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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전력·배전 제품군 이커머스 강화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전력사업부(Power Product)가 경제형 제품 이지 시리즈(Easy Series)를 선보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이지 시리즈는 제품 품질과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핵심 기능에 초점을 맞춰 비용은 기존 대비 최대 30% 저렴하다. 이지 시리즈 가운데 하나인 저압 차단기 ‘이지 팩트EZC(EasyPact EZC)’는 주거용 건물이나 빌딩, 선박 등에서 과전류 차단 등 전원 보호를 위해 활용된다. 이 차단기는 15~630A 안에서 정격 전류를 선택할 수 있고, 415V 기준 50kA의 정격 차단 용량을 제공해 고객 요구에 따라 맞춤형으로 선택할 수 있다. 프레임 사이즈는 정격 전류에 따라 CVS100BS, 100-250AF, 400-630AF 3가지로 나뉘어 있다. 고객들은 기본 차단기에 보조 접점, 알람 접점, 로터리 핸들, 각종 트립 코일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적용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이지팩트 TVS(EasyPact TVS)는 공조 시스템(HVAC), 펌프, 공작 기계, 기계 제조업 등에 최적화한 경제형 제품 시리즈다. 이지팩트 TVS는 전자 접촉기, 열동형 과부하 계전기, 보조 계전기 3종으로 구성돼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자체 에코 라벨인 그린 프리미엄 인증을 받아 제품의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했다. 국제 표준 IEC 60947-4-1, 5-1 등에 부합하고 소비자의 안전, 건강 및 보호와 관련된 유럽 연합(EU) 규정인 CE 인증과 유라시아 연합 적합성 인증인 EAC를 보유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전력사업부 권지웅 본부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트렌드의 변화에 따라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어 이커머스 홍보와 개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경제형 제품군의 적용 범위를 넓히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식 파트너사를 통한 온라인 판매와 이벤트를 통해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지 팩트EZC및 이지팩트 TVS는 알파전기 및 이솝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전력사업부는 7개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강력한 성능과 합리적 가격대를 갖춘 이지 시리즈의 전력 제품군을 판매한다. 공식 온라인 판매 채널은 알파전기몰, 이솝몰, 다스코리아, 보조기전, 유한메카트로닉스, 하나몰, 에티버스몰 총 7곳이다. 웹사이트: http://www.se.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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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글로벌 AI 허브 설립 1주년 맞아 사업부 전략 가속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글로벌 AI 허브(AI Hub) 출범 1주년을 맞아 회사 내에 AI 전략의 진행 상황을 발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지난해 회사 내에 인공지능 전략 강화를 위해 데이터 취합 및 분석을 중심으로 하는 글로벌 AI 허브를 구축하고, AI 최고책임자(CAIO, Chief AI Officer)로 필립 람바흐(Philippe Rambach)를 선임했다. 글로벌 AI 허브 설립 이후에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00명 이상의 AI 및 데이터 전문가를 확보하고 18건의 AI 기술을 특허 출원했으며, 15개 솔루션에 AI 기반 기술을 적용했고, 20개 이상의 내부 AI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AI 허브는 가장 시급한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객 가치가 가장 높은 AI 활용 사례에 우선순위를 두기 위해 전 사업부와 협력한다. 또한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마이크로 그리드(Microgrid, 소규모 독립형 전력 공급 시스템) 관리 △알람 관리 △건물용 HVAC 최적화 △전기차(EV) 관리 △스마트 충전 △자산 관리 등 전기화 △자동화 △탈탄소화의 분야에서 AI 애플리케이션을 더욱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지원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AI 애플리케이션으로는 에코스트럭처 리소스 어드바이저(EcoStruxure Resource Advisor), 에코스트럭처 마이크로그리드 어드바이저(EcoStruxure Microgrid Advisor) 또는 에코스트럭처 오토노머스 프로덕션 어드바이저(EcoStruxure Autonomous Production Advisor) 등이 있다. 