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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블게이트, ‘모비스트(MITX)’와 슈퍼꿀딜(A-IEO) 메가 이벤트 진행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대표 이철이)가 모비스트(MITX) 토큰 재단과 슈퍼꿀딜 (A-IEO) 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사진1) 포블게이트 X 모비스트(MITX) 슈퍼꿀딜(A-IEO) 메가 이벤트 이미지 포블게이트는 오는 4월 2일부터 7일까지 모비스트(MITX) 상장을 기념하여 슈퍼꿀딜(A-IEO) 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6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서 포블게이트의 모든 회원은 거래소 홈페이지를 통해 모비스트(MITX) 토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슈퍼꿀딜(A-IEO:Advanced-Initial Exchange Offering) 서비스’는 포블게이트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토큰 모금 서비스로 현재까지 모든 토큰이 완판 행진을 기록했으며 시작 하루 만에 1500 : 1의 경쟁률을 자랑할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서비스의 특징은 기존 IEO(거래소 공개) 모델의 인플레이션 문제를 해결하고, 공평한 투자 기회를 균등 배분해 거래 가치를 자체적으로 높인 토큰 판매 모델이라는 점으로 투자자들과 프로젝트 재단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 (사진1) 포블게이트 로고 이번에 슈퍼꿀딜(A-IEO)를 함께 진행하게 된 모비스트(MITX) 재단은 블록체인 기반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공유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며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간편하면서도 빠르고 안전하게 프리미엄 럭셔리 라이프 경험을 제공한다. 이러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모비스트(MITX)토큰을 이용하여 예약, 결제 등을 할 수 있으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최근 포블게이트는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를 인정받아 ‘2021 히트브랜드 대상 가상자산 부문 1위 수상’을 달성했으며, 세계 최초 싱가포르 증권거래소(SGX) iEdge 비트코인 지수 도입, 글로벌 자동 매매 프로그램 비트유니버스와 계약 체결, 블록체인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한 인재개발원 설립 등 독자적인 기술을 선보이며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서 진취적인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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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스튜디오, 스타트업 코딩 페스티벌 LIVE 잡페어 개최마켓컬리, 쏘카, 왓챠 등 분야별 최고의 스타트업이 주최하는 ‘스타트업 코딩 페스티벌(이하 스코페)’이 기업가 정신과 기회를 이야기하는 스타트업 미디어 EO(대표 김태용)와 함께 LIVE 채용 설명회를 진행한다. 4월 3일(토)~4월 9일(금)까지 펼쳐지는 ‘스타트업 코딩 페스티벌 잡페어(이하 스코페 잡페어)’는 스코페 참가 개발자들의 시상식과 주최 스타트업들의 LIVE 채용 설명회로 구성된 비대면 이벤트다. 스코페 잡페어는 EO의 유튜브 채널 및 플랫폼을 통해 매일 저녁 8시 실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O 플랫폼에서 사전 참가 신청을 한 사람들은 각 스타트업의 임원·실무진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변받을 수 있다. 이번 LIVE 행사 진행을 맡은 EO 김태용 대표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개발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초로 진행된 스코페의 LIVE 채용 설명회를 진행하게 된 것에 감사하다”며 “이번 스코페 잡페어를 통해 실력있는 개발자들과 로켓 성장하는 6개 스타트업이 연결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스코페는 대한민국 개발자들만의 새로운 개발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진행하는 코딩 페스티벌이다. 세계적인 클라우드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후원으로, 각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6개 스타트업(마켓컬리, 쏘카, 왓챠, 오늘의집, 번개장터, 브랜디)과 7000여 명이 개발자가 참가하는 등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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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트로닉스, 오토모티브 이더넷 적합성 테스트 솔루션 출시텍트로닉스가 업계 최초로 멀티 기가비트 오토모티브 이더넷 적합성 테스트 지원을 위한 TekExpressTM 솔루션을 출시했다. 