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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스패로우, 6일 ‘국방보안컨퍼런스’ 참가파수와 자회사 스패로우가 6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되는 제18회 국방보안컨퍼런스에 참가한다. 파수와 스패로우는 이번 행사에서 각각 단독 부스를 운영, 사이버 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최신 데이터 보안과 취약점 관리 솔루션을 소개한다. 국방부와 국군방첩사령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주최·주관하는 국방보안컨퍼런스는 미래전 패러다임의 변화와 급변하는 국방환경 등에 대비하기 위해 민·관·군·학 보안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소통하는 자리다. 파수와 스패로우는 각각 ‘24/7 사이버위협에 대응하는 문서 관리 및 보안 전략’과 ‘SW 공급망 보안을 위한 보안 취약점 통합 관리 전략’ 방안을 선보인다. 파수의 부스에서는 △보안이 강화된 차세대 문서관리 솔루션 ‘랩소디 SE(Wrapsody Security Edition)’ △외부 협업 플랫폼 ‘랩소디 에코(Wrapsody eCo)’ △자동 문서 백업 및 복원 솔루션 ‘FC-BR(Fasoo Content Backup and Recovery)’을 만나볼 수 있다. 문서가상화 기술 기반의 랩소디는 문서가 분산저장돼도 하나의 문서로 백업 및 관리해, AI활용을 위한 데이터 관리 역량을 제공한다. 문서 작업 후 저장하면 사용자들이 어디에 저장했든 최신 버전으로 자동동기화한다. 문서 생성 시 서버에 자동업로드되며, 암호화 저장하고 사용이력 등도 제공한다. 랩소디 SE는 권한에 따른 문서 사용 제어 기능을 강화한 보안 강화 모델이다. 랩소디 에코 역시 문서가상화 기술 기반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외부 협업 환경을 구축한다. 암호화 공유되는 모든 문서는 언제든지 열람·편집 권한을 제어할 수 있다. 다양한 CAD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해 도면 파일 등의 국가 방위산업의 핵심 자산인 IP(지적재산권)를 강력하게 보호한다. 파수는 이 외에도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규 솔루션인 FC-BR도 미리 선보일 예정이다. 애플리케이션 보안 전문 기업 스패로우는 최근 공급업체 소프트웨어에 존재하는 취약점을 악용해 내부망에 침투하는 공급망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솔루션을 선보인다. 특히 무기체계 등의 군사 소프트웨어 개발 시 안전하게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기 위한 보안 테스트와 무결성 확보를 포함한 취약점 관리 방안을 제시한다. 스패로우의 부스에서는 △소스코드에 잠재하는 보안약점을 점검하는 ‘Sparrow SAST’ △코드 메트릭, MISRA 등 코드 품질을 점검하는 ‘Sparrow SAQT’ △SBOM을 생성하고 오픈소스 취약점 점검 후 안전한 버전을 알려주는 ‘Sparrow SCA’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팅 도구들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자동화하고 취약점 점검 결과를 통합해 관리할 수 있는 ‘Sparrow Enterprise’를 소개한다. 특히 Sparrow SAST와 Sparrow SAQT는 공공 시장 점유율 1위로 국방부, 국가보훈부, 육군 등 주요 군 및 기관에서 코딩 규칙 준수를 위해 도입, 사용 중이다. 한편 제18회 국방보안컨퍼런스는 더케이호텔 가야금홀 및 로비에서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기존 사전등록자 외에도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참관이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fas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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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 ‘MADE IN KOREA 2023’ 콘퍼런스 개최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은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성공사례로 보는 공공 클라우드, MADE IN KOREA 2023’ 콘퍼런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MADE IN KOREA’ 콘퍼런스는 정부의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 계획에 발맞춰 공공 클라우드 확산 방안과 사례를 공유하고, 혁신적인 기술을 소개하기 위해 개최됐다. 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과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타이거컴퍼니가 주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공공 클라우드 시장을 폭넓게 조망하며 민관이 소통하는 장을 열었다. 공공기관과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모여 공공기관의 디지털 혁신 방향을 공유하며 상생을 도모하는 자리였다. 행사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클라우드 및 AI 분야 대표기업 7개사(△kt cloud △메가존클라우드 △에이쓰리시큐리티 △크리니티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프라이빗테크놀로지 △타이거컴퍼니)가 참가했다. 