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ASUS, 최신 인텔·AMD 프로세서·OLED 디스플레이 탑재한 컨슈머 랩탑 라인업 출시글로벌 컨슈머 노트북 및 게이밍 노트북 시장 리딩 브랜드인 ASUS (에이수스)가 최신 사양의 인텔/AMD 프로세서를 탑재한 다양한 라인업의 고성능 컨슈머 노트북을 공식 출시했다. 출시된 노트북은 크리에이터의 다양한 창작 작업에 최적화된 젠북 프로 14 듀오 OLED를 비롯한 젠북 프로 시리즈 4종과 프로아트 스튜디오북 2종으로 구성된 크리에이터 랩탑 라인업, 기존의 얇고 가벼운 데일리 노트북에 16/17인치의 대화면 옵션, 고성능 탑재 등으로 보다 업그레이드된 비보북 시리즈로 구성됐다. ASUS는 이를 통해 크리에이터 랩탑 시장을 리드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신제품 랩탑에는 더욱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최대 12세대 인텔 코어 i9-12900H 또는 최대 AMD 라이젠 6000 시리즈의 최신 프로세서가 탑재돼 고사양 게임, 크리에이터, 콘텐츠 제작, 스트리밍, 화상 채팅 등 향상된 멀티태스킹 성능을 제공하고 모든 작업을 보다 손쉽게 처리한다. 또한 타 노트북과는 차별화되는 ASUS만의 다양한 독자적 기술인 세컨 보조 스크린 기능의 스크린패드 플러스(ScreenPad™ Plus), 3.2mm의 두께로 이전 세대보다 75% 더 얇아진 에이수스 다이얼(ASUS Dial) 등이 탑재돼 크리에이터의 작업 효율을 높인다. 일부 제품에는 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LCD 디스플레이 대비 평균 50배 빠른 0.2ms의 응답 속도를 제공해 부드러운 액션을 표현하며, 지연이나 블러 현상 없이 섬세한 디테일을 강화, 어도비 포토샵, 프리미어 등 사진 및 영상 편집 작업은 물론 캐드, 3D 모델링 등 고사양 창작 작업에 최적화됐다. 100% DCI-P3의 높은 색 재현력, 팬톤 컬러 인증, 100만 대 1의 명암비를 제공하는 ‘디스플레이 HDR 트루 블랙(Display HDR True Black)’ 인증으로 뛰어난 디스플레이 품질을 입증받았다. 인체에 유해한 블루라이트를 70% 줄여 눈의 피로를 감소하는 플리커 프리를 인증받았다. 또한 OLED 디스플레이를 보호하는 것으로 입증된 ASUS OLED Care 메커니즘이 탑재돼 모든 픽셀이 균일하게 조명되고, 어두워지도록 해 OLED 화면이 장시간 디스플레이됐을 때 생길 수 있는 자체의 번인(burn-in) 현상을 크게 줄인다. 노트북이 30분 이상 유휴 상태가 되면 화면이 어두워지는 기본 OLED 화면 보호 시스템, 200니트(nits) 밝기에서 7000시간 보증 등으로 디스플레이의 색상이 시간이 지남에 이동되는 것을 방지한다. ◇크리에이터 랩탑 라인업 젠북 프로 14 듀오 OLED는 크리에이터에게 최적화된 듀얼 스크린 노트북이다. 메인 디스플레이로는 세계 최초로 14.5인치 2.8K HDR OLED 패널을 탑재했으며, 최대 550 니트(nits)의 밝기와 100% DCI-P3의 넓은 색 영역 및 팬톤 인증을 받아 생생한 색감을 구현한다. 키보드 상단의 12.7인치의스크린패드 플러스(ScreenPad™ Plus)는 세컨 스크린으로 2.8K 터치 스크린 기능과 스타일러스를 지원해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이에 적용된 12도 기울어지는 인체공학적인 AAS Ultra 오토-틸팅 디자인은 이상적인 시야각을 제공하고, 쿨링에도 용이하다. 안티 글레어 디스플레이는 ScreenXpert 3 소프트웨어로 구동돼 멀티태스킹을 보다 용이하게 하고 돌비 비전과 돌비 애트머스 탑재로 다양한 창작 활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다. 최대 12세대 인텔 코어 i9-12900H CPU와 지포스 RTX 3060 GPU로 고사양의 창작 작업도 원활히 수행하고, 모델에 따라 인텔의 고효율 노트북 인증인 ‘인텔 이보(Intel Evo)’ 인증을 받았다. 공식 가격은 229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4K HDR 화질의 16인치 터치스크린 OLED 패널을 탑재한 젠북 프로 16X OLED는 휴대성을 겸비한 고성능 크리에이터 노트북이다. 최대 12세대 인텔 i9 12900H CPU와 지포스 RTX 3060 GPU를 장착했고, 엔비디아 스튜디오 프로그램을 지원해 3D 작업, 영상 편집, 라이브 스트리밍 등의 작업을 용이하게 실행할 수 있다. 항공우주 등급의 알류미늄 합금 소재를 사용해 강력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16.9mm의 얇은 두께와 2.4kg의 무게로 휴대성도 높였다. 에르고센스 키보드에는 AAS Ultra 오토-틸팅 기능이 적용돼 쿨링뿐만 아니라 편안한 타이핑 각도를 제공한다. 키보드 하단에 위치한 물리적 회전 컨트롤러인 에이수스 다이얼(ASUS Dial)은 사용자 맞춤형 설정을 통해 작업 생산성을 높이는 다이얼로, 디자인, 사진 및 영상 편집 등 작업 시 생산성을 높인다. 최대 140W의 TGP를 갖고 있어 충분한 전력을 사용해서 최대한 성능을 이끌어내며, 본체의 과열을 막는 아이스쿨 프로 쿨링 기술은 메인 프로세서의 성능 발휘를 도와 쾌적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공식 가격은 349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젠북 최초로 17.3인치의 대화면을 장착한 젠북 프로 17은 165Hz의 주사율을 지원하는 나노엣지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로 사용자에게 더 넓은 시야와 생생한 색감을 제공한다. 고사양 디스플레이와 함께 최대 라이젠 AMD 9 6900H CPU와 지포스 RTX 3050 GPU를 지원해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 편의 기능으로는 AI 노이즈 캔슬링 기술, 180도 펼쳐지는 에르고리프트 힌지 기능과 지문 인식 로그인 등이 탑재돼 생산성을 높였다. 공식 가격은 164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젠북 프로 15 플립 OLED는 360도 회전할 수 있는 컨버터블 폼팩터로 사용자에게 다양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18.9mm, 1.8kg의 슬림한 바디에 최대 인텔 12세대 i7 12700H CPU가 탑재돼 멀티태스킹 및 멀티미디어 작업을 원활히 수행한다. 15.6인치의 2.8K OLED 터치스크린은 정확한 색상 값을 구현하는 ASUS Splendid 기술과 팬톤 인증된 100% PCI-P3를 지원해 창작 작업의 정확도를 높인다. ASUS 펜 2.0과 호환되며, 정밀하게 설계된 360° 에르고리프트 힌지는 매우 원활하고 부드럽게 작동해 랩탑, 텐트, 스탠드, 태블릿 등 다재다능하게 사용할 수 있다. 2만 회의 힌지 테스트를 거쳐 안정성 또한 보장한다. 4개의 스피커는 하만 카돈 인증을 받은 돌비 애트모스 오디오 시스템으로 구동돼 향상된 음질을 구현하고, 96wh의 대용량 배터리와 썬더볼트 4를 포함한 풀 I/0 포트를 지원하는 등 휴대성 면에서도 탁월하다. 