이는 멀티 기가비트 오토모티브 이더넷 적합성을 지원해 갈수록 복잡해지는 오토모티브 디자인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 자율 주행, 5G, 커넥티드 카 솔루션 등 최신 오토모티브 기술이 개발되면서 차량 전자 서브 시스템 간 안정적인 전송을 보장하려면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전송하는 경로를 테스트해야 한다. TekExpress 멀티 기가비트 자동차 이더넷 컴플라이언스 테스트 솔루션은 자동화한 컴플라이언스 테스트 애플리케이션이다. 최대 10Gb/s의 PMA 트랜스미터 측정 요구 사항에 맞게 멀티 기가비트 이더넷 칩셋 및 ECU에 대한 검증 및 디버깅을 더 빠르고,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이는 최신 버전의 IEEE 802.3ch 멀티 GBASE-T1 사양에 맞는 완전히 자동화한 적합성 테스트 솔루션이다. 텍트로닉스의 마켓 솔루션 담당 총책임자 Raajit Lall은 “텍트로닉스 TekExpress 멀티 기가비트 오토모티브 이더넷 적합성 테스트 솔루션은 안정적이고 편리하며 빠른 멀티 기가비트 오토모티브 이더넷 적합성 및 테스트 지원에 대한 필요를 충족한다”고 말했다. 이어 “멀티 기가비트 이더넷은 PAM4 변조를 사용해 빠른 데이터 속도, 높은 안정성을 달성하면서 신호 무결성의 경계를 허물고 적합성·디버깅·검증에 더 높은 성능 측정을 요구한다. DPOJET, PAM4 분석 같은 디버그 도구도 오류의 근본 원인을 빠르게 찾아내 시간과 노력을 절감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Lall은 “텍트로닉스는 꾸준히 Open Alliance에 참여하고 있고, 엔지니어링 전문 지식을 통해 차량 내 네트워크 테스트 사양과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테스트를 보장하는 방법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솔루션은 오토모티브 이더넷을 위한 업계 선두의 자동 적합성 솔루션 제품군에 포함되며, 텍트로닉스 오실로스코프와 원활하게 연동된다. 또 TekExpress 자동화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므로 엔지니어가 새로운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를 배울 필요가 없다. 그뿐만 아니라, 오토모티브 이더넷 표준을 위한 10BASE-T1S, 100-BASE-T1 및 1000BASE-T1 적합성 테스트 애플리케이션이라는 텍트로닉스의 기존 차량 내 네트워크 솔루션 제품을 개선한다. 텍트로닉스 IEEE 802.3ch 멀티 기가비트 이더넷 자동 적합성 애플리케이션은 DPO70000 SX/DX 시리즈 오실로스코프 기반의 10G/5G/2.5GBASE-T1 오토모티브 이더넷 물리 매체 접속 장치(PMA) 트랜스미터 적합성 테스트용으로 전 세계에 공급된다. TekExpress 멀티 기가비트 자동차 이더넷 컴플라이언스 테스트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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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랩글로벌, 2021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가공 업체 선정디에스랩글로벌은 인공지능(AI) 종합 컨설팅 스타트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에 3년 연속 가공 업체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디에스랩글로벌은 Auto ML 기술을 바탕으로 한 AI 종합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큰 비용을 투자해 전문 개발 환경을 확보하기 힘든 중소기업이 모아둔 데이터를 활용해 각 산업에 특화한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 및 도입하도록 돕는다. 디에스랩글로벌은 2020년 AI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 기업으로 참여했으며, 물체 인식 AI를 활용해 재활용품 자동 분류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2020년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에서는 △자연어 분류 AI를 활용한 계약서 검토 △드론 영상 기반의 화재 예측 △전력량 예측 분석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여승기 디에스랩글로벌 대표는 “자사의 Click AI(클릭 AI) 서비스를 통해 사내에 인공지능 개발 인프라가 없어도 라벨링된 데이터부터 인공지능 모델 개발까지 빠른 시간 안에 진행할 수 있다”며 “지원사업을 통해 여러 수요 기업이 AI를 빠르게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 결정과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은 전문 기업이 데이터를 구매하거나, 데이터 가공 서비스를 받을 때 드는 예산을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희망 기업은 4월 16일까지 클릭 AI 홈페이지 신청을 통해 △데이터 구매 최대 1800만원 △일반 가공 최대 4500만원 △AI 학습용 데이터 가공 최대 7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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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브레인, '2021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 선정 다양한 산업분야에 제공머니브레인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에 공급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머니브레인은 데이터 가공 전문 기업으로, AI 영상 합성 솔루션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에 영상 및 음성 학습 데이터 등을 제공한다. 