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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이노베이션 서밋 2021'온디맨드 서비스 진행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12월 1일 (수) 온라인을 통해 이노베이션 서밋 월드 투어(Innovation Summit World Tour) 콘텐츠를 비디오 온디맨드(Video On-Demand) 서비스로 공개한다. 이노베이션 서밋 월드 투어(Innovation Summit World Tour)는 전 세계에서 진행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글로벌 행사로, 전 세계 업계 리더들이 참석해 산업의 비전 및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최신 산업 트렌드와 기술을 소개한다. 올해는 ‘지속가능성으로 가는 길(The Path to Sustainability)’이라는 주제로 고객, 파트너들이 전 세계 기후 문제를 해결하고, 탄소 배출량을 신속하게 줄여 정부 및 기업들이 탈탄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온디맨드 콘텐츠를 △산업 자동화 △데이터센터/엣지 컴퓨팅 △빌딩 환경 솔루션 △스마트 전력 환경 구현 등 총 4개의 주제, 총 13개의 세션으로 구성했다. 세션은 각 산업의 탄소 절감을 위한 슈나이더 일렉트릭 글로벌 전문가 및 파트너사의 비즈니스 전략(Strategy Talk)과 기술 교육(Expert Learning)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글로벌 파트너사인 에퀴닉스(Equinix), 유럽전기사업자협회(Eurelectric), 아비바(AVEVA), 메타(페이스북), ARC 자문그룹과의 세션에서는 글로벌 성공사례와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전략을 확인할 수 있다. 김경록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대표는 “지속 가능성에 대한 모멘텀이 증가하고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야심 찬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천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분야의 전문가로서 함께 일하고 살아가는 방식과 산업의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 온디맨드 형태로 진행되기 때문에 더욱 많은 분이 편하게 참석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과 관계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노베이션 서밋 온디맨드 등록 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며, 영상을 시청한 등록자 중 200명을 추첨해 1인 영화 패키지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웹사이트: https://www.se.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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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데이터 및 분석에 초첨 맞춤 글로벌 인공지능 허브신설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AI (인공지능) 전략 강화를 위해 최고AI책임자(CAIO)를 선임하고, 글로벌 인공지능 허브를 개설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글로벌 인공지능 허브는 고객이 전체 가치 사슬(Supply Chain)에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는 빠른 의사결정 및 탈탄소화에 중요하며,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Hub를 개설해 내부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힘쓰고, 체계화되지 않은 데이터를 비즈니스 활동에 활용하는 것이 목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새로운 부서 개설과 함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20여 년의 경력을 갖춘 필립 람바흐(Philippe Rambach)를 최고인공지능책임자(CIAO: Chief AI Officer)로 선임했다. 그는 데이터 기반 통찰력을 통해 전반적인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 및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AI 혁신을 추진하는 업무를 맡는다. 또한 기술 플랫폼, 분석, 프로세스 및 전문 지식을 제공하고, 모든 데이터 플랫폼 소유자와 협력해 데이터 통합을 위한 기반을 구축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최고 디지털 책임자, 피터 웨케서(Peter Weckesser)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I가 전체 산업을 변화시킬 잠재력을 가진 것으로 믿고 있다. 우리는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AI 솔루션을 설계하고 제공하기 위해 가능한 최상의 조건과 파트너십을 구축해야한다”며 “새로운 담당자 임명과 AI Hub의 개설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I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최고인공지능책임자 필립 람바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디지털화를 촉진하고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일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AI를 활용해 에너지 관리, 산업 자동화, 지속 가능성 영역에서 효율성, 지속 가능성 및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s://www.se.