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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디지탈, 국내 NDR 시장 리더 ‘쿼드마이너’ 총판 계약 체결국내 기술 유통 시장을 선도하는 인성디지탈이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대표 기업 쿼드마이너와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총판 파트너십을 통해 인성디지탈은 쿼드마이너의 경쟁력 있는 사이버 시큐리티 솔루션을 국내 보안 파트너사에 공급하고, 쿼드마이너는 인성디지탈의 유통망을 통해 솔루션을 빠르게 확산시킬 수 있게 됐다. 양사는 오늘날 급변하는 사이버 위협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NDR (Network Detection and Response, 네트워크 탐지·대응) 및 XDR (Extended Detection and Response, 확장 탐지·대응) 보안 시장에 대한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랜섬웨어, 공급망 공격, 인공지능(AI) 사이버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공격자들은 다양한 공격 벡터를 활용해 조직의 네트워크를 공격하며, 기업들은 공격 표면의 확대와 공격의 정교화로 인해 단일 보안 솔루션으로 다양한 공격 벡터를 효과적으로 탐지하고 대응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또한 다양한 데이터 소스에 따른 데이터 통합 및 분석의 어려움, 사이버 보안 전문 인력 부족, 보안 솔루션 도입 및 운영 비용 증가 등의 문제점 역시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이상 활동 탐지, 자동화된 사고 대응, 위협 사냥 및 조사, SOC 팀 효율성 증대가 절실한 상황이다. 쿼드마이너의 ‘네트워크 블랙박스(Network Blackbox)’는 기업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모든 패킷을 100% 저장·분석해 모든 종류의 사이버 보안 위협을 탐지·대응하는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이다. NDR을 시작으로 AI 기반 사건화를 담당하는 통합보안관제(SIEM),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TIP), 침해 사고 대응을 위한 보안 오케스트레이션·자동화·대응(SOAR)과의 협업을 통해 보안운영 자동화를 지향하는 XDR을 지원한다. 인성디지탈은 다양한 보안 솔루션 채널 인프라를 바탕으로 쿼드마이너와 함께 국내 NDR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시너지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NDR 시장의 성장을 가속하고 및 기업 네트워크 보안 강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쿼드마이너 박범중 대표는 “국내시장에서 글로벌 사이버보안 솔루션을 중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인성디지탈과 함께 비즈니스를 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며 “글로벌 솔루션 비즈니스 경험이 풍부한 인성디지탈 이인영 대표님께 도움을 받아 쿼드마이너 사업 모델을 더 강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성디지탈 이인영 대표는 “쿼드마이너는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보안 솔루션을 제공하는 리딩 기업으로, 쿼드마이너의 혁신적인 NDR 기술과 인성디지탈이 보유한 유통 전문성의 결합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쿼드마이너 채널 전략에 큰 가치를 더할 수 있는 파트너 인프라를 구축하고, 인성디지탈의 보안 파트너의 역량 강화를 위해 더 많은 투자와 기술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is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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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a, 산업용 엣지의 데이터 연결 강화 차세대 x86 산업용 컴퓨터 출시Moxa는 산업용 엣지를 연결하는 대규모 센서와 장치의 증가하는 데이터 연결 및 실시간 프로세싱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탁월한 신뢰성, 적응성 및 긴 수명을 제공하는 새로운 x86 산업용 컴퓨터(IPC·Industrial Computer) 제품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산업 분야의 디지털 혁신이 빠르게 전개되면서 리소스 최적화에 대한 인식도 높아지고 있다. 