이외에도 민간 클라우드 도입을 고려하는 공공기관을 비롯해 금융, 통신, 유통, IT 등 민간 주요 산업계의 DX(디지털 전환) 담당자 280여 명이 참석했다. 주최 측은 콘퍼런스 사전 등록이 조기마감돼 계획에 없던 온라인 생중계를 추가하는 등 더 많은 참석자들이 콘퍼런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지난해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규모는 700조원을 넘어섰다”며 클라우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오늘 이 자리가 공공 클라우드 시장 성장과 우리나라 클라우드 기술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도 영상 축사에서 “공공부문에서도 클라우드를 통해 신속, 편리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혁신과 성장을 이끌고 있다”며 “클라우드 산업 발전과 디지털 전환을 견인하기 위해 애쓰고 계신 많은 민·관·산·학·연 전문가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콘퍼런스는 ‘성공사례로 보는 공공 클라우드’라는 주제 하에 2개의 기조강연과 4개의 발표로 진행됐다.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공공기관과 중소벤처 IT기업은 공공 클라우드 비즈니스 사례, 클라우드 기술 등 공공 부문 클라우드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연구원(NIA) 김은주 단장은 기조 강연을 통해 디지털플랫폼정부의 핵심 과제와 방향에 대해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강조하면서 올해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공공·민간 부문 클라우드 전환’과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중심 소프트웨어산업 재설계’ 등 정책과 업계 상생 방안 등을 공유했다. kt cloud는 기조 강연에서 클라우드 사업을 진행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돕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kt cloud 김주성 상무는 “AI, 클라우드, IDC(인터넷데이터센터) 각 영역에서 지닌 강점을 바탕으로 고객의 다음 DX 여정을 함께하겠다”며 “풀 스택 AI 사업자로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발표 세션에서는 첫 번째로 한국연구재단 차석일 팀장이 ‘공공기관 업무 혁신을 위한 SaaS 활용 사례’를 통해 공공기관의 협업툴 도입 과정을 소개하고 협업툴 활용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타이거컴퍼니 조양호 상무가 ‘서울시 차세대 업무관리 S드라이브 구축 사례’를 통해 공공 클라우드 구축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전했다. 세 번째 세션에서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의 이진일 전무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공공분야 ESG와 디지털 전환 사례를 발표하며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전자계약 활용 방법과 사례에 대해 소개했다. 네 번째 세션의 프라이빗테크놀로지 김영랑 대표는 안전한 공공 클라우드 이용 환경 구축 사례를 제로 트러스트 관점으로 소개하며 공공 클라우드 보안 기술을 공유했다. 한편 대한민국 중소벤처 IT기업들이 클라우드 기술력을 공유하고 상생해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하자는 뜻을 담은 ‘MADE IN KOREA’ 콘퍼런스는 올해 처음 개최됐다. 전자신문과 함께 행사를 주최한 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은 중소벤처 IT기업의 협력과 상생을 통해 공공기관 협업 플랫폼 ‘NiCloud’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IoT융합사업협동조합 한재호 이사장은 “국내 중소벤처 IT기업이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공공 클라우드 시장을 혁신하고 글로벌 진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조합이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시장의 기업, 공공 시장의 기관들을 대상으로 MADE IN KOREA 콘퍼런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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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스마트워크 & 스마트 컨텍센터 엑스포’ 개최,인공지능 더해 일하는 방식과 고객 접점의 혁신인공지능(AI), 빅테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 디지털 기술의 진화는 스마트워크로 비즈니스와 기업이 일하는 방식의 혁신과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로 고객의 접점이 변화되면서 새로운 고객 경험(CX)과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이처럼 디지털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를 위한 업무 혁신과 IT 인프라 기회를 제공은 물론, 지속 가능한 기업과 고객의 디지털 생태계의 진화를 예고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것들을 근본적으로 새롭게 정의하고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워크 구현과 전략적 추진이 요구되고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실시간 인사이트를 통해 고객 경험의 완성과 기업의 새로운 미래를 구축할 시점이다. 