머니브레인의 음성 합성 데이터는 데이터 문형별 레코딩 실행 및 생성 학습 데이터를 제공하며, 영상 합성 데이터는 영상 및 이미지를 태깅 및 라벨링을 지원한다. 여러 분야의 데이터 가공을 원하는 수요 기업은 4월 1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은 중소 규모 스타트업의 데이터 활용을 통한 신제품 및 서비스를 창출해 혁신 성장을 지원할 목적으로 2020년 도입됐다. 올해 사업비는 약 630억원 규모다. 오디오 및 이미지 데이터 가공이 필요한 중소 수요 기업에 최대 7000만원의 바우처를 발급하며, 수요 기업은 바우처를 활용해 머니브레인의 데이터 가공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 수요 기업은 머니브레인의 인공지능 영상 합성 원천기술과 노하우를 해당 바우처 사업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도입할 수 있다. 머니브레인 장세영 대표는 “다양한 수요 기업이 오디오 및 이미지 가공 데이터를 도입해 새로운 서비스 창출로 여러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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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콤, 'COGNET9' 새 사명으로 인공지능 AI 매니지드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다져 나갈 것엠티콤이 새로운 사명 ‘COGNET9(코그넷나인)’ 회사 방향성과 정체성을 담아 3월 15일 새로운 CI를 발표했다. 엠티콤의 새 사명 ‘COGNET9’ CI COGNET9은 △인식에서 인지로, 디지털로 세계를 잇는다는 뜻의 ‘Cognition’ △하이퍼 커넥티드 시대의 더 많은 가능성을 잇는다는 의미의 ‘Network’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준비부터 구현·운영까지 AI를 위한 모든 과정을 완벽하게 책임지는 완전을 뜻하는 ‘Nine’을 조합한 이름이다. COGNET9의 새로운 사명과 CI는 기업이 인공지능을 도입하는 데 필요한 모든 여정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AI 매니지드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서 회사 방향성과 정체성을 담고 있다. COGNET9은 국내 최초의 인공지능 AI 매니지드 서비스 기업으로, 인공지능 적용 비즈니스 케이스 선정부터 학습 데이터 준비, 인공지능 솔루션 선정 및 개발, 지속적인 학습 서비스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AI Garag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업의 비즈니스 시나리오가 인공지능을 통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해볼 수 있도록 제시하며(envisioning), 국내외 여러 인공지능 솔루션 회사와 협력해 고객에게 맞춤형 인공지능 포트폴리오 기반의 개발 및 운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COGNET9 한선호 COO는 “엠티콤은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산업 트렌드에 맞춰 인공지능 데이터 전문 기업으로서 여러 데이터바우처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며 “이젠 엠티콤이 축적해온 기술력을 발판으로 인공지능 데이터 가공을 넘어, 멀티 인공지능 환경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멀티 인공지능 매니지드 서비스 전문 기업 COGNET9으로 도약한다”고 말했다. 새로운 사명으로 진행하는 첫 공식 행사는 3월 24일~26일까지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는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이다. 엠티콤의 새 사명 ‘COGNET9’ CI COGNET9은 행사에서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솔루션 ‘데이터고블린’을 소개하면서 4월 16일 신청이 마감되는 2021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의 수요 기업 모집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 △네이버·IBM Watson·Google 등 멀티 인공지능 솔루션 △보이스봇과 심의를 위한 서비스에 강점을 둔 솔루션의 기획·구축·운영 및 관리까지 책임지는 새로운 서비스 비즈니스 영역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한선호 COO는 “이번 국제인공지능대전 참가를 기점으로, 국내외 인공지능 시장에서 인공지능 AI 매니지드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다져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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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에티스피어 인스티튜드 주관 '2021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중 하나로 선정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세계적인 기업 윤리 평가 기관인 에티스피어 인스티튜드(Ethisphere Institute)가 주관하는 ‘2021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에 선정됐다.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인증은 업계에서 윤리적 비즈니스 관행을 준수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데 공헌하는 기업에 제공되며 올해는 전 세계 22개국에 47개 산업군 중 135개의 기업이 선정됐다. 