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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엑스, 제조 AI 솔루션 개발,OCI정보통신과 MOU 체결인터엑스(INTERX)는 경영혁신 솔루션 제공 기업 OCI정보통신과 OCI정보통신 본사에서 제조 AI 공동 솔루션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터엑스 박정윤 대표, OCI정보통신 김광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은 제조 AI 공동 솔루션 개발 협력을 기반으로 한 제조 산업의 디지털 혁신과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양사는 전략적 협력을 통해 제조 산업에 지능형 기술을 접목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각자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결합해 고객들에게 현대적이고 최적화된 AI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AI 분석 및 공정 최적화 서비스(Industry AI) 플랫폼 운영 △제조기업 고객 대상 공동 사업발굴 △OnMES/OnERP와 Industry AI 결합을 위한 공동 기술 개발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 다양한 협력을 약속했다.박정윤 인터엑스 대표는 “이번 협력은 두 회사가 서로의 강점과 기술을 결합해 제조 산업에 혁신적인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한 MOU가 아닌 꾸준한 상생협력을 통해 10년 후 돌아봤을 때 양사에게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광호 OCI정보통신 대표는 “두 회사의 혁신적인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해 산업 생태계의 디지털 변화와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OCI정보통신은 경영혁신 솔루션 OnERP를 통해 기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니즈에 맞는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쌓은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스템 운영,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인터엑스는 제조 AI & 자율공장 전문기업으로 AI와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제조 공정 최적화 기술과 자율공장 운영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최근 LS일렉트릭, KG-ICT에 이어 OCI정보통신과 MOU를 체결하며 다양한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아기 유니콘과 글로벌 ICT 예비 유니콘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가능성도 인정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interx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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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반도체 가치 사슬 탈탄소화 체계 구축 위한 프로그램 공개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글로벌 반도체 가치 사슬에서 탈탄소 체계 구축을 돕는 새로운 파트너십 프로그램 ‘카탈라이즈(Catalyze)’를 공개했다. 세미콘 웨스트 2023에서 공개된 카탈라이즈는 주요 반도체, 기술 업계 리더들이 반도체 공급망 내 탄소 배출 문제를 해결하는 최초의 협업 프로그램이다.인텔(Intel)과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pplied Materials)는 카탈라이즈 프로그램에 첫 번째 기업 스폰서로 참여한다. 양 사는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반도체 산업 생태계 공급업체들이 카탈라이즈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가치 사슬의 재생 에너지 및 저탄소 미래로의 전환을 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텔은 세계 최고의 반도체 설계 및 제조 회사 가운데 하나이며,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pplied Materials)는 세계 최대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장비 회사다. 전 세계에서 반도체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탄소 배출량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반도체 업계 리더들은 재생 에너지의 사용을 늘리고, 더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카탈라이즈(Catalyze) 파트너십 프로그램은 반도체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에너지 구매력을 결합, 재생 가능 에너지 프로젝트의 배치를 가속한다. 또 자체 역량이 부족한 공급업체에는 유틸리티 규모의 전력 구매 계약(PPA) 시장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가능성을 위한 운영 모델 개발 등에 대한 교육도 진행한다. 