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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스탕스,일렉트릭스,협동 로봇에 3D 프린팅 그리퍼 결합한 협동로봇 솔루션 KIMEX서 선봬하비스탕스가 일렉트릭스와 협동로봇에 3D 프린팅 그리퍼(Gripper)를 결합한 맞춤화 협동로봇 솔루션을 창원 ‘KIMEX (한국국제기계박람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비스탕스는 7월 26일 창원 CECO 한국국제기계 박람회에서 유니버셜 로봇 파트너사인 일렉트릭스와 하비스탕스의 맞춤형 3D 프린팅 그리퍼 제조 서비스인 ‘그립팜(Gripalm)’ 솔루션을 UR 협동 로봇 솔루션과 결합해 현장 맞춤화 협동 로봇 솔루션과 데모를 시연한다. 이 솔루션은 엔드유져뿐만 아니라 로봇 대리점, 로봇 SI 업체들이 가진 그리퍼에 대한 페인 포인트(그리퍼의 경량화, 도입 비용, 가공 제약, 셋업 시간)를 3D프린팅의 장점(설계자 유도, 재료 변경, 개별 생산)을 활용한 맞춤화된 그리퍼를 통해 해결하는 서비스다. 하비스탕스의 그립팜(Gripalm)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리퍼 설계, 주문, 결제의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옮겨 놓은 것이 아닌, 그동안의 사례와 테스트를 통해 축척된 기술력으로 바디 내부에 진공 채널을 삽입하고, 로봇의 최대 가반 하중과 작업물의 무게를 경계 조건으로 한 구조 해석 결과 데이터를 반영한 최적화된 형상으로 표준화했다. 개발된 그리퍼는 메인 바디(Main Body)와 익스텐션 바(Extension Bar)로 구분되며, 고객의 작업물 스펙과 작업 조건을 입력하면, 이에 따라 메인바디와 익스텐션바 형태가 변경돼 맞춤화된 그리퍼가 생성된다(로봇과 연결되는 플렌지만 바꾸면 모든 협동 로봇 및 산업용 로봇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호환성도 제공). 또한 하비스탕스는 최근 진공 솔루션 전문 업체인 아이벡코리아와 협업 관계를 구축해 진공그리퍼에 필요한 흡착컵 및 베큠이젝터 등 특화된 진공 솔루션을 접목함으로서 그립팜(Gripalm) 서비스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한층 더 높였다. 하비스탕스는 협동 로봇 진공 그리퍼뿐만 아니라, 핑거그리퍼 및 산업용 로봇 분야에서 활용되는 EOAT에 대한 부분까지 3D프린팅을 활용한 맞춤화 솔루션의 개발을 계속 추진할 예정이고, 회사의 핵심 역량인 적층 제조 전문 설계(DfAM)를 더욱 고도화해 이를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기술 보급에 힘쓸 예정이다. 하비스탕스 개요 하비스탕스는 적층 제조 전문 엔지니어링 및 EOAT 전문 제조 기업이다. 국내외 기업에 적층 기술을 소개해 성공적인 도입을 가속하고, 최적화 관점에서 비즈니스 모델 구축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적층 제조를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 중심 관점에서 디자인, 제조 공정, 교육에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이 실현하고자 하는 가치에 빨리 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립팝 온라인 제조 서비스: http://www.gripalm.com 웹사이트: https://www.harvesta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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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7월6일 '이노베이션 데이,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행사 개최에너지 관리·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한국지사 대표 김경록)가 7월 6일 (수) 오전 10시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태로 ‘이노베이션 데이: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Innovation Day: EcoStruxure for Data Center, Seoul 2022)’ 행사를 개최한다. 산업 각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이 확대되면서 데이터 수요가 폭증하고, 증가한 데이터 관리를 위해 데이터센터 건설이 급증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035년까지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가 전 세계 전력의 8.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처럼 데이터센터 수가 급증하면서 전력 수요와 온실가스 증가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올해 2회를 맞는 ‘이노베이션 데이: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 행사는 데이터센터의 ESG 경영, 지속 가능한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전문가뿐만 아니라, 데이터센터 업계 주요 인사들이 모여 미래 데이터센터의 전략을 논의하고, 패널 토의 및 고객 성공 사례 세션을 통해 인사이트를 전달한다. 