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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K, AI 산업의 현재와 미래 조망하는 ‘AI 서밋 서울 2022’ 12월 7일·8일 개최DMK는 12월 7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산업의 융합점을 찾아보는 ‘AI 서밋 서울 2022(AI Summit Seoul 2022, 이하 AIS 2022)’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5회차를 맞은 AIS 2022는 AI 기술의 비즈니스 접목을 주제로 △산업별 AI 적용 트렌드 △AI 기술의 두 가지 영역을 다룬다. 참가 대상은 △기업 경영자 △각 부서의 현업 종사자 △투자자 △AI 관계자 △IT 엔지니어들로, AI 산업 시장 트렌드와 관련 산업의 발전 방향,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혁신 사례 등을 이야기한다. 행사를 기획한 박세정 DMK 대표는 “현재 AI는 전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계속되는 환경에서 AI는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과거 디지털 지식 보유층과 미 보유층의 차이를 디지털 디바이드(Divide)라 했는데, 이제는 AI 디바이드 시대가 오고 있다”며 “AI 지식과 인재 확보가 기업의 경쟁력을 크게 좌지우지하는 시대가 오고, 이를 대비해야 한다”고 행사 취지를 말했다. 이번 AI 서밋은 3개의 트랙, 50여 개 이상의 수준 높은 강연이 이뤄지고, 약 80여 명의 해외 및 국내 AI 전문가 연사들을 초청해 국내외 1000명의 참가자가 함께할 전망이다. 올해는 최근 AI 트렌드를 다루는 키노트 세션에서는 세계적 학자인 벤 슈나이더맨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 교수가 ‘인간 중심 AI (Human-Centered AI)’를, IBM의 CAIO (Chief AI Officer) 출신 세스 도브린이 ‘책임감 있는 AI (Responsible AI)’를 주제로 발표한다. 또한 국내에서는 AI가 내린 결정이나 답을 AI 스스로가 사람이 이해하는 형태로 설명하고, 제시하는 ‘설명가능한 AI (XAI, eXplainable Artificial Intelligence)’ 전문가인 최재식 KAIST 교수가 주제 발표를 이어간다. 각 기업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총괄하는 리더들의 참가도 눈여겨볼 만하다. 산업 접목 영역에서는 메타(Meta) 머신러닝 리더였던 이치훈 CJ AI 센터장이 ‘AI, 어떻게 산업에 적용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이외에도 △세계 선두 뷰티 기업 로레알의 정원상 CIO △한국타이어의 김성진 CDO △포스코의 김필호 AI연구센터장 △세계적인 운송·물류 기업 DHL의 크리스토프 테이스 글로벌 데이터 애널리틱스 헤드가 전통 기업에서의 디지털 전환 경험을 나눈다. 서비스 산업에서는 야놀자 김영진 DIA 유닛장이 AI를 통한 Hospitality 산업의 혁신 사례 발표하며, 에너지 및 제조업에서는 SK디스커버리가 AI 기반으로 수율 예측 및 공정 최적화 사례를 공유한다. 미래 시장과 AI에 있어서는 AI 반도체 전망과 기술이란 주제로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와 백준호 퓨리오사 AI 대표가 함께 세션을 준비한다. 기술 분야로는 △세계적인 로보틱스 및 AI 전문가인 테츠야 오카다 와세다대학교 AI·로봇연구소장 △퀀텀 컴퓨팅 전문가인 세계적 신용 평가사 무디스(Moody’s)의 세르지오 가고 CTO △컴퓨터 비전 전문가인 다윈AI (Darwin AI)의 알렉산더 웡 대표가 연사로 무대에 선다. AI 서밋 서울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글로벌 지식 포럼을 선도하며, ‘MIT 테크놀로지 리뷰’ 한국판을 발간하는 DMK가 주최한다. DMK 개요 DMK Global (디엠케이 글로벌)은 세계적인 지식 콘퍼런스 디지털 마케팅 서밋(DMS)과 콘텐츠 마케팅 서밋(Content Marketing Summit), AI Summit Seoul을 주최하고, 지식 콘텐츠를 제작한다. 또 세계적인 테크 미디어 ‘MIT 테크놀로지 리뷰’ 한국 에디션을 운영하고 있다. AI 서밋 서울 2022 홈페이지: https://aisummit.co.kr 웹사이트: http://www.dmkglob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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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저압 차단기 경제형 제품 ‘이지팩트EZC’ 제공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한국지사 대표 김경록)가 경제형 저압 차단기 이지팩트EZC (EasyPact EZC)를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저압 차단기 ‘이지 팩트EZC (EasyPact EZC)’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는 이지 시리즈(Easy Series)의 제품으로, 주거용 건물이나 빌딩, 선박 등에서 과전류 차단 등 전원 보호를 위해 활용된다. 이 차단기는 15A~630A내에서 정격 전류를 선택할 수 있고, 415V 기준 50kA의 정격 차단 용량을 제공해 고객의 요구에 따라 맞춤형으로 선택할 수 있다. 프레임 사이즈는 정격 전류에 따라CVS100BS, 100-250AF, 400-630AF 등 3가지로 나뉘어져 있다. 고객들은 기본 차단기에 보조접점, 알람접점, 로터리 핸들, 각종 트립코일 등 다양한 악세서리를 적용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또한 배전반의 종류에 관계없이, 다양한 환경에 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설계됐고, 케이블 러그를 통한 후면 접속이 가능하고, 250AF 누전 차단기를 보유해 안전하게 설치할 수 있다. 차단기는 온도 증가에 따라 성능이 달라지는데, 이 제품은 50℃에서도 정격 전류를 100%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IEC에서 규정하는 절연 격리 기준에 적합해 정확한 접점 위치 표시가 가능하다. 이 제품은 기계적 진동과 충격 테스트를 통과해 표준 IEC 60068-2-6에 부합하고, IACS (국제선급연합회)가 요구하는 사항인 최대 250A를 준수한다. 산업 제어 장비에 대한 미국의 안전 기준인 UL 60947-4-1(구 UL508) 포함해 다양한 규격 대응 및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자체 에코 라벨인 그린 프리미엄(Green Premium) 인증을 받아 제품의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했다. 