여기에 국내 최대로 ‘2023 스마트워크 엑스포(Smart Work Expo)’와 ‘2023스마트 컨텍센터 엑스포(Smart Contact Center Expo)’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9월 6일(수)부터 9일(금)까지 사흘간 국내 대표 인공지능 컨택센터 및 디지털 경쟁 시대를 주도하는 디지털 플랫폼 기업(디지코: DIGICO) KT가 함께하고 제이엑스포와 테크데일리의 공동 주체로 서울특별시, 인공지능신문, 전자신문인터넷, 한국컨텍센터산업협회의 후원으로 관련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하고, 공유하고 네트워킹할 수 있는 장이 펼쳐진다. 먼저 ‘스마트워크 엑스포 2023’에서는 관련 기업, 기관이 참가해 챗GPT 등 다양한 생성 AI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한 빅데이터 관리, 문서 관리 솔루션, 업무 자동화 시스템 등과 하이브리드 업무환경을 구현할 스마트워크 솔루션과 디바이스, 원격업무와 디지털 환경에 따른 원격 화상회의 시스템, 모바일 워크, 문서 관리시스템과 협업툴과 플랫폼, RPA, OCR, 클라우드, AI 환경을 접목한 오피스 디바이스 및 비즈니스 자동화까지 디지털 전환 시대의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합한 기업 운영, 통제, 관리시스템 등 다양한 미래 디지털 기술을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 컨텍센터 엑스포 2023’에서는 최신 인공지능 컨택센터(AICC) 플랫폼, 다중(옴니) 채널 시스템, CRM 패키지 솔루션, CTI 미들웨어·KMS 및 정보 시스템, ASP/SaaS 서비스 및 솔루션, 고객 서비스 플랫폼, ERP 프로그램 및 시스템, 텔레/아웃소싱, AI 챗봇, 음성인식/녹음/변환, IP/멀티미디어 텔레포니, IP 하이브리드 PBX, 헤드셋·WFO/WFM 시스템, IVR/ARS 시스템 및 솔루션, RPA/SFA 시스템, 컨택센터 SW, 장치 및 서비스 AI 솔루션, 마케팅 솔루션, 아웃소싱 서비스, 오피스 클리닝 서비스 및 디바이스 등을 직접 체험하고 시연하고 최신 기술과 관련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부대 행사로는 전자신문인터넷·인공지능신문·테크데일리가 공동 주최하는 제9회 ‘인공지능(AI) 차세대 컨택센터 컨퍼런스(9th AI Next Generation Contact Center Conference-보기)’, 제3회 ‘스마트워크 코리아 서밋(3th Smart Work Korea Summit 2023-보기)’ 두 개의 메인 컨퍼런스와 참가업체 신기술 발표회, 사례 발표, 참가업체 세미나 등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관람객들에게 맞춤형 최신 기술 및 솔루션을 선보일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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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최신 NVIDIA L40S GPU 탑재한 서버 ESC8000·ESC4000 주문 개에이수스(ASUS)의 한국 지사인 에이수스 코리아는 최신 NVIDIA® L40S GPU를 탑재한 서버인 ESC8000 및 ESC4000 제품 주문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에이수스는 기업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전환하기 위해 더 큰 규모로 더 많은 컴퓨팅 리소스를 배치해야 하므로 AI 모델 구축 및 배포를 위한 강력한 성능과 훈련, 미세 조정 및 추론 워크로드를 가속화하기 위해 8GPU 및 4GPU NVIDIA L40S CPU를 탑재한 서버를 출시했다. 특히 전 세계에서 몇 안 되는 NVIDIA OVX 서버 시스템 제공업체 가운데 하나이며, 자체적으로 혁신적인 AI LLM (Large Language Model) 기술을 개발해 포괄적이고 진정한 생성형 AI 솔루션을 제공한다. 오늘날 기업은 데이터 센터에 성능, 확장성 및 안정성을 제공하기 위한 컴퓨팅 인프라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에이수스는 최대 8개의 NVIDIA L40S GPU를 탑재한 Intel 기반 ESC8000-E11 및 ESC4000-E11과 AMD 기반 ESC8000A-E12 및 ESC4000A-E12 서버를 통해 AI 배포에 더 빠른 시간과 GPU 가용성에 대한 더 빠른 액세스, AI 추론을 위해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한다. 이런 L40S GPU 서버를 통해 기업은 가속화된 워크로드를 안전하고 최적으로 실행하고, 독립적인 GPU 및 CPU의 공기 흐름 터널과 확장성을 위한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의 유연한 모듈 설계로 하드웨어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다. 에이다 러브레이스(Ada Lovelace)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NVIDIA L40S GPU는 데이터 센터를 위한 가장 강력한 범용 GPU로 LLM 추론 및 훈련, 그래픽 및 비디오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획기적인 멀티 워크로드 가속화를 제공한다. 멀티모달 생성형 AI(Multi-modal Generative AI)를 위한 최적의 플랫폼인 L40S GPU는 추론, 훈련, 그래픽 및 비디오 워크플로를 위한 엔드 투 엔드 가속을 제공해 차세대 AI 지원 오디오, 음성, 2D, 비디오 및 3D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NVIDIA가 L40S로 검증하는 에이수스 서버 모델은 인텔(Intel)의 경우 ESC8000-E11, ESC4000-E11, ESC4000-E10이며, AMD는 ESC8000A-E12, ESC8000A-E11, ESC4000A-E12, ESC4000A-E11이다. 