이번 행사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시큐어파워 사업부 최성환 본부장의 기조 연설을 시작으로 패널 토의, 고객 성공 사례, 슈나이더 일렉트릭 관계자의 세부 주제 발표가 마련돼 있다. 특히 오전에 열리는 패널 토의는 한국 데이터센터 에너지효율 협회 송준화 사무국장이 좌장을 맡고, ‘데이터센터 지속가능성 구현을 위한 추진 전략’이란 주제로 4명의 패널이 참석해 토론을 개최한다. 참석자는 한일엠이씨 사장 겸 한국설비기술협회 DC위원회 연창근 위원장과 데이터센터 PM 및 시행사 와이디씨홀딩스 윤대중 대표, 데이터센터·코로케이션·상호접속 솔루션 공급 업체 디지털 리얼티(Digital Realty) 김재원 지사장,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권지웅 본부장이다. 오후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전문가들 전하는 지속 가능한 데이터센터에 최적화된 솔루션과 제품 소개 세션이 진행된다. 현장을 방문한 고객들에게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전문가와 기술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밖에도 이노베이션 허브(Innovation Hub)에서는 중앙 집중화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부터 IT 인프라 운영 관리, 스마트 전력 설비, 에지·모듈러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을 위한 최신 솔루션과 제품까지 경험할 수 있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중앙 집중화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에서 국내 시장에 맞춤화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싶다는 한국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기획한 제품으로 한국에서만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번 ‘이노베이션 데이: 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 행사에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사전 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개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 이노베이션 데이-지속가능한 데이터센터 참석 안내 홈페이지: https://www.se.com/kr/ko/work/campaign/local/datac... 웹사이트: http://www.se.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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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클래로티,스마트 빌딩의 사이버 및 자산 위험성 완화하는 '빌딩용 사이버 보안 솔루션'출시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 선도기업인 슈나이더 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은 모든 빌딩 고객들이 안전한 빌딩 관리 시스템(BMS·Building Management System)으로 사람과 자산, 운영환경을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빌딩용 사이버 보안 솔루션(Cybersecurity Solutions for Buildings)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산업, 헬스케어 및 상업 환경 전반의 가상 물리시스템(CPS·Cyber-Physical System) 보안 기업인 클래로티(Claroty)의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첨단 기술과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산업 전문성 및 서비스를 결합해 공동 개발한 이 솔루션은 시설 전반의 모든 자산을 식별하고, 탁월한 위험 및 취약성 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위협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기업의 투자가치를 보호할 수 있다. 오늘날 빌딩의 50%는 2050년까지 여전히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상업용 건물들은 빌딩 관리 시스템의 현대화를 비롯해 자산의 디지털화를 주도하고 있다. 실제로 빌딩용 IoT 기술에 사용되는 연결된 장치들은 2020년 말 약 17억 개 수준에서 2025년 30억 개 이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상업용 건물들이 미래의 스마트 빌딩으로 진화함에 따라, 이러한 빌딩들의 공통적인 특성 중 하나인 위험에 대한 노출 또한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IoT 기반 스마트 빌딩에 내재된 보안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연구에 따르면, IoT 장치의 57%가 중간 또는 높은 심각도의 공격 취약성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 공격은 이미 병원과 데이터센터 및 호텔과 같은 중요 인프라를 비롯해 여러 기업에 피해를 주고 있다. 