유럽 연합의 유해 물질 및 고위험성 우려 물질에 관한 제한 지침(RoHS, REACh 등)을 준수했고, 제품의 수명이 다했을 때 폐기 매뉴얼을 참조해 해체한 후 부품 성격에 따라 재활용 또는 폐기 처분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파워 프로덕트 사업부 권지웅 본부장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이지팩트EZC(EasyPact EZC)는 주요한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하이엔드 제품과 비교해 30%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경제형 제품”이라며 “국내외 배터리, 반도체 등 공장 증설이 활발한 상황에서 다양한 측면에서 글로벌 표준을 취득한 제품으로 많은 산업 현장에서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위해 안전하고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개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 웹사이트: http://www.se.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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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APC UPS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 진행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한국지사 대표 김경록)가 공식 대리점의 채널을 통해 APC UPS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등이 활성화하면서 가정에서도 갑작스러운 전원 공급 중단에 대응하기 위해 가정용 무정전 전원장치(UPS) 구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무정전 전원장치(UPS)는 정전 등의 갑작스러운 전원 공급 중단 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손실을 줄이기 위해 일정 시간 동안 정상적으로 전원을 공급하는 장치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31일까지 강원전자 공식 브랜드 ‘넷메이트’의 공식 스토어를 통해 APC UPS를 구매한 고객에게 ‘GS25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소개하는 제품은 중소형 SMV3000AI, BX1600MI-GR, BX12000MI-GR, BVX700LUI-GR 등 4가지로, 제품은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UPS부터 사무실의 서버를 보호하기 위한 제품까지 구성됐다. APC SMV제품군은 중소형 현장에 알맞은 UPS로 3000 VA의 총량을 자랑한다. 자동 전압 조정(AVR) 기능을 포함해 지능적이고, 효율적으로 전원을 보호할 수 있다. 배터리 백업 전원에서 순수한 사인파 출력으로 넓은 전압 범위와 일관되지 않은 전원 환경에서도 안전한 전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APC UPS BX 시리즈는 작은 크기로 좁은 공간에서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잔량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LED 인디케이터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정전에 따른 배터리 작동 등 이상 상황 발생 시 본체에 있는 LED를 통해 알림을 준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UPS는 우수한 내구성 및 안전성과 함께 설치되는 현장 조건을 고려해 설계를 변경할 수 있다. 높은 전력 요구 상황을 반영한 긴 수명 기간과 함께 실시간 고객 서비스 지원 및 유지 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시큐어 파워 사업부 김일석 매니저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소형 UPS부터 중대형 비즈니스에 맞는 UPS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많은 고객에게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공식 온라인 대리점과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특히 APC BX 모델은 사무실과 가정에서 쓸 수 있는 합리적 가격대의 제품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APC UPS를 많이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 참여는 강원전자 공식 브랜드 넷메이트의 공식 스토어를 통해 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개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 넷메이트 공식 스토어: https://smartstore.naver.com/kwshop/category/a5cc2... 웹사이트: http://www.se.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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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이지 시리즈’ 산업 자동화 제품 온라인몰 판매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한국지사 대표 김경록)가 온라인 판매 확대를 위한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공식 산업 자동화 이커머스 파트너 프로그램을 론칭하고 마케팅 프로모션을 통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산업 자동화 사업부(Industrial Automation Business)는 공식 이커머스 파트너를 통해 강력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춘 ‘이지 시리즈(Easy Series)’ 자동화 제품군의 온라인 판매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공식 온라인 판매 채널인 Easy e-Shop은 자동화 제품군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파트너사인 광원전기, 다스코리아, 보조기전, 에네스산전, 제이에스시스템, 성준전기 등 총 6곳으로, 각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Easy e-Shop 론칭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지 시리즈(Easy Series)는 HMI, 인버터, PLC, 푸쉬 버튼, 경광등, 릴레이, 산업용 센서 리미트 스위치, 파워 서플라이에 이르는 산업 자동화 전반의 고품질 제품을 다양하게 갖췄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강점인 제품의 품질과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핵심 기능에 초점을 맞춰 비용은 낮춘 점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는 이지 시리즈(Easy Series)의 △엔트리급 HMI △산업용 인버터 Easy VSD △모션 드라이버·서브 모터 제품, Easy Motion △산업용 소형 PLC, Easy PLC △산업용 센서 제품군 Easy 센서 △푸시 버튼, 경광등, 릴레이 등의 Easy SIGNAL을 중심으로 앞으로 이커머스 자동화 제품 포트폴리오를 계속해서 폭넓게 확장할 계획이다. 