이로 인해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을 지원하는 솔루션 구축을 가속화하고, 산업용 IoT 애플리케이션 플랫폼과의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엣지 장치로서 안정적인 x86 IPC에 대한 요구도 증가하고 있다. ABI 리서치(ABI Research)의 ‘PLC, IPC 및 HMI 등 산업용 자동화 하드웨어의 혁신’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프로그래머블 로직 컨트롤러(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 휴먼-머신 인터페이스(HMI·Human-Machine Interface) 및 산업용 컴퓨터(IPC) 등 세 가지 유형의 산업 자동화 하드웨어 중 IPC 시장이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2023년부터 2033년까지 매출 규모가 110억달러에서 197억달러로 연평균 6%의 성장률(CAGR)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Moxa는 다중 폼팩터와 적응형 인터페이스 조합 및 다양한 인텔(Intel®) 프로세서 옵션을 갖춘 총 75개의 모델로 구성된 새로운 x86 IPC 제품군인 BXP, DRP, RKP 시리즈를 통해 안정적이고 견고한 IPC를 필요로 하는 산업용 엣지 보강 및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Moxa의 포괄적인 IPC 포트폴리오는 산업 자동화 분야의 변화하는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됐다. Moxa의 x86 사업부 책임자인 조나스 첸(Jonas Chen)은 “IPC 시장의 강력한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제품의 생산 주기 비용과 팬리스 설계 및 손쉬운 구성 옵션 등의 제품 기능과 생산 주기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IPC 구매에 따른 고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차세대 IPC 포트폴리오를 위한 혁신적인 프로세스를 구축했다”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35년 이상 OT 경험과 전문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Moxa는 동급 최상의 IPC를 시장에 제공해 엣지 연결의 중요한 퍼즐을 완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Moxa의 탁월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엣지 장치와 산업 자동화 시스템 간의 원활한 연결을 지원함으로써 산업 분야의 사용자들이 엣지에서 데이터 연결 및 네트워킹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BXP, DRP, RKP 시리즈는 각각 업계 최고 수준의 3년 하드웨어 보증 및 최소 10년의 공급유지를 보장한다(2023년 출시 기준). 이러한 제품들을 통해 고객의 진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에 따라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지원을 보장하며, 뛰어난 제품 품질을 제공하고자 하는 Moxa의 노력을 재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간소화된 CTOS(Configure-To-Order Service, 구성 선택 주문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단 몇 단계만으로 애플리케이션에 가장 적합한 제품을 신속하게 식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4시간/7일, 중단 없는 운영 및 제품 수명을 보장하는 높은 신뢰성 BXP, DRP, RKP 시리즈는 혹독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견고한 팬리스 컴퓨터이다. 열을 효과적으로 방출할 수 있는 밀폐형 설계를 통해 예상치 못한 유지보수 및 시스템 결함을 줄임으로써 대량의 데이터 처리가 필요하고, 열악한 실외 환경에 장비가 노출될 수 있는 운송 및 주유소의 POS 시스템에서도 중단 없는 운영을 보장한다. 또한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극한 온도와 전력 서지(Power Surge) 및 충격 등과 같은 엄격한 테스트를 통해 안전 표준을 준수하는 이 컴퓨터들은 극심한 기상 조건을 견디고, 과열이나 결빙으로 인한 영향을 받지 않고 중단 없이 동작이 가능하다.Moxa는 최상의 제품 품질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산업용 컴퓨터 시장의 최고 수준인 3년 하드웨어 보증을 통해 제품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Moxa는 장기적인 제품 공급 보증으로 10년 제품 수명주기를 지원한다. ▶다양한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포괄적인 x86 산업용 컴퓨터 포트폴리오 BXP, DRP, RKP 시리즈는 월마운트, DIN-레일 및 랙 마운트 옵션 등 설치 유형에 따라 3가지 종류의 폼팩터로 제공된다. 