생성형 AI는 3D 렌더링에 대한 새로운 벤치마크를 기록했다. 독점적인 ASUS AI LLM 기술은 고급 알고리즘을 사용해 데이터를 학습하고 반복해 복잡한 3D 모델, 풍경 및 사실적인 질감을 생성하며 종종 인간의 능력을 능가한다. 매개변수가 설정되면 디자이너는 AI가 수많은 변형을 제공해 시간을 절약하고 예술적 비전을 정교화한다. 또 비전문가도 3D 요소를 쉽게 조작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as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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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원, 강력한 스포트라이트를 갖춘 지능형 1200만 화소 PoE 돔·불렛 형태의 카메라 신제품 국내 출시카메라 전문 기업 링크원은 가정용 및 업무 용도의 1200만 화소 울트라 HD 보안 카메라 ‘RLC-1212A’ 및 ‘RLC-1224A’ 2종을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홈 보안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리오링크는 다양한 4K 및 최대 12MP 보안 카메라 라인업으로 고화소 보안 카메라 분야에서 선두 주자의 위치를 굳건히 하고 있다. ◇ 리오링크의 고화소 카메라, 감시 기술에서 시각적 명료도의 새로운 기준 제시 리오링크의 고화소 카메라는 감시 기술에서 시각적 명료도의 기준을 재정립할 것이다. 이 고급 카메라들은 탁월한 4K 또는 12MP 해상도를 자랑하며, 사용자가 비교할 수 없는 정밀도로 작은 세부 사항까지 캡처할 수 있게 해준다. 리오링크는 고객들의 요구 사항을 염두에 두고 넓은 앞마당부터 초대형 소매 공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용도에 적합한 고화소 카메라를 설계했다. 또 고화소 카메라의 선명한 영상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인코딩 형식이 기존 H.264에서 더 고급인 H.265로 업그레이드돼 고품질 영상의 효율적인 저장과 전송이 가능해졌다.아울러 리오링크는 IEEE 802.3af 파워 오버 이더넷 기술, 차세대 와이파이 6 표준, 듀얼 밴드 와이파이와 같은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고화질 모드에서 원격 실시간 보기를 할 때 끊김이 없는 네트워크 연결을 보장한다. 새로 발표된 RLC-1212A, RLC-1224A 제품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사람/자동차 구분 AI 감지/12MP 울트라 HD 화질/스포트라이트가 내장된 컬러 나이트 비전/양방향 오디오/PoE (Power over Ethernet) 또는 전원 공급 장치용 어댑터/ SD 카드(최대 256GB) 및 리오링크 NVR, NAS 등을 통한 유연한 영상 저장 옵션/직관적인 리오링크 모바일 앱 및 PC 소프트웨어를 통한 원격 접속/실내외 사용 : IP66 방수 내후성/Google 어시스턴트에 스마트 홈 통합 링크원 김경오 대표는 “리오링크는 스마트 홈 카메라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2023년에도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술 개발과 업그레이드를 이어감으로써 이번 12MP 초고화질 카메라를 비롯해 다양한 혁신적 제품군을 국내 고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reoli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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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자정보기술원,‘XR 디바이스 콘텐츠 메이커톤&아이디어톤’ 참가자 모집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국산 XR 디바이스를 활용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XR 디바이스 콘텐츠 메이커톤&아이디어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주관하며,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가 운영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 11월 개최한 ‘XR 디바이스 콘텐츠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해커톤이다. 국산 XR 디바이스를 중심으로 참가자가 팀 단위(2인 이상 5인 이하)로 모여 콘텐츠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시장성 및 사업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학생, 일반인, 기업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아이디어 경진대회 방식으로 개최된 지난해 대회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국산 XR 디바이스를 소재로 콘텐츠 개발 및 시연까지 진행하는 개발 부문도 추가돼 진행되며, 총상금 규모도 올해 4900만원으로 지난해 2600만원보다 약 두 배 가까이 확대됐다. 메이커톤은 국산 XR 디바이스 기업인 피앤씨솔루션, 페네시아, 라온텍이 개발한 XR 디바이스를 활용한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을 주제로 하며, 8월 14일(월)부터 9월 14일(목)까지 참가 신청을 받은 뒤 예선 서류 평가를 거쳐 10팀을 선발한다. 