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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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차세대 배선용 차단기 '컴팩트'공개 및 출시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차세대 배선용 차단기(MCCB, Molded Case Circuit Breaker) 컴팩트(ComPacT™)를 출시한다. 배선용 차단기(MCCB)는 과부하, 단락처럼 전력 계통에 이상이 생겼을 때 회로를 차단해 산업 설비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배선용 차단기 컴팩트는 오랜 시간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저압 차단기 제품군으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017년 신제품 출시 이후 4년 만에 차세대 컴팩트를 선보인다. 기존에 출시된 ComPacT NSX & NSXm 제품은 단종된다. 신제품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간소화한 무선 연결 기능을 통해 제품 설치, 유지 관리, 업그레이드를 손쉽게 진행한다. 무선으로 작동되는 파워태그(Power Tag) 기술을 적용해 에너지 소비량을 기록해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또 이상 발생 시간과 구체적인 상황을 기록하고, 설치·사용이 간편해 유지 보수의 안정성과 편리성을 향상했다. 사용자는 사물인터넷(loT)를 바탕으로 업데이트된 데이터를 통해 쉽게 전력 사용량을 모니터링한다. 기존 나사 형태의 보조 장치는 클램프로 변경됐고, 지그비(Zigbee) 프로토콜(Protocol)을 기반으로 무선 송신이 가능한 보조 접점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사용자가 편의에 맞춰 용량을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는 플러그 앤드 플레이(plug-and-play) 솔루션 적용이 가능하고, EverLink 커넥터와 차단기를 쉽게 제자리에 고정하는 내장 DIN 레일을 포함하고 있다. 디자인 측면에는 기존에 쓰던 배전 차단기의 공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작은 크기로 설계됐다. 반투명한 전면판을 도입해 차단기에서 작동하고 있는 보조 장치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자체 에코 라벨인 그린 프리미엄(Green Premium) 인증을 받아 플라스틱 없는 포장뿐만 아니라, 라벨 옆면의 QR 코드를 스캔하면 모바일 기기를 통해 각 상품의 상품 설명서를 확인할 수 있다. 권지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전력사업부 본부장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고객들에게 최첨단 배전 시스템을 제공하기 위해 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며 “슈나이더 일렉트릭 차세대 배선용 차단기는 loT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송신이 가능해 고객들은 스마트한 배전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 배선용 차단기 신제품은 2022년 1분기에 국내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s://www.se.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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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2021년 연말 맞아 'EOCR 온라인 기획전'진행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한국지사 대표 김경록)가 11월 15일 (월)부터 12월 31일(금)까지 공식 온라인 몰에서 ‘EOCR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전자식 모터 보호계전기(EOCR)는 모터의 과전류, 결상, 지락 등의 이상이 발생했을 때 설비를 보호하는 장비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제품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구매자들을 위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행사 제품은 EOCR 제품으로 최저 5000원대의 기본 제품부터 산업 현장에 적절한 최첨단 제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지정된 공식 온라인 몰에서 EOCR을 40만원 이상 구매한 신규 고객들 중 5명을 추첨으로 선정해 제주 한화 리조트 숙박권(1박)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EOCR 제품 5만원 이상 구매한 모든 구매자에게 ‘배달의 민족’ 쿠폰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당첨자에 한해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EOCR은 공식 온라인 몰인 보조기전, 다스코리아, 알파전기몰과 이번에 새롭게 론칭하는 영우디지탈까지 총 4곳에서 구매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EOCR 온라인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지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전력 사업본부 본부장은 “2021년 연말을 맞아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드리고자 해당 이벤트를 구성했다. 