사용자는 공간 제약 및 설치 비용을 고려해 해당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에 따라 최적의 설치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또한 다양한 인터페이스 조합으로 기본 모델을 보완할 수 있으며, 시리즈에 따라 최대 12개의 LAN 포트와 10개의 직렬 포트를 갖춘 모델을 제공한다. 이 컴퓨터는 인텔 아톰(Atom®), 인텔 셀러론(Celeron®) 또는 인텔 코어(CoreTM)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다양한 모델을 통해 각기 다른 복잡성 수준을 가진 애플리케이션들을 지원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운영체제, 메모리 및 스토리지 옵션을 제공하는 CTO(Configure-To-Order) 서비스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시스템 어셈블리를 쉽게 관리할 수 있으며 시장 출시 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xa.co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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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화려한 디스플레이와 강력한 퍼포먼스의 게이밍 노트북 Razer Blade 16 14Gen 출시글로벌 게이밍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레이저(Razer)가 CES 2024에서 극찬 받은 게이밍 노트북 ‘Razer Blade 16 14Gen’을 국내 출시했다. 레이저 블레이드는 레이저의 게이밍 노트북 제품군으로 하이엔드 성능·슬림한 크기·심플한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마니아층이 두터운 브랜드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모델 Razer Blade 16 14Gen은 2월에 열린 CES 2024에서 화려한 디스플레이와 강력한 퍼포먼스로 극찬 받은 제품으로 당시 많은 관람객의 기대를 모았다. 이번 제품은 디스플레이 종류와 기능에 따라 2가지 종류로 출시돼 소비자의 취향에 맞출 수 있도록 선택폭을 넓혔다. ◇ 삼성 OLED를 탑재해 더욱 선명한 Razer Blade 16 14Gen OLED ‘Razer Blade 16 14Gen OLED’는 게이밍 노트북 최초로 삼성 OLED를 탑재했을 뿐만 아니라 본래부터 강력했던 레이저 블레이드 제품의 성능을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먼저 인텔 14세대 i9-14900HX 프로세서를 탑재해 자사의 소프트웨어 레이저 시냅스로 오버클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의 GeForce RTX 4080/4090을 지원해 더욱 강력해진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특히 QHD+해상도와 240Hz의 주사율을 가진 OLED 디스플레이는 Calman 인증을 받아 더욱 선명하고 뛰어난 색감을 표현할 수 있으며, 레이저 시냅스를 통해 사용 환경과 취향에 따라 색감을 바꿀 수 있도록 조정 프로파일이 저장돼 있다. 0.2ms의 응답속도와 400nit의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어 디스플레이를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알맞은 제품이다. ◇ Mini-LED 패널로 듀얼 해상도를 지원하는 Razer Blade 16 14Gen 4K Dual Mercury ‘Razer Blade 16 14Gen 4K Dual Mercury’는 기존 블랙 색상의 이미지를 탈피해 더욱 깔끔하고 스타일리쉬한 머큐리 색상을 채택했다. 게다가 인텔의 최신 하이엔드급 14세대 프로세서 i9-14900HX와 엔비디아의 최신 라인업 제품 GeForce RTX 4080/4090을 갖춰 스펙 또한 더욱 강력해졌다. 제품에 장착된 Mini-LED 패널은 2가지의 해상도와 주사율을 지원하므로 상황에 따라 맞춤 해상도를 지정할 수 있다. 영상 감상 및 크리에이팅 작업에는 UHD 해상도·120Hz 주사율 세팅을, 게임을 즐길 때는 FHD 해상도·240Hz 주사율 세팅을 적용하는 등 상황에 따라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HDR 1000을 지원하며, 최대 1000nit의 밝기로 외부에서 사용하기에도 전혀 문제없기에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레이저는 Razer Blade 16 14Gen에 맞춰 ‘Razer USB-C Dock’을 함께 출시했다. Razer USB-C Dock은 총 11개의 포트를 탑재해 게이밍 노트북의 단점인 취약한 연결성을 보완할 수 있는 제품이다. 