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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 노키아와 5G 특화망 ‘이음5G’ 활성화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메가존클라우드가 통신 장비 및 솔루션 전문 기업 노키아와 5G 특화망(이음5G)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음5G는 국내 5G 특화망의 새 이름으로, 비통신 기업이 지역·건물 단위로 사용할 수 있는 기업용 5G 주파수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이음5G 기반의 신산업(스마트 팩토리·로봇·드론 등) 서비스 개발, 이음5G 실증 사업 부문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 사는 특정 지역에서 사용 가능한 맞춤형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고객사를 대상으로 산업 및 개별 기업 특성에 적합한 통신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음5G는 기존 5G(5th Generation mobile communication)와 와이파이(WiFi)의 특성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기존 5G가 이동통신사를 통해 구축된 전국 단위의 통신망인데 비해, 이음5G는 특정 지역 맞춤형 네트워크로 정부 승인을 거친 비통신사 기업도 구축할 수 있다. 이음5G는 스마트 빌딩과 스마트 시티, 자율주행 등 기업들의 건물이나 각종 산업 현장에 폭넓게 도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5G의 주요 특징인 초고속(eMBB: enhanced Mobile BroadBand)·저지연(URLLC: Ultra-Reliable and Low Latency Communications)·초연결(mMTC: massive Machine Type Communication) 특성과 함께 특정 지역 및 건물에서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의 특성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아시아 최대 클라우드 관리 전문 기업(MSP·Managed Service Provider)으로 클라우드·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술에 대한 고도의 역량을 토대로 주요 대기업을 비롯한 중견·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등 5000여 고객사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이음5G 사업을 전개해 고객사 업무 환경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을 지원하고, 초저지연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올 상반기 기간통신사업자 등록을 마치고 주파수 공급 방안 마련과 특화망 지원 센터 운영을 차례대로 추진하며 고객사에 컨설팅 및 통신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노키아는 전 세계의 운송, 에너지, 대기업, 제조, 웹 스케일 및 공공 부문에서 2600개 이상의 주요 엔터프라이즈 고객에게 미션 크리티컬 네트워크를 구축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또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 세계 515개의 대규모 고객에게 특화망 솔루션을 공급해 전 세계 여러 분석가에 의해 특화망 분야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노키아는 이 같은 글로벌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메가존클라우드와 손잡고 이음5G 시장 활성화에 나설 방침이다. 노키아는 △이음5G 대역 지원 유무선 통신 장비 △솔루션 제공 및 벤더 기술 지원 △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태호 노키아코리아 대표는 “국내 MSP 시장을 이끌고 있는 메가존클라우드와 이음5G 사업 강화를 위한 협력은 큰 의미가 있다”며 “다양한 국내 기업 및 공공 고객 대상으로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최고 수준의 이음5G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대표는 “이동통신과 네트워크 분야의 세계적 강자인 노키아와 기업, 산업에 특화 가능한 이음5G 실증 사업에서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클라우드와 AI, 빅데이터 분야에서 메가존클라우드가 쌓아온 사업 역량에 노키아의 통신 및 네트워크 기술력을 접목하면 스마트 팩토리 및 IoT서비스, 스마트 시티에 대응 가능한 기업과 산업 특화 5G 서비스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가존클라우드 및 메가존 관계사는 2500여명의 클라우드 전문 인력과 클라우드 MSP업계 최초로 2022년 약 1조4000억여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국내와 더불어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중국 상해·북경, 베트남, 홍콩, 싱가포르 등 해외 8개국의 현지 법인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egaz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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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2023년 상반기 ‘제로원 액셀러레이터’ 스타트업 모집현대자동차그룹이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 