프로페이스의 엔트리급 HMI인 ET6000은 가성비와 신뢰성을 둘 다 잡은 HMI로 공장 장비사 및 제어 판넬 제조사를 위한 세련된 디스플레이, 빠른 터치 응답 및 이더넷 기능을 갖췄다. 산업용 인버터 제품인 Altivar310, Altivar610은 물류, 팬/펌프 장비 시장 등 소형 장비를 중심으로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사용이 쉽고 비용 효율적면서도 사용 편리성, 견고성, 가용성 등 강력한 핵심 기능을 제공한다. 소형 PLC인 Modicon M100/M200은 이머징 시장의 특정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완벽하게 맞춤화된 엔트리급 제품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컨트롤러는 용이성, 견고성, 가용성 및 서비스에 대한 타협 없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문제에 대한 답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에너지 소모가 적은 경제적인 경광등과 기계적 내구성 테스트를 마친 견고한 푸시 버튼, 성능은 유지하면서도 비용 효율적인 릴레이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서상훈 본부장은 “코로나 팬데믹과 전 세계적인 공급망 병목 현상으로 인해 제품 수급 불균형 문제가 심화되는 한편, 온라인 소비는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시장 환경이 전례 없는 변화를 겪고 있다. 이지 시리즈 제품군은 이런 시장 요구에 맞춰 슈나이더 일렉트릭 제품의 강점인 품질과 성능은 유지하면서도 핵심 기능에 초점을 맞춰 비용은 낮췄다”며 “앞으로 공식 파트너사를 통한 온라인 판매와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들과의 접점을 늘리고,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자동화 사업부는 온라인 유통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이커머스 전문 파트너사의 비즈니스 공동 성장을 위해 강력한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이지 시리즈 판매 채널은 회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개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 이지 시리즈 판매 채널: https://www.se.com/kr/ko/work/products/product-lau... 웹사이트: http://www.se.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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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SK에코엔지니어링, 스마트 팩토리 에너지 효율화 사업 MOU 체결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대표 김경록)가 플랜트 EPC, Tech Solution 전문 기업 SK에코엔지니어링(대표 윤혁노)과 ‘스마트 팩토리 에너지 효율화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SK에코엔지니어링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와 SK에코엔지니어링 박진용 부사장 등 양 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양 사는 SK에코엔지니어링의 EPC 역량과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너지 관리 및 지속 가능성 컨설팅을 결합해 지속 가능성 실현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과 비전을 구축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세웠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SK에코엔지니어링 고객사의 시설물에 맞춤형 에너지관리 솔루션을 도입하고, SK에코엔지니어링 고객사의 해외 시설에 전력구매계약(PPA)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능성을 위한 다양한 정보 공유와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SK에코엔지니어링의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도 지원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지속가능성 사업부는 에너지 및 탄소 관리에 대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국, 캐나다, 폴란드 등의 기업 재생에너지 구매를 위한 200건 이상의 전력구매계약(PPA) 거래에 자문을 제공하는 등 재생 가능 에너지 조달에 관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SK에코엔지니어링은 고객사의 공장 및 건물 설계 단계부터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컨설팅을 적용해 고객사 비즈니스 현장에 에너지 효율화를 위해 노력하고, 고객사들의 해외 시설에 전력구매계약(PPA)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SK에코엔지니어링은 고객사의 RE100 달성을 지원해 기업의 ESG 경영 역량을 강화한다. SK에코엔지니어링 박진용 부사장은 “SK그룹은 탄소 중립 실현을 목표로 RE100 가입을 선도하고 있다. SK에코엔지니어링도 하이테크 솔루션을 기반으로 배터리 및 기타 산업플랜트 분야에서 지속가능성 실현을 위해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비즈니스 현장에서 새로운 모델을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노력은 전 세계적인 경영 화두인 ESG 경영의 필수요소 꼽힌다. SK에코엔지니어링의 PPA 구매 및 에너지효율 달성을 위한 활동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국내·외 사업장의 RE100 달성 및 기업의 ESG 경영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개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 웹사이트: http://www.se.