또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I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버추얼 세일즈 어시스턴트 (Virtual Sales Assistant)를 출시했다. 이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체 에코 시스템을 연결해 고객의 제품 권장 사항, 주문 패턴 또는 제품 처분 일자 등 사용자 맞춤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AI 허브 담당자와 파트너사는 내부 모든 팀과 협력해 직원들이 매일 반복되는 수동 작업에서 벗어나, 고객, 데이터 분석, 지속적인 개선 및 실시간 의사 결정에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글로벌 AI 허브는 고객이 전체 가치 사슬(Supply Chain)에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고객 지원, 금융, 글로벌 공급망, 영업, HR 등의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은 2025년까지 높은 효율성과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최고 디지털책임자 피터 웨케서(Peter Weckesser)는 “운영 효율성, 전기화 및 자동화를 위해 데이터를 활용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증가하는 에너지 비용으로 인해 많은 사람이 에너지 소비를 관리, 예측 및 최적화할 수 있는 AI 애플리케이션을 찾고 있다”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I를 적용해 데이터 기반의 의사 결정, 민첩성 및 탈탄소화를 향상한다. 이는 회사의 수익성을 높이는 데 자원 효율성과 에너지 절약성이 기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AI 최고책임자(CAIO) 필립 람바흐(Philippe Rambach)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AI는 영원히 지속되는 것으로, 이는 우리 세대의 가장 큰 문제인 기후 변화에 도전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AI 허브를 신설한 이후 AI 기반의 많은 제품과 서비스를 발견하고 발전시킬 수 있어 기쁘다”며 “고객들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첨단 AI 기술과 분야별 전문성이 어려운 시기의 적합한 파트너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s://www.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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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IT 및 데이터센터 산업군의 지속 가능성 여정 연구 결과 발표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글로벌 조사 연구 기관 3곳과 함께 ‘IT 및 데이터센터 운영의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보고서’를 발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IT 및 데이터센터 업계의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의 성숙도를 파악하기 위해 독립적인 연구를 실시했다. 이번 연구는 글로벌 연구 조사 업체 S&P 글로벌 마켓 인텔리전스(S&P Market Intelligence), 포레스터 컨설팅(Forrester Consulting) 및 451 리서치(451 Research)가 코로케이션 및 클라우드 생산자, IT 솔루션 생산자 및 다양한 분야의 IT 전문가 등 3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연구 결과 기업 내 지속 가능성에 대한 비전은 명확하지만, 행동으로 실현하는 데는 괴리가 있음을 발견했다. IT 및 데이터센터 산업은 여전히 지속 가능성 여정의 시작 단계에 있다. IT분석 회사 451 리서치는 20개 이상의 분야를 대표하는 전 세계 1150개 이상의 중견기업과 대기업을 대상으로, 분산된 IT 리소스를 활용한 지속 가능성 노력을 조사했다. 결과 보고서 ‘Sustainability at the Edge’ 리포트에 따르면, 응답자의 48%는 기업들의 지속 가능성 프로그램이 현재보다 더 발전했지만, 성숙도는 낮다고 평가해 인식과 현실의 차이를 보였다. 응답자들은 지속 가능성 수행 과정에서 가장 큰 과제는 에너지 사용 최적화, 일관된 데이터 및 지표 확보, 숙련된 직원 확보 등이라고 꼽았다. 포레스터 컨설팅(Forrester Consulting)은 전 세계 코로케이션 제공 업체에서 1033명의 지속 가능성 의사결정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73%가 지속 가능성을 비즈니스 우선순위 2위로 꼽았지만, 그중 33%만이 전략적인 지속 가능성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IT 및 데이터센터 업계는 여전히 지속 가능성의 시작 단계에 있으며, 조직의 성공을 도울 수 있는 적절한 파트너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외부 지속 가능성 컨설팅 회사를 고용한 조직이 기업 이니셔티브 측면에서 성숙도를 보일 가능성이 33%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카날리스(Canalys)는 500개의 IT 솔루션 공급 업체를 대상으로 지속 가능성을 위한 글로벌 IT 채널 에코 시스템의 상태를 조사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대상자의 60%가 기업 내에 전담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리소스를 보유하고 있고, 이 중 40%만이 지속 가능성 솔루션을 통한 수익을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 가능성 전략에 투자하고 있지만, 투자를 행동으로 전환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목표 달성을 위한 해결책이 부족하다고 전했다. 