액셀러레이터(ZER01NE ACCELER ATOR)’의 2023년 상반기 스타트업 공개 모집을 17일부터 시작했다. ‘제로원 액셀러레이터’는 현대차그룹 내 현업팀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우수한 역량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해 협업을 진행하고 다양한 혁신 기술의 전략적 활용 가능성을 검증 및 개발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현업팀이 스타트업과 협업하고 싶은 프로젝트를 제시하고 선발 과정에도 참여해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과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회사 간 경계를 넘어 새로운 기술 개발에 대한 시너지를 창출해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2023년 상반기 제로원 액셀러레이터는 △차량 적용 기술(Autotech·4건) △탑승자 경험 향상 기술(In Car Ux·5건) △모빌리티 서비스(Mobility Service·4건) △건축물 관리 솔루션(Proptech·4건) △로보틱스(Robotics·5건)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1건) △메타버스(Metaverse·3건) 등 7가지 주제 총 26건의 프로젝트 기반으로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법인 설립이 완료된 스타트업에 한해 지원 자격이 주어지며 접수는 3월 12일(일)까지 약 3주간 ‘제로원 액셀러레이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결과는 서류, 인터뷰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4월 발표된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은 프로젝트 개발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현대차그룹이 운용하는 제로원 펀드의 지분 투자 검토 대상으로도 선정된다. 한편, 2018년에 출범한 제로원 액셀러레이터에는 지금까지 현대차그룹 내 11개 그룹사, 150개의 현업팀이 참여했다. 또한 스타트업의 경우 총 140개 사가 선정됐고, 107건의 협업 프로젝트가 진행됐으며, 74개 사에 대한 지분 투자가 이뤄진 바 있다. 웹사이트: https://www.hyundai.co.kr/Index.h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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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도전! 케이(K)-창업기업(스타트업) 2023」 참가팀 모집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여성가족부, 국토교통부, 방위사업청, 산림청, 특허청은 11개 부처가 협업해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범부처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케이(K)-창업기업(스타트업) 2023’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도전! 케이(K)-창업기업(스타트업)’은 2016년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과기정통부, 국방부 등 4개 부처 협업으로 시작한 이래, 협업부처 및 예선대전(리그)가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매년 평균 5천여팀 이상이 참가하는 등 유망 (예비)창업자들이 혁신적인 창업상품(아이템)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도전! 케이(K)-창업기업(스타트업) 2023’은 1월 26일(목)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8월까지 부처별 예선대전(리그)아 진행되며, 이후 예선대전(리그)을 통과한 (예비)창업자들이 경쟁하는 통합본선(200개팀)을 거쳐 왕중왕전에 진출할 30개팀을 가리게 된다. 10월에는 최종 무대인 왕중왕전을 통해 올해 최고의 창업기업 10개사와 예비창업자 10개팀을 선정해 총 상금 15억원(팀당 최대 3억원), 대통령상·국무총리상 등을 시상하는 것으로 9개월간의 ‘도전! 케이(K)-창업기업(스타트업) 2023’의 대장정이 마무리된다. 올해는 지난해 대회에 비해 참가자격이 강화되고 예선대전(리그)가 확대·운영된다. 올해 대회 참가자격은 참가자간 형평성과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 창업기업 발굴이라는 대회 취지를 적극 반영해, 업력 7년 이내의 창업기업에서 업력 3년 이내의 초기 창업기업(예비창업자 포함)으로 업력 기준을 강화하고, 투자유치 실적도 기존 누적 50억원 이내에서 누적 30억원 이내로 제한하였다. 종전 10개 대전(리그)였던 예선대전(리그)는 11개로 확대된다. 공공연구성과기반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과기정통부 주관의 연구자대전(리그)를 신설·운영한다. 또한, 교육부 주관의 학생대전(리그) 내에 유학생 분야(트랙)이 운영된다. 이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2022년 9월 발표한 「케이(K)-Startup 글로벌 진출 전략」의 후속조치로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신설하였다. ‘도전! 케이(K)-창업기업(스타트업) 2023’ 예선대전(리그) 전체 현황은 다음과 같다. < 각 부처별 예선대전(리그)(11개) 현황 > 이영 장관은 “위기 상황일수록 과감히 도전하는 창업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추구하는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도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전! 