평가는 에티스피어(Ethisphere)의 독자적인 윤리 지수(Ethics Quotient)를 기반을 두고 기업의 문화, 환경 및 사회적 관행, 윤리와 규정 준수 활동, 거버넌스, 다양성 등을 지원하기 위한 이니셔티브에 대해 200개 이상의 질문이 포함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그룹 차원에서 윤리 헌장 - 책임의 원칙(Principles of Responsibility)을 보유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자사의 윤리헌장을 바탕으로 책임의 원칙 헌장에 따른 역동적인 윤리(dynamic ethics) 및 준수 프로그램, 자신의 의견을 명확하고 솔직하게 나타내는 스피크업(Speak-up) 문화를 통해 문제를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사회적, 거버넌스 및 윤리적 기준에 따라 자사와 파트너 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왔다. 최근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발표한 4개년 지속 가능성 영향 프로그램(2021-2025 Sustainability Impact program)은 국제 노동기구의 좋은 일자리(decent work) 정책에 따라 회사에 원칙을 위배되는 행동을 보고하는 직원의 고용을 보장하고 공급업체의 100%가 직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목표가 포함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전략 및 지속 가능성(Strategy and Sustainability) 부문 최고 책임자인 올리비에 블룸(Olivier Blum)은 “윤리적 행동은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활동과 신뢰를 구축해야 하는 중요한 토대이기 때문에 타협할 수 없다”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 인 기업 중 하나로 다시 한번 선정 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에티스피어 CEO 티모시 어블리치(Timothy Erblich)는 “기업은 다른 모든 기관보다 탄력성과 윤리 및 청렴성에 대한 헌신을 통해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얻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수상자들은 최고의 가치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계속 보여주고 그들이 봉사하는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2021년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2021 World's Most Ethical Companies) 전체 수상 명단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2021년에 기업의 지속가능성 및 양성평등 증진에 기여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이와 관련된 다양한 업계 조사 기관 순위에 등재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코퍼레이트 나이츠‘(Corporate Knights)가 최근 발표한 ’2021년 클린 기업 200‘(2021 Carbon Clean 200) 리스트에도 선정됐다. 이 외에도 4년 연속 블룸버그 성평등 지수(GEI: Gender-Equality Index) 기업에 이름을 올렸고, 파이낸셜타임스가 주관하는 ‘2021 다양성 리더(Diversity Leaders 2021)’에도 선정됐다. 또한 미국 포춘(Fortune)지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World’s Most Admired Companies)에 4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2021년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기업 수상 명단: https://www.worldsmostethicalcompanies.com/honoree... 웹사이트: https://www.se.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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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인도네시아 첫 데이터센터 리전 설립해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Berdayakan Ekonomi Digital Indonesia 계획을 발효했다. 이 계획의 하나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인도네시아에 첫 데이터센터 리전(region)을 설립해 신뢰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계 정상급 데이터 보안, 개인 정보 보호, 데이터 저장 기능을 인도네시아 국내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한 2021년 말까지 총 2400만명 이상이 기술을 익히게 한다는 자체 목표 달성을 위해 추가로 300만명의 인도네시아 국민에게 기술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오랜 기간 자리를 잡아 온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것으로 디지털 시대에 포괄적인 경제적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이번 발표는 인도네시아의 디지털 전환과 동남아시아를 선도하는 디지털 경제를 이룬다는 비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IDC 연구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인도네시아 투자는 인도네시아의 지역 소비자 및 협력자들로 이뤄진 생태계에서 최대 63억 달러(USD)의 신규 수익을 발생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비즈니스에서는 앞으로 4년간 6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며 지역 경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IDC Info Snapshot, Microsoft 협찬, The Microsoft Cloud Dividend Snapshot: 인도네시아, Doc. # US47443521, 2021년 2월). 