업 815’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스타트업 815는 경기혁신센터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가천대학교·수원대학교와 협업해 매월 진행하는 투자 유치 프로그램이다. 매월 경기도 내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기업에는 기업 홍보와 투자 유치 기회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총 3가지 트랙으로 글로벌 진출과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글로벌 트랙, 7년 미만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스케일-업 트랙, 3년 미만 창업기업 대상 점프-업 트랙으로 구성됐다. 각 트랙별 선정된 기업은 경기도 내 유망한 기업으로 투자 유치를 위한 IR 피칭 및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글로벌 트랙에는 △‘워프’(AI 오디오 마스터링 솔루션) △‘베스텔라랩’(스마트시티 V2X 주차 내비게이션 솔루션) △‘에픽타이거’(쇼핑·패션 버츄얼 콘텐츠 플랫폼) 참가해 자사의 핵심기술과 비전을 영문 IR 피칭으로 진행했다. 심사역으로는 심산 벤처스(Simsan Ventures), 빅베이슨 캐피탈(Big Basin Capital)이 현장 참여했으며, 온라인 참여로 유라제오(Eurzeo), 파쿠하 캐피탈(Farquhar Capital), 화이트캐슬 파트너스(White Castle Partners) 등 한국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하는 해외 VC심사역이 참여했다. 스케일-업 트랙에는 △‘펫핀스’(빅데이터&인공지능 펫금융 플랫폼) △‘부엉이들주식회사’(금융 포용을 위한 공유 바이크 공급 ICT 솔루션) △‘몰팩바이오’(AI 병리 조직 뇌종양 진단 의료기기 개발)가 참가해 자사의 핵심기술과 비전을 소개했다. 심사역으로는 신한벤처투자, 하나벤처스, 브리즈인베스트먼트, 다올인베스트먼트, 동문파트너즈 등 전문 VC 심사역이 참여했다. 점프-업 트랙에서는 △‘웰사이언픽랩’(라돈 및 새집증후군 차폐용 환경친화적 코팅제) △‘럭스피엠’(라이다 기반 실시간 포인트 클라우드 3D 디지털 트윈 솔루션) △‘미임팩트’(헬스케어와 웰니스 서비스를 연결한 개인 맞춤형 근골격계 건강 관리 버티컬 플랫폼) △‘워프’(AI 오디오 마스터링 솔루션)가 발표했다. 심사역으로는 기술보증기금, 스페이스점프,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엔슬파트너스, 페이스메이커스 등 전문 AC 심사역이 참여했다. 기업들의 IR 피칭 이후 투자전문가들의 피드백이 진행됐으며, 실질적인 투자 연계를 위한 후속 네트워킹이 이어졌다. 스타트업 815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열리며, 6회차는 플랫폼·콘텐츠 분야 대상으로 8월 1일(월)부터 8월 16일(화)까지 약 2주간 모집한다. 한편 창업존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산업분야의 유망 창업자들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2017년 설립하고, 창업진흥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창업지원 클러스터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개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 KT와 협업해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과 스타트업 기술을 대·중견기업에 사업화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펀드 조성 및 투자를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AI, ICT, 5G 등의 특화 산업 분야의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과 중소·중견 기업 육성을 진행한다. 웹사이트: http://ccei.creativekorea.or.kr/gyeong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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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ICT 스타트업 육성 사업 성과 창출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최근 과기정통부가 주관한 ‘민관협력기반 ICT 스타트업 육성 사업’에서 자사가 지원하는 스타트업 4개 사가 선발되는 등 다수의 정부·공기업 공모전과 사업에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SKT가 지원하는 스타트업은 △메디아이플러스(바이오벤처 임상데이터 수집·가공서비스) △커널로그(태양광 패널 효율 솔루션) △누비랩(인공지능 기반 음식 낭비 최소화 솔루션) △에이슬립(AI 기반 수면 가이드 서비스)이다. 이번 민관협력 기반 ICT 스타트업 육성사업에는 대기업과 공기업이 육성한 스타트업들이 참여했으며, 최종 선정된 10개 스타트업 중 SKT가 지원 중인 스타트업은 4개 팀이다. 선발된 ICT 유망 스타트업은 정부로부터 기술개발 자금을, 민간에서는 기술·사업화 멘토링, 창업 공간, 투자유치, 판로개척, 테스트베드 등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SKT는 2020년부터 매년 과기부 ICT 스타트업 육성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해마다 육성 기업들의 선발 비중이 높아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밖에도 SKT가 육성하고 있는 스타트업들이 정부·공공기관 주관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에서 선발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랩에스디는 올해 중기부 Big3 지원사업 약정을 맺고, K스타트업 프로그램에 선정됐으며, 딥비전스는 고용노동부로부터 2022년 강소기업에 선발됐다. 