이번에는 기존 공식 온라인 몰 3곳에 이어 새로운 파트너가 추가로 늘어 고객들이 더욱 쉽게 우리 제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슈나이더 일렉트릭 EOCR은 40년 전 한국 최초로 개발된 이후 오랜 세월 동안 품질 개선뿐만 아니라 글로벌의 가이드에 따른 기술 접목을 통해 점차 발전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앞으로도 고객의 비즈니스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OCR 온라인 기획전 소개 홈페이지: https://www.se.com/kr/ko/work/campaign/local/eocr.... 웹사이트: https://www.se.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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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COP26 참여의 하나로 기후변화 핵심 보고서 발표새로운 탈탄소화 시나리오 제안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보고서 ‘Back to 2050’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개최에 맞춰 전문 기관과 함께 지구 탈탄소화 방안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10월 31일부터 11월 12일까지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는 세계 기후 위기를 다루고, 각국의 조치를 촉구하는 중요한 행사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을 포함한 기업 및 기후 전문가, 운동가들은 정부, 기업 및 사회가 청정 에너지, 전기화, 에너지 효율을 제공하는 기술을 적극적으로 채택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지속 가능성 조사 연구소(Schneider Electric ™ Sustainability Research Institute)는 유럽 에너지 시장조사업체 에너데이터(Enerdata)와 ‘Back to 2050’ 보고서를 발표했다. 두 기업은 자율 주행, 분산형 청정 에너지와 같이 새롭게 부상하는 기술이 에너지 사용 및 CO2 배출에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을 평가했다. 이 보고서는 2050년까지 순제로를 달성하고, 지구 평균 온도를 1.5℃ 이내로 제한하는 방법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지속 가능성 연구소 및 글로벌 전략 부문을 담당하는 빈센트 펫(Vincent Pet)은 “지구 온도를 1.5°C로 유지하는 것은 생각보다 실현 가능한 일이다. 새로운 기술이 도입되면서 변화하는 대중들의 소비 패턴은 탄소 집약도가 낮은 산업을 발전시킨다”며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책 초점을 기반 시설 중심 산업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전환하면서 이런 추세를 가속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최고 지속 가능성 책임자인 올리비에 블룸(Olivier Blum)은 “우리는 전 세계 수많은 정부가 계획한 약속을 환영하며, 각국의 COP26이 넷제로를 지원하기 위해 보다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기를 희망한다”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파리 협정에 따라 지구 기온이 1.5도 이상 상승하는 것을 제한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책임을 다 하고 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전문가들은 글래스고에 머무르며 고객 및 비즈니스 파트너를 만나 인프라, 건물, 데이터 센터, 산업 및 도시의 탄소 배출을 돕기 위해 이미 존재하는 기술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그들은 또한 예술가, 운동가, 기후 과학자, 정책 입안자, 인플루언서, 기업가 및 혁신가들과 함께 패널 토의 및 좌담회에 참여한다. 이 보고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글로벌 지속 가능성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올해 초 코퍼레이츠 나이츠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에너지 관리 및 산업 자동화를 최적화하는 제품과 소프트웨어를 고객에게 제공해 사업장에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환경, 사회, 지배구조 문제에 대한 조치를 수립해왔으며, 최근에는 지속 가능성 컨설팅도 확대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글로벌 지속 가능성 보고서 홈페이지: https://www.se.com/ww/en/insights/tl/schneider-ele... 웹사이트: https://www.se.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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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프로페이스 라이트 스카다 솔루션 오픈 스튜디오 선보여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공장 설비를 원격으로 관리하고 제어할 수 있는 스카다(SCADA) 솔루션 블루 오픈스튜디오(Blue Open Studio)을 선보였다. 스마트 팩토리의 핵심은 공장 내의 모든 IT와 OT 인프라를 연결해 기기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현장을 최적화해 운영할 수 있도록 제어하는 것이다. 집중 원격 감시 제어 시스템이라고도 불리는 스카다(Supervisory Control and Data Acquisition, 이하 SCADA) 솔루션은 공장 내 설비를 원격으로 관리 감독 및 제어하고, 실시간으로 분석되는 프로세스에서 정보를 수집하는 시스템 아키텍처다. 