조니 G. 플레이트(Johnny G. Plate) 인도네시아 정보통신부 장관은 “첨단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계 선두 기업으로서 현지에 데이터센터를 설립하고 디지털 기술 교육을 진행하며 인도네시아 정부와 협력하기로 한 마이크로소프트의 투자가 지역 혁신과 경제 회복, 디지털 전환에 뒷받침이 될 것이다. 정보통신부는 높은 보안과 컴플라이언스를 갖춘 클라우드 서비스와 더불어 데이터센터 리전을 설립하기로 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계획을 환영한다. 지역 비즈니스, 정부, 전 사업 부문에 걸친 개인에게 이로울 것이다. 또 정보통신부는 모든 기술 수준 전반에 걸쳐 인도네시아의 디지털 인재 역량을 높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여 또한 환영한다”고 밝혔다. 장 필리프 쿠르투아(Jean-Phillippe Courtois) 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영업·마케팅·운영 담당 부사장 겸 사장은 “마이크로소프트는 인도네시아의 성장에 오랜 기간 이바지해왔다. 이번 발표는 26년 전 처음 인도네시아에 자리를 잡은 이래 가장 중대한 투자라고 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디지털 전환을 이끌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전자 상거래부터 농업까지 모든 부문에 걸친 인도네시아의 비즈니스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가 제공하는 어질리티, 보안, 규모를 이용해 디지털 어드밴티지를 얻을 수 있다. 현지에 데이터센터 리전이 생기면 비즈니스에서 클라우드 서비스에 더 빨리 접속할 수 있고 데이터를 국내에 저장할 능력이 생길 것이다. 또 누구나 앞으로 발생할 디지털 기회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기술 교육을 계속할 예정이며 2021년 말까지 2400만명의 인도네시아 국민이 교육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리스 이즈미(Haris Izmee) 마이크로소프트 인도네시아 대표이사는 “인도네시아 비즈니스와 정부가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신뢰 가능한 클라우드로 이동하는 과정을 지원하게 되어 자랑스럽다. 26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는 인도네시아 전역에 걸친 산업을 강화하고 인도네시아인들이 미래에 준비된 기술을 익혀 취업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도왔다. 이번 발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Berdayakan Ekonomi Digital 계획이 인도네시아의 모든 사람과 모든 조직이 더 많은 성취를 이루도록 돕는 계획임을 입증한다. 인도네시아 1만7000개 섬에 자리 잡은 150명의 직원 및 7000여개 협력사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는 인도네시아에서 중요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스타트업 커뮤니티와 생태계를 지원해 왔다. Bukalapak, Pertamina 등의 선두 기업과 농림부가 마이크로소프트의 글로벌 규모 클라우드 서비스의 이점을 경험했으며 새로운 리전에서도 설립이 마무리되면 계속해서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를 이용할 의사를 보였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의 디지털 어질리티(agility) 가속화 새로운 데이터센터 리전으로 인도네시아는 현재까지 발표된 60개 이상의 데이터센터 리전과 함께 세계 최대 클라우드 기반 시설에 합류하게 된다. 규모를 막론하고 모든 비즈니스와 산업이 출시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Azure에 접속할 수 있으며 누구나 클라우드 서비스와 컴퓨팅, 네트워킹, 데이터베이스, 분석,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을 아우르는 기능을 이용해 목적한 대로 발명이 가능할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 보안과 개인 정보 보호를 제공한다. 90개 이상의 컴플라이언스 인증을 받았으며 폭넓은 산업과 규제 기관의 표준을 충족시킨다. 고가용성과 회복 탄력성을 원하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새로운 데이터센터 리전은 Azure Availability Zones를 선보일 예정이다. 데이터센터 장애에 대비해 추가로 독립적인 전력과 네트워크, 냉각 시설을 갖춘 독자적인 물리 구역이다. 인도네시아 데이터센터 리전은 2025년까지 재생 가능 에너지로의 100% 전환을 포함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속 가능성 목표 역시 지원한다. 