프로메디우스는 2022년 중기부 해외 실증 PoC 지원프로그램에 뽑혔다. SKT가 육성한 스타트업들의 선전은 SKT가 2013년부터 10여 년간 쌓아온 스타트업 발굴 노하우와 스타트업들의 역량을 최대화는 맞춤형 코칭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SKT는 또 ESG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2021년 ‘ESG 코리아’를 론칭했고, 현재 21개 ‘ESG 코리아 얼라이언스’ 참여사들이 사업기획부터 경영 인프라까지 다양한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다. ESG 코리아 얼라이언스 참여사는 △SKT △마이크로소프트 △SAP △소풍벤처스 △HG이니셔티브 △미라클랩 △벤처스퀘어 △MYSC △한양대학교 △KAIST-SK 임팩트비즈니스센터 △SBA성수(서울창업허브 성수) △매쉬업엔젤스 △인비저닝파트너스 △고려대학교 기술지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사회적가치연구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SK하이닉스 △SK네트웍스 △SK이노베이션 △SK스퀘어이다. SKT는 5월 ‘ESG 코리아 2022’ 프로그램을 통해 14개의 스타트업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ESG 코리아 2022 스타트업 리스트는 △라잇루트 △프로메디우스 △비욘드넥스트 △오이스터에이블 △투아트 △딥비전스 △리버스랩 △에니아이(Aniai) △네이앤컴퍼니 △리보 △케빈랩 △내이루리 △랩에스디 △엘비에스테크이다. 여지영 SK텔레콤 ESG Alliance 담당은 “ESG 코리아 얼라이언스에 참여한 기업·기관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스타트업의 열정이 어울려 각종 정부·지자체 주관 사업에서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ESG 코리아가 스타트업들의 숨은 역량을 발굴하고, 성장을 앞당기는 최고의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sktele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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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서울대학교와 '유동 인구 데이터 활용 산학협력 연구'위한 업무 협약 체결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서울대학교(총장 오세정)와 ‘데이터 중심의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SKT는 28일 오후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스마트시티 글로벌 융합 혁신 인재 양성 교육연구단 및 지능형 에코사이언스 특성화 대학원 두 곳과 각각 협약을 체결했다. SKT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대학교의 교육 연구사업 관련 연구단과 대학원에 자사의 빅데이터 AI 분석 솔루션 ‘지오비전(Geovision)’의 유동 인구 데이터를 제공하고, 데이터 분석 및 활용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SKT와 서울대학교는 △기후 위기 대응 그린 인프라 구축을 위한 환경 기술 개발 △스마트시티 분야 유동 인구 데이터 활용 관련 현장교육 및 강의 추진 △공동 사업 개발을 위한 과제 발굴 △산학협력을 통한 인력 및 정보의 상호 교류 △협력 결과물 공유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SKT는 이번 서울대학교와의 업무협약 외에도 다양한 기관·학계에 통신정보를 기반으로 한 유동 인구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창출에 이바지하는 ESG 경영을 지속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SKT는 △질병관리청을 포함한 정부 부처 및 지자체의 코로나19 실시간 방역 및 방역 효과 분석용 △국내외 다수 대학 및 국토연구원·치안정책연구원 등에 교육 및 연구용 △각 지자체 및 재난안전연구원 등의 소외계층 및 재해·재난 정책 수립 연구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동 인구 데이터를 무상 제공해왔다. SKT는 이 같은 유동 인구 데이터 제공을 통해 코로나19 방역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아 2020년 대통령상을 받기도 했다. 장홍성 SKT 광고/데이터 CO담당은 “이번 협약을 통해 SKT의 데이터 활용 노하우가 서울대학교의 스마트시티 및 에코사이언스 연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SKT는 앞으로도 유동 인구 데이터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연구·정책 수립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마트시티 글로벌 융합 혁신 인재 양성 교육연구단을 담당하는 류영렬 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교수는 “SKT와 업무협약을 통해 유동 인구에 대한 빅데이터 자료 분석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는 스마트시티 분야의 좋은 산학연 협력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능형 에코사이언스 특성화 대학원의 강준석 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교수는 “SKT와 산학협력을 통한 환경 서비스 분야 인력양성을 강화함으로써 향후 국가정책에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서울대학교가 현장 중심형 대학으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sktele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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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CON 