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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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랩스,Works Wiht 개발자 콘퍼런스 IoT의 미래상 제시보다 연결된 세상을 위한 지능형, 보안 무선 기술 분야를 선도하는 실리콘랩스(Silicon Labs, 지사장 백운달)는 매터(Matter), 아마존 사이드워크(Amazon Sidewalk), 와이선(Wi-SUN), 와이파이 6(Wi-Fi 6) 등 사물인터넷(IoT) 기술의 혁신과 트렌드를 발전시키기 위해 멀티 프로토콜을 지원하고, 상호 운용성을 중시하며 강건하고 보안상 안전한 일련의 신제품들을 출시한다. 실리콘랩스의 연례 Works With 개발자 컨퍼런스 기조 연설에서 실리콘랩스의 매트 존슨(Matt Johnson) 사장 겸 CEO는 IoT 시대가 오늘에 이르게 된 과정을 비롯해 실리콘랩스가 폭넓은 기술과 깊이 있는 전문성, IoT 무선 시장에 집중함으로써 순수 IoT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지게 된 일들을 자세히 소개했다. 실리콘랩스의 매트 존슨 CEO는 “2025년까지 270억 개의 연결된 IoT 디바이스가 존재할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전 세계 인구 1인당 약 3대~4대의 장치에 해당하는 수”라며 “연결성, 상호 운용성, 전력 효율 및 보안성에 초점을 맞춰 시리즈 2(Series 2) 제품군을 개발하고 로드맵을 수립한 결과, 실리콘랩스는 이 모든 장치들 하나하나에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실리콘랩스의 시리즈 2 제품군은 IoT가 성숙하면 시장에서 단독 솔루션 대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보안, 도구 및 지원을 결합한 IoT 플랫폼이 요구될 것이라는 전제 하에 개발됐다. 이 예측은 사실로 입증됐고, 실리콘랩스의 IoT 매출은 시리즈 2 제품군의 첫 번째 제품이 선보인 2019년 이후 두 배로 증가했다. 시리즈 2의 성공을 바탕으로, 실리콘랩스는 이번에 4종의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제품군을 더욱 확장했다. ◇ 신제품 4종 제품군 소개 신제품 제품군은 와이파이 기반의 매터(Matter over Wi-Fi), 스레드 기반의 매터(Matter over Thread), 블루투스 저에너지(Bluetooth LE) 커미셔닝, 지그비(Zigbee) 및 Z-웨이브(Z-Wave)에 대한 매터 브리지 지원을 제공하는 완전한 매터 개발 솔루션이다. 이들 모두 이번 가을로 예상되는 매터 1.0 표준 공개 전에 발표할 예정이다. ·아마존 사이드워크(Amazon Sidewalk)를 위한 완전한 연결을 지원하는 최초의 엔드투엔드 개발 플랫폼이다. ‘아마존 사이드워크를 위한 실리콘랩스 프로 키트(The Silicon Labs Pro Kit for Amazon Sidewalk)’는 차별화된 보안 기능의 시큐어 볼트(Secure Vault™), 서브-기가헤르츠(GHz) 및 블루투스 저에너지 연결, 그리고 사이드워크 디바이스 제조사와 설계 엔지니어 및 개발자가 출시를 더욱 앞당길 수 있게 하는 소프트웨어 및 도구를 제공한다. ·와이선(Wi-SUN)을 위한 새로운 플래그십 SoC인 ‘FG25’와 전력 증폭기 ‘EFF01’ 프런트엔드 모듈(FEM)이다. 이 두 제품을 조합해 사용할 경우 밀집한 도심 환경에서 데이터 손실 없이 최장 3km([i])의 서브GHz 통달 거리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실리콘랩스 최초의 와이파이 6(Wi-Fi 6) 및 블루투스 저에너지(Bluetooth LE) SoC 제품군은 ‘SiWx917’다. 업계에서 전력 소모가 가장 적고 배터리 수명이 가장 긴 와이파이 6 및 블루투스 저에너지 통합 SoC 제품이다. ◇ 완전한 매터 개발 솔루션, 디바이스 제조사의 매터 1.0 표준 도입 지원 실리콘랩스는 새로운 IoT 시대를 여는 가장 커다란 원동력 중 하나로, 여러 플랫폼과 생태계가 결합할 수 있도록 단일한 애플리케이션 레이어를 제공하는 매터 표준이 포함될 것으로 전망한다. 매터 채택을 가속하고, 그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실리콘랩스는 이번에 모든 생태계 및 무선 프로토콜에 완벽한 엔드투엔드 매터 개발 키트를 제공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매터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올 초 발표 후 현재 일반 구매가 가능한 이 플랫폼의 핵심 구성 요소는 블루투스 및 멀티 프로토콜 동작을 위한 실리콘랩스의 2.4GHz 무선 MG24 SoC이며, 이는 단일 칩 솔루션으로 스레드 기반 매터(Matter over Thread)를 지원한다. MG24는 오픈스레드(OpenThread)로 실내에서 최대 200m의 유효 범위를 제공하는 한편 동일 칩 상에서 새 디바이스의 블루투스 커미셔닝을 지원한다. MG24를 실리콘랩스의 초저전력 RS9116 와이파이 제품과 함께 사용할 경우 와이파이4 기반 매터(Matter over Wi-Fi 4)를 개발하고, 2023년에는 실리콘랩스의 와이파이 6 싱글 칩 매터 SoC로 손쉽게 옮겨갈 수 있다. 실리콘랩스의 모든 매터 솔루션은 실리콘랩스의 시큐어 볼트(Silicon Labs Secure Vault™)를 통해 업계 최고의 IoT 보안을 제공한다. 매터 보더 라우터(Matter Border Routers)를 위한 유일한 멀티 프로토콜 소프트웨어 개발 플랫폼인 실리콘랩스 유니파이 SDK (Unify SDK)는 매터를 지그비(Zigbee) 및 Z-웨이브(Z-Wave) 같은 다른 IoT 플랫폼에 연결하는 도구를 제공한다. 실리콘랩스 심플리시티 스튜디오(Simplicity Studio)와 GSDK는 개발자가 매터를 무선 장치에 구현하고, 이를 원하는 생태계에 원활하게 연결하는 단일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실리콘랩스는 블루투스, 스레드, 와이파이, 지그비 또는 Z-웨이브 등 어떠한 프로토콜이든 관계없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개발 툴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개발자가 자신의 제품을 매터 및 모든 주요 스마트 기기 생태계에 연결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MG24 매터 지원 SoC, RS9116 와이파이 SoC, 멀티 프로토콜 유니파이 SDK, 심플리시티 스튜디오, 게코(Gecko) SDK는 공급 중이며, 개발자와 설계자는 자신이 선택한 무선 프로토콜 기반으로 매터 지원 제품 설계 작업에 착수할 수 있다. 완전한 매터 개발 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포스트 ‘IoT 생태계를 간소화하는 실리콘랩스의 새로운 매터 개발 플랫폼(Silicon Labs New Matter Development Platform Simplifies the IoT Ecosystem’을 참조할 수 있다. ◇ 아마존 사이드워크를 위한 업계 최초의 완벽한 무선 개발 솔루션 제공 실리콘랩스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완벽한 플랫폼을 제공하는 유일한 IoT 반도체 기업 중 하나며, IoT 개발을 위한 원스톱 숍 역할을 한다. 