상업용 빌딩 분야에서는 기업의 IT 시스템뿐만 아니라 중요 인프라에 대한 액세스까지 모두 보호할 방법을 마련해야 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부사장인 애닉 빌뇌브(Annick Villeneuve)는 “빌딩에 IoT가 통합되면서 이 분야 전반에 걸쳐 흥미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지만, 다른 혁신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위험 또한 내포하고 있다”며 “운영을 방해하거나 경제적 이익 또는 다른 목표를 달성하고자 사람들을 위험에 처하게 하는 위협 행위자들에게 빌딩은 완벽한 표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클래로티와 협력해 현재와 미래의 빌딩이 직면하게 될 고유의 보안 및 운영 위험에 대응할 수 있는 업계 선도적이고 포괄적인 솔루션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점점 더 많은 IoT 장치가 빌딩 공간에 배치되고, 이전에는 OT (Operational Technology) 및 빌딩 관리 시스템(BMS)과 분리됐던 해당 IT 장치 간의 연결성이 증가함에 따라 사이버 공격의 주요 표적이 되면서 취약성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시설관리자들이 단편적인 방식으로 수백 개에 달하는 공급업체와 서비스 계약업체 및 기술자들을 감독하기 때문에 복잡성과 위험성은 더욱 증가하게 된다. 클래로티의 전 세계 채널 및 제휴 담당 부사장인 키이스 카터(Keith Carter)는 “빌딩 관리 시스템을 포함한 가상 물리시스템 보안의 최우선 과제는 물리적 프로세스를 운영환경에서 안전하게 유지하는 것”이라며 “클래로티의 심층적 도메인 전문기술을 기반으로 특별히 구현된 기술과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입증된 전문성 및 서비스를 융합해 고객들이 사이버 위험에 노출되지 않고 스마트 빌딩 기술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이정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클래로티가 설계한 빌딩용 사이버 보안 솔루션은 △자산 검색 △위험 평가 △원격 액세스 제어 △위협탐지 및 대응 등의 단계를 포함하고 있다. 건물 소유주와 시설 운영자 및 보안 팀은 별도의 워크로드를 추가하지 않고도 제공되는 간단한 솔루션만으로 기본적인 위험을 식별해 지속해서 사이버 및 자산 위험을 완화하고, 서비스가 중단되기 전에 환경 내의 위협을 식별 및 해결할 수 있다. ◇주요 기능 ·시설 관리자들이 빌딩 소유주와 자산 관리자의 요구사항을 비롯해 안전한 원격 액세스, 자산 인벤토리 및 효율성을 쉽게 충족할 수 있도록 공급업체에 구애받지 않는 간단한 솔루션 제공 ·모든 시스템 자산(BMS, IoT, UPS, 전력 시스템 등)을 식별 및 분류할 수 있는 자동화된 자산 검색 및 네트워크 매핑 솔루션 제공 ·빌딩 네트워크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해 네트워크 및 자산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식별, 평가 및 경고할 수 있는 지속적인 위협 탐지 솔루션 제공 ·스마트 빌딩의 자산 및 시스템 공급업체들이 추가 위험을 초래하지 않고, 빌딩 네트워크의 특정 리소스 및 자산에 쉽게 연결해 유지보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안전한 외부 터널 생성 ·관리 및 보안 팀이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맞춤 권장 사항을 수신하고, 안전과 운영, 재무 및 평판 위험에 빌딩이 노출되는 것을 완화시키기 위한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대시보드 및 보고 기능 제공 ·공급업체와 계약업체, 기술자들이 원격으로 유지보수 작업을 수행하는 경우, 빌딩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빌딩 및 OT 환경을 위해 특별히 구현된 업계 유일의 안전한 원격 액세스(SRA·Secure Remote Access) 솔루션 제공 또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빌딩용 사이버 보안 솔루션 구축을 통해 빌딩의 OT 및 자산 환경에서 얻은 유의미한 가시성과 인텔리전스는 건물 소유주와 운영자들에게 실행 가능한 통찰력으로 빌딩의 운용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추가적인 이점을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클래로티의 빌딩용 사이버 보안 솔루션의 개발 목표는 고객들이 올바른 기술과 전문성으로 향상된 사이버 보안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현재와 미래의 빌딩에 대한 회복 탄력성을 개선하는 데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위한 디지털 파트너로서 고객들과 긴밀히 협력해 고객이 투자와 리소스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빌딩용 사이버 보안 솔루션 정보: https://bit.ly/3HG4SVm * World Economic Forum 홈페이지: https://www.weforum.org/ 웹사이트: http://www.clarot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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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일렉트릭,AI 배터리 품질검사 및 용량 예측 기술개발 스타트업 ,스페이스 점프지원인공지능(AI) 기반 배터리 품질 검사 및 용량 예측 기술 개발 스타트업 모나일렉트릭(대표 장익황)이 한국서부발전의 ‘기업 자율형 상생 프로그램’에 선정돼 액셀러레이터 스페이스점프에서 스타트업 기초 역량 강화 지원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배터리 열화에 따른 전기차 화재 사고와 전기차 리콜은 세계적 이슈가 되고 있다. 