특히 IT 업계의 파트너 중 61%만 지속 가능성을 위한 전담 인력을 보유하고 있어 지속 가능성을 실천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시큐어 파워 사업부 수석 부사장(EVP) 판카지 샤르마(Pankaj Sharma)는 “이번 연구 결과는 데이터센터와 IT 업계 전반에 걸쳐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이상과 현실의 차이가 있음을 보여준다. IT 전문가들은 지속 가능성을 이해하고 해결하기 위해 여러 조치를 취했지만, 우리에게 가장 부족한 것은 기후 위기를 해결하는데 필요한 지속 가능한 실현 계획과 측정할 수 있는 목표”라며 “해당 세 개의 연구결과는 우리가 해결해야 할 집단적 과제”라고 말했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지속 가능성 경영을 위해 목표 설정, 지속 가능성 전략 구축, 재생 에너지 조달, 에너지 옵션 평가, 공급망 탈탄소화 및 운영 효율성 향상을 지원하는 2000명 이상의 지속 가능성 컨설턴트를 고용하고 있다. 또한 설계 프로세스에서 지속 가능한 성능을 구현하는 프로그램인 에코디자인(EcoDesign)을 활용하며, 그 중 환경 성능이 우수한 제품은 그린 프리미엄(Green Premium)을 통해 인정받고 있다. 에코스트럭처 IT (EcoStruxure IT), 데이터센터, 하이브리드 IT 및 엣지 컴퓨팅 인프라를 위한 포괄적인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 안전한 원격 모니터링 및 관리, 계획 및 모델링 등을 통해 기업이 지속 가능성 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개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 웹사이트: http://www.se.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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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다양성·형평성 및 포용성 분야 글로벌 어워즈 3곳에서 인정받아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 분야의 글로벌 어워드 3곳에서 인정받았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미국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와 미국 금융 데이터 공급 업체 레피니티브(Refinitiv),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가 주최하는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Diversity, Equity&Inclusion, 이하 DEI) 부문의 어워즈에서 글로벌 리더로 선정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모든 직원이 고유한 가치를 인정받고,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제공해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 등을 갖춘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목표 달성을 위해 2025년까지 신입 사원부터 고위 리더까지 여성 신규 채용을 높이기 위한 지속 가능한 지표를 발표하고, 이를 수행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파이낸셜 타임스(Financial Times)가 주관하는 ‘2023 다양성 리더(Diversity Leaders 2023)’로 4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인더스트리 분야에서는 41개 기업 중 16위를 차지했다. 이는 12만8000명 임직원의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DEI)을 증진하기 위한 회사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파이낸셜 타임즈의 다양성 리더 순위는 직장에서 다양성을 증진하는데 성공한 기업들을 평가한다. 이 순위는 유럽 16개국에 소재한 최소 직원 250명을 고용한 회사에 다니는 10만 명 이상의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레피니티브(Refinitiv)는 1만2000개 기업을 다양성, 포용성, 인적 자원 개발 및 의견 수용 등 4가지 카테고리와 24개의 개별 항목으로 평가해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 부문에서 상위를 차지하는 100개 기업을 선정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레피니티브(Refinitiv)의 조사 결과에서 산업 부문 2위, 프랑스 기업 중에는 5위, 전체 6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데이터는 금융 전문가들이 투자 전반에 걸쳐 기업의 지속 가능성 관련 위험 요소와 기회를 평가하고, 다양성 관점에서 투자 전략을 강화하는데 활용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미국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최고의 여성 친화적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됐다. 