2022' K-사이버보안 우수기업 및 사이버 모의 해킹대회 시상식 개최한국언론인협회와 국민의힘 조명희 의원실,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의 공동주최로 개최된 ‘WACON 2022’의 하나로 K-사이버보안 우수기업과 사이버 모의 해킹대회 시상식이 22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다양한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국민과 산업의 자산을 보호할 수 있는 정보보안전문가((white hacker) 양성과 사이버보안 산업 발전에 혁혁한 공로가 있는 모범적 사례를 발굴해 포상하는 공익적 사회가치 실현의 보안성 강화 활성화 캠페인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동아일보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이 주관을 맡았다. 이 대회 운영위원장을 맡은 서강대학교 임채운 교수는 “온라인 디지털 기술은 소통, 교류, 경제활동, 심지어 회사생활까지 대체하며 삶의 수단으로 누구나 활용하고 있다”며 “보안성 강화를 위한 제도적 뒷받침과 WACON과 같은 민간 주도적 해킹대회를 활성화시켜 단 하나의 사이버 침입이라도 허용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정삼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은 축사에서 “사이버보안은 국민의 일상, 기업의 경제를 넘어 국가의 안보를 지키는 필수 요소가 됐다”며 “튼튼한 사이버보안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핵심 사이버 인재 육성에 소홀함이 없어야 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K-사이버보안 우수기업의 심사위원장과 윤리강연을 맡은 중앙대학교 이기혁 융합보안학과 교수는 “우리나라의 핵심기술은 기업에 있으며 기업에서 지키지 못하면, 대한민국 안보가 흔들린다”며 심사평과 함께 영구히 존속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업을 만들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보안 사고의 대부분은 기술적 우위에 있는 정보보안전문가의 변심으로 발생되는 만큼 사이버 공간에서 윤리적 인간 완성에 기여하는 ‘품의와 매너’, ‘존중’, ‘책임’, ‘정의’, ‘해약금지’의 디지털 인재의 5가지 도덕 덕목을 강조했다. K-사이버 보안 우수기업부문에서는 엄격한 심사를 거친 총 11개 기업 및 공로자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CEO부문 조명희 국회의원상에 씨엔시큐리티 류승우 대표, 아이티이지 조명래 대표가, 기업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에 지란지교데이터, 외교부 장관상 티오리한국, 노르마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상에 한국투자증권, 데이터유니버스가 수상했다. 개인 공로부문 한국언론인협회 회장상에 신세계DF 손건일 상무, LIG넥스원 김승연 CISO가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회장상에 LG디스플레이 권재성 팀장, SK지오센트릭 양형근 CISO가 받았다. 모의 해킹대회에서는 일반부 1위 The Goose 팀(이승현, 김동옥, 김지환, 민승기), 2위 The Duck 팀(임준오, 강우원, 이태양, 진용휘), 3위 CodeRed 팀(강인욱, 이영주, 최규범, 허승환)이 수상했으며, 청소년부 1위에는 百年을 딛고 千年을 날자 팀(김승준, 김현식, 김진무, 이서준), 2위 본선 커트라인 팀(조현우, 김진서, 홍윤석, 조현재), 3위 와콘 저리가콘 팀(민제민, 양윤혁, 임도현, 차유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 외 조명희 국회의원, 성대석 회장, 우한곤 부회장, 임채운 운영위원장, 이기혁 심사위원장, 김승현 문제출제총괄, 김정삼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관 등이 참석하며 자리를 빛냈다. 한국지속경영평가원 개요 한국지속경영평가원은 교육·연수 프로그램, 인증·시상제도, 경영 컨설팅 등의 서비스를 통해 기업 경영 효율화를 극대화하기 위한 토털 경영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성공 동반자로서 함께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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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제6회 삼성 보안 기술포럼 '8월 24일 개최삼성전자는 8월 23일 ‘제6회 삼성 보안 기술 포럼(Samsung Security Tech Forum, SSTF)’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성 보안 기술 포럼’은 삼성전자가 정보 보안 기술 저변 확대와 인재 양성을 위해 2017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행사로, 세계적인 보안 전문가들과 학계·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보안 기술 분야의 최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온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삼성 보안 기술 포럼은 ‘당신의 모든 경험을 안전하게(Trust with Samsung: across all your experiences)’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해부터 통합된 삼성리서치의 글로벌 기술 행사인 ‘삼성 테크 포럼(Samsung Tech Forum)’ 중 5월에 개최한 ‘삼성 6G 포럼’에 이은 올해 두 번째 행사다. 올해 행사는 삼성리서치 연구소장 승현준 사장의 환영사에 이어 삼성리서치 시큐리티 & 프라이버시 팀장 황용호 상무가 기조 강연을 할 예정이다. 