프로페이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스카다 솔루션 ‘프로페이스 블루 오픈 스튜디오(Pro-face BLUE Open Studio, 이하 BOS)’는 사용자가 SCADA HMI 애플리케이션, 대시보드 또는 OEE 인터페이스 등을 생성하는 데 필요한 모든 도구를 통합한 개발 및 런타임 소프트웨어이다. 어느 디바이스에서든 원격으로 모든 네트워크와 데이터에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다양한 장치 및 데이터베이스와 뛰어난 연결성과 각종 업무 프로세스와 환경에 최적화된 수많은 기능이 제공하는 높은 유연성이 특징이다. BOS는 애니메이션, 이메일, 로컬 레시피 관리, 원격 연결, PDF 내보내기, 추적 및 전자서명을 사용해 FDA Part 11을 준수하는 기능을 지원 등의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고, MQTT, OPC UA/DA와 같은 기본 OPC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MQTT, 상위 네트워크를 통해 DB에 대한 상위 연결을 지원한다. 또한 PLC 제조업체는 물론, 표준 프로토콜 모드버스(MODBUS), 프로피버스(Profibus)가 포함된 300개 이상의 통신 드라이버를 지원해 탁월하고 강력한 호환성이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SCADA 하드웨어 솔루션인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프로페이스(Pro-face) PS6000’ 산업용 PC와 결합하면 더 빠르고 간편하게 전체 SCADA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고 애플리케이션 운영에 필요한 시간, 비용 및 리소스까지 줄일 수 있어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위한 강력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게 된다. 프로페이스의 광범위한 테스트 및 검증 프로세스를 통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운영체제가 손쉽게 통합되고 빠르게 시운전이 완료돼 애플리케이션 운영 및 빌드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 리소스 등을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이그레이션에 대한 부담이 적어 비즈니스 니즈에 대한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클라우드 보안을 우려하는 고객을 위한 보안 솔루션도 제공한다. 에코스트럭처 시큐어 커넥트 어드바이저(EcoStruxure Secure Connect Advisor/Pro-face Connect)는 사이버 보안 클라우드에 연결해 문제가 발생한 최종 사용자 장비에 접속해 원격으로 문제를 진단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산업 자동화 및 제어 시스템 사이버 보안 국제표준 IEC62443을 준수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인더스트리 사업부 서상훈 본부장은 “특히 Blue open studio 스카다 솔루션으로 OT 단 장비와 IT를 연결해 손쉽게 데이터를 수집하고, Pro-face secure connect를 통해 안전하게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하다”며 “실제 해외 고객 현장에 적용한 결과를 보면 이러한 통합 구축을 통해 유지 보수에 투입되는 시간을 25%까지 줄이고, 개발 기간이 30% 단축됐다. 데이터 관리 효율은 20%까지 상승한 수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앞으로도 국내 반도체, 배터리, 선박 디스플레이 사업군의 디지털 기술 적용 및 연결성 확대를 위한 혁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 프로페이스는 산업용 PC 출시 30주년을 맞이해 올해 시장에 선보인 고성능의 최신 산업용 PC, PS6000과 BOS 스카다 솔루션을 통합 구매하는 고객에게 공식 가격 대비 40%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한다. 올 말까지만 한시적으로 진행하는 이벤트 관련 정보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블로그: https://blog.naver.com/schneiderkor/222551120632 웹사이트: https://www.se.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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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세계경제포럼은 공장 2곳 등대 공장과 지속 가능성 공장으로 선정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의 공장 2곳이 세계경제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 다보스포럼) 2021에서 각각 등대 공장(Advanced Lighthouse)과 최초의 지속 가능성 공장(Sustainability Lighthouses)으로 선정됐다. 세계경제포럼은 중국 우시 스마트 팩토리를 등대 공장으로 선정하고, 2020년 등대 공장으로 선정된 미국 켄터키 렉싱턴 공장을 지속 가능성 등대 공장으로 최초 인정했다. 이로써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중국 우시 공장을 포함해 인도네시아 바탐, 미국 렉싱턴, 프랑스 르 보드레이 지역에 등대 공장 4개를 보유하고 있다. 지속 가능성 등대 공장은 제조 분야에서 4차 산업 혁명 기술을 실현해 기업들이 운영 경쟁력을 확보하고, 환경을 보호해 지속 가능성을 실현해 윈-윈 솔루션을 모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미국 렉싱턴 스마트 팩토리는 사물 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전력 계량기 예측 및 분석을 통해 에너지 비용을 최적화했다. 그 결과 에너지 사용량의 26%를, 이산화탄소(CO2)는 기존보다 30%를 절감했다. 물 사용량은 기존보다 20% 감소했다. 이 밖에도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에서 플래티넘 우수 에너지 성능 5000 인증(Platinum Superior Energy Performance 5000)을 받았다. 