라흐맛 카이무딘(Rachmat Kaimuddin) Bukalapak CEO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자사의 파트너십은 인도네시아 상업의 운영과 전자 상거래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신뢰할 수 있는 국내 데이터센터 리전이 생기면 우리는 650만 상업과 700만 Bukalapak 협력사, 1억명 이상의 고객이 팬데믹에 직면해 비즈니스 회복탄력성을 얻을 수 있도록 돕게 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상업 종사자와 자사 직원의 기술 교육을 위한 양사의 노력 역시 디지털 경제를 강화하고 취업 가능성을 높이며 기회를 창출하고 삶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니케 위디아와티(Nicke Widyawati) Pertamina 대표이사는 “Pertamina와 마이크로소프트는 디지털 전환과 인도네시아 디지털 경제 강화를 앞당기기 위해 강력한 협력을 맺고 있다. 인도네시아에 데이터센터 리전을 설립하기로 한 마이크로소프트의 투자를 환영한다. 이를 통해 모든 인도네시아 비즈니스가 디지털 경제를 받아들이고 큰 혁신을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샤룰 야신 림포(Syahrul Yasin Limpo) 인도네시아 농림부 장관은 “인도네시아에 데이터센터 리전을 설립하기로 한 마이크로소프트 결정을 환영한다. 농업 디지털 생태계를 강화하는 공동 프로그램에 더 많은 기회가 생길 것이다. 농업은 인도네시아의 핵심 산업이며 경작지에 클라우드 연결 센서를 설치해 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혁신 기술을 지원하고 젊은 농부들에게 디지털 농업 기술 교육을 제공하면 인도네시아 경제에 막대한 긍정적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에 준비된 기술로 인도네시아 인력 육성 Berdayakan Ekonomi Digital Indonesia 계획의 하나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수요가 많은 기술의 인재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인도네시아 국민의 취업 능력을 향상함으로써 클라우드와 AI를 사용하는 미래에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갖추도록 개개인에게 힘을 실어줄 것이다. 26년 동안 인도네시아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지속해서 기술 교육에 기여했으며 정부 및 산업 관계자와 협력해 추가로 300만명에게 기술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러면 2021년 말까지 총 2400만명의 인도네시아 국민이 기술 교육을 받은 것이 된다. 4개 대학 및 정보통신부와 협력해서 진행되는 이 계획은 학생과 교사, 직장인, 주부, 사회적 혜택을 받지 못한 공동체 출신을 포함해 다양한 사회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에게로 확대된다. 디지털 리터러시(digital literacy) 커리큘럼을 통해 인공지능, 사이버 보안, 데이터 사이언스에 대한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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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에프,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 2021년 공급 기업 선정코드에프가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의 2021년 공급기업으로,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주관하여 선정됐다. 데이터바우처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 활용에 필요한 데이터 구매 또는 가공 비용 지원해 데이터 거래 활성화를 돕는다. 또한, 데이터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전주기 지원 사업으로 데이터 공급기업, 수요기업의 발굴 및 데이터·AI 사업 활성화를 촉진한다. 코드에프는 ▲자산관리 ▲보장자산관리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료 비교 ▲비대면 금융거래 ▲헬스케어 ▲자동차 정보 ▲기업 세무&회계 ▲기업 신용평가 등 부가가치가 높은 다양한 데이터를 목적에 맞게 가공해 제공한다. 코드에프는 오픈 API 플랫폼인 ‘코드에프 API(CODEF API)’를 활용해 ▲개인 자산관리 ▲비대면 대출 심사 ▲카드 발급 심사 간소화 ▲보험 계약 사항 조회 ▲자동차 보험료 계산 비교 ▲기업 자금 관리 ▲기업 신용평가 ▲통신사 사용 내역 조회 등 서비스 모델 구현을 돕는다. 이를 통해 쌓은 경험으로 데이터를 가공하고, 유형별로 필요한 패키지를 수요기업에 제공한다. 데이터 바우처 수요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데이터 기반 서비스 개발, 분석 등에 필요한 데이터 구매 또는 가공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데이터 구매 비용 최대 1800만 원, 일반 가공 비용 최대 4500만 원, AI 가공 비용 최대 7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코드에프는 오픈 API 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플랫폼 사업자에게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료 비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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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트로닉스, 오실로스코프 최대 32개 채널까지 원격 제어하는 TekScope PC 소프트웨어 업데이트텍트로닉스가 클라우드 환경에서 오실로스코프를 제어할 수 있는 원격 제어 PC 소프트웨어 ‘TekScope’를 업데이트했다. 