조사는 36개국의 다국적 기업에 근무하는 8만5000명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포브스는 임금 및 경력 향상 기회뿐만 아니라 성 평등과 관련된 근무 방식을 포함해 여성 직원 경력 향상에 적극적인 상위 400개 기업을 선정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엔지니어링 및 제조업 30개 기업 중 11위, 프랑스에 본사를 둔 51개 기업 중 13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5년 연속 글로벌 금융 정보 기관 블룸버그가 발표한 ‘2022 블룸버그 양성평등 지수(Gender-Equality Index)’에 포함되기도 했으며, 직장 내 성 다양성과 평등을 촉진하는 조직인 이퀼립(Equileap)이 발표한 ‘2022 성평등 글로벌 보고서 및 순위’에서 세계 20위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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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경제형 제품 이지팩트 TVS 3종 제공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모터를 제어하고 보호하는 이지팩트 TVS (EasyPact TVS) 3종을 제공한다. 이지팩트 TVS 시리즈는 공조 시스템(Heating, Ventilation, & Air Conditioning, 이하 HVAC), 펌프, 공작기계, 기계 제조업 등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전자접촉기 △열동형 과부하 계전기 △보조계전기 3종으로 구성됐다. 이 시리즈는 기존 회사의 하이엔드(Optimum) 라인에 대비해 30%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전자접촉기(Contactor)는 6A부터 630A까지 총 7개 프레임 내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접촉기 사이즈도 45mm부터 213mm까지 다양해 맞춤형으로 선택할 수 있다. 내부의 조작 코일은 불에 잘 타지 않는 소재로 강도 및 경도가 뛰어나고, 독자적 원료 조합을 통해 모방을 방지했다. 주 접점 및 코어는 견고한 내구성을 갖췄으며, 컴팩트한 기계구조 설계로 실제 기계적인 수명을 늘린다. 과부하 계전기(Thermal overload relay)는 전자접촉기와 연결해 사용해 정격 전류값 이상의 전류가 흘렀을 때 AC 회로 및 모터를 과부하, 장시간 사용 등으로부터 보호한다. 함께 선보인 슈나이더 일렉트릭 열동형 과부하 계전기는 0.1A부터 330A까지 4개의 프레임으로 구성됐고, EasyPact TVS 시리즈의 모든 전자접촉기와 바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표준트립등급 class 10A를 충족한다. 이지팩트 TVS 보조계전기(Control relay)는 4NO, 2NO2NC, 3NO1NC 등 3가지로 전력을 연결할 수 있으며, 최대 690V까지 전압을 유지할 수 있다. △접촉기에 활용할 수 있는 보조접점 블록 △공기압 타이머 △기계적 인터록 유닛 △열동형 과부화 계전기용 단독 설치 유닛(LAEB) 등 4가지 액세서리도 선보여 고객의 편의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이지팩트 TVS는 국제 표준 IEC 60947-4-1, 5-1 등에 부합하고 소비자의 안전, 건강 및 보호와 관련된 EU 규정인 CE 인증과 유라시아 연합 적합성 인증인 EAC를 보유했다. 또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자체 에코 라벨인 그린 프리미엄(Green Premium) 인증을 받아 제품의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파워 프로덕트 사업부 권지웅 본부장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90년간의 축적된 모타스터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지팩트TVS (EasyPact TVS)는 최적의 품질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최대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앞으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품질력을 유지하면서 가격 경쟁력이 뛰어난 저압 전력 제품군을 많이 선보이고, 디지털 채널을 통해서도 고객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se.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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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모듈식 올인원 디지털 보호 계전기 파워로직 P7 출시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특고압 디지털 보호 계전기 ‘파워로직 P7(PowerLogic P7)’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은 모든 산업군에서 필수 요소다. 