이 밖에도 탄소 배출량 감축을 약속한 공급업체를 지원하고, 디지털 기술 플랫폼을 통해 수천개의 공급업체가 공급망 탈탄소화에서 신속하고 측정 가능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프로그램은 공급업체에 중점을 둔 특정 시장에서 시작해 앞으로 에너지 시장 및 고객사 관심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피터 허윅(Peter Herweck) 슈나이더 일렉트릭 CEO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표는 회사가 에너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모든 사람이 발전하고 지속 가능성을 달성하는 것”이라며 “우리의 사명은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위한 디지털 파트너가 되는 것이다. 카탈라이즈 프로그램은 주요 글로벌 산업의 기업들이 탈탄소화를 가속하기 위해 협력할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는 훌륭한 예”라고 설명했다. 케이반 에스파르자니(Keyvan Esparjani) 인텔 최고 글로벌 운영 책임자는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중요한 단계다. 인텔은 전 세계 운영에서 93%의 재생 가능 전력을 달성했으며 2030년까지 100%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Intel은 친환경 에너지를 선택하는 데 장애물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는 Catalyze의 창립 멤버가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디지털 세계에 힘을 실어주는 선도적 기술을 계속 제공하면서 전체 가치 사슬이 넷 제로를 달성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게리 디커슨(Gary Dickerson)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pplied Materials) CEO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공급업체와 협력해 SuCCES2030 이니셔티브를 통해 지속 가능한 모범 사례를 제공해 왔으며 Catalyze 프로그램을 통해 모멘텀을 구축하게 돼 기쁘다”며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긴밀한 협업을 촉진하는 것이 탄소 배출량 감소를 가속화하는 핵심이다. 우리는 파트너들과 협력해 세계 반도체 산업을 위해 청정에너지의 더 높은 출력을 끌어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se.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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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Easy UPS 모듈형 라인업 출시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모듈형 3상 Easy UPS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3상 무정전 전원 장치(UPS) ‘Easy UPS’의 새로운 모듈형 제품이다. 이 제품은 유연한 구성 옵션을 제공해 50kW에서 최대 250kW까지 용량을 커버한다. N+1 모듈 이중화를 통해 설치 공간을 늘리지 않고도 전력 보호 및 안정성을 더 향상할 수 있으며, 하나의 추가 전원 모듈로 가동 시간이 10배까지 증가한다는 장점이 있다. 모듈형 3상 Easy UPS는 견고하게 설계돼 최대 40°C의 온도 환경까지 작동할 수 있고, 병원/은행/유통 매장 등 상업 시설과 중소 규모의 데이터 센터 등에 이상적이다. 콤팩트한 크기로 최적화된 설치 공간을 보유할 수 있어 다양한 IT 환경에 통합된다. 이 제품은 기계 작동 상태일 때 전원 모듈을 추가하거나 교체하는 과정에서 관리자에게 안전을 제공하는 라이브 스왑(Live Swap) 기능이 제공된다. 관리자는 라이브 스왑 기능으로 전원 모듈을 삽입·제거하는 동안에 바이패스(Bypass) 유지 또는 배터리 작동으로 전환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평균 수리 시간(MTTR·Mean Time To Repair)을 낮출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뛰어난 확장성으로 고객들이 비즈니스 상황에 맞게 배터리 뱅크, 배터리 차단기 키트 등의 다양한 옵션과 액세서리를 구성해 필요한 용량만큼의 제품을 증설해 다양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다.슈나이더 일렉트릭 자체 에코 라벨인 ‘그린 프리미엄(Green Premium)’ 인증을 받아 제품의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했으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디지털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 IT(EcoStruxure IT)와 연결된다. 에코스트럭처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시스템의 성능, 품질 및 안전을 최적화할 수 있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정확한 부하별 에너지 사용량 및 품질 분석 및 계획이 가능하며 안정적 계통 관리 및 제어와 함께 고장을 예측해 사전 정비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최대 부하 조건과 필요한 전력 계수에서 다양한 전력 섹션을 현장 검증할 수 있는 스마트 전력 테스트(Smart Power Test, SPoT)를 제공, 모든 테스트에 사용자의 부하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시큐어파워 사업부 최성환 본부장은 “확장성, 콤팩트한 설치 공간 및 경쟁력 있는 사양의 탁월한 조합을 갖춘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모듈형 3상 Easy UPS는 비즈니스 연속성을 위한 손쉬운 선택”이라며 “특히 우수한 내구성 및 안전성과 함께 설치되는 현장 조건을 고려한 설계 변경이 가능하며, 필요한 옵션만큼 가격을 지불하는 형식으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이점”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se.