전기차 리콜은 비용만 수조원에 이르러 배터리 제조업체 차량 OEM 업체는 이를 막기 위한 새로운 기술을 찾고 있다. 모나일렉트릭은 AI 기술을 적용해 전기차 화재를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을 개발하고자 현재 양산 배터리의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있다. 모나일렉트릭은 충·방전기, 임피던스 분석 기능을 보유한 하드웨어에 자체 개발한 AI 솔루션을 탑재할 예정이다. 기술 수준은 국제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실린 “Data-driven prediction of battery cycle life before capacity degradation”에서 설명한 연구 결과는 물론이고, 배터리의 불량 예측까지 확장됐다. 모나일렉트릭의 시스템은 배터리 셀 제조업체의 출고 검사나 배터리 모듈/팩 제조 업체의 입고 검사에 적용할 수 있다. 또 전기차는 물론이고, 전기 추진 선박용 품질 검사에도 적용할 수 있다. 모나일렉트릭은 꾸준히 배터리 빅데이터를 수집해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 차별화할 계획이다. 또 핵심적인 제한 조건을 정의하고, 이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가공해 AI 모델을 개선하고 있다. 회사는 이렇게 축적한 배터리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전기차 정비, 재활용 시장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또 양산 배터리 셀/팩 데이터를 가장 많이 보유한 AI 기업으로서 국내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모나일렉트릭은 AI 기술을 적용해 배터리 품질 검사와 용량 예측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는 게 목표다. 장익황 모나일렉트릭 대표는 “미국 3사 시장 공략을 목표로 해외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며 “신생 전기차 OEM(테슬라, 루시드, 리비안 등), 배터리 셀/모듈/팩 제조사들에 공급할 계획”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웹사이트: https://www.monaele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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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가트너 선정 2022 공급망 관리 상위 25위 기업서'2위' 기록에너지 관리·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2022년 가트너가 선정한 ‘공급망 선도 상위 25개 기업(Gartner Supply Chain Top 25)’에서 2위를 차지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7년 연속 공급망 상위 25개 기업 목록에 올랐다. 올해는 두 계단 상승한 순위로,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의 결과를 보여줬다. 이번 수상은 공급망 중단이 장기화된 해에 이뤄진 결과다. 전 세계 및 산업 전반의 기업들은 제한된 인력 가용성, 원자재 및 전자 제품의 부족 및 운송 문제에 직면하면서 COVID-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업들이 공급 업체 네트워크의 견고성을 재고하고 우선순위를 조정 및 강화하며, 지역 역량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가트너는 글로벌 공급망 혼란 속에서 공급망 관리의 우수성을 입증한 기업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는 재무 물리적 자산 수익률 및 매출 증가를 포함한 재무 지표, ESG 조치를 포함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가트너 내부 전문가 및 업계 동료를 포함한 커뮤니티 의견 등 3가지 항목을 고려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글로벌 최고 공급망 책임자 무라드 타무드(Mourad Tamoud)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지난해 보다 성장해 높은 순위에 올라 매우 영광”이라며 “이번 평가를 통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증명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공급망 개선에 대한 투자는 곧 사람과 4차 산업혁명에 대한 투자다. 이는 탄력성, 민첩성, 효율성 및 지속 가능성에 대한 구체적인 이점을 제공할 것”이라며 공급망 개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022년 초에도 가트너가 주최한 ‘2022 파워 오브 프로페션 공급망 어워드(Power of the Profession Supply Chain Awards)’에서 프로세스·기술 혁신 부문 적응형 머신 러닝 드라이버가 공급망 부문에서 수상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플랫폼은 머신 러닝을 통해 실시간으로 재고 수량, 최소 주문 수량, 리드 타임과 같은 성능 관련 매개 변수를 최적화할 수 있다. 