우시(Wuxi) 스마트 팩토리는 미국 렉싱턴 공장에 이어,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선진 제조·생산 등대 공장에 편입됐다. 두 공장은 4차 산업 혁명(4IR) 기술을 채택해 공장, 가치사슬(밸류체인) 및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시킨 점을 인정받았다. 우시 캠퍼스는 대규모 제품 믹스를 개발하고 전자부품 제조를 담당하는 공장이다. 이 공장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를 채택해 엔드 투 엔드(End To End) 가치 사슬을 재구축했다. 유연한 생산을 위해 5G 및 협동 로봇 자동화를 활용해 출시 시간을 25% 단축하고, 비용의 50%를 절약했다. 또 디지털 트윈 기술은 난방 및 환기를 최적화해 에너지 소비를 32% 개선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글로벌 공급망 담당 무아드 타무드(Mouad Tamoud) 부사장은 “세계경제포럼에서 인정받은 렉싱턴 공장과 우시 공장은 4차 산업 혁명의 기술을 활용해 기업이 앞으로도 지속 가능성, 민첩성 및 탄력성을 유지해 비즈니스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디지털화와 지속 가능성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고객과 사회에 대한 헌신을 이행하기 위해 디지털 공급망을 꾸준히 강화할 것”이라며 “이 변화하는 기술을 활용하는 것은 직원들이다. 회사는 직원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기술, 전문성에 투자하고 있다. 이번 등대 공장 선정은 인력 투자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경제포럼은 맥킨지컴퍼니(McKinsey & Company)와 협력해 4차 산업 혁명의 성장을 주도하는 제조 업체를 인정하기 위해 2018년부터 등대 공장 선정 이니셔티브를 시작했다. 전 세계 90개의 공장만이 세계 등대 공장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경제포럼은 2018년부터 전 세계 공장들을 6개월 이상 심사해 매년 2차례씩 발표하고 있다. 한편 자사 솔루션과 이벤트 정보를 볼 수 있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온라인 이노베이션 허브에서는 실제 등대 공장에 적용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솔루션을 가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www.se.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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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디지털 수요 충족 위한 새로운 연구 및 IT 혁신발표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디지털화되고 스마트한 애플리케이션 구동을 위한 연구 보고서 ‘디지털 경제와 기후 영향(Digital Economy and Climate Impact)’을 발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발표한 리포트는 2030년까지 IT 부문 관련 전력 수요가 50%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측한다. 그러나 전기 시스템이 탈탄소화되면서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26% 이상 증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지속가능성 리포트 협회(Schneider Electric Sustainability Research Institute)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완화하기 위해 구성 요소 및 시스템 레벨에서 IT 및 에너지 효율성을 달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보고서는 전력사용효율(PUE) 관점에서 시스템이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센터보다 덜 효율적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엣지 컴퓨팅이 어떻게 특정 초점을 필요로 하는가를 강조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연구 보고서 발표 외에도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제품과 IT 기술을 소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발표한 기술은 데이터 센터 인프라 관리 소프트웨어인 ‘에코스트럭처 IT(EcoStruxure IT)’, 3상 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인 갤럭시 VL (Galaxy™ VL)와 단상 UPS이다. 모든 제품은 IT 및 데이터 센터 인프라의 복원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속 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설계됐다. 디지털 소비에 대한 수요 증가는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및 엣지 데이터 센터를 포함해 복잡한 하이브리드 환경을 만든다. 하이브리드 IT 환경의 고유한 관리 문제를 해결하고, 효율성과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에코스트럭처 IT (EcoStruxure IT)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버전을 발표했다. 새로운 세분화한 원격 장치 구성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에코스트럭처 IT 엑스퍼트(EcoStruxure IT Expert)가 구축된 하나의 중앙 집중식 플랫폼에서 새로운 갤럭시 VL 및 단상 UPS 장치를 포함한 하나 이상의 장치에서 구성을 바꿀 수 있다. 