웹사이트: http://www.wa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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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 이미지 프로세싱 및 에지 AI 가속 지원하는 어드밴텍의 VEGA-P110 PCIe 인텔 아크 A370M 임베디드 GPU 카드 공급마우저 일렉트로닉스(Mouser Electronics)는 어드밴텍(Advantech)의 VEGA-P110 PCIe 인텔 아크(Intel® Arc) A370M 임베디드 GPU 카드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탁월한 성능을 자랑하는 인텔 아크 그래픽을 장착한 새로운 VEGA-P110 GPU 카드는 의료용 영상, 공장 자동화 및 게임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이미지 프로세싱 및 에지 인공지능(AI)을 가속할 수 있다. 또 VEGA-P110 PCIe GPU 카드는 감시, 비주얼 검사 및 AI 분석 애플리케이션에도 매우 적합하다. 현재 마우저에서 구매할 수 있는 어드밴텍의 VEGA-P110 PCIe 인텔 아크 A370M 임베디드 GPU 카드는 5년간 장기 지원과 함께 우수한 성능과 와트당 비용 가치를 제공한다. 이 고성능 임베디드 GPU 카드는 16개의 PCIe 인터페이스와 8개의 Xe 코어, 그리고 128개의 인텔 Xe 매트릭스 확장 엔진을 갖추고 있다. 인텔 딥 링크(Deep Link) 및 인텔 오픈비노(OpenVINO™) 등 인텔의 최첨단 AI 기술이 탑재된 VEGA-P110 GPU 카드는 CPU/GPU 워크로드를 최적화함과 동시에 AI 및 그래픽 컴퓨팅 성능을 가속할 수 있다. VEGA-P110 GPU 카드에는 기본 1550㎒ GPU 클럭 속도의 GPU는 물론, 4기가바이트의 64비트 GDDR6 메모리가 포함돼 있다. 이 임베디드 GPU 카드는 0~60°C 온도에서 동작할 수 있으며, GPU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제어되는 스마트 팬이 탑재돼 있다. 글로벌 공인 유통 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다양한 최신 반도체 및 전자부품을 재고로 보유하고 있으며 당일 발송이 가능하다. 마우저 고객은 제조사가 생산해 출처 확인이 가능한 100% 정품을 구매할 수 있다. 마우저 웹사이트에서는 고객이 더 빠르게 설계할 수 있도록 제품 데이터 시트, 제조사별 레퍼런스 설계, 애플리케이션 노트, 기술 설계 정보, 엔지니어링 도구 및 기타 유용한 정보, 기술 리소스 센터 등 광범위한 기술 지원 라이브러리를 제공한다. 엔지니어는 마우저가 제공하는 무료 전자 뉴스레터를 통해 최신 업데이트된 흥미로운 제품, 기술 및 애플리케이션 뉴스를 계속 접할 수 있다. 마우저 고객과 구독자는 각자의 고유한 프로젝트 요구 사항에 따라 마우저의 이메일 뉴스 및 레퍼런스 구독을 맞춤화할 수 있으며, 다른 어떤 유통 기업보다 더 많은 맞춤형 서비스와 제어 권한을 엔지니어에게 제공한다. 새로운 기술, 제품 동향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https://sub.info.mouser.com/subscriber-kr 에서 등록해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us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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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그리트,신개념 생성형 AI 하드웨어, '스텔라' 출시인티그리트는 1일, 다양한 고객 서비스와 비지니스 현장에서 생성형 AI 기술을 적용해 맞춤형 대화 검색과 다양한 언어로 정보 안내, 고객 상담, 결재까지 제공하는 신개념의 생성형 AI 하드웨어, ‘V스텔라’(사진)를 상용화 한다고 밝혔다. 신개념의 AI 하드웨어 ‘스텔라’는, 오픈AI 의 'GPT-4'와 메타 '라마', 등 대형언어모델(LLM)을 연동하고 온 디바이스 AI 비전 기술을 통합해, 높은 노이즈 환경에서도 고객의 질문이나 요청에 맞춰 최적의 답변을 제공하는 AI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AI 시장의 큰 변화를 가져온 GPT, 라마(LLaMA), 달리(DALL-E) 등의 생성형 AI 플랫폼의 등장으로 개인용 서비스와 비지니스 환경에서 생산성과 효율이 높아지고 있지만, 실제 기업들의 고객과 함께하는 서비스 현장에서 AI를 연결하기 위한 장치나 방법은 공백으로 남아 있다. AI대화 검색을 제공하는 대용량언어모델(LLM) 전용 하드웨어로, V스텔라는 백화점이나 쇼핑몰, 호텔의 체크인 카운터, 병원, 무인 스토어나 은행 데스크에서 사람을 대신해 음성 대화로 AI를 검색하고 기업의 AI를 연결하여, 고객에게 심층적인 전문 정보까지 저비용으로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비지니스 어카운트’ 와 ‘인포메이션 컨트롤러' 역할을 제공한다. ‘스텔라V’는 퀄컴 테크날러지의 AP와 5G, 온 디바이스 AI 로보틱스 플랫폼 ‘에어패스’를 탑재하고, 멀티 카메라와 스테레오 뎁스 카메라, AI비전 솔루션을 통합해 생성형 추론 기능 강화하여, 단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환경에서 언어 생성과 로보틱스 제어 플랫폼을 하나로 통합했다. 