본선 진출 10팀은 주최 측이 지정한 국산 XR 디바이스 3종 가운데 1종을 선택해 콘텐츠를 개발한 뒤 11월 10일(금) 발표 및 시연을 진행한다. 아이디어톤은 국산 XR 디바이스에 적용할 수 있는 메타버스 서비스 및 콘텐츠 아이디어 발굴을 주제로 하며, 8월 14일(월)부터 10월 9일(월)까지 참가 신청을 받은 뒤 예선 서류 평가 거쳐 20팀을 선발한다. 본선 진출 20팀은 11월 9일(목)부터 10일(금)까지 이틀 동안 팀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발표를 통해 수상팀을 선정한다. XR 디바이스는 실감 콘텐츠를 사용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필수 장치로, 메타버스 산업을 이끄는 새로운 동력 산업으로 기대되고 있다. 애플 비전 프로, 메타 퀘스트 3 등 글로벌 기업들의 XR 디바이스 출시 소식이 잇따르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목표로 다양한 국산 XR 디바이스가 개발되고 있다. XR 디바이스에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가 XR 디바이스의 대중화에 필수적인 만큼, 국산 XR 디바이스 특화 아이디어를 발굴 및 콘텐츠 개발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해커톤이 XR 디바이스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회 시상은 메이커톤의 경우 대상(1팀)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1000만원, 우수상(2팀)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과 상금 500만원, 장려상(3팀)에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상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된다. 아이디어톤은 대상(1팀)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원, 우수상(2팀)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과 상금 200만원, 장려상(3팀)에 구미전자정보기술원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이번 대회의 주요 소재가 되는 국산 XR 디바이스 관련 정보와 참가 신청서는 XR 디바이스 콘텐츠 메이커톤&아이디어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nci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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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AI 물리 보안 플랫폼기업 버카다, 한국 시장 진출차세대 AI 물리 보안 분야의 선도 기업인 버카다는 한국에 16번째 지사 버카다코리아를 설립하고, 초대 지사장으로 우청하 대표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버카다코리아의 출범으로 국내 기업들은 버카다의 통합형 물리 보안 플랫폼을 기반으로 빌딩 내 출입 통제 시스템과 CCTV 영상을 종합적으로 분석, ‘금요일에 파란옷에 백팩을 메고 3층 메일룸에 출입한 사람을 찾아달라’는 식의 복잡한 맞춤형 검색도 손쉽게 해결할 수 있을 전망이다. 버카다의 통합형 물리 보안 플랫폼은 빌딩 출입자들의 얼굴 인식은 물론 차량 컬러와 번호판 인식까지 가능해 더 안전하게 빌딩 보안을 관리할 수 있다. 또 빌딩 내 온도, 공기질, 유해 가스 유입에 대한 자동 경보 시스템도 플랫폼을 활용해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2016년 설립된 버카다는 영상 보안 카메라부터 출입 통제 시스템, 공기 청정도 감지 센서, 경보기, 인터콤 등 물리적 보안에 필요한 장비를 공급하고 있으며, AI 및 머신러닝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수집된 영상 정보 속에서 특정 컬러의 옷을 입은 방문객 또는 특정 얼굴 등의 맞춤형 검색을 지원한다. 버카다의 제품은 모두 클라우드 기반의 안전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통해 통합적으로 운영, 관리할 수 있어 세계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해왔다. 현재 버카다는 세계 각국에 15개 사무실과 1700여명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도 이미 3개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진출로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4번째 지사가 됐다. 버카다의 라이언 베텐코트(Ryan Bettencourt) 영업 부문 총괄 부사장은 “서울에 새롭게 거점을 마련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쁠 뿐 아니라 기대도 크다. 한국은 IT 강국답게 고품질의 고부가가치 솔루션에 대한 가치를 중시하는 만큼 버카다의 진면목을 빠르게 알아볼 것”이라며 “보안 위협에 대한 우려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요즘, 버카다는 세계 시장에서 검증받은 기술력과 제품으로 한국의 기업들이 물리적 보안을 더 쉽고 스마트하게 책임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우청하 지사장은 “이번 한국 지사 설립은 버카다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버카다는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에 꾸준히 투자를 늘리면서 버카다 솔루션을 이용해 더 많은 고객이 그들의 직원과 자산을 더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도록 도와왔다”며 “한국에서도 그 성과를 이어갈 것이며 한국 기업들이 