실리콘랩스는 엔드투엔드 개발 플랫폼 ‘아마존 사이드워크를 위한 실리콘랩스 프로 키트’를 제공해 많은 커뮤니티와 기업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수백만 대의 IoT 기기들로 강화되는 커뮤니티 네트워크인 아마존 사이드워크(Amazon Sidewalk)와 함께 리더십을 확장하고 있다. 아마존 사이드워크를 위한 실리콘랩스 프로 키트는 블루투스 저에너지, 서브-GHz FSK 및 CSS를 포함한 모든 사이드워크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저전력, 고성능 무선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SDK, 보안으로 구성된다. 아마존 사이드워크를 위한 실리콘랩스 프로 키트에는 사전 플래시된 소프트웨어 이미지와 AWS 사전 등록이 포함돼 개발자가 아마존 사이드워크 개발 작업에 즉시 착수해 초기 설정을 위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게 한다. 모든 실리콘랩스 기술의 통합개발환경(IDE)인 심플리시티 스튜디오(Simplicity Studio)는 개발 착수부터 최종 코드 인증까지 전체 아마존 사이드워크 개발 여정을 엔드투엔드 프로세스로 안내해 개발자의 혁신과 작업 능률을 극대화한다. 실리콘랩스와의 제휴를 통해 아마존은 개발 콘셉트부터 제품 출시까지 회사의 아마존 사이드워크 생태계 개발을 보다 탄력적으로 확장함으로써 IoT 디바이스 제조사의 시간과 자원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아마존 사이드워크의 총괄 매니저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인 타누지 모한(Tanuj Mohan)은 “우리가 아마존 사이드워크에서 구축 중인 안전하고 유비쿼터스한 올웨이즈온 커뮤니티 네트워크를 통해 강화된 다양한 기기와 경험을 개발자들이 만들 수 있도록 실리콘랩스와 협력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며 “아마존 사이드워크를 위한 실리콘랩스의 새 프로 키트는 개발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기 때문에 개발자는 향상된 연결성을 지원하는 사이드워크의 혁신적인 제품을 대규모로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실리콘랩스는 실리콘랩스 아마존 사이드워크 플랫폼 상에서 실행되는 최초의 가스 경보기 개발을 위해 옥시트(Oxit) 및 뉴 코스모스 USA (New Cosmos USA Inc.)와 협력 중이다. 이 데노바 디텍트(DeNova Detect) 천연가스 경보기는 가스 누출 경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다. 뉴 코스모스 USA와 노스캐롤라이나 주에 본사를 둔 IoT 설계 서비스 회사인 옥시트는 이 새로운 경보기를 자신들의 생명 구조용 대규모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예정이다. 아마존 사이드워크를 통해 이 새로운 경보기는 우수한 신뢰성, 긴 통달 거리와 저대역폭의 커버리지, 배터리 수명 연장, 네트워크 연결 비용 제거라는 이점을 누릴 수 있다. 옥시트의 아마존 사이드워크 IoT 통합 플랫폼과 뉴 코스모스 USA의 새로운 가스 경보 제품 모두 올해의 Works With 개발자 콘퍼런스에서 전시된다. 아마존 사이드워크 디바이스는 누구나 개발할 수 있지만, 아마존 사이드워크 연결은 현재 미국의 최종 소비자와 최종 단말기에서만 가능하다. 아마존 사이드워크를 위한 실리콘랩스 프로 키트는 현재 샘플 제공 중이며, 2023년 하반기부터 일반 공급될 예정이다. 아마존 사이드워크로 개발 작업을 쉽게 시작하는 것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포스트 ‘아마존 사이드워크 개발자를 위한 실리콘랩스의 새로운 솔루션(New Solution from Silicon Labs Streamlines the Amazon Sidewalk Developer Journey’을 참조할 수 있다. 이에 대한 아마존의 관점과 사이드워크의 향상된 연결이 고객과 커뮤니티에 어떠한 혜택을 새롭게 제공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포스트 ‘아마존 사이드워크, 연결된 기기들을 위해 새로운 커뮤니티 이점 제공(Amazon Sidewalk unlocks new community benefits for connected devices’를 참조하면 된다. ◇ 새로운 FG25 SoC 및 EFF01 FEM, 실리콘랩스 포트폴리오 중에서 최대 내장 메모리를 갖춘 세계 최고 보안 기능의 장거리 스마트시티 솔루션 도심지 등에서 지능형 연결 디바이스와 관련한 점차 늘어나는 요구 사항에 대응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실리콘랩스는 새로운 FG25 SoC와 이를 보완하는 EFF01 RF 전력 증폭기를 발표했다. 와이선(Wi-SUN) 및 그 밖에 다른 고유의 서브-GHz 프로토콜과 같은 저전력 광역 네트워크(LPWAN)를 위한 플래그십 SoC인 FG25 SoC는 강력한 ARM Cortex-M33 프로세서와 실리콘랩스의 SoC 제품들 중에서 가장 큰 내장 메모리를 결합하고 있다. 이 내장 메모리의 대형 풀은 실리콘랩스의 확장 가능한 와이선 FAN 보더 라우터 1.1(Wi-SUN Field Area Network (FAN) Border Router 1.1)과 결합해 FG25 배치를 수십만 개의 노드로 확장할 수 있다. 스마트 시티 애플리케이션에 최적인 이 스케일링 기능을 통해 도시 계획 담당자나 관련 엔지니어는 가로등, 카메라, 기상 관측소, 스마트 미터, 유틸리티 전송 시스템 등을 연결해 도시 서비스 간의 데이터를 공유 및 최적화해 효율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시민들이 공공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들을 제공할 수 있다. FG25 SoC와 함께 EFF01 RF 프런트 엔드 모듈도 출시했다. FG25 SoC의 전력 및 전송 범위를 증폭하도록 설계된 EFF01 FEM은 FG25의 유효 통달 거리를 2배로 늘려 밀집한 도심 환경에서 최소한의 데이터 손실로 최장 3km(LoS, line-of-sight 도심 환경에 대한 자체 시험을 기반으로 함)까지 동작할 수 있게 한다. FG25와 EFF01 두 제품 모두 현재 샘플 제공 중이며, 일반 공급은 각각 2022년 4분기와 2023년 2분기에 가능할 전망이다. FG25와 EFF01이 보다 스마트한 도시 구축에 어떻게 기여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포스트 ‘와이선 스마트 시티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인 안전한 서브-GHz SoC (Secure Sub-GHz SoC Ideal for Wi-SUN Smart City Applications’을 참조할 수 있다. ◇ 보안이 강화된 초저전력 와이파이 6 딜로이트(Deloitte)의 보고서 ‘2022 커넥티비티 및 모바일 트렌드 설문조사(2022 Connectivity and Mobile Trends Survey)’에 따르면 평균적인 미국 가구에서는 최대 22대의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러한 고밀도화로 인해 해결해야 할 추가적인 과제들이 발생했으며, 이처럼 까다로운 와이파이 환경에서 사용자가 요구하는 용량, 효율, 커버리지,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와이파이 6가 설계됐다. 