또한, 노이즈 전처리 마이크와 스피커를 탑재한 10인치 OLED 스크린과 사용자의 움직임을 감지해360도 회전이 가능한 반응형 무빙 관절로 상호작용하며, 내장된 비전 AI솔루션을 통해 네트워크의 도움 없이도 고객이 위치한 장소나 환경, 고객의 연령이나 성별을 파악해 개인화된 답변까지 제공할 수 있다. 기존 대화형 AI검색에 더해, 카메라로 취득된 정보를 분석하고 프롬프트로 생성해, 기존 대화형 AI 검색에 정확도를 높이는 방식을 최초로 선보인다. 신개념의 AI 하드웨어 스텔라V는 버추얼 휴먼이 제공하는 디스플레이에 따라 움직이며 소통하는 새로운 형태의 인터페이스를 위해, 음성 대화와 안면인식, 제스처 인식으로 기존 터치 스크린 위주의 제어 인터페이스와 차별화 했다.인티그리트 사업전략부문 이창석 사장은 “다양한 생성형 LLM과 AI 플랫폼이 기업과 개인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었지만, 공공장소나 서비스 공간, 생활 현장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은 부족했다”면서, “V스텔라는 고비용이 요구되는 AI 환경이나 디지탈 기술 없이도 소비자에게 높은 수준의 비지니스 인텔리전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AI격차를 줄여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생성형 AI와 대화 검색을 담아내는 AI 전용 하드웨어 스텔라는 우리 일상에서AI 서비스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티그리트는 오는 2월말 MWC 2024 에서 생성형 AI 하드웨어 V스텔라의 공식 공개와 함께 판매를 시작하며, 향후 LLM 플랫폼들의 오픈마켓 정책에 맞춰GPTs와 구글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AI 와 같은 대화형 AI 검색 엔진을 추가로 확대하는 등, 글로벌 파트너쉽을 본격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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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1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지원하는 엣지 컴퓨터 ‘ASUS IoT PE5100D·PE5101D’ 출시에이수스 코리아(지사장 강인석, 이하 에이수스)가 13세대,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고성능 엣지 컴퓨터인 ASUS IoT PE5100D 및 PE5101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ASUS IoT PE5100D와 PE5101D는 인텔 R680E 칩셋을 탑재해 최대 24개의 코어와 32개의 스레드를 지원하는 13세대,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와 최대 4800MHz 클럭을 지원하는 DDR5 메모리를 통해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 듀얼 2.5인치 핫스왑(Hot-swappable) HDD 트레이와 RAID 0/1 지원으로 데이터 보안과 편의성을 모두 갖춰 스마트 공장(Smart Factory), 지능형 운송(Intelligent Transportation), 키오스크(Kiosk), 머신 비전(Machine Vision), 지능형 비디오 분석(Intelligent Video Analytics) 및 다양한 AIoT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다. 3개의 2.5GbE 포트와 6개의 COM 포트, 10개의 USB 포트 및 8비트 절연(Isolated) DIO 옵션을 포함한 다양한 I/O 연결 기능을 갖췄다. 추가로 M.2 M key (NVMe) 1개, M.2 B key (4G/5GNR) 1개, M.2 E key (WiFi 6) 1개, 미니 PCIe (add-on card) 슬롯 1개를 제공하며, 최대 4096×2160 해상도를 지원하는 HDMI 포트 1개와 DP 포트 2개를 통해 최대 3개의 디스플레이 구성이 가능하다. PE5101D는 2개의 PCIe 슬롯을 추가로 제공해 AI 추론 및 머신 비전과 같은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NVIDIA RTX A2000을 포함한 최대 200W의 그래픽카드 및 추가 애드온 카드를 장착할 수 있다. 