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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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안정적인 전력 공급 위한 UPS 구매 이벤트 진행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7월 31일까지 컴퓨존에서 APC 무정전 전원공급장치(UPS)를 할인 판매한다. 여름철에는 각종 냉방기기의 사용량 증가로 인해 갑작스러운 전력 차단을 겪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한국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2018년부터 최근 5년간 6∼8월 여름철에 발생한 공동주택 정전 사고는 전체 정전 사고의 약 5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필요전력이 차단되는 경우 비용, 손실 등이 증가할 수 있어 가정 및 중소규모의 UPS를 사용해 이를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소개하는 제품은 APC Back-UPS, APC Easy UPS, APC Smart-UPS, APC Rack PDU 등 가정 및 중소규모 사무실에서 사용할 수 있는 UPS 제품과 UPS 정품 교체 배터리, 랙 가이드다.APC Back-UPS는 가정용으로 선보이는 소형 무정전 전원공급장치로, 정전 시 오랜 시간 동안 지속적인 전력을 공급해줘 전자제품이 갑자기 다운되는 것을 막아준다. 또한 제품에 과전류가 흘렀을 때 이를 잡아주는 서지 보호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집안의 주요 가전 기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만능 제품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APC Easy UPS는 크기가 작고, 벽면 장착 소켓이 포함돼 네트워크 통신실을 비롯해 일반 개인 책상, 차고 등 편의에 따라 설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UPS가 꺼져 있을 때도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며, 유틸리티 전력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도 재부팅할 수 있어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빠른 대처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APC Smart-UPS는 안정된 네트워크급 전원을 공급해 전원 문제로부터 중요한 데이터 및 장비를 보호하는 서버·스토리지·네트워크용 UPS로, 높은 안정성과 효율성을 보이고 있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이지랙 PDU(Easy Rack PDU)’는 표준 랙마운트 규격 기반의 엣지 인프라나 고밀도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해 높은 부하의 전력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고, 효율적인 인프라 운영을 위해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APC의 UPS는 우수한 내구성 및 안전성과 함께 설치되는 현장 조건을 고려한 설계 변경이 가능하다. 높은 전력 요구 상황을 반영한 긴 수명 기간과 실시간 고객 서비스 지원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의 시큐어 파워 사업부 김일석 매니저는 “무정전 전원공급장치인 UPS는 여름철 급증하는 전력량 소비로 인한 급작스러운 정전을 대비하는 장치로, 전원 및 서지 보호가 가능하기 때문에 기기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이번 컴퓨존 프로모션을 통해 노후화된 UPS를 합리적인 가격과 혜택으로 교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컴퓨터, 전자제품 종합쇼핑몰 ‘컴퓨존(Compuzone)’을 통해 APC UPS를 구매한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치킨 세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한 컴퓨존 이커머스 이벤트는 월별로 다양한 구매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se.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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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디지털 트윈 기반 소프트웨어 선보여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디지털 트윈 기반 소프트웨어 제품군 에코스트럭처 머신 엑스퍼트 트윈(EcoStruxure Machine Expert Twin)을 출시했다. 