그 결과 비용을 1억유로 이상 절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회사 탄소 배출량의 70%를 차지하는 1000개 이상 공급 업체가 2025년까지 운영 CO2 배출량을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이니셔티브에 전념하고 있다. 공급망의 탄소 발자국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는 ‘탄소 제로 프로젝트(Zero Carbon Project)’는 2021-2025 슈나이더의 지속 가능성 목표 중 하나다. 또한 파리 협정의 목표인 2050년까지 지구 평균 기온 상승을 1.5도 이하로 제한하기 위한 구체적인 단계 중 하나다. 지속 가능성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과 사명의 핵심이자 공급망 전략의 첫 번째 기둥(pillar)인 디지털 공급망 ‘STRIVE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올해로 시행 2년 차를 맞는 STRIVE 프로그램은 가장 민첩하고 혁신적이며 지구적이고 고객 중심적인 공급망을 위한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공장 2곳이 세계경제포럼 2022(다보스포럼, WEF)에서 ‘등대공장’과 ‘지속 가능성 등대공장’으로 추가 선정됐다. 하이데라바드(Hyderabad) 공장 등대공장으로 선정하고, 2018년 등대공장으로 선정된 프랑스 르 보르데이 공장을 지속 가능성 등대공장으로 인정받았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인도 하이데레바, 인도네시아 바탐, 미국 렉싱턴, 프랑스 르 보드레이, 중국 우시 지역에 등대공장 5개를 보유하게 됐다. 이 밖에도 전 세계에서 6개만 있는 지속가능성 등대 공장에 슈나이더 일렉트릭 렉싱턴 공장과 르 보르데이 공장이 포함됐다. 웹사이트: https://www.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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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여름철 전력 수요 대비 무정전 전원 장치 구매 이벤트 진행에너지 관리·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한국지사 대표 김경록)가 6월 온라인 공식 판매처 ‘컴퓨존(compuzone)’에서 무정전 전원장치(UPS)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상청이 올해 최장 폭염을 예측한 가운데, 올여름 폭염과 불안한 전력망으로 전 세계에 블랙아웃(대규모 정전)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재택근무자는 114만 명으로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급증해 여름철 재택근무 중 갑작스럽게 컴퓨터 전원이 꺼지는 정전 현상이 직장인들의 불안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행사 대상 제품은 Easy Rack PDU, Easy UPS, Smart UPS, UPS 교체 배터리 등으로 가정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형 UPS부터 사무실의 서버를 보호하기 위한 랙 마운트형, 타워형 모델까지 총 54개 모델이다. 이번 이벤트는 6월 30일까지 컴퓨존에서 단독 진행한다. 무정전 전원장치(UPS)는 정전 등의 갑작스러운 전원 공급 중단 시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의 손실을 줄이기 위해 일정 시간 동안 정상적으로 전원을 공급해 주는 장치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이벤트 기간 내 1인당 APC UPS 누적 이용 금액 상위 10명 고객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차등 지급하고, APC 제품 구매 후기를 작성한 모든 고객에게 컴퓨존 적립금을 지급한다. 이번에는 연결된 부하에 대한 전원 관리뿐만 아니라, 전력 사용의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을 위한 Easy Rack PDU (이지 랙 PDU)를 컴퓨존에서 최초로 판매한다. 이 제품은 랙마운트 규격 기반의 에지나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가장 필요한 높은 부하의 전력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신뢰성을 갖추고 있고, 인프라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기본적인 모니터링 기능도 지니고 있어 비용 효율성이 높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번 이벤트 기간에 Easy Rack PDU을 구매한 선착순 100명에게 GS25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밖에도 이벤트 채널을 통해 슈나이더 일렉트릭 뉴스레터를 구독한 1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최성환 본부장은 “재택근무 및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비해 갑작스러운 전원 공급 중단 시 발생하는 데이터 손실 등을 줄이기 위해 무정전 전원장치(UPS)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분이 APC UPS를 만나볼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벤트 관련 자세한 정보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소셜 미디어 또는 컴퓨존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개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 웹사이트: http://www.se.