이러한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실리콘랩스는 와이파이 6와 블루투스 저전력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초저전력 보안 SoC 제품인 ‘SiWx917’을 발표했다. 실리콘랩스 포트폴리오 중 최초의 와이파이 6 솔루션인 SiWx917은 매터를 지원하는 단일 칩 솔루션으로서, 통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를 포함하고 있고, 업계 선도적인 에너지 효율을 제공하기 때문에 상시 클라우드 연결이 가능한 배터리 구동 또는 에너지 효율적인 IoT 디바이스에 이상적이다. 밀집도 높은 무선 환경에서 우수한 성능을 지원하기 위한 와이파이 6 지원 능력 외에도 SiWx917은 듀얼 코어 아키텍처, 무선 연결용 쿼드 스레드 ThreadArch® 프로세서, 사용자 애플리케이션 처리를 위한 ARM Cortex M4F를 제공한다. 또한 내장 SRAM, FLASH, AI/ML 가속기, 향상된 PSA 레벨 2 인증 보안 엔진, 전력 관리 서브시스템까지 7x7 크기의 단일 패키지에 통합했다. SiWx917은 완벽하게 통합된 SoC이며, 탁월한 컴퓨팅 성능, 고속 머신러닝 프로세싱, 동급 최고의 보안, 무선 스택 및 애플리케이션 실행에 충분한 메모리 용량, 그리고 긴 배터리 수명을 위한 초저전류 소모가 특징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개발 비용과 디바이스 풋프린트를 줄이고 미래 지향적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며 출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SiWx917은 현재 샘플 제공 중이며 2023년 Q3 초기에 일반에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와이파이가 매터 표준에 중요한 이유는 블로그 포스트 ‘와이파이 6: 와이파이 IoT 기기의 더 높은 밀도 문제 해결(Wi-Fi 6: Addressing the Greater Density of Wi-Fi IoT Devices)’에 자세히 소개 됐다. ◇ 실리콘랩스의 Works With 개발자 콘퍼런스에 무료 등록하고 뉴스 확인하기 실리콘랩스의 연례 Works With 개발자 콘퍼런스에서는 이러한 다양한 발표와 동향들이 소개된다. 이 콘퍼런스는 보다 영향력 있는 커넥티드 디바이스 개발에 필요한 기술을 구축하기 위한 프리미엄 개발자 콘퍼런스로서 단일화된 무선 경험을 향한 혁신을 선도하는 다양한 테크 브랜드, 디바이스 제조사, 얼라이언스, 설계 엔지니어, 무선 표준, 그리고 생태계 구성 기업들이 참여한다. Works With 등록은 무료며, 세션은 모든 시간대에서 참여할 수 있다. Works With는 75개 이상의 기술 세션과 10개의 실습 워크숍으로 구성되며, ABI 리서치, 아마존, 에지 임펄스(Edge Impulse), 구글(Google), 쿠델스키 IoT(Kudelski IoT), mioty 얼라이언스, MYSPHERA, OMDIA, Oxit,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 SensiML, 타이고 에너지(Tigo Energy), 와이선 얼라이언스의 임원진을 포함한 150명 이상의 주제별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Works With의 의제를 참조할 수 있으며, 또한 Works With 행사 종료 후에는 온디맨드 행태로 세션을 확인할 수 있다. 실리콘랩스 개요 실리콘랩스(Silicon Labs, NASDAQ: SLAB)는 보다 연결된 세상을 위한 보안 및 지능형 무선 기술 분야 선도 기업이다. 실리콘랩스는 통합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 직관적인 개발 도구, 업계 최고의 에코 시스템 및 강력한 지원을 통해 첨단 산업, 상업, 가정 및 생활용 애플리케이션 구축을 위한 이상적인 장기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실리콘랩스는 개발자가 제품 수명 주기 동안 무선 기술과 관련한 복잡한 과제를 쉽게 해결하고, 산업을 변화시키고 경제를 성장시키며 일상을 개선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신속한 출시를 이룰 수 있게 한다. 웹사이트: http://www.silab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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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코리아,소비자와 함께하는 참여형 기부 이벤트 진행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한국지사 대표 김경록)가 전력 수급난을 겪는 미얀마 국가 아동들을 돕고자 ‘참여형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어디서나 누구든지 에너지의 혜택을 입는 풍요로운 삶을 보장하고, 모든 사람이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업 슬로건 ‘Life is On’을 실현한다. 현재 미얀마는 대부분 지역의 전력 보급률이 50% 미만으로 전기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전력 시설 상황이 악화됐고, 이로 인해 전력난 사태가 이어져 아이들이 할 수 있는 활동에 많은 제약이 생겼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아프리카아시아난민교육후원회(ADRF)가 운영하는 미얀마 ‘제야쉐타웅 희망교실(ZYST Hope Class)’에 태양광 패널을 제공하기 위해 참여형 기부 이벤트를 기획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공식 사이트 하단 이메일 구독에서 이메일과 직종을 선택한 뒤 구독 신청을 하면,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건당 1000원을 자동으로 해피빈을 통해 미얀마 제야쉐타웅 희망 교실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이 밖에도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해피빈 기부 이벤트를 시작으로 12월 20일까지 동료 추천 이벤트, 이메일 인증 이벤트, mySchneider 가입 이벤트, mySchneider 로그인 이벤트까지 총 다섯 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모 기간 내에 모든 이벤트를 참여한 고객들은 황금알 3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김경록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대표는 “기업 비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부 활동에 많은 분과 함께 기부 이벤트를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 많은 분이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벤트를 통해 기부하는 즐거움을 누려 보길 바란다”며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 내에서도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개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 황금알을 낳는 릴레이 이벤트 안내 홈페이지: www.se.com/kr/ko/work/campaign/local/relay-race-campaign.jsp 웹사이트: http://www.se.