자동화 프로젝트가 지연되는 되면 설비의 운영 비용이 증가하고, 영업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고객들은 시운전의 절반 이상을 컨트롤 소프트웨어, 프로토콜 및 통합과 관련된 문제를 식별하고 해결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원활한 설비 운영을 위해서는 전체 기계 수명 주기를 관리하고, 문제가 생겨도 빠르게 조치하는 것이 중요하다. 에코스트럭처 머신 엑스퍼트 트윈은 디지털 트윈을 기반으로 실제 장비의 디지털 모델을 만드는 소프트웨어 제품군이다.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은 현실세계의 기계나 장비, 사물 등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한 것을 말한다. 장비 제조 업체는 에코스트럭처 머신 엑스퍼트 트윈을 도입해 장비 설계에서 제조 및 시운전 단계까지 전체 기계의 수명주기에 걸쳐 디지털 모델을 가상으로 설계하고 시운전한다. 이 제품은 프로세스와 품질을 개선하고 시운전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운영 및 유지 관리에서 새로운 수준의 유연성과 효율성을 제공한다. 또한 장비제조업체의 상황에 맞춰 다양한 버전으로 확장할 수 있다. 제품은 엔지니어링 툴을 포함하고 있어 별도의 프로그래밍 없이 설계된 툴을 활용해 간단하게 드래그 앤 드롭 기능으로 전체 기계의 3D 디지털 트윈을 생성한다. 고객은 디자인 아이디어를 설득력 있는 세일즈 애니메이션으로 전환해 최종 제품을 올바르게 시각화하고, 심층적인 디자인은 프로토타입을 개선·검증하고 위험 및 품질 비용을 절감해 출시 기간을 단축시킨다. 고객은 에코스트럭처 머신 엑스퍼트 트윈을 통해 △시운전 시간 절약 △설계 프로세스 혁신 △머신 구축 혁신 △기계 작동 개선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에코스트럭처 머신 엑스퍼트 트윈은 상세 설계에서 기계, 전기 및 제어에 이르기까지 모든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해 가상 테스트 전략과 시운전, 공장 승인 테스트(FAT) 등을 단축한다. 더불어 기계 서비스, 작업자 교육, 추가 개선 및 업그레이드를 통해 전체 기계 수명 주기 동안 OEM을 위한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한다. 또한 이 소프트웨어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팩드라이브 LMC 모션컨트롤러, Modicon M262 컨트롤러, 렉시움 델타 및 협동 로봇, 렉시움 MC12 멀티 캐리어 등 주요 자동화 장치들이 완벽하게 통합된 솔루션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산업 자동화 부문 모션 컨트롤 제품 담당 박윤국 매니저는 “에코스트럭처 머신 엑스퍼트 트윈은 현실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최적의 방법으로 해결책을 제시하고,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며 “장비 제조 업체는 설계 프로세스와 품질을 개선하고, 시운전 비용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장비 가동 중지 시간을 줄여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se.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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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글로벌 공모전 ‘고 그린 2023’ 참가자 모집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글로벌 공모전 ‘고 그린(Go Green) 2023’의 참가자를 6월 18일(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고 그린(Go Green)’은 미래를 위한 대담하고 지속 가능하며, 스마트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글로벌 공모전이다. 업계 전문가들과 함께 교류하며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진행된 공모전에서는 전 세계 200개국에서 2만2243명의 학생이 3708개의 아이디어를 제출한 바 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고 그린은 국내 소재 대학 재학생 혹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 주제는 ‘빌딩의 에너지 효율과 자원 순환을 통한 지속가능성’이다. 지원팀은 경영, 공학, 마케팅 등을 전공하는 학생 및 대학원에 재학 혹은 휴학 중인 2~4명의 학생으로 구성해야 한다. 함께 지원할 팀원이 없다면 공식 사이트에서도 팀원을 찾을 수 있다. 글로벌 공모전인 만큼 신청부터 제작, 발표까지의 모든 과정은 영어로 진행된다. 1차 온라인 접수는 18일까지 공식 사이트에서 진행하면 된다. 지원을 완료한 선착순 50명에게는 스타벅스 프라푸치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참가팀은 7월 15일 해커톤 온라인 워크숍을 진행한 후 8월 중 국내 결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멘토링을 제공한다. 한국 결선에서 우승한 팀에게는 1등 200만원, 2등 150만원, 3등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최종 우승팀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에서의 인턴십 기회와 한국 대표로 동아시아 결선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동아시아 결선에서 최종 우승한 팀에게는 해외여행 및 다른 국가의 슈나이더 일렉트릭 사무실 방문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고 그린 공모전을 통해 미래 인재들이 대담한 아이디어로 지속가능한 세상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오늘의 문제는 어제의 솔루션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미래 인재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지속가능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 그린’ 공식 사이트: http://gogreen.