더 안전하고 스마트하게 빌딩을 운영해 높아지는 안전 위협에 대비할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s://www.verk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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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2023 KSC’ 참가해 HPC 인프라 전략 제시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2023 KSC(한국 슈퍼컴퓨팅 콘퍼런스)’ 전시 부스에 참가해 GPU 최적화부터 초고성능 데이터 저장 및 활용까지 HPC(고성능 컴퓨팅) 인프라를 위한 최상의 전략을 소개한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하는 2023 KSC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다. ‘Moving beyond HPC to AI’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딥러닝, 빅데이터, 차세대 HPC, 클라우드 부문에서 핵심 기술 이슈 및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다양한 제품 전시로 슈퍼컴퓨팅 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최근 생성 AI 열풍으로 AI 기반 데이터 분석은 기업 비즈니스의 필수 요소로 자리 잡았다. 특히 AI 분석의 정확성을 높이고 빠른 인사이트 확보를 위해 데이터 수집과 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 GPU 기반 HPC 분석 환경이 늘어나면서 이를 뒷받침하는 고성능 데이터 저장소의 도입도 활발해지고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초고성능 병렬 파일 스토리지 HCSF(Hitachi Content Software for File)를 통해 고성능 데이터 분석과 저장을 지원한다. HCSF는 초고성능 병렬 파일 시스템과 오브젝트 스토리지가 결합된 파일 스토리지다. 스케일 아웃 방식의 선형적 성능 향상과 무제한 확장성을 갖춘 AI 시대 데이터 분석에 특화된 스토리지 제품이다. HCSF는 대용량 데이터 분석을 위한 고속 네트워킹 기술과 함께 다양한 프로토콜 호환성을 제공해 유연한 애플리케이션 연동을 지원한다. GPU 서버 성능 극대화를 위해 GPU와 스토리지 간 직접 연결을 위한 GPU 다이렉트 기술(GDS)로 응답 성능을 최적화한다. 또한 CSI(Container Storage Interface Plug-in)를 통한 컨테이너 스토리지 볼륨 운영을 최적화하고 효율성을 높여준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SMCI)의 공식 국내 총판으로, 슈퍼마이크로 GPU 서버에 효성의 가속 컴퓨팅 솔루션 구축 기술을 더해 고객이 연산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뒷받침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고객들의 AI/ML, HPC 인프라 혁신을 위해 자사의 전문 인력들이 자문·컨설팅 단계부터 계획·설계, 구축·수행, 기술 지원까지 통합 지원하며 차별화된 HPC 전략 수립을 통해 데이터 혁신을 제공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양정규 대표이사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국내 대형 제조, AI 서비스, 공공 연구개발(R&D), 리서치 기업 등 다양한 고객 대상으로 GPU 기반 HPC 인프라 환경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며 “다양한 경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LLM(대규모언어모델), GPU 기반 HPC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고객에게 최상의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his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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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반도체 부품 국산화 위한 기술 실증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경기도·서울대학교 공동 출연 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은 ‘경기도 반도체 테스트베드 활용 기술 실증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경기도 반도체 테스트베드 활용 기술 실증 지원사업은 지금까지 수입에 의존했던 반도체 품목을 국산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7억500만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수요기업이 사용하던 수입 제품과 동일한 성능 평가와 기술 실증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기술 개발 과정에서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함으로써 신속한 시장 진입을 돕고 기업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사업이다.사업 대상은 반도체 소부장, 시스템 반도체, 차세대 반도체 등 경기도 소재 중소·중견기업이다. 