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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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 기업자율형 상생 프로그램,스타트업 데모데이 성료한국서부발전 기업자율형 상생 프로그램 운영사인 스페이스점프는 6월 8일 삼성동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열린 ‘2021년 스타트업 데모데이’가 성료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2021년 한국서부발전 기업자율형 상생 프로그램의 데모데이 행사는 한국서부발전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행사로, 초기에 선발한 20개 기업 중에서 15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데모데이에 참가한 15개 팀들은 6개월 동안 스페이스점프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거쳐 투자 유치를 위한 역량을 갖췄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2021년 한국서부발전 기업자율형 상생 프로그램에는 지금 이슈가 되는 ‘ESG’ 관련한 혁신 기업들이 많이 지원했고,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가한 15개 기업들은 환경과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들로, 대부분 시드 투자를 완료하고 프리A 또는 시리즈 A 투자를 희망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 기업들은 7명의 벤처캐피탈 심사역들의 평가를 받았고, 투자 의향이 있는 투자자와 매칭해서 의견을 교환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SJ투자파트너스 차민석 부사장은 “이번 데모데이에 참가한 15개 팀의 수준이 매우 높고, 대부분 투자 가능성이 있어 다시 한 번 뵙고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며 “다시 참가 기업들의 투자 검토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장익황 대표의 모나일렉트릭, 최고의 스타트업으로 선정 이번 데모데이에서 최고의 영예는 장익황 모나일렉트릭 대표가 차지했고, 최우수상에 손일 알디솔루션 대표, 우수상에는 유승학 넵튠클라우드 대표와 박철민 에이아이파크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AI (인공지능)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불량 상태와 내구성을 예측하는 데이터 기반 솔루션 기업 장익황 모나일렉트릭 대표는 “데모데이에서 대상을 받아 큰 영광이라며, 7명의 투자자들의 평가와 조언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매칭된 투자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고, 회사의 성장을 위해 매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손일 알디솔루션의 대표는 “다른 데모데이와 달리, 아주 좋은 투자자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고, 투자와 사업 전개 측면에서 현실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었던 점도 좋았다”며 “앞으로 매칭된 투자자분들의 조언을 듣고 투자 유치에 꼭 성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데모데이 행사에 참가한 15개팀들은 벤처캐피탈의 투자를 희망하고 있다. 기업들의 정보는 한국표준협회 또는 스페이스점프로 문의하면 된다. 스페이스점프 개요 스페이스점프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해 글로벌 스타트업으로 육성하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다. 2017년 2월 서울 서초구 양재동 코워킹 스페이스에 자리를 잡고 많은 스타트업을 보육했다. 스페이스점프는 스타트업의 빠른 성장과 해외 진출을 위해 전문적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과 각계 전문가를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 혁신센터, 대학, 협회, 테크노파크 등 창업보육센터들과 유대 관계를 맺고 스타트업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여 명의 엔젤투자자, 10여 개의 벤처캐피탈(VC), 미국과 중국의 여러 액셀러레이터들과 돈독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스타트업의 자금 투자와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웹사이트: http://spacejum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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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모션 드라이버.