그 중 화학단지, 발전소, 데이터센터와 같이 전력 누전이 될 경우 손실이 큰 사업군은 전력의 발생부터 소비까지의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와 고장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디지털 보호 계전기는 전력 사고 발생 시 아날로그 전압 및 전류를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샘플링해 디지털 값으로 변환하고, 계전기 내 보호 알고리즘을 적용해 전력 시스템의 장애와 고장에 빠르게 대처한다. 특히 전력 누전을 방지하고, 건물이나 공장 등의 산업 현장에 일어날 수 있는 전기 화재 사고 등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파워로직P7은 장비 최상의 유연성과 디지털 성능을 보유해 대규모 배전 전력 시스템의 장애와 고장에 빠르게 대처한다. 컬러 터치스크린을 통해 편리하게 조작할 수 있고, 그래프 및 그림 등의 인터페이스를 통해 배전의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가시성이 좋은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자는 배전반의 온도, 환경 등을 파악해 산업 현장의 안정성과 에너지 사용량 등을 파악해 산업 현장에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모듈러 형식의 보드는 장비 및 통신에 문제가 생길 경우에도 손쉽게 모듈을 교체해 장치 유지 관리를 향상하고, 가동 중단 시간을 감소한다. IP54(방진·방수) 등급을 충족하고, -40°C부터 70°C까지의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내구성을 갖춰 전력 시스템을 보호하고, 네트워크 안정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파워로직P7는 loT 기반으로 운영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Mobile App)도 지원한다. ‘에코스트럭처 파워 디바이스 앱(EcoStruxure Power Device App)’을 사용하면 차단기를 직접 조작하지 않고도 간단하고, 안전하게 운영 및 유지보수를 할 수 있으며, ‘마이 슈나이더(mySchneider) 앱’을 이용해 슈나이더 일렉트릭 전문가의 실시간 조언 및 기술 지원을 빠르게 받을 수 있다. 회사 계전기 제품 중 최초로 산업 네트워크 보안에 중점을 둔 사이버 보안 표준인IEC62443 레벨 2(SL 2)을 준수하고, IEC61850-9-2을 획득해 프로세스 버스 통신 플랫폼을 기반으로 측정값을 수신할 수 있어 디지털 변전소에 최적화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파워프로덕트 사업부 권지웅 본부장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파워로직 P7은 특고압 환경에 적합한 디지털 기반의 하나의 계전기로 고객에게 효율적인 시스템을 제공하고, 사이버 보안 인증까지 획득해 고객의 비즈니스 현장에 향상된 안정성을 제공한다”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에너지 관리 환경이 빠르게 변하면서 고객의 새 기술과 표준에 부합하는 제품 개발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개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 웹사이트: http://www.se.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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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TEC 2022, 수원컨벤션센터에서 11월 16일 개막한국경제신문,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디지털혁신협회,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 주관으로 진행되는 ‘제4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rt Factory & Automation Technology Fair 2022, 이하 SMATEC 2022)’이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첨단 제조 기술 미래의 힘’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제조업의 스마트화와 혁신을 가속할 120업체가 300부스(7877㎡) 규모로 참가한다. ◇ 생산제조의 혁신 이끌 최신 기술과 솔루션이 소개될 SMATEC 2022 SMATEC 2022는 올해로 4회차를 맞는 생산제조업계의 스마트화·디지털화·자동화를 촉진할 기술과 제품, 솔루션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 전문 전시회다. 올해 전시회는 △스마트공장 솔루션 △자동화설비 △산업로봇, 3D프린팅 △모션컨트롤 및 부품 △FA시스템 △제어계측시험 등의 품목관과 ‘서울테크노파크 공동관’이 전문관으로 운영된다. 산업로봇, 3D프린팅관에서는 자율주행로봇 전문 기업 트위니가 지게차와 협업해 물류자동화를 완성할 자율주행 로봇 ‘나르고’를 선보이며, 모션제어 및 로봇자동화 시스템 전문 업체 서보스타는 멜쿠스(Melkus) 사의 AGV와 시그마텍(SIGMATEK) 사의 자동화 제품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로봇 시스템 및 솔루션 플랫폼 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에서 협동로봇과 내재화된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로봇 플랫폼을 소개할 예정이다. 