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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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반도체.배터리 및 디스플레이 산업위한 '이노베이션 데이.공장과 장비의 디지털혁신 '기술 콘퍼런스 개최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한국지사 대표 김경록)가 20일(화) 반도체, 배터리 및 디스플레이 산업 고객을 위한 ‘이노베이션 데이: 공장과 장비의 디지털 혁신(Innovation Day: EcoStruxure for Semiconductor & Battery, Seoul 2022)’ 행사를 온·오프라인 통합 하이브리드로 운영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반도체 및 배터리, 디스플레이 산업이 지속 가능한 산업 현장을 실현할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행사에서 지속 가능성과 회복탄력성을 기반으로 디지털화된 산업 환경 구축을 위한 혁신 기술을 제안한다. 이번 행사는 김경록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대표의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과 팩토리의 미래’를 주제로 한 기조 연설에 이어, 서상훈 슈나이더 일렉트릭 산업자동화 사업부 본부장이 ‘반도체 및 배터리 산업 부문의 디지털 혁신’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어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각 분야 전문가들이 반도체, 배터리 및 디스플레이 산업 내 고객과 장비 제조사(OEM) 별로 전문 세션을 제공한다. 참여 기업들은 업체 특성에 맞게 신재생 에너지, 마이크로 그리드 전력 표준 기반의 ESG 경영 방안뿐만 아니라 최상위 공정 구현을 위한 소프트웨어 솔루션, 공장 정보화 시스템과 디지털 혁신 기술 기반의 각 솔루션과 에너지 관리를 통해 지속 가능성을 이룰 수 있는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기술 콘퍼런스의 핵심인 이노베이션 허브(Innovation Hub)에서는 최신 기술이 적용된 33개의 완제품과 솔루션을 살펴볼 수 있다. 전시 공간은 △회복탄력성을 지원하는 통합 전력 솔루션 △지속 가능성을 지원하는 에너지 최적화 솔루션 △생산 효율성을 지원하는 스마트 매뉴팩처링 솔루션 △운영 효율성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기반의 자동화 솔루션 등 4가지 주제로 구분됐다. 각 분야의 고객은 당면한 비즈니스 과제에 해당하는 제품 및 솔루션을 직접 확인하고, 각 전시 담당자들을 통해 실시간으로 궁금증을 해결하며 네트워킹을 할 수 있다. 김경록 슈나이더 일렉트릭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 및 배터리, 디스플레이 산업의 발전을 위해 운영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혁신 기술을 제안할 예정이다. 고객들은 미래의 산업 현장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지속 가능한 디지털 환경 구축 사례와 제품 및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며 “전 세계 6개 지속 가능성 등대공장 중 2곳을 보유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자사의 지속 가능성 사례를 입증하며, 고객들이 지속 가능한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는데 필요한 ESG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이노베이션 데이: 공장과 장비의 디지털 혁신’ 기술 콘퍼런스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 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개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 ‘이노베이션 데이-공장과 장비의 디지털 혁신’ 기술 콘퍼런스: https://www.se.com/kr/ko/work/campaign/local/semic... 웹사이트: http://www.se.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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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유니버시티 앰버서더 LiOn4기 프로그램 성료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한국지사 대표 김경록)가 ‘유니버시티 앰버서더(University Ambassador)’ LiOn 4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유니버시티 앰버서더 라이온(LiOn)은 한국 지사에서 기획,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미래 경제 성장을 이끌어 갈 Z세대(Generation Z)들에게 크리에이티브 역량 강화와 마케팅 업무 체험 기회에 초점을 두고 기획됐다. 라이온(LiOn)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브랜드 슬로건 ‘라이프 이즈 온’을 줄인 이름으로, 우리 모두의 삶이 언제 어디서나 연결돼 있도록 하는(Life Is On)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기술을 만들어간다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정체성을 담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유니버시티 앰버서더 4기 멤버로 선발된 12명의 대학생들은 3월부터 8월까지 약 6개월간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주력 사업 분야인 산업 자동화 및 에너지 관리 분야의 최신 글로벌 트렌드를 익히고,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는 미션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앰버서더들은 오프라인에서 열린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FAW 2022), 지속 가능한 데이터센터 콘퍼런스, 익산 스마트 팩토리 등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주요 비즈니스 행사에 참석해 콘퍼런스 취재, 신제품 홍보, 현직자 인터뷰 