케이(K)-창업기업(스타트업) 2023’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는 케이(K)-창업기업(스타트업) 누리집(www.k-startup.go.kr)에 게시된 통합 공고문과 예선대전(리그) 운영 부처별 세부 모집공고를 확인해 예선대전(리그)별 접수기간에 맞춰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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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아랍에미리트(UAE) 경제부와 협력 성과창출에 속도낸다중소벤처기업부는 아랍에미리트(UAE) 순방기간(1.14~17일) 중 대한민국과 아랍에미리트(UAE) 양국 정상이 임석한 자리에서 아랍에미리트(UAE) 경제부(장관 Abdulla Bin Touq Al Marri)와 중소기업 및 혁신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으며, 이후 실질적인 성과창출을 위해 민‧관 협력 전담조직(TF)를 구성하고, 아랍에미리트(UAE) 경제부와 실무 협의경로(채널)을 운영하는 등 후속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특히, 아랍에미리트(UAE)가 탈석유화 시대를 대비하여 추진 중인 Entrepreneurial Nation 2.0 사업(프로젝트)*을 고려, 창업기업(스타트업) 육성 및 벤처투자를 중점 협력분야로 삼고 기술교류, 수출 등 분야까지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2030년까지 8천개 중소기업 및 창업기업(스타트업), 20개 거대신생기업(유니콘) 육성 목표 주요 후속조치는 다음과 같다. 아랍에미리트(UAE) 협력사업 추진 민‧관 전담조직(TF) 구성‧운영 창업‧벤처‧수출‧기술 등 중소벤처기업부 및 산하기관 담당자뿐 아니라, 중동지역 및 관련 분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실장급 전담조직(TF)를 즉시(1월 중) 발족하고, 이번 업무협약 체결 논의과정에서 기(旣)구축된 실무협의 경로(채널)을 전담조직(TF) 차원으로 확대하여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학계(중동 연구소 등), 중소기업(진출희망 또는 진출기업), 협회(유관 분야), 관련기업(중동 마케팅) 등 창업기업(스타트업)의 아랍에미리트(UAE) 진출 지원 (초격차 창업기업(스타트업) 1000+ 사업(프로젝트)) 아랍에미리트(UAE) 측은 관심 협력분야로 생명공학(바이오), 인공지능, 친환경 에너지 등 분야를 강조하여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 중인 초격차 1000+ 사업(프로젝트)과 관련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초격차 1000+ 선발기업(4~5월 예정) 중 아랍에미리트(UAE)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은 별도로 선별하여 아랍에미리트(UAE) 경제부에 이들 기업에 적합한 현지 진출지원 프로그램*을 요청할 예정이며, 아랍에미리트(UAE) 경제부는 Entrepreneurial Nation 2.0의 일환으로 자국에 진출하는 외국기업을 대상으로 지원 프로그램 운영중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상반기 중 파견 예정인 아랍에미리트(UAE) 무역사절단과 연계하는 등 한국의 초격차 창업기업(스타트업)들이 아랍에미리트(UAE)의 투자 대상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초기 창업기업(스타트업) 교류지원) 이에 더해, 주 아랍에미리트(UAE) 대한민국 대사관과 협력하여 현지정보 공유를 확대하는 한편, Entrepreneurial Nation 2.0 플랫폼*을 활용한 연계망(네트워킹) 행사 개최 등을 추진하고, 아랍에미리트(UAE) 경제부에서 운영 중인 온라인 플랫폼(theentrepreneurialnation.com)으로, 다양한 민관협력 프로그램을 검색 및 지원 가능 아랍에미리트(UAE)에 진출한 다양한 국적의 기업들이 국내 최대 창업기업(스타트업) 축제인 컴업(COMEUP, 11월 예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벤처투자 분야 협력 확대 중소벤처기업부와 아랍에미리트(UAE) 경제부 간 업무협약 이행의 주요 의제 중 하나로써, 양국 투자협력 및 교류 확대, 우수 창업기업(스타트업)의 투자지원을 위한 공동펀드 조성 등을 협의한다. 특히, 아랍에미리트(UAE) 경제부 산하 무역부 장관과 양자면담*시 아랍에미리트(UAE)의 300억불 투자계획을 활용하여 양국 간 창업기업(스타트업)에 대한 공동투자 등을 추진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아랍에미리트(UAE) 민관 전담조직(TF)에서 투자유치 관련 후속조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 아랍에미리트(UAE) 무역부 특임장관(Thani bin Ahmed Al Zeyoudi) 양자면담(1.16, 아부다비) 수출 및 기술교류 확대 (수출 비즈니스 인큐베이터, BI) 지난 2006년 개소하여 운영 중인 두바이 수출 비즈니스 인큐메이터(BI)를 개방형 공유 공간, 특화 프로그램, 현지 연계망(네트워킹) 등 기능이 강화된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로 개편(‘23.상반기 중)한다. (위치) 두바이 제벨알리 경제자유구역, (규모) 122평, 11개 기업 입주, 지원시설)회의실(컨퍼런스룸)(12석) 1실, 소회의실 1실, 지능형사무실(스마트오피스)(15석 등) (기술교류*) 아랍에미리트(UAE) 경제부와 공동으로 온‧오프라인 기술교류 상담회를 개최하여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발굴한 기술 수요기업*과 혁신기술을 보유한 국내 중소‧벤처기업을 연계한다. 