이 업데이트는 장치 보안 상태에 대한 이전에 릴리스 된 소프트웨어 통찰력과 결합돼 사용자가 결함이 있는 장치 또는 구성을 식별하고, 클릭 한 번으로 해결해 하이브리드 IT 환경을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다. ‘갤럭시 VL’은 확장 가능한 모듈식 아키텍처를 통해 200kW부터 500kW(400V 및 480V)까지 전력 용량을 확장해 중대형 및 엣지 데이터 센터뿐 아니라, 상업 시설 및 산업 시설까지 지원한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해 납축전지(Valve Regulated Lead Acid, 이하 VRLA) 배터리를 사용하는 UPS와 비교할 때, 최대 70%의 총 공간을 절약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데이터 센터나 제한된 공간에서 설비 투자(CapEx) 비용을 절감한다. 갤럭시 VL은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 그린 프리미엄 제품으로, 납축전지(Valve Regulated Lead Acid, 이하 VRLA) 배터리를 사용하는 UPS와 비교할 때 총 소유비용(Total Cost Ownership, 이하 TCO) 측면에서도 기존 대비 50% 정도의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파워 사업부 본부장 판카이 샤르마(Pankaj Sharma)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15년간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왔으며, 올 초 세계에서 가장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우리는 미래 혁신이 더 넓은 연결 환경에서 더 나은 효율성을 제공할 것이라는 생각을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계는 현명한 의도적 선택을 함으로써 디지털 기술에 대한 욕구 증가로 인한 전기 및 배출량을 완화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웹사이트: https://www.se.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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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두바이 버밍업 대학교에 친환경 데이터구축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두바이 버밍엄 대학교(University of Birmingham Dubai)에 친환경 데이터 센터를 구축했다. 데이터 센터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됐고, 미국 시스템 통합업체 CDW가 실행했다. 그 결과 버밍엄 대학교의 영국 캠퍼스와 연결된 이 데이터 센터는 두 캠퍼스 간의 신속한 데이터 교환을 가능하게 하고, 최대 에너지의 15%를 절약할 수 있게 됐다. 버밍엄 두바이 대학의 새로운 시설은 혁신적인 교육을 제공하는 기술을 갖춘 스마트 캠퍼스다. 학생과 교수진은 차세대 무선 연결 기술인 WiFi 6를 활용해 본 캠퍼스와 해외에 위치한 영국 캠퍼스와 학습 및 연구를 지원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기술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에 적용된다. 이는 연결된 부하에 대한 전원 관리뿐만 아니라, 전력 사용의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을 위한 Rack PDU를 포함한다. 무정전 전원 공급 장치(UPS)는 갑작스러운 전력 손실 시 배터리 백업 전원을 제공하며, Easy Rack 마운트는 데이터 센터의 설계와 유지 관리를 단순화한다. 또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코스트럭처 IT (EcoStruxure IT) 소프트웨어는 데이터 센터의 운영을 개선하기 위한 수많은 기능을 제공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현장 또는 원격으로 서버, 냉각 및 전기 장비 전반에서 에너지 사용을 모니터링, 관리 및 최적화한다. 소프트웨어에 내장된 사이버 보안 기능은 데이터 센터 내의 모든 장치에 대한 취약성 평가를 실행해 보안 침해 위험을 줄인다.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인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IT (EcoStruxure IT)는 데이터 센터 인프라의 데이터를 수천 개의 다른 데이터 센터 사이트와 익명으로 비교해 장비의 성능, 효율성 및 상태 개선을 위한 분석을 진행하고, 개선 사항을 파악한다. 버밍엄 두바이 대학 학장인 데이비드 새들러(David Sadler) 교수는 “우리의 새 건물은 스마트 캠퍼스로 설계됐으며, 혁신적이고 다문화적인 교육과 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유연한 첨단 기술을 적용한 곳”이라며 “학교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미래에도 대비할 수 있는 데이터 센터를 설립하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이 데이터 센터는 성능, 효율성, 그리고 미래를 생각한 지속 가능성을 고려했을 때 우리가 IT 시스템을 구축하는 플랫폼이 돼줄 것이다. 우리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CDW 과 협력해 교직원 및 학생들에게 캠퍼스 경험을 향상할 우수한 기술 플랫폼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에퀴닉스(Equinix), 휴렛 팩커드(hp), 디지털 리얼티(Digital Reality) 등 글로벌 데이터 센터에 자사 솔루션을 공급했다. 특히 휴렛 팩커드(hp)는 슈나이더 일렉트릭과의 협업으로 2015년 2020GHG 감소 목표를 달성했으며, 매년 34만톤 이상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감소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se.