공식 가격은 164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프로아트 스튜디오북은 고사양의 창작 작업을 하는 아티스트,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과 같은 창작 전문가들에게 최적화된 라인업이다. 프로아트 스튜디오북 16 OLED 및 프로아트 스튜디오북 프로 16 OLED에 탑재된 16인치의 OLED 디스플레이는 16:10의 화면 비율로 넓은 시야 및 최대 550니트(nits)의 밝기를 제공하며, 100% DCI-P3의 넓은 색 재현율도 갖췄다. 특히 키보드 하단에 위치한 에이수스 다이얼(ASUS Dial)은 노트북에 설치된 모든 애플리케이션 작업 및 어도비 포토샵, 프리미어 프로, 라이트룸 등 크리에이티브 소프트웨어 등과 호환돼 디자인, 사진 및 영상 편집 등 작업 시 사용자 맞춤형 설정을 통해 작업 생산성을 높인다. 회전 다이얼을 통해 이미지를 확대/축소하고 브러시 크기/밝기 설정을 조정할 수 있으며, 개인 작업 스타일에 따라 사전 설정 인터페이스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두 모델 모두 최대 인텔 12세대 i9 12900H CPU를 지원하며, 각각 최대 32GB 1TB SSD 및 지포스 RTX 3080Ti와 32GB 2TB SSD 및 지포스 RTX A3000을 장착해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공식 가격은 각각 279만9000원과 369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비보북(Vivobook) 시리즈 비보북 16X/15X/14X는 180도 펼쳐지는 힌지 기능, 향균력 99%의 ASUS 안티 박테리아 가드 기술과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물리적인 카메라 셔터인 웹캠 실드 등 다양한 편의 기능으로 사용성을 높인 컨슈머 노트북이다. 또한 ASUS만의 아이스쿨 발열 제어 기술로 쾌적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비보북 16X 및 비보북 15X는 최대 12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또는 AMD 라이젠 5000 H-시리즈 프로세서가 탑재된 모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특히 비보북 14X와 15X의 경우 2.8K OLED 디스플레이와 최대 12세대 인텔 코어 i5 CPU를 지원한다. 공식 가격은 각각 84만9000원, 89만9000원, 89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비보북 17/15/14는 19.9mm의 콤팩트한 바디와 최신 인텔 12세대 H-시리즈프로세서를 탑재해 휴대성과 고성능을 겸비한 노트북이다. 초고속 데이터 전송 및 다운로드를 지원하는 와이파이 6 성능을 갖췄으며, 지문 인식으로 로그인이 가능한 센서 및 에르고센스 키보드가 탑재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17인치의 대화면이 탑재된 비보북 17 및 비보북 15는 최대 인텔 12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또는 AMD 라이젠 5000 H 시리즈 프로세서 탑재 옵션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비보북 15는 AMD 라이젠 5000 H-시리즈 CPU를 지원한다. 공식 가격은 각각 84만9000원, 69만9000원, 69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비보북 S 14 플립은 360도 회전하는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14인치 컨버터블 노트북이다. 4096 압력 단계의 ASUS 펜 2.0을 지원하고 넘버패드 2.0, AI 노이즈 캔슬링 기능과 FHD 3DNR 웹캠 등의 다양한 부가 가능으로 높은 작업 효율성을 제공한다. CPU의 경우 최대 인텔 코어 i5 H 시리즈 또는 AMD 라이젠 5000 H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일부 모델은 16:10 화면 비율의 2.8K OLED 디스플레이가 장착됐다. 썬더볼트 4를 포함한 풀 I/O 포트 및 96Wh의 대용량 배터리를 갖춰 휴대성도 높였다. 공식 가격은 114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비보북 시리즈 중 가장 슬림한 바디를 자랑하는 비보북 S 15/14(쿠팡 단독 출시 모델)는 18.9mm의 얇은 두께와 1.8kg의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다. FHD 화질의 나노엣지 디스플레이는 84%의 화면 대 본체 비율과 7mm의 얇은 베젤 디자인으로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비보북 S 15의 일부 모델은 2.8K OLED 패널을 지원해 더욱 생생한 화질을 구현한다. 또한 USB 3.2, HDMI 2.0 등 다양한 포트를 장착했다. 고속으로 충전할 수 있는 70Wh의 대용량 배터리로 외부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최대 인텔 12세대 코어 i5 12000H 및 AMD 라이젠 5000 H 시리즈를 메인 프로세서로 탑재해 우수한 성능을 발휘한다. 공식 가격은 99만9000원과 89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출시한 신제품은 11번가, 지마켓, 옥션과 ASUS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비보북 S 15/14은 쿠팡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ASUS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ASUS 제품을 구매하면 어도비(Adobe)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최대 3개월 무료 구독권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이를 통해 20개 이상의 세계적인 크리에이티브 앱에 액세스 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고 유용한 창작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제품을 구매하고, 이벤트 기간 내에 포토리뷰 혹은 SNS 리뷰를 남긴 후 URL을 인증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도미노피자 상품권과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하는 ‘ASUS 리뷰 이벤트’가 진행된다.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이벤트 페이지와 ASUS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asus.com