또한 높은 CFM 성능의 시스템 팬을 탑재해 보다 효율적인 냉각 성능을 제공한다. PE5100D와 PE5101D는 충격과 진동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미국 국방부 군사 규격인 밀스펙(MIL-STD-810H)을 준수한다. 최적화된 열 설계로 PE5100D는 -25°C~70°C 온도 범위에서, PE5101D는 -25°C~60°C 온도 범위에서 안정적이고 탄력적인 작동을 보장하며, 최적의 성능과 다양한 환경에 대한 적응성을 보장하기 위해 광범위한 전원 입력(8~48V DC)을 갖췄다. 웹사이트: https://as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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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초소형 딘레일 엣지 컴퓨터 ‘ASUS IoT PE1000S’ 출시에이수스 코리아가 Intel® Atom® x6000 시리즈 및 Celeron® J6412 프로세서를 탑재한 초소형 딘레일 엣지 컴퓨터인 ASUS IoT PE1000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PE1000S는 딘레일 마운트를 지원하는 56 x 110 x 160mm 크기의 초소형 크기와 팬리스 설계의 엣지 컴퓨터다. 인텔 아톰(Atom®) x6000 시리즈 및 셀러론(Celeron®) J6412 프로세서와 최대 32GB 용량의 DDR4 메모리를 통해 강력한 성능을 제공해 스마트 공장(Smart Factories)이나 에너지 관리 시스템(Energy Management Systems)을 비롯한 자동 게이트 컨트롤러(Automatic Gate Controller) 등 다양한 용도에 이상적이다. 2개의 2.5GbE 포트와 최대 6개의 COM 포트, 6개의 USB 포트 및 2.5인치 SSD 1개 등 다양한 I/O 포트를 갖춰 여러 장치 간의 통신과 효율적인 데이터 수집이 가능하다. 여기에 M.2 M키(NVMe/SATA) 1개, M.2 B키(4G/5GNR) 1개, M.2 E키(WiFi 6) 1개를 제공하며, 최대 4096 x 2160 해상도를 지원하는 HDMI 및 DP 포트를 통해 디스플레이 구성이 가능하다. 특히 PoE SKU의 경우 IEEE 802.3at 표준을 충족하기 위해 2.5GbE PoE+ 포트 2개를 추가로 제공하며, 포트당 25.5W 전원 출력을 지원한다. PE1000S는 충격과 진동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미국 국방성 군사 규격인 밀스펙(MIL-STD-810H)을 준수한다. 최적화된 열 설계로 -25°C~70°C 범위의 온도에서 안정적이고 탄력적인 작동을 보장하며, 최적의 성능과 다양한 환경에 대한 적응성을 보장하기 위해 광범위한 전원 입력(9~36V DC)을 갖췄다. 웹사이트: https://as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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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탑재 ‘ASUS IoT 솔루션’ 발표에이수스(ASUS)의 한국 지사인 에이수스 코리아가 새로운 인텔 코어 울트라(Intel® Core™ Ultra) 프로세서를 탑재한 ASUS IoT 초소형 에지 컴퓨터와 임베디드 보드를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인 ASUS IoT의 솔루션은 SBC(Single-Board Computer)인 C7146ES-IM-AA, C5143ES-IM-AA, 에지 컴퓨터인 EBS-S500W, 초소형 팬리스 임베디드 컴퓨터인 PE2200U로 구성되며 뛰어난 전력 효율과 AI 지원 CPU, GPU 및 NPU 향상 기능을 제공한다. 이런 솔루션은 스마트 소매점, 교통 분석, 의료 영상, 유틸리티 관리 및 에지 AI와 같은 광범위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며, 차세대 AI 기능을 에지에서 지원하겠다는 ASUS IoT의 의지를 보여준다. C7146ES-IM-AA 및 C5143ES-IM-AA는 최대 64GB의 듀얼 채널 DDR5-5600㎒ 메모리를 지원하며, HDMI® 2.0, DisplayPort™ 1.4, USB-C 및 LVDS/eDP를 통해 4개의 디스플레이를 구성할 수 있다. 특히 비디오, 스마트 소매점, 자동 안내 차량(AGV) 및 자율 이동 로봇(AMR)과 관련된 솔루션에 적합하다. EBS-S500W는 USB 3.2, USB 2.0, USB-C 및 COM 포트를 포함한 다양한 연결 옵션을 제공하며, LTE/5G 및 WiFi/BT를 위한 M.2 슬롯을 갖췄다. PE2200U는 견고한 설계 아키텍처와 -20~60°C의 작동 온도 범위를 자랑해 전력 효율을 향상시킨다. 4개까지 확장할 수 있는 듀얼 LAN, PoE 포트 2개, USB 포트 7개, COM 포트 4개 및 M.2 슬롯 등 다양한 연결 옵션을 제공한다.