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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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KTL, 탄소 중립 및 디지털 전환 기술 사업제휴 협약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17일(수)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과 탄소 중립 및 디지털 전환 기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강서구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사무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김세종 원장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와 KTL은 △탄소중립·스마트팩토리 분야 공동 통합 컨설팅 △전력기기·스마트그리드 분야 시험인증 상호협력 △산업 디지털전환 촉진을 위한 표준 제정 및 보급 △기술세미나 개최 등 공동 마케팅 등 대한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약속했다. KTL은 탄소중립 이행 검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고객의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디지털 파트너로서 전략화-디지털화-탈탄소화 3단계를 통한 차별화된 탄소중립 솔루션을 제공한다. 세부적으로 에너지 관리/효율 향상(Scope1&2), 재생에너지 조달, RE100 달성(Scope 2), 공급망 관리(Scope 3)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KTL 고객의 국내외 사업장의 탄소중립에 기여한다. 또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KTL이 주관하는 EV READY 마크 협의체에 참여하고, 세계적인 에너지 관리 기업으로서 탄소 중립 및 스마트팩토리 분야 사업협력을 통해 신재생 에너지 및 에너지 관리 컨설팅과 스마트팩토리의 에너지 절감 및 효율을 제공하는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의 핵심역량을 접목해 고객에게 자사의 에너지관리 컨설팅 서비스뿐만 아니라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소개해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한다”며 “축적된 KTL의 시험인증 역량과 슈나이더 일렉트릭 글로벌 기술의 합작은 미래산업 리딩을 위한 기술력 향상, 사업 확장 등 시너지 효과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KTL 김세종 원장은 “KTL은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으로서 탄소 중립 및 디지털 전환 기조에 발맞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MOU를 통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사업분야 확장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서비스 제공하고, 시험 인증 신뢰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KTL은 산업 디지털 전환·탄소중립 등 첨단 신기술 분야 안전성과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미래산업 기술 개발과 해외인증을 지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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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 여러 전기 자동차 모델에 배터리 분리 장치 공급하기 위해 이튼 선택지능형 전력 관리 회사인 이튼(Eaton)은 오늘 자사 e모빌리티 사업이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의 전기 승용차용으로 400볼트 및 800볼트 구성의 배터리 분리 장치(BDU)를 공급하는 계약을 수주했다고 발표했다. 이튼의 BDU는 전기자동차(EV)에 브레이크터(Breaktor®) 회로 보호 기술을 통합하여 복잡성과 비용을 줄여준다. 이튼은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리는 더배터리쇼(The Battery Show)에서 이 기술을 전시하고 5월 25일 해당 콘퍼런스에서 전기 자동차 시스템의 기능 안전에 대한 토론을 주도할 예정이다. e모빌리티 사장 마크 슈나이더(Mark Schneider)는 “업계 최고의 안전 기능과 효율성을 갖춘 EV 시스템 핵심 부품을 이 세계적인 차량 제조업체에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당사의 BDU는 브레이크터 회로 보호 기술, 버스맨(Bussmann™) 퓨즈 및 고급 로열파워솔루션즈(Royal Power Solutions) 버스바를 통합하여 작고 효율적인 패키지로 EV 시스템에 대한 완전한 전기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BDU의 기본 기능은 충전 또는 주행과 같은 EV 작동 모드에 따라 배터리의 온/오프 스위치 역할을 하는 것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EV는 BDU의 세 가지 기존 회로 보호 구성인 퓨즈 및 접촉기, 파이로 퓨즈 및 접촉기, 또는 퓨즈, 파이로 퓨즈 및 접촉기 중 하나에 의존하며 이 모든 구성은 단일 BDU 내에서 함께 사용된다. 