-
삼성전자,Neo QLED 8K Big Picture in FOR :REST'개최삼성전자가 7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 70개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Neo QLED 8K Big Picture in FOR:REST’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미술계와 NFT (Non-Fungible Token) 아트계 유명 작가들의 작품을 8K 화질로 디지털화해 4월 코엑스에서 선보였던 전시를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더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1]. 전시명 Neo QLED 8K Big Picture in FOR:REST는 8K 초고화질 화면으로 예술 작품을 생생하게 담아 사용자에게 숲(Forest)과 같은 휴식(Rest)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실험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한호 △‘Natural Being (존재)’을 탐구하며 화업을 이어온 김근중 △평화와 사랑의 메시지를 유쾌한 그림으로 전하는 요요진 △한국 산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담는 임채욱 등 국내 유명 작가 15인이 출품한 총 18점의 작품을 2022년형 ‘Neo QLED 8K’를 통해 더욱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 Neo QLED 8K는 ‘퀀텀 미니 LED’와 최신 화질 기술이 만들어 내는 색 표현·디테일·명암비로 입체감까지 느껴지는 완전한 몰입의 경험을 선사한다. 전시가 진행되는 매장에서는 전시 기간 Neo QLED 8K 구매 고객에게 티빙 24개월 구독권을 증정한다[2]. 삼성전자는 삼성 디지털프라자 외에도 성수동에 있는 카페 마를리에서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 팝업 전시는 7월 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8K 화질의 디지털 작품과 원화 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윤태식 삼성전자 한국 총괄 상무는 “4월 코엑스에서 진행한 전시회에 대한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고객들이 더욱더 가까이에서 쉽게 찾아갈 수 있는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다시 한번 전시회를 진행하게 됐다”며 “Neo QLED 8K를 통해 원화 그 이상의 감동과 예술적 경험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 전시 일정 및 장소는 예고 없이 변경 및 종료될 수 있으며, 삼성 디지털프라자 전시는 일부 매장에 한함. [2] OTT 이용권의 경우 무료 이용 기간 종료 후에는 유료로 전환되며, 기존 구독권 이용 고객은 이용 기간 종료 후 등록할 수 있다. 제공 혜택은 모델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msung.com/sec
-
서울산업진흥원, '해외전시회 공략'위한 TRADE ON 온라인 세미나 개최서울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을 위해 ‘TRADE ON 온라인 세미나’를 6월 30일(목) 오후 3시, 실시간 라이브(이벤터스, 유튜브)를 통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TRADE ON은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해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운영하는 B2B 수출 플랫폼으로, 이번 세미나에서는 코로나19 이후 침체됐다가 다시 활성화되고 있는 해외 수출 전시회의 동향 및 참가 전략을 다룬다. 올해 1월 개최된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가전 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2’를 비롯해, 많은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해외전시회를 통해 해외 수출 판로를 마련하고 있는 만큼 이번 세미나는 해외 시장을 노리는 국내 기업들에게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총 4회로 예정된 TRADE ON 온라인 세미나 중 가장 처음으로 해외전시회 참가 전략이 주제로 선정된 것은 팬데믹 상황에서 벗어나 반전을 맞이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수요가 반영된 것이라 볼 수 있다. 세미나에는 해외전시회 관련 전문가 및 CES 2022 혁신상을 받은 기업 대표가 참여해 해외전시회의 동향과 해외 진출 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세미나의 첫 번째 주제 강연을 맡은 윤은주 한국컨벤션전시산업연구원 원장(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은 2022년 다시 시작된 해외 전시회의 동향에 대해 소개하고, 초보 수출기업이 해외전시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지 전달할 예정이다. 