영상을 제작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인사 담당자와 외국계 기업의 특징과 직무 관련 Q&A, 1:1 이력서 첨삭과 컨설팅을 제공해 학생들이 원하는 분야와 직무를 개발할 수 있도록 구직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4기 활동 우수자로 선정된 3인에게는 1등 100만원, 2등 50만원, 3등 30만원의 장학금 제공 혜택이 주어졌고, 최우수 학생은 2023 동계 인턴으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4기 프로그램 활동자 중 기자단으로 선발된 6명의 학생들은 9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약 6개월간 ‘슈나이더 일렉트릭 대학생 기자단’ 3기로 활동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유니버시티 앰버서더 최우수 활동자로 선정된 박수빈 학생은 “단순히 영상만 보고 콘텐츠를 만드는 것이 아닌, 행사 참여와 콘텐츠 제작에 모두 기여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 특히 참관객들에게 부스에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소개하고, 행사장에서 슈나이더 일렉트릭 부스를 홍보하는 체험이 가장 기억에 오래 남았다”며 “외국계 기업, 마케팅 분야에 관심 있는 친구들에게 슈나이더 일렉트릭 유니버시티 앰버서더 활동을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태율 마케팅 본부장은 “6개월간의 앰버서더 활동에 열과 성을 다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나눠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인재들을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유니버시티 앰버서더 5기는 2023년 초에 진행될 예정이며, 사전 모집 관련해 안내를 받기 원하면 회사 블로그 게시글을 확인하면 된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효율적 에너지 관리를 위한 전 세계 대학생 대상 공모전인 고 그린(Go Green), 한국에서는 한국 여성 과학 인재를 위한 WISET과 함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등의 미래 인재를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개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 웹사이트: http://www.se.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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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제1회 글로벌 기후 행동기금 콘퍼런스 참석.강연 진행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24일 열린 제1회 글로벌기후행동기금 콘퍼런스(1st Conference of Global Climate Action Fund)에 참석해 강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올해 1회를 맞는 글로벌기후행동기금(Global Climate Action Fund) 콘퍼런스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과 더블유재단(W재단)이 민간 부문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했다. 콘퍼런스 주제는 ‘글로벌 기후 행동(Global Climate Action)’로 저탄소 경영 및 탄력적인 미래를 위한 혁신을 발견하고,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콘퍼런스에는 ESG, 넷 제로, 기후 기술, IT, 라이프 스타일 등 18개 분야에서 탄소 중립을 위해 힘쓰는 기업 리더들이 참석해 필요한 역량을 돌아보고, 지식을 공유했다. 매니시 팬트(Manish Pant) 슈나이더 일렉트릭 동아시아·일본 총괄 사장은 ‘기후 기술(Climate Technology)’ 세션에 참석해 ‘기후 변화를 위한 기술: 전기4.0(Technology for Climate change: Electricity 4.0)’을 주제로 넷 제로(Net-Zero) 실현을 위해 기업들 나아가야 할 방향과 이를 위한 솔루션 활용 방안을 발표했다. 매니시 팬트 사장은 강연에서 “지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온도 상승을 1.5도로 제한하고, 2030년까지 탄소 배출 감소량을 현재의 3배~5배까지 확대해야 한다”며 “기후 변화는 탄소 배출에서 기인된 것이며, 탄소를 절감하려면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기화와 디지털화가 기후 변화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경로라고 믿고, 이를 전기(Electricity) 4.0으로 정의한다”며 “탄소 중립을 위한 기술은 전기화, 전기 신재생에너지, 디지털화 총 세 가지 방법으로 정의할 수 있고, 이 세 가지 행동은 탄소 배출을 제거하고, 지구 평균 기온 상승을 1.5도 이내로 제한하기 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디지털 기술이 적용된 슈나이더 일렉트릭 ‘인텐시티(Inten City) 빌딩’을 예로 들며,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하려면 디지털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프랑스 그르노블에 있는 이 건물은 슈나이더의 플래그십 빌딩으로, 지속 가능하고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탄소중립’ 건물로 평가받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유엔(UN)의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을 위해 파트너 및 이해 관계자뿐만 아니라, 생태계 전반에서 2025년까지 탄소 중립을 목표로 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코퍼레이츠 나이트(Corporate Knights)가 발표한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Global 100) 리스트에 11년 연속 선정됐다. 한편 글로벌 기후 행동 펀드(Global Climate Action Fund) 콘퍼런스는 연례 회의와 후속 이니셔티브를 통해 기후 행동 실천가들로 구성된 글로벌 학제 간 커뮤니티를 모아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기후 솔루션을 추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개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 웹사이트: http://www.se.com/kr/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