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는 15W 전력 기반으로 작동하며, 최대 14개의 코어와 20개의 스레드를 통해 이전 세대 프로세서에 비해 AI 컴퓨팅 성능을 최대 1.5배 향상시키도록 설계됐다. 새로운 인텔 4 공정의 프로세스를 활용해 뛰어난 와트당 성능을 제공하며, 차세대 에지/IoT 플랫폼에 이상적이다. 또 DDR5-5600 메모리를 채택해 안정적이고 낮은 지연 시간으로 원활한 IT/OT 통합이 가능하다. 강력한 AI 및 자동화 기능을 갖춘 인텔 프로세서는 ASUS IoT 솔루션을 통해 운영을 간소화하고, 데이터 및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에는 인텔 아크(Arc™) GPU가 내장돼 있다. 아크 GPU는 최대 50개의 HDR 비디오 스트림을 지원하고, 뛰어난 디테일의 영상을 제공하며, 인기 있는 AV1 코덱을 가속화해 H.265에 비해 더 효율적인 압축을 제공한다.ASUS IoT 비즈니스 그룹의 총괄 관리자인 쿼웨이 차오(KuoWei Chao)는 “ASUS IoT가 차세대 AI 기능을 에지에서 쉽게 구축할 수 있게 해주는 선도적인 솔루션을 선보이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인텔과의 협력을 통해 ASUS IoT 솔루션은 더 빠른 AI 결과를 제공하고, 장치당 더 많은 미디어 스트림을 지원하며, 제품 수명을 늘려 장기적인 가치를 보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s://as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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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텍, 최신 인텔 코어 소켓형 프로세서 탑재한 ‘랩터 레이크 S 리프레시 COM-HPC 클라이언트 모듈’ 출시콩가텍이 1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코드명 랩터 레이크 S 리프레시/Raptor Lake-S/RPL-S Refresh) 기반 새로운 하이엔드 COM-HPC 컴퓨터 온 모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conga-HPC/cRLS 컴퓨터 온 모듈을 확장해 설계된 이 모듈은 산업용 워크스테이션과 일부 에지 컴퓨터에서 여러 기록을 달성했다. 또 인텔의 생산 품질 향상에 따른 클럭 주파수 증가로 전체적인 제품군 성능이 향상됐다. 인텔 코어 i7-14700 프로세서 기반의 모듈은 인텔 코어 i7-13700E보다 4개의 E코어가 추가된 총 20개 코어가 내장돼 개선된 성능을 지원한다. 추가 기능으로는 USB 3.2 GEN 2x2의 20Gb/s까지의 개선된 대역폭이다. 유르겐 융바우어(Jürgen Jungbauer) 콩가텍 제품 부문 선임 매니저는 “새로운 conga-HPC/cRLS 컴퓨터 온 모듈은 COM-HPC 클라이언트 사이즈 C 규격 칩셋 제품 가운데 가장 높은 성능 수준을 자랑한다”며 “랩터 레이크 S 기반의 기존 모듈과 호환돼 향상된 성능으로 기존 설계 제품에 훨씬 더 강력한 에너지를 즉시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적의 성능 향상을 위한 히트싱크(방열판)도 갖추고 있어 개발자들은 콩가텍의 고성능 생태계 내에서 전용 시스템 통합에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받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COM-HPC 사이즈 C 폼팩터(120x160㎜)는 뛰어난 멀티코어 및 멀티스레드 성능, 대용량 캐시와 함께 고대역폭과 첨단 I/O 기술이 결합돼 막대한 메모리 용량 지원을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 영역을 지향한다. 엄청난 성능을 요구하는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ML)과 함께 워크로드 통합이 필요한 모든 유형의 임베디드 및 에지 컴퓨팅 솔루션에 콩가텍은 리얼타임시스템즈의 실시간 하이퍼바이저 기술을 지원한다. 새로운 COM HPC 사이즈 C 컴퓨터 온 모듈의 타깃 마켓으로는 산업 자동화와 의료 기술 그리고 에지 및 네트워크 기반 기술 애플리케이션 영역을 포함한다. 이 모든 이점은 최대 8개의 고성능 P코어와 16개의 고효율 E코어를 탑재한 하이브리드 성능 아키텍처의 최적화된 컴퓨팅 코어의 성능에서 나온다. COM-HPC 사이즈 C 폼팩터의 최신 conga-HPC/cRLS 컴퓨터 온 모듈은 다음의 표준 구성으로 제공되며, 인텔 코어 14xxx 시리즈 기종은 모두 새롭게 출시된 제품군이다.