현재 티비티파트너스의 대표이자 전(前)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인 임정욱 대표가 두 번째 주제 강연을 맡았다. CES 2022에 참여한 경험을 나누고,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달라진 점과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이야기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CES 2022에서 3D프린팅을 통한 맞춤 안경 제작 브랜드를 통해 CES 혁신상을 받은 브리즘의 박형진 대표가 성공사례 발표자로 참여해 해외전시회 준비 및 참가 과정과 혁신상 수상에 대한 경험을 나눈다. 6월 30일 목요일에 진행되는 ‘TRADE ON 온라인 세미나:수출을 잇-다, CONNECT ON’은 온라인 행사 플랫폼인 이벤터스를 통해 사전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 등록은 6월 29일 수요일까지 신청 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한 10명 이내의 인원에게 메타버스를 활용해 연사와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신청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산업진흥원은 연내 4회의 온라인 수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며, 10편의 온라인 수출 교육 콘텐츠를 TRADE ON에서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산업진흥원 김성민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게 해외전시회 참가 전략과 노하우를 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서울시 중소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서울산업진흥원 개요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1998년 설립된 서울시 출연 기관이다. 이벤터스: https://me2.kr/yw92u TRADE ON 홈페이지: http://www.tradeon.kr 웹사이트: http://sba.seoul.kr
-
에버미디어,공간을 최적화해주는 4K 웹캠 'PW515'출시미디어 기술 전문 기업 에버미디어가 4K Ultra HD Webcam ‘PW515’를 출시한다. PW515는 생생한 색상과 이미지 선명도를 갖춘 프리미엄 4K 웹캠으로 최적화한 화상 회의 환경을 제공한다. 세계 최초로 웹캠에 인텔(Intel) 그래픽용 비디오 효과를 적용했다. ◇4K 울트라 HD 웹캠 PW515 기능 △생생하고 매우 선명한 4K 품질 △AI 기반 오토 프레이밍 및 제스처 제어로 참가자가 쉽게 촬영 가능 △HDR 및 3DNR 기술로 다양한 조명 조건에 맞게 조정 △가변 초광각 FoV 100°~65° △왜곡 없이 넓은 시야를 포착하는 프리미엄 카메라 광학 장치 △견고하고 사용이 쉬운 내장형 프라이버시 셔터 PW515는 일반 웹캠보다 더 많은 빛을 포착하는 대형 SONY 4K 센서, 생생한 색상을 전달하는 HDR 및 3DNR 기술을 적용했다. 이에 역광이나 어두운 방과 같은 까다로운 조명 조건에도 자연스러운 촬영이 가능하다. 또 100°의 매우 넓은 시야를 확보해 모든 참가자를 프레임에 담을 수 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기술로 사용자의 간단한 제스처로 앵글을 최적화하는 AI 프레이밍 기능을 제공한다. 모든 참가자가 촬영에 집중하고 초점을 맞출 수 있으므로 화상 회의 중단을 최소화할 수 있다. 탑재된 2개의 내장형 무지향성 마이크에는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노이즈 감소 기능이 있어 몰입도 높은 오디오를 지원한다. 사생활 및 개인 정보를 보호할 수 있도록 웹캠 셔터를 여닫는 ‘프라이버시 셔터’ 기능도 추가했다. 4K Ultra HD 웹캠 PW515는 줌(Zoom) 인증받았으며 Barco의 ClickShare Conference와 호환이 검증됐다. Zoom 및 ClickShare와 매끄럽게 작동해 뛰어난 영상을 제공한다. PW515의 전용 소프트웨어 CamEngine 4도 무료로 제공한다. 직관적 인터페이스로 이미지 뒤집기, 회전, 정지, 캡처, AI 프레이밍 및 사용자 지정 ePTZ와 같은 기능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 CamEngine에서 Intel 그래픽을 활용하는 가상 및 배경 흐림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택한 Intel Core 프로세서를 컴퓨터에서 실행하면 컴퓨터가 프로세서와 그래픽 간 처리를 최적화해 끊김없이 매끄러운 스트림을 제공한다. 웹캠 PW515와 AI 스피커폰 AS311로 간단하고, 가성비 높은 허들룸 솔루션을 만들 수 있다. 허들룸 외에도 리더 및 관리자의 작업 공간에도 적합하다. *Zoom, Barco ClickShare, Intel, Microsoft Teams, Google Meet은 해당 소유자의 등록 상표다. ◇CamEngine 소프트웨어 AVerMedia 웹캠을 사용할 때 이미지 설정을 조정하고 필터·효과를 추가할 수 있다. 4K 웹캠 PW515의 최신 버전에서 CamEngine 4는 혁신적인 사용자 친화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현재 비디오 이미지를 PDF 파일로 고정·캡처하는 기능이 있으며, AVerMedia 웹캠의 전체 기능 제품군에 액세스할 수 있다. *사양은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음 *최신 정보는 AVerMedia 공식 웹사이트 참조 AVerMedia는 고객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는 제품을 통해 또는 우리의 운영이 사회적으로 책임이 있음을 보장함으로써 사회에 공헌한다는 철학을 따르고 있다. 에버미디어 테크놀로지(AVerMedia Technologies, Inc.) 개요 AVerMedia는 혁신적인 시청각 기술을 통해 사람들이 쉽게 연결하고 과감하게 창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리 솔루션은 사람들이 이전에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생산적으로 일하고, 새로운 관계를 구축하고, 시야를 확장하는 데 도움이 된다. AVerMedia 제품에는 콘텐츠 제작자, 학교 및 기업을 위한 웹캠, 비디오 캡처 카드 및 마이크처럼 강력하면서도 사용하기 쉬운 다양한 장치가 포함된다. 또 스마트 소매에서 스마트 시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공지능(AI) 및 사물 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하드웨어 설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첨부자료: PW515_4K webcam_Solution Brief_20220511.pdf 에버미디어 테크놀로지 한국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vermedia_korea/ 에버미디어 테크놀로지 한국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avermedia.kor 에버미디어 테크놀로지 한국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J_o2CDeuRNQ1-KE0... 