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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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2021 세이버 아시아 퍼시픽 어워드 3개 부문 수상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한국지사 대표 김경록)가 세계 최대 규모 PR 어워드인 ‘세이버 아시아 퍼시픽 어워드 2021(SABRE: superior Achievement in Branding, Reputation & Engagement) Asia Pacific Award 2021)’ 총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세이버 어워드는 글로벌 마케팅 전문 매체인 프로보크 미디어(Provoke Media) 홈즈 리포트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PR 시상식이다. 북미, 유럽, 중동, 아시아 태평양,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전 지역에 걸쳐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브랜딩, 기업 평판, 디지털·소셜 미디어 등의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기업, 캠페인, 실무자를 선정한다. 올해는 68명 이상의 전문 심사단이 버추얼 그룹 세션을 통해 결선 진출자와 수상자를 선정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익산 스마트팩토리’로 B2B 비즈니스(B2B business: Chemicals & Industrials) 부문과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의 우수성을 평가하는 아이엔투 세이버 어워드(In2 SABRE Awards)의 베스트 인 디지털/프린트 B2b 미디어(Best In Digital/Print B2b Media) 부문에서 수상했다. 베스트 인 디지털/프린트 B2b 미디어 부문은 지면 및 디지털 미디어에서 예외적인 커버리지를 획득한 B2B 기업에 주는 상이다. 또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으로 테크놀로지(Technology: Hardware) 부문에서 수상했다. 세이버 어워드 B2B 비즈니스 부문 및 베스트 인 디지털/프린트 B2b 미디어 부문에서 수상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익산 스마트팩토리 캠페인은 40여 년된 자사의 공장을 디지털화하고 이를 알린 캠페인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한국에서 인지도가 낮은 자동화 부문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자사 공장을 스마트팩토리로 전환하고, 중소 규모의 공장 자동화의 표본으로 관련 업체 및 언론에 홍보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 캠페인은 단순히 언론 활동만 진행한 것이 아니라, 슈나이더 일렉트릭 대학생 앰버서더와 업계 관계자 등 업계에서 영향을 발휘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들도 함께 초청해 소셜 미디어 채널로 바이럴을 진행했다. 그 결과, 해당 프로모션을 통해 잠재 고객 및 언론에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해 국내에서 자동화 분야의 인지도를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테크놀로지(Technology: Hardware) 부문에서 수상한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Innovation Summit Korea 2020)’은 프랑스(유럽)를 비롯한 호주, 북미, 남미 등 전 세계 11개 국가에서 진행되는 월드 버추얼 콘퍼런스 투어다. 행사 진행 전, 오프라인 행사로 기획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행사로 전환하고 참가자를 확보해야 하는 큰 도전에 직면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국내 시장에 맞게 행사를 현지화하고,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버추얼 콘퍼런스의 단점을 보완했다. 그 결과, 11개국에서 진행한 동일한 행사 중 인구 및 시장 규모 대비 가장 높은 참석률을 보여줬고, 국가별 주요 매체 참여율은 2번째로 높았다.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노베이션 서밋 코리아 2020은 잠재 고객의 차별화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뉴미디어 채널 노출을 극대화한 맞춤형 프로모션으로 많은 고객의 참여를 이끌어 냈다는 결과를 인정받아 2020매일경제 광고대상에서 ‘뉴 미디어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보여주기도 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마케팅 갈민경 본부장은 “COVID19 이후 대면보다 비대면 세일즈및 마케팅이 이뤄지고, 전시회나 콘퍼런스도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되는 등 전통적인 마케팅/세일즈 활동에 큰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수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돼 오던 B2B인더스트리의 디지털 전환이 코로나로 인해 급격하게 진행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러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해 회사의 세일즈 및 마케팅 전략을 발 빠르게 디지털로 전환했다”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위한 자사가 보유한 전략과 솔루션들을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제공하면서 고객사들의 ESG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