참여 방법은 △융기원, 경기도 반도체 소부장 테스트베드(수원)-반도체 소부장 품목 △한국나노기술원, 화합물 반도체 Fab(수원)-차세대 반도체 품목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시스템 반도체 플랫폼연구센터(성남)-시스템 반도체 품목 △한국세라믹기술원, 세라믹 테스트베드(이천)-반도체 공정 품목 등 도내 4개 연구 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활용한 뒤 사업 신청서를 작성해 융기원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 신청서를 제출한 기업은 기술 및 제품 성능 평가 실증, 기술 개발 설비, 시제품 물성 분석, 기업 애로사항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비용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융기원은 도내 반도체 기업의 기술 개발 및 기술 실증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반도체 혁신센터를 설립하고, 약 1200평 규모의 연구 시설과 24종의 연구 장비를 확보했다. 특히 분석실, 오픈랩, 클린룸 등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실험실과 고가의 분석 장비를 도입해 다양한 기업에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융기원 차석원 원장은 “경기도 반도체 산업은 국산화율이 낮고 대외 의존도가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경기도 내 테스트베드 운영 기관 간 협력과 기업 지원을 통해 도내 중소·중견기업이 신속하게 시장 진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aict.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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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xa, 사우디 아람코 테크놀로지스 컴퍼니와 지능형 통합 노드 솔루션 상용화 위한 협약 체결산업용 통신 및 네트워크 분야의 선도 기업인 Moxa는 사우디 아람코 테크놀로지스 컴퍼니(Saudi Aramco Technologies Company)와 지능형 통합 노드(IIN: Intelligent Integrated Node) 기술의 추가 개발 및 전 세계 상용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지능형 통합 노드 기술은 일체형의 단일 결함 내성 장치로 계측 제어와 모니터링 및 에지 컴퓨팅 기능을 모두 제공하며, 여러 공급업체의 수많은 장치를 대체할 수 있다.이런 통합 노드는 컴퓨팅 속도를 높이고, 설비투자비용(CAPEX) 및 운영비용(OPEX)의 절감은 물론 자산 집약적 운영 시설의 운영 효율성 및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 기술은 2018년 발명가를 위한 CTHMP(Custodian of the Two Holy Mosques Prize) 및 2020년 ISA(International Society of Automation) 우수 혁신상을 비롯해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아람코의 엔지니어링 서비스 부문 수석 부사장인 모타즈 알 마슈크(Motaz Al Mashouk)는 “이 기술의 독보적인 경쟁력은 최대 5개의 서로 다른 장치를 안정적이고 강력한 단일 컴퓨팅 자동화 장치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자산 집약적 운영 시설에서 직접적으로 비용을 절감하고, 유연성과 민첩성, 운영 효율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가장 중요한 운영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며 “이 기술은 아람코의 디지털 혁신 전략과 완벽하게 부합한다. 이 기술을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하기 위해 산업용 네트워킹, 컴퓨팅 및 연결 솔루션 분야의 업계 리더인 Moxa와 협력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Moxa의 공동 CEO인 마이클 린(Michael Lin)은 “지능형 통합 노드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해 Moxa를 선택한 사우디 아람코 테크놀로지스 컴퍼니에 감사한다. 이 라이선스 솔루션은 여러 장치에서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할 수 있는 더 많은 기능을 갖추고 있어 더 뛰어난 제어, 보안, 안정성 및 향상된 효율성을 제공한다”며 “이번 기술 협력을 통해 석유 및 가스 분야와 전력 및 유틸리티, 재생에너지, 수자원 및 운송 등과 같은 다양한 산업에 첨단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우디 아람코 테크놀로지스 컴퍼니의 CEO(A)인 압둘라 S. 두와이히(Abdullah S. Dhuwaihi)는 “Moxa와 중요 협력 관계를 맺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 라이선스 계약은 지금까지 기술 개발을 위해 수행된 양 사의 협력 작업에 기반하고 있다. 우리는 이 기술이 성공적으로 상용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Moxa는 이 지능형 통합 노드 기술을 최대한 활용해 다양한 연결 기능과 에지 컴퓨팅 및 클라우드 기능을 갖춘 올인원 설계 기반의 차세대 RTU 컨트롤러에 완벽하게 통합된 노드를 추가로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필드-클라우드 데이터 수집, 제어 로직, 데이터 전송, 프로토콜 통합, 보안 강화 및 에지 인텔리전스를 위한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제어, 모니터링 및 연결을 최적화하고, 복잡한 통합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웹사이트: https://www.moxa.co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