웹사이트: https://www.avermedia.com/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중장년 기술창업센터 맞춤형 창업과정 교육생모집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진흥원)이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맞춤형 창업교육과정 교육생을 6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맞춤형 창업교육과정은 기업의 창업 의지 제고 및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창업 기초부터 심화 교육 등 창업 전반 교육 및 교육생 신청 희망 분야로 구성된다. 교육은 총 5회 개최 예정이며, 수강 인원은 각 회차당 10명 내외의 소규모로 구성해 개인별 맞춤 교육을 추진한다. 모집 대상은 전남중장년기술창업센터의 입주·졸업 기업, 만 40세 이상 예비창업자, 퇴직(예정)자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또한 이번 창업 교육 수혜자는 향후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입주 시 우대사항 적용 및 전문가 자문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접수는 28일까지로, 교육 수강을 원하는 교육생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 공고를 참조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가 가능하다. 한편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 사업 중 하나로, 중장년 또는 창업 후 3년 이내 창업 기업에 맞춤형 창업 보육 공간과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진흥원은 신규 창업 13개 사를 발굴하고, 고용 창출 94명, 지재권 출원 및 등록 20건 등의 성과를 거뒀으며, 중장년 기술 창업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12개 사 등을 지원했다. 전라남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개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 정보·문화산업 육성을 위해 전라남도의 문화예술자원에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고, 관련 산업의 인프라 구축과 이의 효율적 관리 운영을 위해 설립된 기관이다. 2008년 개원 이래, 국비 사업 유치와 관련 기업 육성 및 지원, ICT 융복합 콘텐츠 발굴 등을 진행해왔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전라남도 정보문화산업의 선순환적 생태계 구축과 지역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jcia.or.kr
-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7월6일 '이노베이션 데이,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행사 개최에너지 관리·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한국지사 대표 김경록)가 7월 6일 (수) 오전 10시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태로 ‘이노베이션 데이: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Innovation Day: EcoStruxure for Data Center, Seoul 2022)’ 행사를 개최한다. 산업 각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이 확대되면서 데이터 수요가 폭증하고, 증가한 데이터 관리를 위해 데이터센터 건설이 급증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035년까지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가 전 세계 전력의 8.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처럼 데이터센터 수가 급증하면서 전력 수요와 온실가스 증가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올해 2회를 맞는 ‘이노베이션 데이: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 행사는 데이터센터의 ESG 경영, 지속 가능한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전문가뿐만 아니라, 데이터센터 업계 주요 인사들이 모여 미래 데이터센터의 전략을 논의하고, 패널 토의 및 고객 성공 사례 세션을 통해 인사이트를 전달한다. 이번 행사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시큐어파워 사업부 최성환 본부장의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패널 토의, 고객 성공 사례, 슈나이더 일렉트릭 관계자의 세부 주제 발표가 마련돼 있다. 특히 오전에 열리는 패널 토의는 한국 데이터센터 에너지효율 협회 송준화 사무국장이 좌장을 맡고, ‘데이터센터 지속가능성 구현을 위한 추진 전략’이란 주제로 4명의 패널이 참석해 토론을 개최한다. 참석자는 한일엠이씨 사장 겸 한국설비기술협회 DC위원회 연창근 위원장과 데이터센터 PM 및 시행사 와이디씨홀딩스 윤대중 대표, 데이터센터·코로케이션·상호접속 솔루션 공급 업체 디지털 리얼티(Digital Realty) 김재원 지사장,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권지웅 본부장이다. 오후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전문가들 전하는 지속 가능한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솔루션과 제품 소개 세션이 진행된다. 