아랍에미리트(UAE)측 수요기업 발굴은 경제부 Entrepreneurial 2.0 플랫폼을 통해 추진 이영 장관은 “아랍에미리트(UAE)의 적극적인 창업기업(스타트업) 육성 정책은 우리 창업기업(스타트업)에게 세계(글로벌) 진출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에 대통령께서 이끌어 내신 아랍에미리트(UAE)의 300억 달러 투자의 중심에 창업기업(스타트업)과 중소기업들이 자리할 수 있도록 아랍에미리트(UAE) 경제부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금번 순방 시 두바이 정부 공식 미디어 기업인 디엠아이(DMI)*와 콘텐츠‧소비재 중소기업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하였으며, Dubai Media Incorporated : 두바이 정부 소유 공식 미디어 기업, TV(8), 라디오(2), 신문(2) 보유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아랍에미리트(UAE)에서 높은 수요가 있는 미용(뷰티) 및 의료기기 분야와 함께 콘텐츠 중소기업이 포함된 50여개사 규모의 무역사절단을 올해 6월 중 파견한다. 특히, 콘텐츠 분야 기업 선정단계부터 디엠아이(DMI)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현지 시장 의견을 사전에 반영하고, 본 행사에 대한 공동 홍보 방안도 추가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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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 하이퍼라운지와 중소·중견 기업 대상 모바일 경영 분석 솔루션 사업화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이주완)가 경영 분석 솔루션 전문 기업 하이퍼라운지(대표 김정인)와 중소·중견 기업 대상 모바일 경영 분석 솔루션 사업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메가존클라우드와 하이퍼라운지는 국내 중소·중견 기업 대상의 모바일 경영 분석 솔루션 사업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과 경영 분석 서비스가 필요한 고객을 유치하고, 하이퍼라운지는 클라우드 전환과 비즈니스 솔루션 부문의 고객 유치를 위해 양 사 간 상호 협력한다. 비즈니스 플랫폼 부문 협력을 통해 중소·중견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돕겠다는 전략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국내 및 아시아 최대 클라우드 관리 전문 기업(MSP: Managed Service Provider)으로서 클라우드·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술에 대한 고도의 역량을 고객사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대기업, 중견·중소 기업 및 스타트업 등 5000여 고객사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있는 메가존클라우드는 기업들이 각 산업 및 경영 여건에 적합한 경영 관리 솔루션을 활용해 비즈니스를 효율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하이퍼라운지는 2020년 말 설립된 경영 분석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경영 컨설팅 노하우와 데이터 수집, 분석 및 시각화 기술을 접목해 월 구독형 경영 분석 SaaS를 개발한 하이퍼라운지는 중소·중견 기업 경영진을 위한 실시간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2022년 2월 상용화한 후 국내 및 해외 선도 투자사에서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았다. 빠르게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는 하이퍼라운지는 현재 20개 이상의 고객사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업 경영진은 하이퍼라운지의 경영 분석 플랫폼 ‘하이퍼리포트’를 통해 자본과 인력 채용의 부담 없이 비즈니스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와 미니 컨설팅에 해당하는 경영 분석을 매일 모바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하이퍼라운지 김정인 대표는 “투자 자본 및 전문 인력 확보의 어려움을 겪는 대한민국의 중소, 중견 기업 경영진이 가장 편리하게 디지털 전환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또 앞으로 본 플랫폼의 광범위한 경영 데이터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성장에 필수적인 동반자로 안착하는 게 최종 목표”라고 말했다. 메가존클라우드 조원우 공동 대표는 “이번 하이퍼라운지와 업무 협약을 통해 경영진의 신속한 의사 결정과 경영 고도화를 위한 모바일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고, 메가존클라우드 고객사에 기업 특화 경영 분석 플랫폼을 제공해 디지털 전환을 효율적으로 시도할 수 있도록 돕겠다. 메가존클라우드가 보유한 SaaS 기반 비즈니스 솔루션 오퍼링 및 자동화 기술 역량을 결합해 앞으로 산업·기업 형태에 적합한 실질적인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을 고객사에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megaz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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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D, 우주산업 인재 양성에 함께하다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이하 ‘KIRD’)은 민간 주도의 우주개발을 의미하는 뉴스페이스 시대를 맞아 우주산업체 종사자 대상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술 환경의 변화와 확장되는 우주개발 영역에 대비한 실무형 인재 양성 요구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KIRD는 여건상 자체 교육이 어려운 중소·스타트업 우주기업의 기술 수준을 높이고 부품 국산화 등 산업 기반 활성화를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교육 분야로는 △위성체 △발사체 △위성 활용 및 서비스 △우주탐사 등 산업분류 기반으로 현장 종사자에게 요구되는 역량과 선호 주제를 적극 반영한 형태로 운영될 계획이다. 