스마트공장 솔루션관에서는 스마트공장 솔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건솔루션의 스마트공장 시스템 ‘FACON’과 장비·설비의 결함을 자동으로 진단, 대책 매뉴얼까지 제시해 주는 퓨처메인의 똑똑한 설비관리 예지보전 솔루션 ‘ExRBM’을 볼 수 있다. 또 에이비에이치가 제조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솔루션을 소개하며, 한국페트라이트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과 네트워크 제품군 등을 출품한다. 이 밖에도 이번 전시회에서는 PCB & Package 수 세정 장비, 이온 오염도 측정 장비 등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는 알파글로벌과 제함기, 래핑기, 테이핑기 등을 개발·공급하는 ㈜삼원팩 등 다양한 자동화설비 제조사도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테크노파크 공동관에서는 중소 및 중견기업의 맞춤형 ESG, DX, 스마트공장 솔루션 지원을 위한 산·학·관의 노력이 소개된다. 5G·LTE 이동통신 기반의 안전하고 생산성 높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LG유플러스는 자사의 ‘5G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며, LS일렉트릭은 자체 운영하는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플랫폼 ‘테크스퀘어’를 소개한다. 특히 이 공동관에서는 ‘서울테크노파크-LG유플러스와 함께하는 디지털트윈 특별관’도 운영한다. ◇ 전시를 넘어 최신 트렌드를 공유할 콘퍼런스와 부대 행사 대거 진행 SMATEC의 가장 큰 차별화이자 강점은 전시를 넘어 다양한 콘퍼런스를 통해 최신 생산제조의 미래를 조망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올해도 SMATEC 2022 기간에 수원컨벤션센터에서는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 관련 콘퍼런스를 비롯해 데이터플랫폼, 제조ICT, 제조 엔지니어링, 산업 디지털 전환, CAE 등 다양한 주제의 콘퍼런스와 참가 업체가 주관하는 세미나가 다채롭게 진행된다. 개막 첫날에는 SMATEC의 대표 부대행사라 할 수 있는 ‘SMATEC 2022 국제 콘퍼런스(202~203호)’를 비롯해 데이터플랫폼 미래전략 콘퍼런스(컨벤션 1홀), 지역기반 제조ICT 콘퍼런스(205호)가 각각 진행되며, 둘째 날인 17일에는 제2회 스마트제조 엔지니어링 콘퍼런스가 ‘가보지 않은 길’을 주제로 202~203호에서 진행된다. 이 밖에도 SMATEC2022 추진위원회는 11월 16일부터 3일간 ‘산업별 스마트공장구축 전문가 컨설팅 상담회’를 진행하며, 한국디지털콘텐츠학회는 11월 17일, 18일 이틀간 ‘추계종합학술대회 및 대학생 논문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SMATEC2022 추진위원회와 인터페어스가 함께 주관하는 ‘온라인 수출구매 상담회’도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SMATEC 전시장 내 세미나장에서는 더큐티컴퍼니, 뉴로클, 아이엠피티, 젠틀에너지, 퓨처메인, 알파글로벌 등이 마련한 ‘참가 업체 신제품 발표 및 기술 세미나’가 예정돼 있다. SMATEC 2022 전시 사무국 담당자는 “SMATEC은 중소 제조 기업의 생산 경쟁력을 높이고, 급변하는 생산제조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스마트공장구축 관련 최신 기술 및 솔루션 정보 교류에 앞장서 왔다”며 “이번 행사가 국내 제조업계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산업 발전 및 활성화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당부했다. ◇ 주요 부대행사 프로그램 △콘퍼런스 - SMATEC 2022 국제 콘퍼런스(11월 16일, 202~203호) - 데이터플랫폼 미래전략 콘퍼런스(11월 16일, 컨벤션1홀) - 지역기반 제조ICT 콘퍼런스(11월 16일, 205호) - 제2회 스마트제조 Engineering Conference(11월 17일, 202~203호) - 제2회 인더스트리4.0과 산업 디지털 전환 콘퍼런스(11월 18일, 205~206호) - CAE Conference 2022(11월 18일, 202~203호) △기타 부대 행사 - 산업별 맞춤형 스마트공장구축 컨설팅 상담회(11월 16일~11월 18일) - 서울테크노파크-LG유플러스와 함께하는 디지털트윈 특별관(11월 16일~11월 18일) - 참가 업체 신제품 발표 및 기술 세미나(11월 16일~11월 18일) - 2022 추계종합학술대회 및 대학생 논문 경진대회 (11월 17일~18일) - 온라인 수출구매 상담회(11월 16일~11월 18일)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 개요 제4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2022)은 2022년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총 120개 업체에서 300개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SMATEC 2022 추진 위원회가 주최한다. 행사 주관은 △한국경제신문 △한국산업단지공단 △사단법인 한국디지털혁신협회 △사단법인 한국인더스트리트4.0협회 △사단법인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이 맡았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중앙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생산성본부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경기테크노파크△경기대진테크노파크 △서울테크노파크 △한국공학대학교 △한국경영인증원 △ICT융합제조지능화진흥연구센터 △한국산업데이터표준협회 △수원컨벤션센터가 후원한다. 