이후 △미국 조지아공과대학교 사이버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연구소 다니엘 젠킨(Daniel Genkin) 교수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컴퓨터 공학과 무투 벤키타수브라마니암(Muthu Venkitasubramaniam) 교수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웨이동 추이(Weidong Cui) 매니저 △카이스트 전산학부 강지훈 교수의 초청 강연이 이어진다. 또한 올해는 행사의 기술 세션을 더욱 확대해 삼성리서치의 보안 분야 주요 연구 내용과 함께 실생활에서 디바이스와 사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사업부의 보안 활동을 소개하는 등 더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매년 좋은 반응을 얻었던 온라인 해킹 체험존(Hacker’s Playground) 역시 올해도 마련되며, 해킹 입문자부터 상급자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초 해킹 실습과 모의 해킹 등 다양한 콘텐츠가 24시간 동안 제공된다. 삼성리서치 연구소장 승현준 사장은 “항상 고객의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삼성의 노력과 함께 글로벌 전문가들의 최신 보안 연구 강연을 들을 기회”라며 “삼성 보안 기술 포럼이 활발한 기술 교류와 협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 보안 기술 포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온라인 참가 신청은 7월 25일부터 8월 23일까지 가능하다. 한편 삼성 보안 기술 포럼에 이어 ‘삼성 AI 포럼’은 11월 초 개최될 예정이다. 제6회 삼성 포안 기술 포럼 홈페이지: https://sstf.site/ 웹사이트: http://www.samsung.com/s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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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D,'2022 제4회 과학자 소통 포럼'7월 27일 개최정부는 사이버 위협이 국민 일상과 기업의 경제활동 불안을 야기하고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현 상황에서 2026년까지 10만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 방안을 발표했다. ‘최정예 사이버인력 양성으로 안전한 디지털 강국 구현’이라는 비전을 갖고 사이버보안 인력 양적 확대 및 질적 강화에 힘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사이버 전문 인력의 중요성은 미래에도 지속될 전망으로 미국, 프랑스, 영국 등 주요국에서도 인력양성을 위해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이버 10만 인재 양성 방안’ 브리핑 자료 참고(2022.7.13.)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원장 박귀찬, 이하 KIRD)은 차세대 선도기술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융합연구 촉진을 위한 ‘2022년 제4회 과학자 소통 포럼’을 27일 대전 대덕테크비즈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김용대 교수가 ‘만물에 대한 해킹’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김용대 교수는 사이버보안 기술 분야 전문가로,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 컴퓨터과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네소타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부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한국블록체인협회 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며, 2017년부터는 KAIST 사이버보안연구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다. 주제발제 이후, 김익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정보보호연구본부 본부장, 손준영 한국원자력연구원 보안기술연구실 실장, 배성윤 중앙대학교 융합보안학과 박사과정생이 패널로 참여해 토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지는 8월 10일 포럼에서는 융합연구를 주제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융합연구정책센터 김현우 소장이 발제자로 나선다. 8월 31일부터 진행되는 시즌 2에서는 ‘환경에너지’ 및 ‘나노화학’을 주제로 분야별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KIRD 교육 플랫폼 ‘알파캠퍼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포럼은 현장 집합방식으로 진행되며, 11월 30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개요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은 2007년에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R&D 전문 교육기관으로 산·학·연·관 과학기술인 대상 교육, 컨설팅, 정책연구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4년 ‘과학기술기본법’ 제23조 및 동법 시행령 제 37조에 의거해 과학기술인력 기술교육 및 재교육 실시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포럼 참여 신청: https://alpha-campus.kr/community/meeting/forum/3c... 웹사이트: https://www.kird.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