모든 구성이 스위칭 및 보호 기능을 제공하지만 각 구성은 전체 시스템 복잡성, 서비스 용이성, 조정 어려움 및 고전류 수준에서의 피로에 대한 민감성과 같은 단점이 있다. 이튼의 BDU에 추가된 브레이크터 회로 보호 기술은 최대 4개의 고전압 전기 부품을 대체하여 복잡성 및 시스템 수준 비용 절감, 단일 기기를 통한 능동 및 수동 작동, 고에너지 장애 후 재설정 기능 지원과 같은 추가적인 기능과 혜택을 제공한다. 전체적으로 이튼의 BDU는 최대 15개의 추가 시스템 구성 요소를 제거해 준다. 무게를 줄이기 위해 방열판 없이 공간 효율적 설계를 가능하게 하는 로우 프로파일의 혁신적인 버스바가 BDU에 탑재되었다. 이튼은 또한 자동화된 조립 공정을 활용하여 우수한 안전성을 제공하고 생산 시간을 단축하며 재료 낭비가 거의 없고 생산 제품의 개발 시간이 거의 제로에 가까워 비용 절감 효과를 극대화해 준다. 이 전력 연결 기술은 이튼이 2022년 인수한 로열파워슬루션즈가 설계했다. 또한 최적의 BDU 성능을 보장하기 위해 이튼의 버스맨 시리즈 퓨즈를 사용했다. 웹사이트: http://www.eat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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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케이엠파워와 ‘월드IT쇼 2023’에서 IT 핵심 제품 선보인다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케이엠파워(KM POWER, 대표 김종억)와 4월 19일(수)부터 21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3 월드IT쇼(WIS 2023)’에 공동으로 참가한다. 2023 월드IT쇼는 국내 최대 규모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로, 올해는 ‘세계의 일상을 바꾸는 K-디지털(Changing our life, K-Digital)’을 슬로건으로 국내외 최신 ICT 트렌드 및 기술 산업 동향과 전망을 확인하고, 참가업체의 실질적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코엑스 1층 B홀에 케이엠파워와 공동으로 부스를 운영한다. 양사는 대형·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부터 엣지, 소규모 환경에 맞는 전력 및 IT 인프라 핵심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케이엠파워는 중소 규모 기업을 위한 무정전 전원 공급장치(UPS)를 선보인다.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스마트 UPS 리튬이온(Smart-UPS Lithium Ion)’은 작고 가벼워 엣지 인프라와 함께 구성하기에도 부피나 무게 등의 부담이 적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기존 UPS들의 납축전지(Valve Regulated Lead Acid, 이하 VRLA) 배터리를 사용하는 UPS와 비교할 때 총 소유비용(TCO) 측면에서도 기존 대비 50% 정도의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리고 간편한 구성과 모니터링을 위한 직관적 디스플레이 인터페이스를 갖춘 산업용 3상 UPS ‘이지 UPS(Easy UPS)’와 모듈러형 배터리를 제공하는 고가용성 전원보호용 UPS로 데이터센터에 활용가능한 ‘갤럭시 VS(Galaxy VS)’를 소개한다. 또한 양사는 엣지 컴퓨팅의 효율적 구축을 도와주는 마이크로 데이터센터(Micro Data Center)에도 주목하고 있다. 이는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필수적인 전력, 쿨링, 보안, 원격감시, 인프라 관리 등의 사전 조립 및 테스트가 완료된 소형 데이터센터로,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데이터센터(EcoStruxure for Datacenter)’와 활용 가능하다. 이 밖에도 엣지컴퓨팅 환경에 적합한 랙 시스템(Rack System)인 Netshelter SX와 전원공급을 책임지는 PDU, 그리고 IT 인프라 내진설계를 위한 바닥공조인 유니플레어 황산칼슘 코어 이중마루를 선보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시큐어파워 사업부 최성환 본부장은 “케이엠파워와 공동으로 마련한 2023 월드IT쇼 부스는 디지털 혁신을 위해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지향하는 IT 솔루션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전세계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중소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위한 전력 및 인프라 보호 솔루션을 통해 파트너사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se.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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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하노버 메세 2023’ 참가, 지속 가능한 디지털 솔루션 선보인다슈나이더 일렉트릭이 4월 17일(월)부터 21일(금)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 산업 혁신 전시회인 하노버산업 박람회(Hannover Messe 2023)에 참가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하노버 메세 2023에서 전 세계 산업계가 직면하고 있는 에너지 보안, 자원 효율성 및 지속 가능성 과제 해결을 위한 신기술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발표한 제품들은 자사 IoT 기반의 개방형 아키텍처 및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를 통해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다. 