웹사이트: http://www.smate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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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구매 솔루션 전문기업 서브원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한국지사 대표 김경록)가 서브원(SERVEONE)의 산업재 유통 전문 온라인 쇼핑몰 ‘서브원스토어’에 입점했다고 9일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다양한 고객에게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 채널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서브원은 2002년 업계 최초의 MRO(기업운영자재) 전문기업으로 본격 설립된 이후, 2022년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국내 1위 구매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기업 간 B2B e마켓 플레이스를 선보인 이래, 현재 업계 최다 국제 구매공급관리 자격증(CPSM) 보유자(340여 명)와 구매 전문가 및 2만8000여 개 협력사와 함께 1300여 고객사에 최적화된 구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서브원스토어 공식 입점을 기념해 ‘APC UPS’ 시리즈의 기획전을 진행한다. 해당 기획전에는 △Easy UPS △스마트 UPS(Smart-UPS) △UPS 교체용 배터리팩 △레일키트 △비상전원장치 등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UPS부터 사무실의 서버를 보호하기 위한 제품까지 총 36종으로 구성됐다. 무정전 전원장치(UPS)는 정전 등의 갑작스러운 전원공급 중단 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의 손실을 줄이기 위해 일정 시간 동안 정상적으로 전원을 공급해 주는 장치다. 정전 대비뿐만 아니라 전자제품의 전원 및 서지 보호 기능도 수반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재택근무, 온라인수업 등이 활성화되면서 가정에서도 갑작스러운 전원공급 중단에 대응하기 위해 가정용 UPS의 구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서브원스토어를 통해 스위치, 차단기, 계전기, 배터리, PLC 모듈 등의 다양한 제품을 220여 종을 함께 선보인다. 제품들은 서브원스토어 고객 전용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시큐어 파워 사업부 김일석 매니저는 “소형 UPS부터 중대형 비즈니스용 UPS까지 다양한 UPS 라인업을 고객들이 더욱 쉽게 만날 수 있도록 이번 서브원스토어 입점을 진행하게 됐다”며 “APC UPS 시리즈 외에도 다양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제품들을 해당 공식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기획전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서브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개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 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 서브원 홈페이지: https://bit.ly/3tfBRcU 웹사이트: http://www.se.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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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에코프로, 헝가리 공장 재생 에너지 구매 컨설팅 계약 체결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대표 김경록)가 에코프로(대표이사 김병훈)와 에코프로 헝가리 공장의 신재생 에너지 구매를 위한 자문 및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1일(화) 오후 1시 에코배터리 포항캠퍼스에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디지털 에너지 사업부 박문환 부문장, 에코프로 장선동 헝가리 법인장 등을 비롯해 양 사 임직원 및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에코프로는 최근 유럽 전역의 전력 단가 상승에 따라 헝가리 공장의 전력 비용 및 공급 안정화를 위한 전력구매계약(Power Purchase Agreement, 이하 PPA) 체결이 필요해졌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번 컨설팅 계약을 통해 에코프로 헝가리 공장에 PPA 체결을 위한 자문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프랑스에 있는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PPA를 수행할 수 있는 글로벌 조직과 지속 가능성 및 ESG 문제 해결을 위한 