서보 모터 제품군 '이지 렉시엄 16'출시에너지 관리·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 코리아가 가격 경쟁력을 갖춘 서보 드라이버·모터 제품군 ‘이지 렉시엄16(Easy Lexium16)’을 출시한다. 제품을 조립하는 중요한 라인은 빠른 속도로 반복·지속되는 제어로 발생하는 조립라인 부하를 줄여 오류 발생 요인을 축소해야 한다. 서보 드라이브는 온도나 노이즈 등에 취약한 산업 환경에서 모터를 제어하는 역할을 하고, 서보 모터는 단순히 회전 운동을 하는 일반 모터와 달리, 사용자의 복잡한 명령을 수행해 필요한 위치·속도·경로로 정밀하게 이동한다. ‘이지 렉시엄16’ 제품군은 고객의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12개의 AC 서보 드라이브와 44개의 AC 서보 모터와 라인업을 갖췄다. 이 제품은 경쟁력 있는 가격대에 엔트리급 퍼포먼스를 제공하며 타사 브랜드와 쉽게 통합 및 시운전할 수 있어 빠른 속도와 정확성을 요구하는 반도체, 물류, 식음료 산업 현장에 널리 쓰인다. ‘서보 드라이브’는 자동 튜닝 및 위치 제어 기능을 통해 복잡한 모션 프로그램 환경에서 튜닝에 소요 시간을 단축한다. 또한 전용 컨트롤러가 필요하지 않고, 각 서보 드라이브의 전면에 위치한 PTO/PTI 인터페이스를 통해 제어한다. 또한 내부 동적 PLC라이브러를 통해 사용자는 원하는 모션 프로파일과 로직을 프로그래밍해 모션 컨트롤러를 사용하지 않고도 복잡한 모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서보 모터’는 23비트 고해상도 인코더를 적용해 세밀한 제어와 다양한 성능을 제공하며, 서보 드라이브를 조합할 수 있다. 특정 주파수 대역의 성분만 제거하는 자동형 노치 필터(Notch Filter)가 공진(Resonance)을 측정하고, 파라미터를 자동으로 설정해 장비 성능을 향상한다. 이 제품군은 자사 모터 제어 장치 소프트웨어 SoMove를 활용해 설정해 드라이브 구성, 조정, 디버깅 및 유지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인더스트리사업부 오퍼 마케팅 박윤국 매니저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이지 렉시엄 16은 가격 경쟁력과 품질을 갖춘 서보 드라이브·모터 제품군으로 특정한 모션 버스를 사용하지 않고, PTI를 통해 제어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타사 제품과의 통합이 용이하다”며 “최근 부품 공급 이슈로 인해 특별히 서보 제품군의 수급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지만, 이 제품군은 부품 공급 이슈가 없어 고객이 원하는 때에 맞춰 납품 및 적용이 가능한 모델”이라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개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 웹사이트: http://www.se.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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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WEF서 기후 가속 위한 투자 우선순위 재고 촉구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5월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글로벌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투자 우선순위 재고와 행동을 독려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지속 가능성 연구소(Sustainability Research Institute)에 따르면, 지구 온도 1.5도 상승을 빠르게 제한하는 유일한 방법은 에너지 전환을 수요 주도형으로 변경하는 시나리오다. 연구소는 공급과 수요의 교착 상태를 타개하는 법을 소개한 전자책(E-Book) ‘넷 제로 빌딩을 향하여(Towards Net Zero Buildings)’를 출시했다. 유럽에 있는 대다수 국가는 매년 단 1%~1.5%의 건물을 개조한다. 파리 공약을 충족하려면 연간 3%의 건물이 수리돼야 한다. 자금 조달은 지속 가능한 건물을 만드는 데 큰 걸림돌로 남아 있지만, 탈탄소 기술, 디지털 및 도시 생태계 서비스에 대한 투자는 모든 이해 관계자의 가치 창출을 극대화한다.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기술은 지역 및 기존 자산의 품질에 따라 최소 10%에서 최대 60% 에너지 소비를 줄인다. 디지털 에너지 효율성 솔루션은 건물 전체에 걸쳐 20~30%의 탄소 절감 효과를 제공해 평균 8년 내에 투자 비용 회수 및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이 책은 예측할 수 없는 기후 환경에서 정부와 산업계가 에너지 전환 비용과 지역사회 추가 부담의 균형을 맞추는 실질적인 로드맵을 제공한다. 또한 도시 탈탄소화를 위한 투자 가속화를 위해 WEF와 함께 개발된 건물의 미래형 빌딩을 위한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이 프레임워크는 기존 기술의 채택을 통해 탄소를 줄이고, 소비자에게 순이익을 제공하고, 경제와 지역사회를 위한 가치를 창출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0년 동안 지속 가능성 여정을 걸어왔으며, 높고 불안정한 에너지 시장에서 행동을 가속하려면 전략의 변화가 필요하다. 