분야별 정규교육은 온·오프라인이 병행된 하이플렉스(Hyflex) 학습으로 시행돼 어디에서나 쉽게 참여 가능하며, 산업체 요구 사항에 따른 현장 밀착형 교육은 수요 조사를 통해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연중 상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신산업 수요 발굴과 산업체 기술 교류 촉진을 위한 연수·실습 교육을 신규 운영해 새롭게 각광받는 빅데이터 기반 위성정보 서비스 산업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교육과정은 내달까지 과정별 안내 및 접수를 거쳐 전문연구기관 및 대학과 협력해 3월부터 본격 시행되며 모두 무료 제공된다. KIRD 박귀찬 원장은 “현재 세계 7위 수준인 우리나라의 우주항공 기술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전문인력 양성이 핵심”이라며 “이들의 다수를 차지하는 민간분야 우주산업체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일정 및 보다 자세한 안내는 KIRD 교육플랫폼 알파캠퍼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소개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KIRD)은 2007년에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R&D 전문 교육기관으로 산·학·연·관 과학기술인 대상 교육, 컨설팅, 정책연구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4년 ‘과학기술기본법’ 제23조 및 동법 시행령 제37조에 따라 과학기술인력 기술교육 및 재교육 실시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웹사이트: https://www.kird.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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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존클라우드,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과 ‘2022년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글로벌 여성 인재 육성 나서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이사장: 문애리, 이하 위셋·WISET)과 글로벌 여성 인재 육성을 위한 ‘2022년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메가존클라우드가 위셋(WISET)과 개최한 ‘2022년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간 진행됐다. 글로벌 인재로 성장을 희망하는 여성 이공계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메가존클라우드 재직자들이 멘토가 돼 디지털 및 클라우드 직무에 대해 설명하고 경력 개발 경험을 공유하며 멘티들의 진로 방향과 커리어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차세대 글로벌 여성 인재로 성장을 장려하기 위해 해당 프로그램에서 우수 멘티를 선발했고, 참여한 멘티들에게는 메가존클라우드 및 관계사 채용 지원 시 가산점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 메가존클라우드는 위셋(WISET)과 지난해 8월 클라우드 분야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클라우드 분야로 진출을 희망하는 여성 이공계 대학(원)생들에게 클라우드 기초 교육과 직무 특강을 제공하는 등 클라우드 분야 여성 인재 양성과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공공기관으로, 여성과학기술인의 자질과 능력이 발휘되는 사회를 구현해 국가과학기술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이공계 여성 일자리 발굴 및 연계 △이공계 취업, 경력개발 교육 및 멘토링 △여성과학기술인 법/제도 지원 △여성과학기술인 정책 연구 및 통계 조사 △과학기술계 다양성&포용성(DE&I) 문화 조성 캠페인 등이 있다. 특히 미래 과학기술을 선도하는 여성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해 2019년부터 과학기술여성아카데미를 운영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신기술, 신산업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해 오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국내 및 아시아 최대 클라우드 관리 전문 기업(MSP: Managed Service Provider)으로서 클라우드·AI·빅데이터 기술에 대한 고도의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주요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등 5000여 고객사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는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인재 육성을 위한 자체 교육센터를 운영하며 클라우드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위셋(WISET) 문애리 