현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전문가와 기술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밖에도 이노베이션 허브(Innovation Hub)에서는 중앙 집중화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부터 IT 인프라 운영 관리, 스마트 전력 설비, 에지·모듈러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을 위한 최신 솔루션과 제품까지 경험할 수 있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중앙 집중화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에서 국내 시장에 맞춤화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싶다는 한국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기획한 제품으로 한국에서만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번 ‘이노베이션 데이: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 행사에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전 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개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 이노베이션 데이-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 참석 안내 홈페이지: https://www.se.com/kr/ko/work/campaign/local/datac... 웹사이트: http://www.se.com/kr/ko/
-
한국레노버,미래형 교육 환경위한'이노브에드'프로그램 론칭모두를 위한 기술로 스마트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한국레노버(대표 김윤호)가 미래형 교육 환경을 지원하고, 학생·교사·학교의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이노브에드(InnovED)’ 프로그램을 론칭했다고 22일 밝혔다. 전 세계 유례없는 팬데믹으로 기존의 학교 운영 방식과 학생 경험에 차질이 생기며 교육 시스템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혼재된 블렌디드, 하이브리드 디지털 환경으로 빠르게 변화했다. 단계적 일상 회복과 미래형 교육 환경 조성이라는 과제 사이에서 교육 업계는 미래 세대 학생들이 앞선 기술과 역량을 갖춰 더 많은 것을 성취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레노버가 구글과 손잡고 선보인 이노브에드 프로그램은 레노버 크롬북을 통해 구글 워크스페이스 포 에듀케이션(Google Workspace for Education)의 다양한 리소스를 손쉽게 활용해 학생과 교사의 창의적 교육 및 디지털 기반 학습 환경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교사·학교·교육 전문 파트너와 협력해 교육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미래형 스마트 교육의 비전을 제시한다. 레노버 이노브에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교 및 교사는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레노버 파트너 스쿨로 선정되면 미래 교실을 위한 크롬북과 구글 포 에듀케이션(Goolgle for Education)의 다양한 도구를 받는다.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로봇 등 미래형 교육 환경을 위한 다양한 기술을 학생 및 교사들이 학교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노브에드 프로그램은 교사의 디지털 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한 온오프라인 교육 및 워크숍을 지원한다. 학교 및 교사는 △레노버와 구글 공인 트레이너가 진행하는 크롬북 △구글 워크스페이스 포 에듀케이션 △CEU (Chrome Education Upgrade) 등에 대한 심화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레노버는 또한 △교육 관련 레노버 행사 무료 참석 기회 △교육 업계 리더들과 협업 △최신 교육 트렌드 및 정보 공유 △국내외 학교들의 크롬북 활용 수업 사례 △크롬북을 비롯한 레노버 최신 기기 체험 기회 및 다양한 구매 혜택 △미래 교실 구현을 위한 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레노버 크롬북과 구글 포 에듀케이션을 활용한 교육이 실제로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교사들의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한 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 연구에서 레노버 크롬북과 구글 포 에듀케이션의 학습 도구 도입 후 중위권 이상 학생 간 점수 격차가 줄고 학생 수업 참여도가 올랐다. 경기도에 있는 중학교의 경우 교사들이 수업 준비, 과제 채점, 행정 업무 등에 사용하는 시간이 약 16% 감소했다. 한국레노버 김윤호 대표는 “2년간 급격한 변화에 맞닥트린 교육 업계는 미래 세대 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교육 솔루션이 필요하다. 한국레노버는 글로벌 IT 및 교육 시장을 선도하는 구글과 협력해 최고의 하이브리드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형 교육 환경 구현에 앞장서고자 한다”며 “레노버는 모두를 위한 더 나은 교육은 모두를 위한 더 스마트한 기술에서 시작된다고 믿는다. 학생들의 디지털 학습 역량 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교사와 학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과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레노버는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기능을 갖춘 크롬북으로 모두에게 스마트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 전문 파트너와 협업해 크롬북 콜센터를 운영하며 구매자를 위한 사후 지원까지 완벽하게 제공한다. 웹사이트: http://www.lenovo.com/kr/ko/
-