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들은 COM-HPC 클라이언트 타입 모듈용 콩가텍의 마이크로 ATX 애플리케이션 캐리어 보드(conga-HPC/uATX)에 최신 COM-HPC 컴퓨터 온 모듈을 탑재해 이 모듈의 모든 장점과 개선 사항을 초고속 PCIe Gen5 통신과 함께 즉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COM-HPC 사이즈 C 규격의 conga-HPC/cRLS 컴퓨터 온 모듈과 맞춤형 냉각 솔루션 그리고 콩가텍의 모듈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콩가텍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www.congatec.com/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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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체크막스와 파트너십 체결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가 이스라엘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팅(AST) 전문기업 체크막스와 밸류 애디드 리셀러(Value Added Reseller, VAR) 계약을 체결하며 오픈소스 보안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고 8일 밝혔다.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는 2007년 설립된 보안 전문기업으로 웹 애플리케이션, DB, 시스템 등 각 분야 글로벌 리더 기업의 취약점 진단도구를 국내에 공급했고, 2010년에는 국내 최초로 솔루션 기반의 취약점 진단 자동화 서비스를 시작하며 명실상부한 보안 취약점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 지난해 12월 AST 글로벌 리더 기업인 체크막스와 체결한 이번 VAR 파트너십을 통해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는 소프트웨어 구성 분석(SCA) 솔루션을 기반으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Supply Chain Security, SCS)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SW 공급망 공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발표한 ‘2023년 사이버 보안 위협’과 ‘2024년 보안 위협 전망’에 모두 포함될 만큼 보안에 중요한 화두다. 오픈소스를 활용한 SW 개발이 보편화되면서 오픈소스 취약점을 이용한 SW 공급망 공격이 증가하고 피해가 확산되면서 중요성은 더욱 높아졌다. SW 공급망 공격은 취약점이 공개되고 패치되기 전까지 가장 집중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에서 취약점을 빠르게 파악하고 패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체크막스는 SCA 솔루션을 통해 오픈소스의 취약점을 빠르게 파악하고 패치를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으며, SBOM(소프트웨어 자재 명세서)을 생성해 SW 공급망 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한다. 오픈소스 보안 취약점과 라이선스 위험을 관리하는 체크막스 SCA 솔루션은 기존 SCA 툴이 제공하는 SBOM 생성, 오픈소스 라이선스 및 CVE 문제 확인을 포함해 악성 패키지 탐지와 기여자 평판, 행위 분석, 지속적인 결과 처리 등 공급망 보안 영역까지 지원한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SS)의 사용을 추적하고 규정 준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SBOM을 생성하고 내보내며, 오픈소스 프로젝트 내 비정상적인 활동을 식별하고, 정적 및 동적 분석을 통해 악성 행위를 검사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위협 헌팅 및 위협 인텔 DB에 대한 피드백 등을 통해 오픈소스 코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라이선스 위험, 취약성 및 악성 패키지를 식별해 안심하고 오픈소스 패키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정진 대표는 “오픈소스를 활용한 SW 개발이 90%에 이르고 월평균 70만개 이상의 오픈소스 기반 패키지가 배포되고 있는 만큼 오픈소스 개발 환경을 대상으로 하는 SW 공급망 공격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한다”며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의 보안 취약점 분야 업력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이번 체크막스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SW 공급망 공격의 근본 대응책이 될 수 있는 안전한 OSS 개발 및 관리를 위한 최적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softwidese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