먼저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에코스트럭처 오토메이션 엑스퍼트V23.0(EcoStruxure Automation Expert, 이하 EAE)’의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인다. EAE는 IEC61499 국제 표준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범용 자동화 제품으로, 기본 하드웨어 인프라와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모델링하고 배포해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는 개방형 플랫폼이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EAE V23.0은 AVEVA 시스템 플랫폼(AVEVA System Platform)과의 향상된 통합 기능이 포함돼 더 빠른 시스템 설계를 지원하고,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그래픽 편집기가 포함됐다. 또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모터 관리 제품 Altivar ATV320, GM AirSeT, 3상 UPS 모듈러(Easy UPS 3-Phase Modular), 파워로직(PowerLogic) P7 보호 계전기 등의 커넥티드 프로덕트 라인업을 전시한다. 새로운 Altivar ATV320 솔라(Solar) 드라이브는 온/오프 그리드 호환성을 통해 모터 관리 솔루션에 안정적인 전원 공급을 보장하며 CO2 배출 없이 친환경 펌핑 솔루션을 제공한다. 업데이트된 솔루션은 50% 이상의 추가 정적 중량을 처리해 TeSys 모터 스타터 및 장비 솔루션을 수용할 수 있다. GM AirSeT은 육불화황(SF6)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디지털 배전반 AirSeT 제품군 중 40.5kV까지 지원 가능한 고사양의 고압배전반이다. 배전반 제작과정 중 밸류체인(value chain) 전반에서 탈탄소를 달성함으로 인해 고객사의 넷제로 달성 및 ESG 경영에 기여할 수 있다. 더불어 산업용 플랜트 및 데이터센터 등 중요 인프라 시설의 사고방지 및 설비보호 등을 위해, 스마트센서를 통한 화재감지 및 온도 모니터링 기능까지도 제공하는 미래지향적 디지털 수배전반이다. 3상 UPS(무정전원공급장치)는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이중변환모드에서 뿐만 아니라 고효율 운전모드인 이컨버전(eConversion) 모드에서도 IEC CLASS-1을 준수해 중요한 부하에서 가장 높은 출력 보호 수준을 제공한다. 또한 전원 모듈을 추가하거나, 교체 시 UPS 전원 공급을 중단하지 않고 사용자의 안전까지 보장하는 라이브 스왑 기능을 도입했다. 이 제품은 중요 비즈니스 빌딩, 산업 현장 및 중소형 그리고 대형 데이터 센터에 적합하다. 특고압 디지털 보호 계전기 파워로직(PowerLogic) P7는 차세대 전력 계통 보호 및 제어 플랫폼에 기반을 둔 제품으로, 동작 효율성, 전력 가용성 및 전기 보안을 최대화하기 위해 가장 복합적이고 수요가 많은 고위험 산업 분야 타깃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제품 수명주기의 복합 요소를 줄이기 위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신규 애플리케이션 펌웨어와 인입-인출형 이더넷 통신 모듈 및 I/O 보드를 통해 요구 사항에 맞게 조정이 가능하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기 디지털 트윈 플랫폼 ETAP을 활성화한다. ETAP는 설계 및 엔지니어에서 운영 및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전체 전기 시스템 수명 주기를 관리하는 새로운 통합 전기 디지털 트윈 플랫폼이다. 사용자가 ETAP를 통해 생산성, 협업 및 효율성을 높이고 에너지 전환 여정을 가능하게 한다. 이 밖에도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산업용 소프트웨어 기업 아비바(AVEVA)와 함께 기업의 비즈니스 및 자산 운영을 디지털화한다. 이를 통해 고객의 에너지 사용량, 탄소 배출량 및 리소스 활용 집약도를 낮추는 큰 폭의 변화와 개선을 이끌고, 효율성과 지속 가능성 고도화를 향한 여정을 가속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산업 자동화 담당 부사장 바바라 프리(Barbara Frei)는 “우리는 탄소 중립이라는 글로벌 목표가 에너지 위기를 완화하기 위한 단기적 요구를 충족시키는 역사상 독특한 순간에 있다”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하노버 메세 2023에서 선보일 디지털화, 자동화 및 전기화 기술과 제품은 우리가 직면한 기후 변화 등의 문제에 대한 솔루션이 가까이에 있다는 증거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증가하는 에너지 수요를 해결하고, 산업계가 넷제로(Net-Zero) 약속을 충족하도록 돕는 솔루션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부스 내에서 전시 외에도 라이브 스트림을 통한 스마트 공장 경험 기회, 주제별로 전문가와 최신 동향과 기술 논의, 가이드 투어 등을 마련했다. 웹사이트: http://www.se.com/kr/ko/