부산국제광고제,'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공모전 개최부산국제광고제가 국내외 대학생 및 5년 차 이하 주니어 광고인들을 대상으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위한 홍보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2022 부산국제광고제’는 올해 전 세계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홍보 캠페인’이라는 스페셜 출품 카테고리를 신설했으며, 이와 함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을 위한 홍보 캠페인 아이디어 수립’을 주제로 전 세계의 젊은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재능있는 젊은 크리에이터들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시작된 ‘영스타즈 대학생 광고 공모전(Young Stars AD Competition, 이하 영스타즈)’과 ‘뉴스타즈 전문가 광고 공모전(New Stars AD Competition, 이하 뉴스타즈)’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올해 역시 온라인 공모전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영스타즈는 18개국 247편, 뉴스타즈는 29개국 370편이 출품된 바 있다. 영스타즈는 대학생·대학원생이라면 전공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또 뉴스타즈는 전 세계 5년 차 이하 마케팅·홍보·광고 등 관련 직종 전문 종사자 대상이며, 개인 또는 2인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두 공모전 모두 수상자를 위한 다양한 특전이 준비돼 있다. 금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 500만원의 상금과 함께 부산국제광고제 해외 홍보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이 밖에도 2000명이 넘는 부산국제광고제 전현직 심사위원들에게 수상작과 개인 포트폴리오를 홍보할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영스타즈 수상자에게는 △제일기획·이노션 월드와이드 등 국내 유명 광고 회사 △중국 유명 디지털 마케팅 회사 BLUE FOCUS DIGITAL △중국 대표 인공지능(AI) 기업 iFLYTEK 등이 참여하는 인턴십 기회를 제공해 실제 취업과 연결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접수는 7월 31일(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가능하며 △영상 광고 △인쇄 광고 △아웃도어 광고 △온라인 광고 △크리에이티브 솔루션 △기획서 총 6개 부문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후원하는 부산국제광고제는 8월 25일(목)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 및 해운대 일원과 온라인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동시 개최되며, 현재 참관 사전 등록을 접수하고 있다. 부산국제광고제조직위원회 개요 부산국제광고제는 ‘세상을 바꾸는 창조적인 솔루션을 공유’하는 국내 유일의 광고 관련 국제 행사다. 부산국제광고제가 도달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가치는 사람이며, 무엇보다 인류에게 공헌하는 더 큰 광고 커뮤니케이션 장이 되는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후원하는 ‘2022 부산국제광고제’는 ‘MAD(세상을 바꿀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찾아라)'를 테마로 8월 25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 및 해운대 일원과 온라인 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동시 개최된다. 웹사이트: http://www.adstars.org
-
콘진원,K-콘텐츠 융복합 이끌 청년 인재 육성 위한 '2022 콘텐츠임팩트'교육 참가자 모집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이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22 콘텐츠임팩트’의 교육 참가자를 24일까지 모집한다. 콘텐츠임팩트는 첨단 문화 기술과 콘텐츠 간 융합을 통해 새로운 미래형 콘텐츠의 발굴과 개발을 지원하며, 국내 유수의 기업 및 대학에서 강의와 멘토링, 협업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는 교육 과정으로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콘텐츠와 첨단 기술 연계… 콘텐츠 개발 협업 프로젝트부터 융복합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까지 2022 콘텐츠임팩트는 콘텐츠와 과학 기술, 인공지능, 감성 인식 기술, 공연 기술 등을 결합한 5개 교육 과정과 ‘2019-2021 콘텐츠임팩트 우수프로젝트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총 45개팀, 190여명의 교육 참가자를 선발한다. 올해는 융복합 콘텐츠 분야를 선도하는 대표 기업들과 ‘산업계 연계형’ 과정을 신설했다. △네이버 OGQ의 ‘디지털 콘텐츠 NFT 프로젝트’ △디스트릭트의 ‘ARTE META 연계 아트워크 프로젝트’ △유니티 코리아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 프로젝트’ △자이언트스텝의 ‘리얼타임 모션그래픽 제작 프로젝트’ 등을 비롯한 총 9개 기업이 참여해 맞춤형 교육 과정과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밖에도 ‘(과학기술 X 미디어아트) 다빈치 프로젝트’는 미디어 아티스트, 문화 기술 개발자 등과의 협업으로 첨단 기술과 예술적 영감을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창작에 도전한다. ‘(인공지능 X 하이브리드콘텐츠) AI Meets Hybrid’ 과정은 인공지능과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와의 융합으로 기획-제작-유통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자 한다. ‘(감성 인식 기술 X 인터랙티브 콘텐츠) 콘텐츠, 공감하다’ 과정은 생체 신호와 안면 인식, 음성 인식 등을 포함한 멀티모달(Multi-Modal) 데이터를 활용해 공감형 콘텐츠나 서비스 발굴에 나선다. ‘(공연 기술 X 라이브 퍼포먼스) Future on the Stage’ 과정은 프로젝션 매핑, 홀로그램, 확장 현실(XR) 등의 기술을 활용한 융복합 공연 콘텐츠를 기획할 예정이다. ◇융복합 콘텐츠 전문가 100여명 멘토 참여, 프로젝트 수행비 최대 1300만원 지원 이번 교육은 융복합 콘텐츠 분야 전문가 100여명이 강사 및 멘토진으로 참여하고, 프로젝트 개발을 위해 팀당 최대 1300만원의 프로젝트 수행비를 지원한다. 