또한 재생 에너지 용량을 늘리기 위한 투자 외에도, 소비자 주도 전환을 통해 청정에너지에 대한 수요를 창출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경제의 모든 측면에 걸쳐 기후 행동의 가속을 돕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2500개의 녹색 일자리 창출을 발표한다고 발표했다. 주로 현장 서비스를 지원하는 이 업무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고객의 설비를 디지털화하고 탈탄소화하도록 돕고, 지속 가능하고, 순환적인 경제 접근법을 촉진하고, 지속 가능성 전략에 대한 조언을 제공해 고객의 자산을 현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회장 겸 CEO인 장 파스칼 트리쿠아(Jean-Pascal Tricoire)는 “재생 에너지에 대한 투자는 빠르게 계속돼야 하나, 역사상 모든 에너지 전환은 시장 수요에 의해 주도됐다. 소비자 중심의 수요 주도 투자 접근 방식으로 전환하면 대규모 탈탄소화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현재 모델링에서 제안하는 것보다 더 고무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며 “수요가 변화를 주도한다. 새로운 기술로 수요를 방해하고 사용자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 우선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다보스 포럼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회장 겸 CEO와 글로벌 임원이 참석해 ‘넷 제로를 위한 디지털 혁신 실현(Unlocking Digital Innovation for Net Zero)’과 ‘제조업에서 증강현실 체험(The Augmented Manufacturing Experience)’을 주제로 발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개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 웹사이트: https://www.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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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EOCR 공식 온라인 몰서 '고객 감사 기획전'진행에너지 관리·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한국지사 대표 김경록)가 7월 15일(금)까지 공식 온라인 몰에서 EOCR 아날로그 & 애플리케이션 제품 라인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고객 감사 기획전’을 진행한다. 펜데믹 영향으로 산업계도 비대면 온라인 거래가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기존에 대리점을 통해 오프라인으로 구매하던 산업 장비, 단상 UPS, 산업용 소켓 등을 온라인 몰을 통해 쉽고 빠르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기획전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공식 온라인 몰인 유한 몰, 이솝 몰, 영우디지탈, 다스코리아, 보조 몰, 알파전기 몰 등 총 6곳에서 진행되며, EOCR 아날로그 및 애플리케이션 제품군이 행사 대상이다. EOCR (전자식 모터 보호계전기)는 모터의 과전류, 결상, 지락 등의 이상이 발생했을 때 설비를 보호하는 장비로, 공장뿐만 아니라 자동차, 선박, 가스, 상하수도 및 기반 시설 분야, 일반 빌딩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지정된 공식 온라인 몰에서 EOCR 아날로그 및 애플리케이션을 특별가 2660원부터 구매할 수 있도록 가격 경쟁력을 강화했다. 구매한 신규 및 기존 고객 전원에게는 풍성한 선물을 지급한다. 100만원 이상 구매한 신규 고객 전원에게는 제주도 항공권 2매를 증정하고, 50만원 이상 구매하는 신규 고객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5만원 이상 구매한 모든 고객들에게 배달의 민족 쿠폰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당첨자에 한해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전력사업부 권지웅 본부장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EOCR 아날로그 및 애플리케이션 제품 라인을 기존 및 신규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 많은 분이 EOCR 아날로그와 애플리케이션을 쉽고 간편하게 도입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고객에게 높은 편의성을 제공하고자 온라인 몰에서 EOCR 외에도 다양한 전력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EOCR 고객 감사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개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 웹사이트: http://www.se.com/kr/k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