컨설턴트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공장 설계 및 구축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품질 개선을 도울 뿐만 아니라 kWh 생산당 탄소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달성할 수 있을지에 대한 해답을 제공한다. PPA란 구매자와 신재생 에너지 개발자가 특정 기간과 고정 가격으로 전기를 공급·구매하는 계약으로, ‘신재생 에너지 사용 인증서(Guarantee of Origin, GO)’도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ESG 경영이 점점 중요해지는 때에 PPA는 향후 RE100,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한 선제 대응이라는 데도 의미가 있다. 에코프로 장선동 헝가리 법인장은 “실제로 유럽 현지에서 느끼는 신재생 에너지에 대한 요구와 에너지 부족 상황은 매우 심각하다”며 “이번에 체결하는 PPA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디지털 에너지 사업부 박문환 부문장은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노력은 ESG 경영의 필수 요소”라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에코프로의 해외 사업장에 RE100 달성 및 기업의 ESG 경영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프로는 올 6월 헝가리 데브레첸시(Debrecen)와 에코프로비엠 양극재 공장 설립을 위한 부지 예비 계약을 맺는 등 해외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에코프로는 현재 18만 톤 규모의 양극재 생산능력을 2026년까지 국내 23만톤, 유럽 14만톤, 북미 18만톤 등 총 55만톤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개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 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 웹사이트: http://www.se.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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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전기 화재 예방을 위한 스마트 센서 ‘파워로직 히트태그’ 제공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한국지사 대표 김경록)가 가을철 산업 현장의 화재 예방을 위한 스마트 센서 ‘파워로직 히트태그(PowerLogic HeatTag)’를 제공한다. 최근 제조 시설이나 물류센터 등과 같은 산업 현장에서의 화재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기업들의 인적·물적 피해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유럽 화재 아카데미(European Fire Academy)에 따르면, 건물 화재의 25%는 전기 사고로 발생하기 때문에 기업들은 전기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화재 예방 솔루션을 공급한다. 그중 전기 배전반에서 발생하는 전기 사고는 손상된 절연체의 과열로 인해 발생한다. 파워로직 히트태그(PowerLogic HeatTag)는 배전반에서 발생하는 연기나 절연체의 과열을 조기에 감지하는 스마트 센서로, 설치 후 약 9시간 동안 화재 및 이상 상황을 감지할 수 있는 베이스라인을 구축한다. 이 스마트 센서는 주변 온도, 습도를 측정하고, 배전반 내에 절연체에서 발생하는 가스와 입자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케이블 과열을 감지한다. AI 알고리즘을 통해 실시간으로 배전반 내부 환경을 분석해 문제가 생길 경우에는 관리자의 이메일이나 SMS로 알람도 전송한다. 이를 통해 운영자는 케이블의 비정상적인 과열 문제를 즉시 확인해 전기 화재가 발생하기 전에 조치를 취한다. 이 제품은 회사 그린프리미엄(Green Premium)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제품으로, 유럽 연합의 유해 물질 및 고위험성 우려 물질에 관한 제한 지침(RoHS, REACh 등)을 준수했다. 또한 제품의 수명이 다했을 때 폐기 매뉴얼을 참조해 해체한 후 부품 성격에 따라 재활용 또는 폐기 처분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파워 프로덕트 사업부 권지웅 본부장은 “최근 산업 현장에서의 전기 화재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건조한 가을철에는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 예방 조치에 더욱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스마트센서 파워로직 히트태그(PowerLogic HeatTag)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화재 예방 솔루션을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해 화재 발생으로부터 기업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개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 웹사이트: http://www.se.com/kr/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