또 교육 기간 콘진원의 콘텐츠 인재 양성 플랫폼 ‘콘텐츠인재캠퍼스’의 보유 시설과 최신 장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한편 콘텐츠임팩트로 그간 발굴된 융복합 인재들이 두각을 나타내며 그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다.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김시연 작가는 미디어 아트로 재구성한 ‘시티 리듬(City Rhythm)’으로 ‘2019 프리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컴퓨터 애니메이션 부문에서 영예상을 받았다. 2020년에는 배주현, 박상연, 염한림, 이재현, 임일주 5명으로 구성된 VRP팀의 VR 체험 단편 공포 영화 ‘The Bus’는 ‘2020 XR 그랜드 챌린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이민영 작가가 참여한 ‘WetheFuture(위더퓨처)’ 팀은 3D 기술과 인터랙티브 영상 효과를 더한 융복합 퍼포먼스 ‘Stereotype(스테레오타입)’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융복합 공연예술축제 ‘2021 PADAF (파다프)’에서 최우수 연출상과 우수 작품상을 동시에 받았다. 이번 교육의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콘진원 누리집, 콘진원 온라인 교육 플랫폼 ‘에듀코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6월 24일(금) 오후 4시까지 가능하며, 문의 사항은 콘텐츠임팩트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개요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 모든 분야를 아우르는 총괄 진흥 기관으로,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체제를 구축해 세계 5대 콘텐츠 강국 실현을 비전으로 한다. 2022 콘텐츠임팩트 참가 안내 홈페이지: https://www.kocca.kr/kocca/bbs/view/B0000137/20004... 에듀코카: http://edu.kocca.kr 웹사이트: http://www.kocca.kr
-
비즈플레이,'AI 기반의 경비지출업무 자동화'웨비나 개최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제공 기업 비즈플레이(대표 김홍기)가 6월 15일 경비지출관리 업무 현황 및 비즈플레이 실제 고객사 활용 사례를 통해 경비지출 업무 디지털 전환의 효과를 소개하는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DX 시대, 앞서가는 기업의 AI기반 경비처리 업무 자동화’를 주제로 열린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빠른 의사 결정과 업무 자동화를 위한 스마트한 경영 방식에 대해 고민하는 기업의 경영진, 기업 내 재무회계 담당자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비즈플레이 경비지출관리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비즈플레이는 국내 17개 전 카드사를 연결해, 법적 증빙 효력 보장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경비지출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서비스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핀테크 기술을 이용해 PC·모바일 기반의 쉽고 빠른 경비지출관리 서비스를 선보이는 비즈플레이는 기존 기업의 비생산적이었던 경비지출관리 업무를 AI와 업무자동화(RPA)를 이용해 획기적으로 간소화해 CEO·관리자·임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디지털 전환에 앞장서고 있다. 김홍기 비즈플레이 대표는 “이번 웨비나는 ESG 경영 환경과 DX시대에 적응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혁신적인 경영 방식을 제안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비즈플레이는 기업의 스마트한 경비지출관리를 위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생방송 온라인 세미나는 토크아이티 홈페이지 내 비즈플레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무료로 진행된다. 사전등록 신청자 및 웨비나 참석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도 지급될 예정이다. 웨비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비즈플레이 및 토크아이티 홈페이지에서 문의할 수 있다. 비즈플레이 개요 비즈플레이는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2014년 6월 웹케시 사내 벤처로 출발한 비즈플레이는 독자 비즈니스 추진을 위해 같은 해 12월 별도 법인으로 분사했다. 2016년 9월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리포지셔닝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기업의 무증빙 경비지출관리를 위해 비즈플레이는 국내 최초로 법인 카드는 물론 개인 및 해외 카드 실물 영수증이 필요 없는 전자적 경비지출관리를 구현하고, 기업 전체 경비지출 현황을 투명하게 파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100대 기업의 75%, 국내 약 1000개 대기업만 경비지출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종이 영수증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 10년 뒤 대한민국 75% 기업에서 종이 영수증이 사라질 것을 확신하는 비즈플레이는 그 시장을 만들어 간다는 비전 아래 끊임없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토크아이티: https://talkit.tv/ 웹사이트: http://www.bizpl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