이사장은 “클라우드 산업의 인재 수요는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어 여성 인력 참여 확대가 매우 필요하다”며 “메가존클라우드와 지속 협업해 클라우드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여성 인재를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메가존클라우드가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과 함께 진행한 2022년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 역량을 지닌 임직원 멘토들과 인재 멘티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조성할 수 있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인재 육성을 위해 자체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 실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가존클라우드 및 메가존 관계사는 2500여 명의 클라우드 전문 인력과 클라우드 MSP업계 최초로 2022년 1조4000억여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국내와 더불어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중국 상해와 북경, 베트남, 홍콩, 싱가포르 등 해외 8개국의 현지 법인도 운영하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 소개 메가존클라우드는 국내 최대 클라우드 운영 관리(MSP, Managed Service Provider) 기업으로 국내와 더불어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중국 상해와 북경, 베트남, 홍콩, 싱가포르 등 8개국에 해외 현지 법인을 두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 및 메가존 관계사는 2500여 명의 클라우드 전문 인력과 클라우드 MSP업계 최초로 2022년 1조4000억여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웹사이트: http://www.megazo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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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국내 기업 ESG 경영 및 해외 진출 지원하는 ‘2023년 글로벌 ESG+ 사업’ 모집KOTRA가 우리 기업의 해외 ESG 활동을 지원, 국제적 사회 문제 해결에도 이바지하고 이를 마중물로 해외 진출도 확장하는 ‘2023년 글로벌 ESG+ 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참가 접수는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1차 사업 수행 기간은 올해 상반기까지다. 신청 대상은 해외 ESG 활동에 관심 있는 중소·중견 기업, 창업 벤처 기업, 유턴 기업, 스타트업,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은 물론 이들과 공동 사업이 가능한 대기업, 협회, 공공기관, 공기업이며 국내에 사업장을 소재한 기업이어야 한다. 참가 기업은 △자사 제품, 장비, 기자재 기부 △기술, 경영,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제공 △유휴 장비를 이전 또는 기증할 경우 제공한 기부가치 한도 안에서 최대 1000만원 또는 30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 참가 기업은 이런 ESG 활동을 통해 현지 수혜처 또는 정부와의 네트워킹을 강화할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자사 제품 홍보를 통해 현지 시장 진출의 발판을 구축할 수도 있다. 현지에서 ESG 행사 추진 시 KOTRA 해외무역관을 통해 최대 500만원 한도에서 행사장 및 차량 임차, 통역원 고용, 언론 홍보 등도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KOTRA는 올해부터 현지 수요 조사를 통해 국가별로 수혜처와 기부 희망 제품 리스트를 사전에 공지해 맞춤형 ESG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참가 기업의 자사 제품이 기부 희망 제품에 해당하는 경우, 먼저 수혜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대상 선정 시에도 가점을 부여받는다. 세부 내용은 KOTRA 홈페이지 또는 유선으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 ESG+ 사업을 주관하는 KOTRA 김태호 경제통상협력본부장은 “KOTRA는 2012년부터 10년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시기에 국내 중소·중견 기업의 해외 CSR 사업을 지원해왔다”며 “글로벌 ESG 경영을 실천하고 이를 발판으로 제품 수출 및 현지 진출은 물론 해외 실증, 프로젝트 후속 사업 수행 등 다양한 기회를 얻을 수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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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중소기업과 창업기업(스타트업),아랍에미리트(UAE) 진출의 새지평을 연다!