오실로스코프 여러 대를 원격으로 연결 및 제어한 이미지 TekScope는 연구실이 아닌 외부에서도 오실로스코프와 PC를 동기화해 쉽게 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원격 사용자가 여러 대의 스코프에서 최대 32개 채널의 데이터를 같은 인터페이스로 동시에 보고 분석해 파형 분석의 효율을 개선할 수 있다. 텍트로닉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격리 생활 혹은 원격 근무가 필요한 고객을 위한 TekScope PC 소프트웨어 개발에 박차를 가했다. 비록 사용자가 오실로스코프 없는 환경에 있어도 TekScope PC 소프트웨어의 새로운 멀티 스코프 분석 기능을 통해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 분석 및 공유할 수 있다. TekScope PC는 경쟁 소프트웨어와 다르게 멀티 스코프 분석 기능을 쓰면 각 스코프를 개별 설정하지 않고도 모든 스코프에서 동시에 원격으로 수집 설정을 제어할 수 있다. TekScope의 멀티 채널 분석 기능은 많은 채널에서 매우 빠른 글리치를 한 번에 포착하는 고해상도 솔루션에 대한 사용자 요구를 충족한다. 텍트로닉스는 최대 32개 채널을 지원할 수 있는 테스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타당성 과제, 긴 개발 시간, 시장 출시 기간 등의 문제가 있다며 TekScope는 이러한 격차를 해소하고 고객이 익숙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실제 32개 채널 스코프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여러 대의 스코프에 연결하고 데이터를 한 곳에 집계해 고객은 이전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여러 채널을 동시에 디버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원격으로 오실로스코프 연결 TekScope는 텍트로닉스의 모든 스코프에서 가져온 데이터와 호환되므로 사용자는 텍트로닉스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UI와 분석 기능을 모든 기존 스코프에서 활용할 수 있다. 고객은 △텍트로닉스 4/5/6 시리즈 MSO △텍트로닉스 5/6 로우 프로파일 스코프 △텍트로닉스 DPO 70000C, 70000SX 및 70000DX 스코프 △텍트로닉스 벤치 스코프 TBS 1000 및 TBS 2000에도 원격으로 연결할 수 있다. ◇공급 상황 TekScope PC 소프트웨어는 현재 전 세계에 공급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TekScope PC 소프트웨어 소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TekScope PC 소프트웨어 주요 특징 TekScope PC 소프트웨어는 오실로스코프 분석 환경의 강력한 성능을 PC에 제공한다. 사용자는 실험실 외부에서 타이밍, 아이 및 지터 분석뿐 아니라 직렬 디코딩, 파워 분석을 포함한 분석 작업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오실로스코프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원하는 장소에서 작업을 이어갈 수 있으며, 동료들과도 분석 결과를 쉽게 공유할 수 있다. 2020년 6월 30일 출시된 소프트웨어는 아래와 같은 핵심 가치를 제공한다. △편의성 및 생산성 TekScope로 사용자는 다른 회사 브랜드를 비롯한 광범위한 스코프에서 가져온 파형 파일을 언제 어디에서든 분석할 수 있다. 이에 작업 효율을 개선하면서 시간을 절약하고 실험실로의 불필요한 이동을 없앨 수 있다. TekScope 사용자는 스코프를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PC에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디버그하는 동안 다른 사용자가 스코프를 사용할 수 있다. △데이터 공유 TekScope를 쓰면 사용자는 스크린숏이 아닌 실제 데이터 파일로 작업할 수 있다. 사용자는 파형을 확대하고 커서를 이동하고 측정하는 등의 모든 작업을 동료와 공유하면서 수행할 수 있다. △멀티 스코프 분석 TekScope는 최대 32개 채널까지 확장할 수 있는 모듈식 채널 시스템을 찾는 사용자를 위해 설계됐다. 멀티 스코프 라이선스를 통해 엔지니어가 TekScope를 신규 또는 기존 스코프와 함께 사용하면 최대 4대 스코프에서 최대 32개 채널의 실시간 데이터를 중앙 위치에서 동시에 확인·분석할 수 있다. △스코프 기능 확대 스코프상 소프트웨어 옵션을 통해서는 얻을 수 없었던 추가 분석 기능으로 스코프 기능을 확대할 수 있다. TekScope는 모든 텍트로닉스 스코프에서 가져온 데이터와 호환되므로 사용자는 텍트로닉스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UI와 분석 기능을 모든 기존 스코프에서 활용할 수 있다. 한국텍트로닉스 개요 미국 오리건주에 본사가 있는 세계적인 계측기 공급 업체 텍트로닉스(Tektronix)는 지난 75년간 혁신의 중심에 서 왔다. “오실로스코프를 사용하는 전 세계 엔지니어 10명 가운데 8명은 텍트로닉스의 제품을 사용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텍트로닉스는 오실로스코프를 필두로 T&M 분야에서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한국텍트로닉스는 현재 전국 11개의 공식 대리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텍트로닉스 제품과 애플리케이션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TekScope PC 소프트웨어 소개 페이지: https://kr.tek.com/software/tekscope-pc-analysis-s... 웹사이트: https://kr.te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