중소벤처기업부와 아랍에미리트(UAE) 경제부(장관)는 양국 정상회담을 계기로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궁(Qasr Al Wantan)에서 중소기업 및 혁신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일시) 1.15(일) 12시(현지 시간) 이번 협약은 탈석유화 시대를 이끌고 갈 창업기업(스타트업)과 거대신생기업(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하여 아랍에미리트(UAE)가 추진중인 Entrepreneurial Nation 2.0 사업(프로젝트)에 한국의 파트너 역할을 핵심으로 하고 있어, 기존의 전통적인 양국 중소기업 분야 협력이 창업기업(스타트업) 교류와 투자 활성화 등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양국 대통령 임석하에 체결된 13개 업무협약(MOU) 중 하나로 동 협약을 아랍에미리트(UAE)측에서 선정하는 등 창업기업(스타트업) 육성 협력에 대한 아랍에미리트(UAE)측 관심이 높아 향후 실무논의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기대된다. Entrepreneurial Nation 2.0은 2030년까지 8천개의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스타트업)을 육성하고, 20개의 거대신생기업(유니콘 기업)이 아랍에미리트(UAE)에 자리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다양한 민관협력 기업 육성 프로그램과 외국 기업의 아랍에미리트(UAE) 진출을 돕는 사업이 포함되어 있어 우리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스타트업)의 현지진출에 다양한 도움이 되도록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 장관은 “창업기업(스타트업) 육성 경험과 정책적 수단이 풍부한 중소벤처기업부가 Entrepreneurial Nation 2.0을 추진하는 아랍에미리트(UAE)측에게는 최상의 동반자(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고 있는 중동지역에서 우리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스타트업)들이 세계(글로벌) 성장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순방기간 동안 중소벤처기업부는 두바이 정부의 공식 매체(미디어) 채널인 Dubai Media Incorporated*(DMI, CEO : Mohammed Sulaiman Al Mulla)와도 한국 콘텐츠 및 소비재 기업의 현지 진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Dubai Media Incorporated : 두바이 정부 소유 공식 매체(미디어) 기업, 티브이(TV)(8개), 라디오(2개), 신문(2개) 보유 (일시) 1.14(토) 11시(현지 시간), (장소) 두바이 디엠아이(DMI) 본사 이번 업무협약은 복합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스타트업)이 수출로 활로를 찾을 수 있도록, 새로운 해외 판로와 마케팅 수단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디엠아이(DMI)와 한국 중소기업 및 창업기업(스타트업) 간 활발한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상반기 중 두바이에서 수출상담회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정상순방 기간 동안 중소벤처기업부에서는 두바이 수출 사업(비즈니스) 인큐베이터(BI) 입주기업 간담회를 갖고 수출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도 마련하였다. (일시) 1.15(일) 15:00~16:00(현지시간), (장소) 두바이 수출 비아이(BI) 내(內) 회의실(참석) 창업벤처혁신실장, 쟁책보좌관, 입주기업 6개사 대표 등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한국 정부가 운영하는 두바이 비아이(BI)에 입주하고 있다는 것만으로 현지에서 신뢰를 주는데 도움이 되고, 중동·아프리카 시장 진출에 중요한 교두보가 되고 있다며, 향후 지원프로그램 확대를 건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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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벤처스, iSFC 스타트업 진단 툴킷 기업 ‘에이빅파트너스’에 투자PG벤처스는 iSFC 스타트업 진단 툴킷(Toolkit) 기업 에이빅파트너스에 투자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PG벤처스는 스타트업의 원천 기술과 대·중견 기업 채널의 신사업 매칭을 위한 전략형 오픈 이노베이션(OI) 특화 액셀러레이터다.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수년간 창업 노하우를 축적한 전문가를 주축으로 구성됐으며, 국내외 유망 예비 창업팀 및 초기 창업 기업을 발굴·투자하고 판교 지역을 거점으로 설립했다. PG벤처스의 패밀리 기업 가운데 하나인 에이빅파트너스(대표 이건호)는 ‘내 손안에 AI 컨설턴트, 에이빅솔루션’을 개발한 기업으로, 스타트업을 위한 진단 툴킷을 제공한다. 에이빅파트너스가 제공하는 ‘에이빅솔루션’ 서비스는 ‘iSFC 스타트업 진단 Toolkit’을 활용해 사업 초기 TAM/SAM/SOM 분석과 전략 방향을 제시해 Go/No Go/Pivoting에 대한 빠른 의사 결정 및 스타트업의 부족한 역량을 육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에이빅파트너스는 2022년 창업진흥원의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PG벤처스는 앞으로도 유망한 기업들을 발굴·보육해 오픈 이노베이션 및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PG벤처스 개요 미래를 가장 먼저 만나는 곳 ‘판교’, 판교의 전문가가 모여 창업한 PG벤처스는 예비~IPO 기업까지 수년간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운영 경험으로 모든 직원이 민·관 경험을 보유한 액셀러레이터이자, 스타트업 원천 기술과 대·중견 기업 채널의 신사업 매칭을 위한 전략형 오픈 이노베이션 특화 액셀러레이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